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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월 3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수원시 기타

2022-01-0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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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기자

승인 2021.12.31

수원시, 1월 3일자 4급 승진·전보자 프로필

■홍건표 행정지원과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홍건표 행정지원과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영통구 원천동장,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다. 꼼꼼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판단력이 뛰어나 신망이 높다.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상규 환경국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4년생인 최상규 환경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 미술관사업소 미술관운영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환경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제4차 아·태환경장관 포럼을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탁월한 소통능력, 뛰어난 판단력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해 직원들의 신뢰가 두텁다.

■박란자 도서관사업소장(4급 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박란자 도서관사업소장은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지동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시민봉사과장으로 일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으로 정평이 났고, 주요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업무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다른 부서와 소통·협치 능력이 뛰어나다.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4급 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4년생인 오기영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생태공원과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공원관리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가 발로 뛰며 업무를 처리하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용덕 기획조정실장

1965년생인 김용덕 기획조정실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사무관 승진 후 송죽동장, 수원박물관장, 교육청소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2019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안전교통국장, 영통구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외유내강형이다. ‘덕장’ 스타일 리더십을 갖춰 ‘다가가기 편한 관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박미숙 복지여성국장

1964년생인 박미숙 복지여성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복지허브화추진단장, 사회복지과장, 노인복지과장으로 재임하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서관사업소장을 지냈다.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직원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해 후배 직원들에게 신임이 두텁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어려운 과업을 무리 없이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

김기배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거쳐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으로 재임했다. 예리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으로 업무에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

■이귀만 권선구청장

1963년생인 이귀만 권선구청장은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광교1동장, 고등동장, 시 생태교통과장을 거쳐 2020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교육국장,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김현광 팔달구청장

1963년생인 김현광 팔달구청장은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 시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재 영통구청장

1963년생인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1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법무담당관, 인적자원과장을 지내고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공직자의 신임이 두텁다. 현안이 있을 때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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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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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수원시 기타

2021-12-3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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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인천일보

승인 2021.12.30 22:08

수정 2021.12.30 22:08

◇4급(지방서기관) 승진

▲ 시민봉사과장 박란자 ▲환경정책과장 최상규 ▲행정지원과 홍건표

◇4급(지방기술서기관) 승진

▲공원관리과장 오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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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회수시설 폐열 활용해 전력 생산 |-수원시 기타

2021-12-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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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연간 전력생산량 3만 6100㎿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1827t/년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12.28 09:21:20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수원시가 자원회수시설에서 생활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열로 전력을 생산한다.

 

수원시는 2019년 3월, 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열을 활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민간 발전사업을 유치했다.

 

▲ 발전시설 전경.<사진=수원시>

 

이후 증기터빈과 발전기를 설치하는 설비공사를 진행했고, 최근 시운전을 시작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설비용량 7000㎾ 증기터빈과 발전기로 이뤄진 발전설비는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내부 잔여부지 695㎡에 설치됐다.

 

연간 전력생산량은 3만 6100㎿로 민간사업자가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했다. 터빈과 발전기는 건물 내부에 있어 외부에서는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

 

증기열 발전설비는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폐기물에너지자원화로 석유 대체효과는 875TOE/년,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는 1827t/년에 이른다.

 

수원시는 그동안 소각열을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난방 열원으로 공급했는데 발전용 증기는 판매 단가가 높아 재정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때 발생하는 증기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고 재정 안정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원회수시설을 안정적으로 관리·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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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월)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3] |-수원시 기타

2021-12-2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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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월)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3]

1. 올 겨울들어 최강 추위가 지난 주말 내내 이어졌는데 잘 보내셨나요? 오늘 낮부터 조금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벌써 12월의 마지막주입니다. 한해가 다 갔습니다. 2021년을 잘 보냈는지 뒤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해보세요. 수원이야기 시작합니다.

2. 오늘부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조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방역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우선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 업체 약 70만곳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하며 첫 이틀간은 홀짝제로 운영합니다.

3.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 중 버팀목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바 있는 약 200만곳은 내달 6일부터 방역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신청하세요. 문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콜센터(1533-0100)로 하세요.

4. 내년 5월 5일~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코리아 아트쇼 수원 2022’의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1차 접수기간은 1월 3일까지입니다. 접수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263-6426으로 문의하세요.

5.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과 근대 농업발전에 한 획을 그은 고 우장춘 박사·허문회 박사·현신규 박사가 헌액되었습니다. 수원을 빛낸 개인·단체를 발굴해 기념하며 2018년부터 12명의 인물이 헌액되었습니다.

6. 2022년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문화예술교육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1월 5일~ 7일입니다. 이메일로 접수하세요. 228-4179로 문의하세요.

7. 2022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맞춤형복지정책 · 복지자원 조사원」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1월 10일~ 12일입니다. 수원시 복지협력과 복지협력팀에 방문접수하세요. 문의는 228-2488로 하세요.

8.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킴이 8명 및 사무원 2명을 모집합니다. 원서접수는 1월 3일~ 5일까지입니다. 수원시 자치분권과 마을자치팀에 방문접수하세요. 228-2125로 문의하세요.

9. 24일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장애아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기관이 한 곳에 모인 복합복지시설입니다. 복지타운에서 필요한 서회복지업무를 한번에 볼 수 있게되어 참 좋을 듯 합니다.

10. 매탄1동 '손맛1004봉사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을 담은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연말연시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매월 1회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 봉사단체입니다. 코로나19와 강추위에도 나눔을 잊지 않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한파 #2021년 #코로나19 #방역지원금 #소상공인 #코리아아트쇼수원 #수원시명예의전당 #문화예술교육사 #복지자원조사원 #공공일자리사업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수원시 #홍재복지타운 #복지시설 #매탄1동 #손맛1004봉사단 #반찬나눔 #봉사 #수원특례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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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 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 “특례시, 끝이 아닌 시작이다”....“특례시 |-수원시 기타

2021-12-2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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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승인 2021.12.23 08:32

[경기타임스] “특례시,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사진)김상회 전국특례시시장 특별보좌관 ⓒ경기타임스

김상회 전 청와대 행정관이 22일 오후 8시에 복지TV ‘정경수의 만남’에 출연해 2022년 1월 13일 출범하게 될 특례시에 관한 오해를 풀고, 특례시는 무엇이며,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렸다.

이날 방송은 ‘김상회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특별보좌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상회 특별보좌관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한 자치분권 전문가로 특례시 권한확보 관련 대외 협력 및 여론 조성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수원특례시발전연구소 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김 특별보좌관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법적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 받을 수 있는 지방행정체계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시장들과 공직자들,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들이 힘 모아 이뤄낸 귀한 열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특례시’에 걸맞은 구체적인 권한 확보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와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나 만만치 않다”면서 “그렇기에 내년 1월13일에 특례시라는 밝은 미래가 열릴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확대해석된 것”이라고 짚었다.

김 특별보좌관은 “물론 특례시 출범 이전에 가능한 받아낼 수 있는 권한을 최대한 획득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례시 권한 확보는 지금까지의 노력보다 더 치밀하고 힘든 과정이다. 결코 만만하게 차려진 밥상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특히 김 특별보좌관은 “이제 시작이라는 자세로 하나하나 설득하고 조정해서 특례사항들을 채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면서 “수원특례시 명칭에 걸맞은 권한확보, 그 엄중한 길에 저 김상회가 갖고 있는 모든 능력을 아낌없이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상회 특별보좌관은 안룡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서울신학대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민예총 수원지부장, 원천천물사랑시민모임 대표, 경기국제인형극제 집행위원장·총감독, 녹색자치경기연대 상임대표 등 거쳐 2010년 경기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실장, 제19대 대선 경기도국민주권선대위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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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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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2] |-수원시 기타

2021-12-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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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금)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2]

1.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금요일입니다.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한파 특보가 내려지고 전국 곳곳에 눈 예보가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즐거운 날이지만 방역수칙은 잊지 말고 지켜주세요. 수원시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2. 수원시가 3차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26년까지 최대 국비 100억원과 시비 100억원의 예산으로 문화사업을 추진 가능합니다. 문화도시 수원, 응원합니다.

3.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0일 도내 유치원에서 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든 재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2차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과 금액은 1차 때와 같습니다. 다만 지급방식은 학부모 스쿨뱅킹 계좌 또는 신청 계좌로 지급합니다.

4. 수원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제1기 수원 청년희망드림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12월 31일까지입니다. 20명 선착순이며 방문, 이메일 접수하세요. 228-3874로 문의하세요.

5.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관련 전공자의 현장 실무경험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형성과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전시 코디네이터(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합니다. 접수기간은 12월 30일~ 1월 3일까지입니다. 228-3695로 문의하세요.

6. 수원시에서 2022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 38명을 모집합니다. 장안구청 임시민원실에서 접수하세요. 접수기간은 12월 27일~ 31일까지입니다. 228-5513로 문의하세요.

7. 장안구민회관에서는 2022년도 행복을 열어주는 ‘바람단’16기 단원으로 함께 하길 희망하는 청소년자원봉사단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1월 5일~ 12일까지입니다. 240-3025로 문의하세요.

8. 장안구민회관에서 2022년도 ’참사랑 봉사단 ’10기 단원으로 함께 하길 희망하는 성인자원봉사단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 문의처는 7번 내용과 같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9. 2021년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역사를 쓴 kt wiz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산타’가 돼 수원지역 취약계층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립니다.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2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사회복지기관 10개소에 쌀과 라면 등 식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2년에도 수원kt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10. 수원시 관내 기업인 올릭스(주)가 “아동 양육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3일 수원시에 성금 13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했다고 하니 더욱 뜻깊은 기부입니다. 연말 연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어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한파 #문화도시 #교육회복지원금 #경기도교육청 #수원일자리센터 #수원 #청년희망드림 #수원시립미술관 #코디네이터 #산불감시원 #청소년자원봉사단 #바람단 #자원봉사단 #참사랑봉사단 #수원kt #프로야구 #올릭스 #기부 #선물 #후원 #특례시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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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연화장 '꽃 단장'...5년여 걸쳐 시설개선사업 마치고 준공식, 개장 |-수원시 기타

2021-12-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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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승인 2021.12.20 08:43

[경기타임스]"수원시 연화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사진) 염태영 시장(오른쪽 10번째) 등이 준공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경기타임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종합장사시설’인 수원시 연화장이 개장 21년 만에 새 단장을 했다.

수원시는 20일 연화장 제2추모의 집에서 ‘수원시 연화장 시설개선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2001년 1월 개장한 연화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봉안시설 수용 능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시는 2016년 6월 ‘연화장 시설개선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수립하고, 시설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은 2차에 걸쳐 이뤄졌다. 먼저 2018년까지 봉안담(야외에 설치한 봉안시설) 4235기를 설치했다.

2차 사업은 2단계로 진행됐는데, 2020년 5월 착공해 지난 6월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1단계 공사에서는 장례식장 증축·리모델링, 제1추모의집(봉안당)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을 했다.

장례식장 빈소를 확장하고, 유가족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빈소를 늘리고, 빈소 내에 유족 휴게실·전용 화장실·샤워실을 설치했다. 모든 접객실을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한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현재 빈소 가동률이 95%에 이른다.

또 지하 주차장과 장례식장·추모의 집을 연결했고, 제1추모의집(봉안당)에는 실내 제례실(7실)을 설치해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하도록 배려했다.

2단계 공사에서는 제2추모의집을 신축하고, 승화원은 증축·리모델링했다. 토목·조경 공사도 이뤄졌다.

새로 건립한 제2추모의집에는 2만 3000기를 봉안(奉安)할 수 있는 봉안실(18실)과 제례실(4실)이 있다. 장례문화 전시실, 문화교육실 등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도 조성했다.

연화장(영통구 하동)은 2001년 1월 15일 문을 열었다. 화장시설(승화원)뿐 아니라 장례식장, 추모공간(봉안당)까지 갖춘 국내 최초의 종합장사 시설이었다.

현재 제1추모의 집 안치율은 99.8%이고, 1차 사업 때 설치한 봉안담 안치율도 73%에 이른다. 자연장(3418기) 안치율은 57%다.

염태영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시설개선사업으로 연화장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났다”며 “연화장이 슬픔만 가득한 곳이 아닌, 남은 자들이 고인에 대한 이런저런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누고, 사색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 친화적 장례 공간이자, 아늑한 휴식·문화 공간으로 시민들께 사랑받는 연화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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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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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심재덕 시장 |-수원시 기타

2021-12-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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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보

승인 2021.12.22 09:31

심재덕 전 수원시장. (사진=해우재)

내일(23일)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본보가 지난 10월 1일자 사설에서 ‘심재덕,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한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마땅하고 옳은 일이다. 그가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지극히 타당하다.

수원시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18년 8월 14일 공개됐다. 시청 본관 로비 벽면에 ’수원을 빛낸 인물’ 8인(독립운동가 임면수·김세환·이선경·김향화 선생, 서지학자 이종학 선생, 기업가 최종건·최종현 회장, 평화활동가 안점순 할머니)의 사진과 약력을 내걸었다. 수원을 빛내고 국가 발전과 독립, 국가의 자존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다.

심재덕 전 시장의 공적은 차고도 넘친다. 수원문화원장 시절 ‘수원사랑’이란 포켓형 문화소식지를 발행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으며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한마당, 성곽순례 등 굵직굵직한 문화 사업들을 시작했다. 수원천 복개반대운동, 수원화성행궁 복원사업, 서호 개방운동, 팔달산 터널 반대운동 등을 잇달아 펼쳤다. 지방선거는 정당공천을 폐지해야 한다던 소신 그대로 수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서 민선 1~2기 시장을 역임했다.

수원시장 재직 기간 동안 서울 청계천보다 10년 먼저 수원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시켰다. ‘수원천의 기적’이었다. 수원화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비관적이었던 정부 관계자의 만류를 뿌리치고 단신으로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세계 각국의 위원들을 설득시켜 등재를 성공시켰다. 화성행궁 복원사업도 날개를 달아 시장 재임 때 복원 공사가 시작됐다. 경기도립병원, 수원경찰서, 경기도여성회관, 신풍초등학교를 이전해야만 가능했던 화성행궁을 복원을 이뤄낸 것이다.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수원에 유치한 것과 월드컵 경기장 건축도 그의 공적이다. 기피 시설인 화장장(연화장), 쓰레기 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등도 그의 재임 중 건립됐다.

그가 남은 생명을 바쳐가면서 매진한 일은 화장실문화운동이었다. 수원시내의 공중화장실을 혁명적 수준으로 개선했다.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하고 본부를 한국에 유치했다. 아예 자신의 집을 변기 모양으로 짓고 택호를 ‘해우재’라고 명명했으며 유족들은 2009년 해우재 건물과 땅, 유품을 수원시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심재덕은 지방자치의 자존심을 지킨 사람이었고, 지방자치시대 문화사업의 선구자였으며, 수원을 세계화장실문화의 메카로 만들며 세계 화장실 운동을 이끌었던 거인”이란 평가는 당연하다. 그는 ‘위인(偉人)’이었다. 그러나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7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올린 수원시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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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0] |-수원시 기타

2021-12-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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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수) 구현우의 수원이야기 680]

1. 오늘은 24절기 중 동지[冬至]입니다.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지요. 동지는 작은 설이라고도 부르고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장가가는날’이라고도 부릅니다.

2. 경기도에서 도내에 거주하는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기도 꿈나무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까지입니다. 경기도 어린이신문 블로그에서 접수하세요. 031-8008-3077로 문의하세요.

3. 경기도에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생일 기준 12개월이 지나지 않은 영아의 부모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역화폐를 지원합니다. 관할 주민센터나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합니다. 031-120로 문의하세요.

4. 경기도 출신 대학생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푸른미래관이 2022년 입사생을 선발합니다. 본인 또는 부모님이 경기도에 2년이상 거주하거나 서울, 경기도 소재의 대학의 입학생, 재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접수기간은 1월 10일~ 21일까지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접수하세요. 02-998-1003로 문의하세요.

5. 수원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한국관광의 별’에서 ‘수원화성 야간관광’으로 본상에 선정되었습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과 ‘수원문화재 야행’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었지요. 선정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광 컨텐츠를 잘 개발하여 주세요.

6. 2022년도 새-일 공공일자리사업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 도슨트」 채용을 진행합니다. 미술 또는 교육 관련학과 전공자로서 어린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1월 5일~ 7일까지 접수하세요. 228-4113로 문의하세요.

7. 2022년 1분기 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수강인원 충족시까지입니다. 서예&캘리그라피, 통기타, 보타니컬 아트 3개 강좌를 개설합니다. 창룡마을 창작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세요. 248-7881로 문의하세요.

8. 2022년 1분기 연무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접수기간은 21일부터 수강인원 충족시까지입니다. 12개의 강좌를 개설합니다. 주민자치센터에 방문접수하세요. 228-5731로 문의하세요.

9. 겨울방학 중 청소년 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알려드립니다. 장안구민회관 홈페이지 통합회원가입 후 인터넷예약결제 환불 바로가기에서 신청가능합니다. 각 프로그램 개시 2일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 1강좌만 가능합니다. 240-3025로 문의하세요.

10. 장안구 영화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영화동 단체원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과 함께 거북시장 및 영화 어린이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방역에 동참해주신 단원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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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 2021년 수원시정 주요 성과 |-수원시 기타

2021-12-2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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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예방접종센터 운영 및 지원해 70% 접종률 7개월만에 조기 달성

특례시 출범 앞두고 권한 확보 노력 공동 대응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 다양한 수상 성과 등

정재형 기자 kifuturenews@naver.com

등록 2021.12.21 10:49:43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2021년 수원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 지원했다.

 

또 수원특례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걸음을 재촉하는 한편 약속사업들도 결실을 맺었다.

 

특히 수십 년간의 숙원이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드디어 민관의 협력으로 자진 폐쇄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들이 성과를 올리면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우뚝 서며 지친 시민을 위로할 수 있었다.

 

▲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 집단면역과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올해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예방접종이 일상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발맞춰 백신이 공급되기 이전인 올해 초부터 접종 대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예방접종센터는 수원시를 4개 권역별로 나눠 운영됐다. 4월1일 첫 번째로 영통구 아주대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수원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는 수원지역 최고령이었던 104세 어르신을 포함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이후 같은 달 22일 2호 센터가 권선구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에 29일 3·4호가 장안구 국민체육센터 종합운동장과 팔달구 청소년문화센터 꿈의체육관에 문을 열었다.

 

한 달 내에 총 4개의 접종센터를 가동해 하루 최대 3600명의 시민을 접종하며 원활한 접종과 접종률 확대의 첨병으로 활용했다.

 

특히 수원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센터별로 지역 내 대형병원과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의료 인력과 약사를 배치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접종을 위해 클린벤치(무균작업대)를 지원해 백신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수원시민들의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원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이 접종을 시작할 때 혼란이 없도록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을 개별 지원하기도 하고, 콜센터 운영과 셔틀버스 및 키오스크 도입 등의 방법을 찾았다.

 

이에 수원시 예방접종센터에서는 1차와 2차를 합해 총 33만여 회의 접종이 이뤄졌다. 10월28일 수원시민의 2차 등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겼고 수원시는 접종센터 운영 214일만인 지난 10월31일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종료했다.

 

▲ 지난 6월 8일 수원시 제3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한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시>

 

-시민을 위한 수원특례시 권한 확보 노력

 

지난해 말 특례시 입법화를 결실로 맺었던 수원시는 올해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걸었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수원특례시추진단을 구성해 이양 사무 등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을 발굴하고 건의하기 시작했다.

 

다른 특례시들과의 연대도 강화했다. 용인시, 고양시, 창원시 등과 함께 4개 특례시 권한 확보 공동 TF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면서 정부 기관과 기구를 찾아가 특례권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방법을 건의하며 공동으로 대응해 나갔다.

 

특례사무를 발굴하고 관계 법률과 시행령의 개정방안을 마련해 건의한 특례시 권한 확보는 이제 막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사회복지급여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이 내년 1월13일부터 개정돼 그동안 수원시민이 받았던 차별의 일부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지난 1년간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특례시장들은 국무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를 수차례 찾아갔다.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해달라고 꾸준히 건의하기 위해서였다. 공동성명과 릴레이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정을 요구하고 설득한 끝에 정부는 지난 16일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덕분에 수원시민들은 특례시민이 되는 내년 1월13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재산액을 대도시 기준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특례시를 지역구분상 대도시로 포함하는 고시에 따라 수원시의 기본재산액 공제액은 중소도시 4200만원에서 대도시 6900만원으로 상향된다.

 

특별·광역시 시민들과 동등한 기준으로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생계급여 수급 가구당 월 최대 28만원의 급여가 증가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일부는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 지난 7월 27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시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자진 폐쇄

 

2021년은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숙원이었던 수원역 성매매집결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해로 기록된다.

 

1960년대 이후 수원역 인근에 자리잡기 시작했던 성매매업소들은 지난 5월31일 밤 모두 자진폐쇄, 60여년 만에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진 것이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경찰과 시민단체, 주민과 협력한 거버넌스의 결과물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4년 4월 '수원역 주변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집결지 폐쇄를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2019년 1월에는 ‘수원역 가로정비추진단’을 신설해 소방도로 개설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 3월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정비 종합계획'과 수원서부경찰서의 '여성안심구역' 지정이 이뤄졌고 4월에는 염태영 시장과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이 공동 현장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결국 성매매 업주들은 업소를 자진 폐쇄하고 철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진 폐쇄 이후 일대는 환골탈태를 준비 중이다. 업소들이 사라진 팔달구 매산로1가 114번지 일원은 22년 만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서 해제돼 누구나 통행할 수 있게 됐다.

 

'성매매집결지 내 소방도로개설(2단계) 사업' 공사가 진행돼 2022년 말이면 폭 6m, 길이 50m의 훤한 도로도 생긴다.

 

수원시는 소방도로개설구간 내 잔여지와 건물 1개 동을 활용해 거점 공간을 조성, 전시와 공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녹지공간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2019년 12월 '수원시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한 수원시는 피해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 지난 10월28일 자진 폐쇄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일대에서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을 알리는 안내판이 철거되고 있다.<사진=수원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

 

올해는 오랜 기간 직장 운동부를 운영하고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온 수원시의 스포츠 지원이 결실을 맺는 한 해였다. 덕분에 수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누적된 시민들에게 짜릿한 흥분과 큰 위로를 선물할 수 있었다.

 

시작은 여서정이었다. 수원시청 체조부 소속 여서정 선수가 지난 8월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유난히 올림픽 메달 운이 없던 수원시청에 첫 경사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씨름단에 소속된 임태혁 선수가 금강장사 17회, 통합장사 2회, 태극장사 1회 등 현역 중 최다 우승자를 기록하며 수원시청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원시는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이 모두 연고한 도시가 됐다. 9월30일 수원시로 연고지를 옮긴 수원KT소닉붐은 서수원칠보체육관을 수원KT소닉붐아레나로 이름을 변경하고 활약을 펼치며 현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수원FC는 K리그 1부리그 승격한 올해 5위를 기록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파이널 A리그에 진출하고, 내년 강등 걱정 없이 경기할 수 있는 성과를 올렸다.

 

수원시민의 염원으로 2013년 창단한 kt wiz 야구단은 KBO리그 정규시즌은 물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내달리면서 수원시민의 기쁨이자 자랑이 됐다.

 

수원시는 지난 11월 태권도진흥재단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어 앞으로 태권도 진흥과 보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등 스포츠 중심 도시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 지난 11월18일 한국시리즈 우승한 kt wiz와 함께 염태영 수원시장이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수원시>

 

-미래를 위한 약속과 실천의 성과

 

수원시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제12회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민선 5~7기 중 지방선거가 실시된 해를 제외한 모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7회, 우수상 2회를 수상하며 약속사업 평가에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빠짐없이 수상한 기록이다.

 

올해는 권익개선 분야에서 인정을 받았다. 공동주택 청소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택배 및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비정규직의 노동 복지 향상 및 지원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민의 편익을 높이는 적극행정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 지난 2월25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을 다짐하는 카드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9월에는 '2021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여기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와 적극행정 실천 공무원 지원 및 보호, 사전컨설팅 제도 운용은 물론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등이 주효했다.

 

수원시와 수원시민의 협력도 좋은 성과를 냈다.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천마스크 제작 및 나눔, 방역활동지원단 활동,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등 민간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도 공직자와 수원시의회는 물론 시민들이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값진 결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기나긴 감염병과 싸움에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방역에 애쓰는 의료진 및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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