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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신청사 복합청사 ‘백지화’ 단독청사 건립 선회 |의회(조석환,김기정

2019-09-0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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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신청사 복합청사 ‘백지화’ 단독청사 건립 선회

  • 김용각 기자
  • 승인 2019.09.08 20:10


수원시의회가 단독청사 건립으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복합청사 건립이 백지화될 전망이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6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끝난 뒤 의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 추진과 관련 ‘유찰에 따른 집행부 진행사항’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의원들은 복합청사와 관련한 심도있게 논의한 끝에 ▲1안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턴키방식) ▲2안 수원시의회 단독청사 건립(설계 공모방식) ▲3안 2~3년 보류 뒤 예산 여건에 따라 재논의 ▲4안 본관의 일부 추가 사용 후 청사 건립 등 최종 4가지 안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후 표결로 이어져 의원 36명 가운데 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21명(63.6%)이 2안을 선택해 최종 수원시의회 단독청사 건립(설계 공모방식)으로 의회의 의견이 결정됐다.

수원시의회 한 관계자는 “내년 수원시 예산이 급감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긴축재정 등에 의원들의 생각이 바뀌면서 의회단독 청사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은 지난 7월 8일, 15일, 22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에서부터 S건설사 1곳만 참여해 유찰됐었다.

/김용각기자 k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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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안건 의결 - (이종근 위원장 |의회(조석환,김기정

2019-06-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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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안건 의결 - (이종근 위원장은 “올해 수원시 제1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726억원으로...)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 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종근)는 제34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인 14일 조례안 12건, 승인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과 결산승인안과 추경 예산안 심사결과를 의결했다.


이종근 위원장은 “올해 수원시 제1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726억원으로 본예산액보다 2959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며,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의 주요사업으로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신중년·새일여성 등 일자리 사업, 수원시 남북교류협력사업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2018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1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펼쳤다.

이종근 위원장은 “효율적인 예산배분과 시급성 등을 고려, 단위 사업별 철저한 심사로 일부 과도하게 책정된 사업예산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이종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영택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심사할 예정이며, 조례안 등 안건은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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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구도심 재생사업 역점” - 홍종수(자유한국당·연무·영화·조원1동) 수원시의 |의회(조석환,김기정

2019-02-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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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구도심 재생사업 역점” - 홍종수(자유한국당·연무·영화·조원1동) 수원시의회 부의장
  • 안직수 기자
  • 승인 2019.02.26 20:02


주차장·문화시설 확충 시급
원주민 몰아내는 재개발 반대
희망 주는 따뜻한 의정활동

홍종수 수원시부의장

“수원이 급성장하면서 신도심과 구도심간 격차가 커지고 있고, 지역마다 안고 있는 문제도 다르다. 이런 차이를 해소하고 어느 지역이던지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

홍종수(자유한국당·연무·영화·조원1동) 수원시의회 부의장은 올해 시급한 역점사업으로 ‘구도심 재생정책’을 첫손에 꼽았다. 특히 구도심 재생을 위한 기반시설인 주차장과 문화시설의 확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원주민을 몰아내고 고층의 아파트를 짓는 재개발을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홍 부의장은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주차난의 해소와 함께 누구나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또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CCTV 확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종수 부의장은 “대학 재학 중 야학활동을 했는데 야학을 열자 버스안내양과 구두닦이 청년들이 다수 참여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들이 적지 않다.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어려운 시민을 위한 함께 나누는 복지정책 마련과 낙후된 구도심의 재생에 역점을 두고 의원들과 함께 시민 속으로 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직수기자 j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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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올해 안 착공 못한다… 내년으로 지연 |의회(조석환,김기정

2019-01-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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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올해 안 착공 못한다… 내년으로 지연
  •  김현우
  •  기사입력 2019.01.28



수원시, 8월 이후 시공사 등 선정… 최소 8개월 이상 소요될 듯
市 "이른 시일 내 사업 추진"


수원시·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연합
수원시·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연합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이 올해를 넘겨 내년께나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상의 이유 등으로 복합청사의 착공일이 차일피일 밀리고 있는 것인데, 시는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오는 5월께 착공에 들어가려 했던 시의회 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올해 말께로 착공일을 수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최근 시의회에 보고했다.
 
하지만 올해 말도 단순히 계획일 뿐 2020년은 돼야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시는 오는 2월까지 건설사옥관리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 7월까지 입찰안내서를 작성하고, 8월 이후에 설계자와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자와 시공자 선정은 경기도를 통해서 심의가 들어가기 때문에 최소한 8개월 이상은 소요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실제 올해 시의 본예산 중 복합청사와 관련된 예산은 설계비와 감리비 몫의 30억 원만 편성된 상황이다.
 
앞서 시는 턱없이 부족한 시청사와 의회 청사공간 확보를 위해 시청 인근 공영주차장과 견인차량보관소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2만2천356㎡ 규모의 복합청사 건립 계획을 세웠다.
 
총사업비는 849억1천900만 원이다.
 
2015년부터 건립이 추진된 복합청사 건립 사업은 시가 2017년 8월 경기도의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를 거친 뒤 2018년 착공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당시 경기도가 재검토 결정을 내려 사업이 한차례 지연됐다.
 
이에 시는 재추진을 준비, 지난해 4월 경기도로부터 투자심사 승인 결정을 얻어내 올해 5월께 착공할 예정이었지만 이마저도 턴키방식이냐, 분리발주냐를 놓고 약 5개월 지체하는 바람에 지난해 12월에서야 턴키방식으로 결정이 됐다.
 
향후 시는 공유재산심의회 승인, 실시설계, 건축 인허가 등 절차가 남아 있다.
 
새 복합청사가 완공될 경우 그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시청 및 의회 사무공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대한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선은 계획된 내용으로 시의회에 보고한 것이다. 설계자와 시공자 선정에만 8개월 이상 쇼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착공식을 열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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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모금캠페인으로 시작한 제2차 수원 정례회 |의회(조석환,김기정

2018-12-0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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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모금캠페인으로 시작한 제2차 수원 정례회  





수원시의회에서 3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제공: 수원시의회) ⓒ천지일보 2018.12.3



[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가 제34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는 한편 올해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행정사무감사 요구사항 조치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에 접수된 안건으로는 ‘수원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 지원 조례안’,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등 조례안 29건, 예산안 2건, 기금계획안 1건, 동의안 21건, 계획안 1건, 승인안 1건, 의견제시 3건 등 58건이다.

시에서 요청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25.8% 감소한 2조 249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5321억원 ▲특별회계 4927억원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부터 일반조정교부금에 대한 재정특례가 폐지돼 가용재원이 1000억원이 줄어든다.”며 “이번 예산편성의 기조는 강소예산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실속 있는 예산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의 시정방향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시민들의 삶을 보듬을 복지정책이 가장 중요한 시정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종수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올해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시책과 사업에 관한 예산안 심의가 있어 어느 회기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올 새해에는 수원의 미래를 좌우할 현안해결을 위한 분수령을 맞게 되는 만큼 이번 정례회 동안 수원의 미래과제들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는 시간을 보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의원들은 사랑의 열매달기 모금캠페인에 동참했다. 본회의에 참석한 홍종수 부의장을 비롯한 수원시의회 의원들, 염태영 시장, 간부공무원들은 본회의장 앞에 마련된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하고 이웃사랑을 위한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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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내년 5월 착공 |의회(조석환,김기정

2018-10-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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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내년 5월 착공



등록 2018-10-18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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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배치도. 2018.10.18 (사진 = 수원시 제공)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 개원 42주년을 맞는 2021년 새로운 청사를 마련한다.   

 수원시는 내년 5월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 공사에 들어가고, 2년 뒤인 2021년 5월 준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청 인근 공영주차장과 견인차량보관소 부지(팔달구 인계동 1028번지)에 생기는 복합청사는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2만2356㎡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3층에는 대강당, 산하기관, 어린이집, 시민 도서관, 시민소통공간(시민청),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상 4~10층은 시의회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 시의원 사무실, 의회 사무국, 의회 지원실, 세미나실 등 의회 공간으로 쓰인다.

 총사업비는 849억1900만원이다.  

 공사 예정 부지가 시 소유이기 때문에 용지 보상비는 추가로 마련할 필요가 없고, 나머지 사업비는 준공 시점까지 단계별로 예산을 편성해 마련한다는 게 시의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건설기술심의회에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의뢰해 다음 달 중순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심의를 통과하면 건설사업관리용역 추진, 공유재산심의회 승인, 실시설계, 건축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내년 5월 공사에 들어간다.

 다만 심의가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재심의 절차에 따라 착공이 6개월 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2015년부터 건립이 추진된 수원시의회 복합청사는 올해 안으로 착공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는 바람에 그 시기가 늦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 의원들도 청사 건립을 재촉하고 있지만, 법적 행정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착공이 늦어졌다”면서 “이번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과하면 착공 시기가 더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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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최초가 갖는 영예를 바탕으로 더 큰 수원 만들 |의회(조석환,김기정

2018-07-07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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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최초가 갖는 영예를 바탕으로 더 큰 수원 만들 터"

  • 허필숙 기자
  • 승인 2018.07.06

 

 
▲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사진=허필숙 기자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최초가 주는 부담보다는 최초가 갖는 영예를 바탕으로 수원시민중심의 안전하고 따듯한 더 큰 수원 만들어가겠습니다" 

66년 만에 유리천장(glass ceiling)을 뚫고 당당히 제11대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 수장으로 당선된 조명자 의장(세류1·2·3동, 권선1동)의 각오다. 

9대와 10대를 지내며 현장중심 의정활동과 함께 공부하는 '똑 소리'나는 의원으로 노인, 복지, 장애인, 군공항, 교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조례개정을 이뤄냈던 조 의장. 

의회 개원이래 최초 4개 정당 체제로서 소수정당까지 함께 소통하는 협치의 수원시의회를 이끌겠다는 조 의장은 선배 의원들이 다져놓은 지방자치의 반석위에 기본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를 마신지 반나절이 됐으나 그 향이 처음과 같다는 뜻의 다반향초(茶半香初)의 뜻처럼 초선에 다짐했던 마음 그대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조명자 의장을 만나봤다. 

■당선소감은.  

먼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 나갈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님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의원들과 하나가 되어 의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수원시의 발전과 시의회의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 시민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원시 최초의 여성의장으로서 포부는. 

'최초'라는 타이틀이 큰 부담이 되기는 하다. 그렇다고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니다.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기 까지 선배의원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지난 회기에도 여성의원이 의장이 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이번 의회는 원구성 의장단안에서 4명이 여자다. 사실 시민들이 의원들의 성별에 따라 뽑아준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일꾼으로 선출해 줬다고 생각한다. 전과 똑같이 의장으로서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

하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따듯함으로 시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화합의 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전반기 원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제11대 수원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 원만한 합의점을 이르기 위해 적지 않은 고민과 충분한 논의 끝에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37명 의원 모두 시정현안 해결과 의회 내 화합을 위해 협조해 주셨다.  

원구성 협상을 원만히 타결해 주신 교섭단체 대표님들을 비롯한 전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이제 시민을 최우선으로 한 가운데 37명의 수원시의원이 하나가 됐다고 생각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는데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기대가 크다. 남은 일은 의원 간 화합하고 시정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것이다. 이전 회기 때보다 더 젊은 의회, 깨어있는 의회상을 만들어갈 것이다.

선배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행부를 존중하고 견제하며 대안과 정책을 제시할 것이다. 초선의원들도 정책과 대안을 먼저 제시하며 집행부를 견제하며 소통과 협치를 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의정철학이 있다면.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을 평소 좌우명으로 여긴다.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을 하고 공부한 것이 계기가 돼 의원으로서 또한 의장으로서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의정활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시민이 불편을 느껴 시의회에 전달된 뒤 제도나 행정이 개선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의원들은 시민들의 불편을 앞서 예측해 개선을 요청하고, 다양한 사고나 불행한 상황에 대비한 정책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리고 수원시가 실현해야 할 큰 현안이 여전히 많다.  

100만 대도시 특례, 군공항 이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같은 현안들이 남아있다. 수원시의회는 항상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머리를 맞대 앞서 대응하고 준비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 의장으로서 더 부지런히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의 대표기관이며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을 위한 집행부와의 관계설정은.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대변인이다. 그리고 수원시의 주인은 수원시민 여러분들이다. 앞으로 더 큰 수원을 완성하기 위한 목표를 위해 집행부와 상생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물론 원칙에 따라 견제와 감시가 필요한 본연의 활동에도 충실하겠다. 더 나아가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시정에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뜻에 부응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조명자 의장은 수원 화서초, 영복여중, 매향여자정보고, 아주대 교육대학원, 호서대 일반대학원(철학박사)을 졸업했다.

문재인대통령후보 경기도 보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수원시의회 비행장 이전 및 주민피해 특별위원회 위원장,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를 지냈다.  

대한노인회 권선지회 자문위원, 군용비행장 피해 지방의회 전국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제9·10대 수원시의원을 지내며 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부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 감사패,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선정), 경기도 시·군 의장단 협의회 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3선의원으로써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시의원이 되기 전부터 아동교육, 여성정책과 관련한 분야에 종사했기 때문에 시의원이 되어서도 자연스레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문화복지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할 당시 정자2동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신설사업이다. 이용자의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생활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로 증축을 추진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단 1명의 주민 반대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  
일부 지역에서 장애인시설을 혐오시설로 보고 반대부터 하는 사례가 많은데 주민들의 따듯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렇게 진행된 사업은 지난해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예산을 확보해 이번달 공사를 착공해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필숙 기자 hpsookjs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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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김미경 의원 대표발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조 |의회(조석환,김기정

2018-03-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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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등 안건심사 의결김미경 의원 대표발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조례 가결

  •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 승인 2018.03.13


 
▲ 안전교통건설위원회 안건심사 모습

[중부뉴스통신]수원시의회 안전교통건설위원회는 제333회 임시회 기간중인 13일 ‘수원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김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미경 의원은 “오랜 기간 건설기계 주차장이 부족해 공사현장이나 일반 도로변에 불법 주차함에 따라 교통혼잡과 사고, 주민민원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조례안은 시장이 공영주기장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에 미리 경기도지사의 인가를 받고 필요한 경우 경기도에 예산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고, 설치된 공영주기장을 직접 운영하거나 건설기계사업자단체 또는 건설기계사업자에게 임대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2015년 8월 ‘건설기계 관리법‘의 개정으로 시장이 공영주기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른 것으로 공영주기장이 확대되면 시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상임위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경기=중부뉴스통신]원종성 기자  desk@jungb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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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올해 착공 못 한다 |의회(조석환,김기정

2018-01-0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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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복합청사' 올해 착공 못 한다

건립 재원 조달 계획자료 미비… 경기도투자심사위원회 재검토 결정
착공예정 시기 내년 2월로 연기… 수원시 "다음 심사 문제없도록 준비"

김준석 joon@joongboo.com 2018년 01월 03일 수요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했던 수원시의회 복합청사 건립 착공 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지난해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과를 받은 뒤 최근 심사에는 신청조차 하지 못하면서 착공 지연이 불가피해져서다.

1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총 849억 원을 들여 팔달구 인계동 1028번지 일원 6천342㎡ 부지에 연면적 2만 2천356㎡(지하3층, 지상10층) 규모 수원시의회 복합청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사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어질 복합청사에는 의회 시설을 비롯한 대강당, 시민청, 도서관, 편의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일정 규모 이상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에 따라 경기도의 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경기도의 투자심사위원회를 거친 뒤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경기도는 해당 사업 투자심사에 대해 재원조달 계획 자료 미비 등을 이유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시에 통보했다.

연차별 자체재원 조달계획에 대한 자료 미비와 여러 복합시설 및 사무실 등의 이용 계획 등에 대해 더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하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2018년 하반기로 예정했던 복합청사 건립 착공 예정시기를 2019년 2월께로 미뤄둔 상태다.

만약 오는 3월 경기도 투자심사위원회에서 또 다시 재검토 결과를 받게 되면 착공 시기는 더 늦춰질 수 있다.

사업 진행이 더딘 이유는 오랜 기간 시의회와 의견이 엇갈린 부분도 있었다.

당초 사업 추진 당시 시의원들은 다른 시설이 함께 들어서 여러 기능이 복합되는 방식이 아닌 의회 기능만 갖춘 단독 청사의 방식을 주장했다.

시의회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의견을 주장하는 등 집회·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데 도서관과 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서면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이 따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는 결국 도서관 규모는 축소시키고 어린이집은 시설에서 제외시키는 안으로 시의회와 최종 합의했다.

어린이집은 시청사 내 시의회가 비우게 될 자리에 들어설 계획이다.

한원찬 의회운영위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의회와 합의 됐는데 자료 미비를 이유로 투자심사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착공 시기가 늦춰졌다"며 "다음 심사는 철저히 대비해 조속히 진행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투자심사위윈회에는 재검토 결과를 받은지 얼마 안 된 기간이라 신청이 어려웠다"며 "다음 투자심사에는 문제 없도록 대비해 빠른 시일내 착공에 들어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joon@joongboo.com
▲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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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수원시의원 5분 발언서 도시재생 대책 촉구 |의회(조석환,김기정

2017-12-0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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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수원시의원 5분 발언서 도시재생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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