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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왕십리중계동경전철 본격화 |메모장

2010-03-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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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왕십리~중계동 경전철 본격화
연내 사업자선정…역세권 개발 기대

서울시의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왕십리∼중계동 은행사거리` 경전철사업이 본격화된다.

전철 사업이 추진되면 단계에 따라 교통여건 개선과 역세권 개발에 의해 주변 주택 가격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21일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최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시의회 동의를 거쳐 오는 6월 제3자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선의 총 연장은 12.3㎞다. 남북으로 성동구와 동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일대를 지하로 관통한다.

정거장은 14개로 왕십리역(2호선), 제기ㆍ월계역(1호선), 고려대역(6호선), 미아삼거리역(4호선), 하계역(7호선)은 환승역이다.

수익형민자사업(BTO)으로 공사가 진행될 이 노선은 서울 동북부 교통혼잡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하려 추진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동북선이 길음ㆍ장위뉴타운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4ㆍ7호선과 국철 구간의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노선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지하철 노선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연계교통망 기능을 해 일대 교통난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광환 서울시 경전철 추진단장은 "일단 공고에 앞서 의회 동의를 구하기 위해 오는 29일 건설위원회를 열고 4월 1일 시의회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2012년 7월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동북선 경전철은 2007년 경남기업 등 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서울시는 2008년 11월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결정했으며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검토해 지난해 10월까지 사업진행을 위한 제반절차를 밟아 왔다.

사업 원 제안자인 경남기업 컨소시엄에는 사업자 선정 시 일부 가점이 주어진다.

그러나 배 단장은 "제3자 공고 후 다른 사업자가 더 낮은 사업비와 요금을 제안하면 사업자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에서는 올해 1월부터 경전철 추진반을 만들어 경전철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동북선과 함께 신림선(여의도 샛강역~서울대), 서부선(지하철 6호선 새절역~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면목선(신내동~청량리) 등 4개 경전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림선은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동북선 등 3개선은 협의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북선은 수용인구가 16만5000명으로 경전철 노선 중 가장 많아 사업진행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용 기자/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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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첫 동~서전철 개통되나..발전 '기폭제'-연합뉴스 |메모장

2010-03-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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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정부 교외선 전철화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경기도 고양과 의정부를 잇는 교외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추진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망인 교외선은 2004년 적자가 누적되면서 운행이 중단됐으나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에 포함돼 다시 복선전철화될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교외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면 경기북부지역을 동~서로 잇는 첫번째 전철망이 된다.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경의.경원.경춘선 등 서울을 중심으로 남~북을 잇는 철도망은 구축돼 있지만 동~서를 연결하는 철도가 없고 도로망도 동~서 연결 도로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어서 이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 연결 유일 철도망..6년째 방치 = 교외선은 1961년과 1963년 1, 2차로 나뉘어 능곡~대곡~대정~원릉~삼릉~벽제~일영~장흥~송추~의정부 31.8㎞에 걸쳐 개통됐다.

그러나 적자 운행을 이유로 2000년 5월 관광용 증기 기관차를 먼저 정지한 데 이어 2004년 4월 여객 열차 운행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로 지금껏 방치되고 있다.

교외선 운행 중단과 시설 방치로 입는 투자 손실만 3조1천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경기도는 파악하고 있다.

◇경기북부 균형 발전.관광 활성화 ’한몫’ = 교외선 복선화 사업의 추진 여부는 올 상반기 경제성 조사를 거쳐 하반기 그 결과가 발표된다.

기재부는 교외선 복선화 사업에 1조2천22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고양과 의정부간 출퇴근 승객 수요도 직접 처리해 경제.문화 등 다방변에 걸쳐 균형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서민의 발인 철도를 이용해 의정부에서 고양으로 가려면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로3가 역까지 간 뒤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환승 시간까지 합치면 2시간은 족히 걸린다.

교외선이 복선 개통되면 30분이면 충분하다.

특히 교외선은 1970~1980년대 젊음과 통기타의 추억이 묻어 있다. 서울과 가까운 송추, 장흥 등 고양.양주지역의 주요 관광.유원지를 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가용 증가로 교외선 이용률이 급격히 낮아지고 관광객 발길도 줄어 결국 멈춰서는 비운을 맞았다.

경기도는 그동안 폐쇄된 교외선을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주말과 휴일에 문화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장흥 문화관광체험 특구 등 역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구간별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방안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됐다.

교외선 개통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이들 지역의 관광 부흥도 꿈꿀 수 있게 됐다.

◇여.야 국회의원 한 목소리..힘 받는 복선화 = 교외선 복선화에는 한나라당 손범규(고양 덕양갑).백성운(고양 일산동구).김태원(고양 덕양을).김성수(양주.동두천) 의원과 민주당 문희상(의정부갑).강성종(의정부을) 의원 등 여야 의원 6명이 발벗고 나섰다.

교외선 복선화 사업은 2007년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그동안 추가 검토 대상에 머무른 채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이들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토해양부, 경기도, 코레일,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은 19일 국회에서 복선화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조기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희상 의원은 “교외선은 경기북부지역의 부족한 동~서 교통망을 보완하고 각종 택지개발 등 인구 급증에 따른 극심한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경제성 있는 교통수단”이라며 “조기 복선 전철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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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4동 남산 기슭에 아파트 991채 건립 |메모장

2010-03-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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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주변의 마지막 달동네로 꼽히던 중구 신당4동 321 일대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선다. ‘신당 제8구역’으로 이름 붙여진 이 일대 5만8327m²(약 1만7675평)가 18일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에 따라 신당 제8구역에는 용적률 237% 이하, 건폐율 60%가 적용된다. 건설될 아파트의 최고 층수는 28층. 18개동에 총 991채를 지을 예정이다. 당초 서울시는 9개동에 432채를 지을 계획이었으나 이 일대 주거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 사업 면적을 넓히고 아파트 수도 대폭 늘렸다. 영유아 보육시설과 주민자치센터도 단지 안에 들어선다. 880m²(약 267평)에 불과했던 공원 면적은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5, 6호선 청구역에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이번 사업 결정으로 남산 주변에는 신당6, 7, 10구역을 포함해 모두 4개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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