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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지원책’ 꺼내25일 브리핑 통해 특례보증 지원 |-수원시 기타

2020-03-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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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코로나19 여파 ‘소상공인 지원책’ 꺼내25일 브리핑 통해 특례보증 지원 및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대책 발표

정재형 기자

승인 2020.03.25 16:07

수원시는 25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환경일보] 정재형 기자 = 수원시는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공개했다.

시는 25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경제 회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우선 ‘소상공인특례보증 확대’를 실시한다. 신용이 낮아 담보가 부족한 이들의 신용대출을 돕기 위해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일정액을 출연하는 내용으로, 당초 편성된 9억원에서 추경을 통해 1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의 25억원에 기업은행, 하나은행서 출연한 8억원씩을 더한 총 41억원 규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신용대출을 410억원까지 보장해 줄 수 있다는 해석이다.

보증한도는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1000만원 높아지며 이미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도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시 발생하는 수수료 1%도 지원돼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컨데 3000만원 보증시 30만원을 지원받는 식이다.

아울러 오는 5월까지 소상공인에게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 일반용과 대중탕용으로 한정하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사용한 상·하수도 요금에 해당한다. 시는 전년도 상하수도 결산치를 고려해 약 51억원의 상수도 요금과 43억원의 하수도 요금을 지원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수원페이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사업장에 충전시 지급되던 6%의 인센티브를 오는 7월까지 10%로 늘리는 내용으로 여기에는 추경으로 46억원이 편성됐다.

이밖에도 시는 이날 코로나19 사태 진정시 확진자가 다녀간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코로나OUT’ 축제 등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덧붙였다.

김경태 시 경제정책국장은 브리핑에서 “조금만 더 인내하고, 서로를 격려해 이 위기를 극복하자”면서 “품격 있는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저력을 발휘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재형 기자 jjh112233@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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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올린다 ​ |-수원시 기타

2020-03-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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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올린다

기사입력 2020-03-19 16:35

[헤럴드경제(수원)=지현우 기자] 수원시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에너지정책 연계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적 에너지위기에 대응하고 탄소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김갑순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 등이 참석했다.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 2번째), 김갑순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오른쪽 2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시는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시설 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1대당 50만원 지원)를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주택용LED조명교체(시설 당 최대 1억원 지원),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설치(1대당 50만원 지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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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기억’ 수원화성과 연계된 관광자원 거점으로 재생산 - ( 수원시는 ‘수원화 |-수원시 기타

2020-03-1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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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기억’ 수원화성과 연계된 관광자원 거점으로 재생산 - ( 수원시는 ‘수원화성 관광의 확대·재생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1970년대 연인과 딸기 따던 추억은 푸른지대에서 딸기체험으로 재현

1920년대 신작로 재현한 골목길…역사의 향기 느끼는 문화관광해설프로그램

1980년대 원천유원지 추억은 광교호수공원 공공미술로…기억 관광 활성화

▲수원화성 관광의 확대 재생산’ 기본 구상도[사진=수원시]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부국원 등 1920년대 옛 모습을 간직한 문화유산과 1970년대 추억이 담긴 딸기농장 및 원천유원지, 2000년대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의 기억들이 수원화성과 연계된 관광자원 거점으로 재생산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관광의 확대·재생산’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200억 원(국비 100억, 시비 10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원만의 특색이 담긴 유·무형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만든다.

이번 사업은 탑동시민농장 일대의 푸른지대와 수원역에서 수원화성으로 연결되는 골목길,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수원의 과거 기억을 스토리로 입혀 관광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현재 탑동시민농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푸른농장에는 딸기를 주제로 한 체험관광 플랫폼이 조성된다. 1970~1980년대 수도권 대표 관광 및 데이트 코스 명소로 이용했던 기억이 가족들과의 새로운 추억으로 재생산되도록 4계절 재배가 가능한 실내 딸기 재배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딸기를 활용한 전시 및 체험교실과 부지 내에 들어설 예술가들의 레지던시 공관과 연계한 굿즈 제작 판매 등으로 관광객을 유도한다.

1920년대를 재해석해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는 골목길 경관도 조성된다. 수원역에서 행궁동 공방 거리 입구까지 약 2.5㎞ 구간에 1920년대의 분위기가 연출되고, 인력거부터 전기차까지 이색적인 탈 거리도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중간지점에 위치한 부국원과 인쇄골목 등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공간들의 재해석이 가미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등록문화재 등록이 예고된 급수탑과 1906년 개교한 매산초, 수원향교, 인쇄소 골목, 옛 수원문화원과 시청사, 부국원, 4명의 독립운동가가 탄생한 산루리 등을 거쳐 공방거리까지 이어지는 ‘신작로’에서 근대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문화관광해설 코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1970~1980년대 국민관광지로 지정됐던 원천저수지 일대가 개발된 광교호수공원에는 공공미술프로젝트를 통해 감성을 높인다. 수원컨벤션센터와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선 인프라와 야경이 좋은 산책로 등을 활용해 동수원권의 신규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과거 원천유원지를 주제로 한 공공미술이 야경과 조화되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개발되는 관광거점들을 ‘수원의 기억’이라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거점을 편리하게 이동하고,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장소에 가상현실(AR)과 증강현실(VR) 존을 구축해 딸기와 야경, 역사문화, 1920년대 사진 등 거점별 특징을 날씨와 시간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원지역에서 활동 중인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조직(DMO)을 육성해 관광거점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관련 관광벤처 및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0명 이상의 관광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고, 2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유입돼 수원관광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중열 수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산재한 수원의 관광자원들을 갈고 닦아 새로운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남부권역의 정조 문화와 근·현대 유산이 결합된 스토리가 있는 수원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새수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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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 고색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3월중 완공/ (2)=수원 고색동 화물차 |-수원시 기타

2020-03-1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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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색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3월중 완공

송고시간2020-03-13 10:07

김인유 기자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오는 25∼26일 완공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수원 고색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가 200억원(국비 51억원, 시비 14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6월 착공한 고색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만 남겨두고 있다.

이곳에는 화물자동차 110대와 승용차 9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운전자를 위한 휴게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완공 후 수원도시공사와 위탁관리계약을 체결한 뒤 주차장 이용요금과 사용 시간을 정해 4월 중순 이전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현재 대황교동에 193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한 곳을 운영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수업 종사자의 근로 여건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원시가 단속한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건수는 990건이고, 과태료 부과액은 6천60만원이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수원 고색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실시 계획 2020말 준공으로 변경인가 고시- (자료 출처: 파파데스크 )

 

▼ 화면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852787951

 

 

파파데스크 ・ 2019. 6. 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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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하시는 분들은 주차할 곳이 없어서

매우 난감하다고 합니다.

차고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거주지와 너무 멀어서 사실상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수원 권선구 고색동 호매실동 평동 오목천동 쪽도

주차장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수원시 고시에 따르면,

2017년 결정 이후로 차고지 실시 계획이 변경되어

오늘 2019년 6월 4일 실시 계획 고시실로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준공할 예정입니다.

위치는 고색 산업단지 동측 아래

수원비행장 서측 부지입니다.

약 6200평 정도의 면적으로

서수원 쪽의 화물차 차고지로써

그동안 화물차 차고지가 멀어서

외진 대로변 쪽에 밤샘주차하시고

비싼 딱지도 끊고 하시던 분들에게

마음 편히 주차할 곳이 생기겠네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 도시계획시설

(제13호 자동차정류장: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실시계획(변경)인가 고시

수원 도시계획시설(제13호 자동차정류장)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8조에 의한 실시계획(변경)인가 하고자 같은 법 제91조, 같은 법 제100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고시합니다.

2019. 6. 4.

수 원 시 장

수원 시청

1. 사업시행지의 위치 (변경없음)

○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

 

화물차 차고지 위치도

 

2. 사업의 종류 및 명칭 (변경없음)

○ 종 류 : 자동차정류장

○ 명 칭 : 수원 도시계획시설(제13호 자동차정류장)

- 수원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3. 사업의 면적 및 규모

○ 결정(변경) 조서

구분

시설의

세 분

위 치

면적(㎡)

최 초

결정일

비 고

변경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

20,630

수고2017-152호

(2017.6.7.)

수고2018-109호

(2018.4.18.)

금회

시행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권선구 고색동

551번지 일원

20,630

전체시행

4. 사업의 착수예정일 및 준공 예정일

○ (당초) 실시계획인가일로부터 ~ 2018.12.31.

(변경) 실시계획인가일로부터 ~ 2020.12.31.

[출처] 수원 고색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실시 계획 2020말 준공으로 변경인가 고시|작성자 파파데스크



출처: https://ews21.tistory.com/31466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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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남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수원시 기타

2020-03-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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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남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기자명 김인종 기자

승인 2020.03.12 10:41

토지 경계 조정·확정해 기존 지적공부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만들어

▲이영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앞줄 가운데)과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위원들이 11일 회의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새수원신문=김인종 기자] 수원시가 팔달구 ‘남수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남수지구’ 사업대상은 팔달구 남수동 11-1번지 일원 644필지(9만 7784㎡)로 지형변동형 지적불부합지다. ‘지적’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해 놓은 기록을, ‘지적불부합지’는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의미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현황조사·지적재조사측량 등으로 토지 경계를 조정·확정해 기존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만들어 지적 불부합지 문제를 해소한다.

팔달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11월에는 토지소유자, 인근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수원시에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2021년 12월까지 진행되는 남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전액 국가보조금으로 추진된다. ▲측량수행자 선정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 및 이의신청 ▲경계확정 및 경계점표지 설치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도 제1회 수원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남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2012년 시작된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면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2015년 권선구 벌터지구(203필지, 10만 6122㎡)를 시작으로 2017년 장안구 파장지구(256필지, 42만 9364㎡), 2019년 장안구 이목지구 400필지(11만 5064.9㎡)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권선구 자목지구를 포함해 ▲남수지구 ▲해우재지구 ▲당수지구 ▲매탄지구 ▲원천1지구 등 6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디지털지적 구축(지적재조사)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인종 기자 webmaster@newsu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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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 사이언스 파크' 중단 6년만에 본궤도 오르나 (경인일보 기사)/ |-수원시 기타

2020-03-08 05:4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3614191474 주소복사

(1)='수원 사이언스 파크' 중단 6년만에 본궤도 오르나 (경인일보 기사)/ (2)=채아아빠-블로그 게재 자료 옮김('수원 사이언스파크' 중단 6년 만에 본궤도 오르나...)

 

내용 전체가 보이지 않을 경우나, 화면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842866598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수원 사이언스 파크' 중단 6년만에 본궤도 오르나 (경인일보 기사)
 (2)채아아빠-블로그 게재 자료 옮김('수원 사이언스파크' 중단 6년 만에 본궤도 오르나...)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수원 사이언스 파크' 중단 6년만에 본궤도 오르나 (경인일보 기사)

김동필 기자

발행일 2020-03-03 제9면

GB해제에 광교산 주민 반대 진통

사업 지연되자 서수원 민원 '빗발'

최근 중도위 심의 재개 절차 돌입

市 '주변 상황 달라져 적극 협의중'

올해 접수된 민원만 500건이 넘는 등 서수원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도시개발사업'(이하 사이언스파크사업)이 중단 6년여 만에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수원시 관계자들은 국토교통부와 실무자급 회의를 갖고 그동안 중단됐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심의를 재개하기 위한 확인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이언스파크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484 일원 개발제한구역 35만7천487㎡(성균관대 편입 토지 31만1천168㎡)에 에너지 기술(ET)을 비롯한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 연구집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천3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국토부로부터 개발제한지역 해제물량을 배정받으면서 2014년 1월에 입북동 일대 시가화예정용지 35만1천㎡가 반영된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을 마련, 경기도에서 승인받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공군비행장의 소음 및 고도제한으로 인한 개발 부진, 도시산업 기능 저하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을 이유로 다른 수원지역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다는 주장을 해왔다.

이에 시는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사이언스 파크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두고 광교산 일대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사업 부지 대부분을 소유한 성균관대와의 협의가 평행선을 타면서 사업은 6년여 동안 제자리를 걸었다.

크게 환영했던 서수원지역 주민들도 사업 진행이 없자 올해 초부터 '대체 언제 진행하느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등의 집단 민원을 넣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로 접수된 민원만도 500건을 훌쩍 넘어선다.

이에 시는 국토부 결정에 따라 중도위 심의를 받으면 결과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밸트 해제가 돼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한 협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주변 상황이 수년 전과 많이 달라진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면서 사업이 올바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채아아빠-블로그 게재 자료 옮김('수원 사이언스파크' 중단 6년 만에 본궤도 오르나...)

 

 채아아빠  2020. 3.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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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접수된 민원만 500건이 넘는 등 서수원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도시개발사업'(이하 사이언스파크사업)이 중단 6년여 만에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수원시 관계자들은 국토교통부와 실무자급 회의를 갖고 그동안 중단됐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 심의를 재개하기 위한 확인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이언스파크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484 일원 개발제한구역 35만7천487㎡(성균관대 편입 토지 31만1천168㎡)에 에너지 기술(ET)을 비롯한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 연구집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천3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국토부로부터 개발제한지역 해제물량을 배정받으면서 2014년 1월에 입북동 일대 시가화예정용지 35만1천㎡가 반영된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을 마련, 경기도에서 승인받으면서 본격 추진됐다.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공군비행장의 소음 및 고도제한으로 인한 개발 부진, 도시산업 기능 저하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을 이유로 다른 수원지역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뎠다는 주장을 해왔다.

이에 시는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사이언스 파크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두고 광교산 일대 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사업 부지 대부분을 소유한 성균관대와의 협의가 평행선을 타면서 사업은 6년여 동안 제자리를 걸었다.

크게 환영했던 서수원지역 주민들도 사업 진행이 없자 올해 초부터 '대체 언제 진행하느냐',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등의 집단 민원을 넣기 시작했다. 이렇게 시로 접수된 민원만도 500건을 훌쩍 넘어선다.

이에 시는 국토부 결정에 따라 중도위 심의를 받으면 결과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린밸트 해제가 돼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한 협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며 '주변 상황이 수년 전과 많이 달라진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면서 사업이 올바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수원 사이언스파크' 중단 6년 만에 본궤도 오르나...|작성자 채아아빠

 



출처: https://ews21.tistory.com/31412 [수원중고차 양정삼, 양성원(매교타워:빌라.오피스텔), 양종천(경기도.수원.장안.권선.팔달.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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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 |-수원시 기타

2020-02-2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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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

김영래 기자

입력 2020-02-28 11:52:59

수원시가 5월 31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주민 밀접 소규모 사업,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응모하면 된다.

'시정 분야'(시정 참여형), '지역 분야'(구정 참여형, 동 단위 자치계획형) 등 2개 주제·3개 유형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시정 참여형'에서는 시민 전체를 위한 사업을 응모하면 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불편 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구·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구정 참여형'과 '동 단위 자치계획형'에서는 주민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공동사업과 마을자치공동체 사업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공모에서 제안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각 부서에 전달해 검토하고, 이후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내년에 전개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한다.

사업 제안은 언제나 할 수 있지만,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사업 공모는 5월 31일까지만 진행한다.

기간 이후 접수된 사업은 내년에 검토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만민광장'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구·동 민원실에 방문해 사업제안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예산재정과 주민참여예산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오른쪽 상단에서 '민원'을 클릭한 후, '수원만민광장→주민참여예산' 페이지에 접속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 유형을 세분화하고, 주민자치회 시범동과 연계해 주민 참여도 확대할 것"이라며 "빛나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응모해달라"고 말했다.문의: 031-228-3056, 수원시 예산재정과 주민참여예산팀.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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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수원시 기타

2020-02-28 07:1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82841914529 주소복사

(1)=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영/ (2)=수원 세류2동 뉴딜사업지구 건물주들, 임대료 인하 동참 - 27일 수원시·건물주·상인회·공인중개사 4자 협약...코로나19 침체 극복 노력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차례]
 (1)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영
 (2)수원 세류2동 뉴딜사업지구 건물주들, 임대료 인하 동참 - 27일 수원시·건물주·상인회·공인중개사 4자 협약...코로나19 침체 극복 노력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수원시의회,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 '고통분담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 환영
      - 코로나 19 위기 극복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실현 기원
화면이 보이지 않을 경우는 아래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jcyang5115/221828477478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협약식에는 협약대표자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회장, 상가 건물주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이재식 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체결된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임대료 10% 인하에 적극 동참 및 임대료 인하된 재계약시 무료 중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한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역량강화 등이 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협약이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골목상권 역량 강화사업으로 힘을 더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다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류2동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마을만들기 10년, 함께가는 동행마을 세류2동’을 비전으로 세류동행거점 조성과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등 3개 단위사업이 2023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백태욱 기자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수원 세류2동 뉴딜사업지구 건물주들, 임대료 인하 동참 - 27일 수원시·건물주·상인회·공인중개사 4자 협약...코로나19 침체 극복 노력


- 지역상권 활성화에 팔 걷어붙인 지역 건물주와 소상공인 등 ‘맞손’
- 세류2동 골목상권 건물주 15명 가량 임대료 인하 운동 동참 약속
- 임대료 준수 및 장기계약·재계약서 작성시 재능기부 등에도 뜻모아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염태영 시장(앞줄 오른쪽 3번째),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뒷줄 오른쪽 4번째), 김진표 의원(앞줄 오른쪽 1번째)과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 상권 건물주 및 상인들이 수원시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세류2동 도시재생사업 지역 건물주들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사태 종결 시까지 임대료의 10%를 인하하기로 약속했다.

 

주민들이 상생과 협력으로 코로나19 경제 여파를 최소화하고자 시작된 착한 임대료’ 물결이 수원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는 반가운 소식이다.

 

수원시와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신곡마을 상가 건물주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등 4자는 27일 오후 2시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은 물론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의미 있는 지역 상권의 움직임에 박수를 보냈다.

 

협약은 해당 지역 상가 건물주가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종결 시까지 임대료 10%를 인하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이 이뤄진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구에는 총 50여 개 동에 100여 개 상가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15명의 건물주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으며협약 이후 다른 건물주들의 동참도 기대되고 있다.

 

또 상인들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인상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차 계약으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여기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는 임대료가 인하된 재계약이 이뤄질 경우 중개보수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를 하고신규 계약 건에 대해서도 중개보수요율을 절반만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시 역시 해당 지역에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착한 임대료 사업이 꽃을 피운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 국도비 및 시비 167억 원을 투입해 골목상권활력 프로젝트 및 세류동행 거점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이 진행되는 곳이다.

 

이날 협약식에 건물주 대표로 참석한 정우영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한 세류동 신곡마을의 노력이 수원시 전체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최진선 신곡마을 상인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아름다운 마음을 기억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똘똘 뭉쳐주신 신곡마을 주민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안전하고 잘 사는 신곡마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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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 일원, 경기남부 거점으로 거듭난다 |-수원시 기타

2020-0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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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서역 일원, 경기남부 거점으로 거듭난다

수원시, ‘2019년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공모에서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

권애리 | 입력 : 2019/12/31 [09:38]



[뉴스인오늘] 수원시 화서공영주차장 일원(수원화서)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공모에서 ‘2019년도 제8차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됐다.

 

▲ 행복주택 사업대상지     

 

후보지는 현재 화서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1-13(7864㎡) 일원이다.

 

이번 공모에서 ‘수원화서’를 비롯한 11곳(2675호)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수원시가 응모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는 창업지원 주택,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중기근로자 지원주택 등 3가지 일자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서공영주차장은 창업지원 주택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에 따라 화서공영주차장 일원은 행복주택 500호, 환승주차장(300여 대)을 비롯한 환승 시설, 창업·스타트업 사무 공간·교육장·회의실 등 창업 지원 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개발사업 부지로 탈바꿈한다.

 

‘대유평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화서역과 복합환승센터(창업지원시설 등), 상업시설, 근린공원, 주거 시설이 연결된 주거상업업무가 복합된 하나의 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수원시와 LH, ㈜KT&G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원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LH는 주택건설비(최대 500호) 500억여 원을 지원한다. 대유평지구단위계획 제안자인 ㈜KT&G는 환승시설 등 시설 투자비 350억여 원을 지원한다. 총 1300억여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와 LH는 이른 시일 내에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년 착공해 2022년 말에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반경 5㎞ 안에 성균관대·아주대·경기대 등 3개 종합대학이 있고, 고색산업단지·삼성디지털단지와 가까워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또 대유평 지구 내에 숙지공원·서호공원·여기산 공원·서호꽃뫼공원 등 대규모 근린공원과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주거 환경이 좋고, 화서역(100m 거리)·수원역·서수원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도 편리하다.

 

기우진 수원시 도시계획과장은 “사업대상지 주변 교통인프라가 우수해 신분당선까지 연장되면 강남·판교·분당·광교·화서(창업지원센터)역이 벤처기업 축이 될 수 있다”며 “행복주택 공모사업 선정으로 창업과 주거를 아우르는 복합개발사업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 대상지 일원은 서수원뿐 아니라 경기남부지역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수원시가 벤처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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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거용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근절 |-수원시 기타

2019-12-06 04:4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5575275880 주소복사

비주거용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근절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12.05 20:37


수원시, 근린생활시설 점검
건축심의부터 전입신고까지
전 과정 점검 대폭 강화
세입자 경제적 피해 예방

<속보> 수원 영통지역을 중심으로 변모씨가 고시원 등 다중주택을 원룸형 주택으로 불법개조해 800세대로 쪼개 분양한 후 보증금을 상환하지 않아 피해자가 속출한 가운데(본보 2018년 8월 29일자 1면, 2019년 7월 15일자 보도) 수원시가 비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수원시는 비주거용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불법용도변경을 근절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건축심의·허가, 사용승인, 전입신고 단계 등 전 과정의 심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7월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도시형생활주택, 고시원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주택 및 공동주택 수준으로 강화해 주거지의 주차난 해소에 커다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소매점과 사무실 등 근린생활시설은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법적 한도인 134㎡ 당 1대 이상으로 강화했지만, 영통구 신동과 원천동 등에서 일어난 허위매물 거래 및 임대보증금 미반환사태 등 일부 건설업자가 근린생활시설 건축 뒤 불법 용도변경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이에 따라 시는 비주거용 건축물의 주거용 불법용도변경 차단을 위해 건축물의 건축심의와 허가단계에서의 적법성을, 시공과정에서 난방설비 등 불법시공 여부를, 사용승인시 특별점검을, 사용승인 후 1개월을 전후해서 입주점검을 실시하는 등 점검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각 동의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사용승인일로부터 6개월간 전입신고를 점검하고 사용실태를 지속 확인해 불법행위를 감시할 계획이다.

이길주 시 건축과장은 “비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불법 용도변경을 통해 이익을 챙기려는 일부 건설업자의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피해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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