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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중간보고회 개최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9-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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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중간보고회 개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대표의원 김영택)’가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수원시 골목상권 지원정책의 지역특성과 적합성을 검토하고, 소상공인 지원방안 및 젠트리피케이션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빠른 도시화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와 신도심의 개발 등이 초래한 상권 불균형을 소상공인의 자생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과 골목상권의 균형발전 및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영택 대표의원은 “수원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수많은 변화요인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한계 등에 대하여 골목상권의 공간특성과 도시재생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실성이 높은 활성화 전략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개선방안 연구회’는 김영택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재선·이종근·장정희·유준숙·송은자·이병숙·강영우·최찬민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김인종 기자 new1suw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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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정희 수원시의원,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조례안' 대표발의/ (2)=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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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정희 수원시의원,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조례안' 대표발의/ (2)= 수원시의회 황경희 의원,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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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54회 임시회 개회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9-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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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제354회 임시회 개회

배태식 기자 news@seoulilbo.com

승인 2020.09.08 16:48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수정의결 건의안 채택

수원시의회는 8일,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배태식 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는 8일, 제354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에 따라 임시회에 참석하는 집행부 공무원을 필수인원으로 최소화하는 등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조치를 지키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영우(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동) 의원 등 37명이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수정의결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날 대표 발의한 강영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광역시에 국한된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과 인사권 독립이 수원시와 같은 기초지방자치단체에도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보완하여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실현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의안에는 ▲의회 사무기구 인력운영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특례시 또는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장에게도 지방의회 사무직원 임면권을 부여해 줄 것 ▲지방의회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지원 전담인력의 임용절차와 그 밖의 사항을 조례에 위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에 수원시의회 의원들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수정의결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제354회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9건과 집행부 상정조례안 10건, 보고안 1건, 동의안 4건, 건의안 1건, 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2020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 할 계획이다.

조석환 의장은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잇따른 자연재해와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재확산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 놓여있다”며 “ 시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해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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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식 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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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참여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8-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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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2030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참여

승인 2020-08-28 21:23수정 2020-08-28 21:28 이인국 기자

수원시의회 조미옥 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2030 수원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 참여

경기 수원시의회 조미옥 (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 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2030 수원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온라인 공청회에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 참석자 등 최소 인원만 공청회에 참석해, 공원녹지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발표와 전문가 토론회,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공청회를 시청 했으며, 특히 서수원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이번 공청회는 김인호 신구대 환경조경과 교수를 좌장으로 허의행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 조미옥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김현 단국대 녹지조경학과 교수,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기획팀장 등이 참석해 공원·녹지 특성화 계획과 도시 미래상에 따른 단계별 정비·확충 등 기본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나눴다.

이날 조 의원은 "전 세계적 기후위기 비상사태와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공원의 역할이 다양화 되었고, 시민의 도시 숲에 대한 요구도 증대되고 있으나 시의 재정 악화로 공원녹지를 유지·관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린뉴딜시대 도시공원 정책 전환이 시급하고, 공원에서의 수익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이에 대한 방안으로"원예와 카페가 혼합된 식물카페 도입, 아파트 옥상 정원 조성 및 탄소배출권거래제 적극 활용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청회 개최 이후 의견제시도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답변 내용은 오는 9월 4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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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현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례 제정을 통해서라도 민원을 최소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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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현구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례 제정을 통해서라도 민원을 최소화하겠다.”

이일수 기자 | 승인 2020.07.28 15:12

27일 수원시의회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이 산수화기자단과 만나 후반기 상임위를 이끌 포부를 밝히고 있다.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하려고 한다 .”

이현구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매탄1·2·3·4동, 더불어민주당)의 포부다.

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민원이 제일 많은 위원회다. 도시 개발, 재개발, 재건축, 환경 등 민원이 최고로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 원인으로 법의 허점을 짚었다. 법이 명확해야 민원이 없는데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다. “법이라는 것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무원에게 재량권이 너무 많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하려고 한다”며 “상위법이 잘못됐으면 국회에 제기해서 상위법을 바꾸고, 시 조례가 잘못됐으면 바꾸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을 27일 오후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산수화기자단(회장 장명구, 뉴스Q)이 만났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수원시 도시디자인단,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 도시정책실, 환경국, 도시개발국, 상수도사업소 소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먼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이 되신 소감은?

상임위원장이 되니 책임감이 뒤따른다. 의정활동을 소신껏 펼쳐보려고 계획하고 있다.

저의 소신은 민원이 많이 제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민원이 제일 많은 위원회다. 도시 개발, 재개발, 재건축, 환경 등 민원이 최고로 많다.

왜 민원이 많은가 봤더니 법이 잘못됐더라. 법이 명확해야 민원이 없다. 된다, 안 된다 명확해야 시민들이 보고 따른다. 그런데 법이라는 것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돼 있다. 공무원에게 재량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상임위원장이 되면서 각 실국장, 과장에게 부탁을 했다. 민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조례부터 개정하자고.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하려고 한다.

상위법이 잘못됐으면 국회에 제기해서 상위법을 바꾸고, 시 조례가 잘못됐으면 바꾸면 된다.

민원이 많이 제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말씀드린다.

27일 수원시의회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이 산수화기자단과 만나 후반기 상임위를 이끌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폐기물 운반 비용에 대해 혈세 낭비를 질타했다. 그 후 어떻게 개선됐나?

일단 동결시켰다. 올해 예산을 하나도 더 못 올리게 했다. 삭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문제가 없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 질의 문제다. 예산이 줄었는데 서비스에 문제는 없느냐고 청소자원과에 물어보니, 아직까지 없다고 하더라.

계속 동결시킬 수는 없고, 올해도 제대로 살펴서 내년에는 예산을 증액하려고 한다.

-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은?

도시환경위원회에는 초선 의원들이 몇 안 되지만, 초선 의원들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한다.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진짜 송곳 질의를 할 수 있게 이끌어나가겠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현장중심으로 업무를 파악해 잘못된 것은 다 지적하려고 한다.

- 공약 이행률은?

몇 %라고 얘기하기 어렵다. 공약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다.

핵심공약은 복지 공약이다. 종합복지회관 건립인데 수원시 예산이 없다보니 진척시키지 못 하고 있다. 일단 건립 부지는 1만6,000여 m²(5천여 평) 만들어놨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예산으로, 예산만 준비되면 추진할 것이다.

- 아직까지 수원시에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수돗물 유충’으로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에서는 ‘수돗물 유충민원 전담반’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접 상수도사업소에 나가봤다. 예전에는 정수장이 밖에 있었다. 지금은 전부 건물 안에, 지하에 있다. 살펴 봐도 문제가 없더라. 인천이나 부천 같은 경우는 전부 밖에 노출돼 있다.

말씀하셨듯이, 수원시에서는 지금 ‘수돗물 유충민원 전담반’을 긴급 운영하고 있다. 긴급 출동반을 별도로 편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27일 수원시의회 이현구 도시환경위원장이 산수화기자단과 만나 후반기 상임위를 이끌 포부를 밝히고 있다.

- 전반기에 발의한 조례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조례가 있다면?

수원시의 경우 재개발, 재건축이 엄청 많다. 하지만 지금껏 늦어지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주민분담금이다.

용적률을 높이면서 주민분담금을 줄이는 식으로 바꾸었다.

예를 들어, 아파트 단지에 필요한 노인복지관이나 유치원 같은 공공시설물을 지어주면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을 높여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분담금도 줄어드는 식이다.

영통1구역 같은 경우도 주민분담금이 엄청 높았다. 도서관을 153억 원에 지어 기부채납하게 하고, 대신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을 높여주었다. 용적률이 올라가면서, 아파트 세대수로 계산하면, 150세대 정도가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주민분담금 약 500억 원 정도를 낮추는 효과를 보았다.

서울시 다음으로 한 곳이 수원시다. 재개발, 재건축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 마지막으로 수원시민들에게 한 말씀.

아침마다 출근하다보면 시청 앞에서 시민들이 데모하는 것을 보곤 한다. 시장이 못 하면 공무원들만이라도 나와서 왜 데모를 하는지 살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공무원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시장실도 꽉 닫혀 있고 시민들이 하소연할 데가 없다.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 속에 답은 있다. 내가 시민이고 민원인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그 자리에서 나온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행정을 펼쳐 달라는 부탁을 했다. 수원시민의 편에서 좀 행정을 펼쳐 달라고 부탁을 했다.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하려고 한다.

저는 먼저 4년 동안 하던 사업까지도 다 포기했다. 불이익이 워낙 크고 유지 관리할 수 없어서다. 이번에 의회에 재입성하자마자 싹 정리했다. 오로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의원을 하고 있다.

이일수 기자 islee@too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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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설/조석환 수원시의장에게 기대하는 ‘젊고 강한 수원시의회’/ (2)=[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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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설/조석환 수원시의장에게 기대하는 ‘젊고 강한 수원시의회’/ (2)=[인터뷰]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 “전문성을 갖춘 힘 있고 강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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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의회 후반기 예결특위 및 상임위 위원 선임/ (2)=현의원- 시민과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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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원시의회 후반기 예결특위 및 상임위 위원 선임/ (2)=현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시의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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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찾아가는 소통 '강한 의회' 만들것"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0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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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찾아가는 소통 '강한 의회' 만들것"

김영래·김동필 기자

입력 2020-07-01 13:21:44

조석환 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인터뷰.

"125만 수원시민을 대표하는 의장에 선출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시정의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강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수원시의회 11대 후반기 의장으로 1일 선출된 조석환(광교1,2)신임 의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 의장은 '찾아가는 소통'을 강조했다.

조석환 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인터뷰.

조 신임 의장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며 "그 첫번째로 수원시의 가장 큰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화성시의회와 소통하겠다"고 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법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조 신임 의장은 "특례시 관련 내용과 지방자치를 강화하는 건 이젠 필수"라며 "의회에서 선도할 수 있는 부분은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의 책임 행정에 대해서도 의견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사제도 개혁, 의정 감시 자료 조회 시스템 도입등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조 신임 의장은 "의원들이 집행부에 자료를 요구하면 누락하거나 시일이 촉박하게 자료가 와서 의정활동에 문제가 많았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를 시스템화해서 실시간으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고 했다.

인사제도 개혁안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일을 하고 싶은 공무원들은 의회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석환 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인터뷰.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의 인사권은 집행부에 있는데, 의회에서 계속 남아 일을 하고 싶은 공무원들도 어쩔 수 없이 이동하는 일이 잦았다는 것이 조 신임의장의 설명이다.

조 신임 의장은 "5개 상임위마다 의원도 9명씩 있지만, 직원은 2명에 불과했는데 이런 점도 함께 바꿔나가겠다"며 "작은 물꼬를 터서 확대해 나간다면 의회가 가진 견제·감시 기능도 덩달아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역별로 꼭 바뀌어야 함에도 얘기조차 나오지 않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는 수원시의회가 되겠다"며 "관행으로 바꾸지 못하는 부분들을 의논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해결해 나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래·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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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후반기 조석환 의장·김기정 부의장 확정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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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후반기 조석환 의장·김기정 부의장 확정

제353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

(수원=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수원시의회는 7월 1일 제353회 임시회에서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조석환(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의원, 부의장에 김기정(미래통합당, 영통2·3동·망포1·2동) 의원을 선출했다.

조석환 신임 의장은 의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전체 37명 의원 중 37명이 출석해 투표한 결과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최종 선출됐다. 조석환 의장은 재선의원으로 전반기에는 도시환경교육위원장으로 활약해 왔다.

조석환 의장

수원시의회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되어 제11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 조석환 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수원시의회 의장이라는 큰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의원님들 한 분 한 분께서 의정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으로 힘 있는 강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의장 선거에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4선의 미래통합당 김기정 의원이 단독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득표로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김기정 부의장

김기정 부의장은 "저에게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조석환 의장님과 함께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후반기 의회가 차질없이 원만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의회는 7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마치고,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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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의회(조석환,김기정

2020-07-0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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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서동영 기자

승인 2020.06.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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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회의장면.(사진=수원시의회)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제11대 후반기 수원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의 윤곽이 나왔다.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29일 오후 후반기 상임위 구성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별 위원장 후보를 선출했다.

지난 23일 수원시의회에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을 최종 의장 후보로 선출한 바 있다.

후반기 부의장에는 미래통합당 김기정(미래통합당, 영통2·3동, 망포1·2동) 의원이 추대되고 있다.

상임위별로 살펴보면 기획경제위원회는 양진하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도시환경위원회는 이현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김정렬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 복지안전위원회는 이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동, 망포1·2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이 유력하다.

후반기 의장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353회 임시회에서 최종 선거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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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의장단#상임위#조석환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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