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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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속 바로 그 집interior house |연예인의 예쁜집

2007-03-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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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에서 임수정이 찾아가는 선배의 집은 바로 강화도 화도면 사기리에 위치한 게스트 하우스 ‘무무’. 마니산 중턱에 위치한 이곳은 몇 번 차를 세우고 길을 물어 찾아갔을 정도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무무’는 9년 전 그림을 위해 지어졌던 스튜디오로, 지금은 건축업을 하는 부부의 작업실과 주거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목제 대들보와 기둥으로 다소 거칠게 마무리된 실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높은 천장고, 아이비가 자라는 거실 창문이 매력적. 임수정의 CF를 촬영한 장소는 주인 부부가 거주하는 본채이고, 방문객은 본채 옆에 지어진 게스트 하우스에 숙박할 수 있다. 15평형 10만원/13만원(평일/주말), 25평형 13만원/16만원
위치 강화도 화도면 사기리 98-2 문의 031·937-9065






1 아이비가 자라는 집의 외관. 곳곳에 창문이 배치되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2 임수정이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더워”를 외치던 거실.
3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의 전경. 노출된 목제 기둥이 인상적이다.



동아제약 박카스 CF 최민식 편에서 레코드 가게로 나왔던 곳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건너편에 위치한 Cafe Monet. CF 속 여자 주인공이 호스를 이용해 물을 주는 나무와 화분들은 그대로지만 카페 안으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모습에 놀랄지도. 카페 내의 모든 집기를 들어내고, 소품을 공수해와 레코드 가게로 스타일링하는 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카페 주인은 귀띔한다. Monet는 건축가의 사무실이었던 곳을 3년 전 이곳의 전 주인이 인수하면서 카페로 리모델링한 곳. 단호박 카레가 유명한 맛집으로 식사를 위해 들러도 괜찮을 듯.
메뉴 단호박 카레 1만원(커피 포함). LA갈비 런치 1만1천원, 오후 3시 이후 1만6천원
위치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건너편 문의 02·395-6030






1 길 아래에서 최민식이 걸어 올라올 것 같다. 건물 밖의 소나무와 식물들이 인상적인 Cafe Monet의 외관.
2 입구에서 바라본 카페의 내부 전경.
3 자연을 그대로 옮겨 담은 기둥 벽화.
 

침대 옆의 창문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기지개를 켜는 이나영. ‘기분 좋은 신선함’이 인상적인 퓨오레 CF가 촬영된 곳은 양평에 있는 Cafe 메종이다. 북한강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바로 보이는 그 절묘한 위치와 외관만으로도 찾아간 이들을 만족스럽게 만드는 곳. 이국적인 이미지의 외관과 낡은 듯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내부는 청담동 일대의 모던하거나 화려한 인테리어에 익숙해져 있는 눈에 편안한 휴식을 준다. 광고를 촬영할 때는 침대와 냉장고 등 기타 소품들을 동원해 스타일링을 했기 때문에 CF 속 이미지를 되살릴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햇살이 쏟아지는 창문뿐. 그래도 여유로운 주말을 위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메뉴 칠리새우 스파게티·새우크림 스파게티 각각 1만원, 안심 스테이크 2만5천원
위치 팔당대교 지나 양수리에서 청평 방향으로 12km 문의 031·772-9936


1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하얀 회벽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 카페의 2층 내부. 멀리 보이는 창문이 CF에 나온 바로 그 창문이다.
3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과 수려한 산의 모습이 보인다.

“아빠, 성공이 뭐야?” “우리 혜진이 맛있는 거 매일매일 사주는 거야.” 시원하게 탁 트인 거실에 누워 있는 아빠와 딸. ‘성공’의 의미를 묻는 딸의 질문에 아빠는 성공이 가져다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신한은행 CF는 성공의 문턱에 있는 신세대 가족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택 ‘호유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평창동에 건축된 ‘호유재’는 주택의 내·외부가 모두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된 것이 특징. 패션 디자이너인 건축주의 의뢰를 받아 주택 건축의 대가 김효만이 설계했다. 아빠와 딸이 등장하는 1편은 거실, 엄마와 아들이 등장하는 2편은 식당이 배경. 개인 공간이라 직접 들어가볼 수 없는 것이 아쉽다.


1 노출 콘크리트로 현대적인 단순미를 표현한 호유재의 외관.
2 2층 층고의 천장이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거실. 정면의 마당과 측면의 중정이 한눈에 들어온다.
3 유리와 스틸로 정갈한 이미지를 강조한 주방 인테리어.
 

김태희와 원빈의 조금 엉뚱하지만 그래서 더 친근한 싸이언 CF 시리즈. 그중 두 사람이 대사 외우는 CF는 포토그래퍼 안성진의 집에서 촬영됐다. 이곳은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뮤직 비디오의 실제 배경이기도 하다. 복층으로 구성된 원룸 스튜디오로 거실 전면의 경사진 창이 인상적이다. 독특한 공간 구성과 모던한 인테리어 덕분에 패션 잡지의 화보 촬영 장소로 인기를 끄는 곳. 공간을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은 집주인의 취향 덕에 집 안 곳곳에서 세련된 감각의 리빙 명품이 눈에 띈다. 현관 옆에 걸린 조그마한 흑칠판에는 집이 너무 예쁘다는 에릭의 메모가 적혀 있기도.


1 복층에서 내려다본 거실의 전경.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경사진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기분 좋을 듯.
2 DVD 보기와 음악 듣기는 포토그래퍼 안성진의 한 부분. 그의 마니아적 취미에 걸맞게 수집된 많은 CD들이 인테리어에 한몫을 하고 있다.
3 거실 쪽에서 바라본 주방. 수준급의 요리 솜씨로 회식 준비는 항상 그의 몫이라고.
 


지현우·서지혜 커플이 카페에서 티격태격 싸움을 하다가 휴대전화에 저장되어 있던 문자를 통해 화해하는 모습을 담은 CF의 배경.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한스갤러리는 커플파이를 비롯해 문근영의 KTF CF까지 최근 방영 중인 CF 3개가 모두 촬영된 곳. 지난해 촬영했던 드라마의 카페 장면 중 이곳을 거치지 않은 것이 드물 정도라고. 한스갤러리는 ‘좁은 문’ 카페와 ‘열린 문’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다(KTF CF는 ‘좁은 문’에서 촬영). ‘좁은 문’은 건축가 구순민 씨가 설계한 첫 작품이고, 최근에 오픈한 ‘열린 문’ 레스토랑은 「러브하우스」로 유명해진 김원철 씨가 디자인했다.
메뉴 복숭아 생과일 주스 9천원, 라즈베리 아이스티 8천5백원
위치 성북구 정릉동 북악스카이웨이에서 골프장을 지나 내려오는 길 오른쪽 문의 02·941-1141


1 벽의 아래쪽을 전면 창으로 구성한 독특한 인테리어.
2 낮은 유리창과 벽 사이를 가로지르는 좁은 수납 공간. 좁은 공간 속에서 ‘넓음’을 바라보고자 한
건축가의 생각이 반영된 곳이다.
3 너른 잔디 위에 모던하게 지어진 좁은 문 카페의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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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루루공주 스위트룸 |연예인의 예쁜집

2007-03-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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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그녀들의 방 1
재벌가의 외동딸 루루 공주 김정은의 방은 사랑스러운 패브릭과 캐노피 침대 등 소녀들이
꿈꾸는 딱 공주방! 비싼 가구와 소품으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대문, 남대문 등에서
 발품, 손품을 들여 구입한 소품이 많았다.

소녀들이 꿈꾸는 공주방 '루루공주' 스위트룸



SBS 탄현 제작센터에 자리 잡은 <루루 공주> 세트장, 공주 방에 잠입하다. ‘드라마 속 공주 방은 핑크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깬 <루루 공주> 희수의 방은 블루 컬러로 꾸며 기존 공주 방과는 차별화된 느낌. 웰빙 컨셉트에 맞춰 특이하게 방 안에 실내 정원이 꾸며져 있다. 항상 감시와 통제 속에서 사는 희수는 방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아틀리에, 피아노 등이 구석구석에 배치된 구조다(평민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크기! 부럽다…). 이 방 안에서 부부 인형이랑 장난을 치거나 김흥수랑 얘기하는 장면이 많이 연출된다.


Point 1. 천장에 하늘을 그린다
엄하기만 한 할아버지, 가식적인 새어머니, 자신을 경쟁자로 여기는 가족 탓에 갇혀 살아야만 하는 희수의 자유 본능을 표현한 부분. 아크릴 물감으로 천장 가운데 부분에만 하늘을 그린 것. 요즘은 벽이나 천장에 벽화를 그리는 것이 트렌드다. 자신이 없다면 하늘
그림 벽지로 비슷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Point 2. 캐노피 스타일 침대
럭셔리한 희수 방을 로맨틱하게 완성해주는 침대 커튼. 사실 이것은 소품팀에서 제작한
DIY 제품이다. 동대문에서 구입한 흰 레이스 천 끝에 크리스털 비즈를 하나씩 달아 침대를
빙 둘러 설치한 것. 보이지 않는 천장에는 설치하기 힘든 봉 대신 철사를 구부려 사각형으로
만든 다음 커튼을 꽂아두었다. 커튼 아랫부분을 침대 다리에 묶어 공주 방처럼 근사한 공간
연출.


▶ 세트 디자이너에게 한수 배우다 - '의외의 블루톤으로 공주방을 꾸며라'

화이트 가구에 전체적으로 블루톤의 소품과 저렴한 앤티크 제품을 매치했다. 가구로 힘 준 다음 그에 맞게 비슷한 컬러로 소품을 매치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병찬(SBS 아트팀)






포인트 벽지로 분위기가 확 산다 '슬픔이여 안녕' 러브하우스



부잣집 외동딸 컨셉트인 서영(박선영 분)의 방에서는 컬러풀한 벽지에 주목할 것. 고풍스러운 원목 가구에 강렬한 패턴이 어우러져 개성 만점 숙녀 룸을 완성한다.

김동완과 아기자기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박선영의 방은 고정 세트가 아니라 매주 금요일 여의도 KBS 별관에 만들어진다. 뚝딱 지어진 넓은 세트 속에서 찾은 그녀의 방. 드라마 속에서 엄청 넓어 보이는 이곳은 생각보다 좁은 공간에 책상, 침대, 소파, 화장대 등이 오밀조밀 모여 있다. 이 방이 의외로 넓어 보이는 비밀은 다름 아닌 벽마다 다른 포인트의 벽지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침대 위, 소파 뒤 벽에 프린트가 강한 벽지를 발라 특별한 소품이 없어도 넓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한결 상큼한 모습으로 돌아온 박선영이 김동완과 알콩달콩 전화 통화를 하는 장면과 어우러져 한결 멜랑콜리한 분위기다.


Point 1. 포인트 벽지 활용하기
트렌드는 컬러풀한 포인트 벽지로 띠벽지를 두르던 옛날 방식에서 조금 발전한 것이다.
을지로에서 벽지 한 롤(3만~5만원 정도)을 사면 한쪽 벽을 바르고도 남는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독특한 프린트로 손쉽게 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Point 2. 로만 셰이드 커튼
이 방의 창에는 플라워 프린트의 로만 셰이드풍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 창에 밝은 컬러의 패브릭을 장식하는 것도 데코 방법. 커튼처럼 만들기가 어렵다면 세로로 긴 천을 층이 다르게 접은 다음 압정으로 창에 고정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겨울에는 안쪽에 커튼을 달고 그 위에 다른 천으로 장식할 때 응용할 것.




▶ 세트 디자이너에게 한수 배우다 - '독특한 분위기의 소품으로 힘주기'

전체적으로 어른스럽고 컬러풀한 분위기에 귀여운 인형, 플라워 모티브 쿠션 등 다양한 패턴과 모양의 소품으로 아기자기한 멋을 살렸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심형근(KBS 아트팀)






둘이서 함께 쓰는 패셔너블한 공간 '패션 70's' 기숙사 트윈 룸


운명의 갈림길에 선 두 여주인공, 이요원과 김민정이 의상실에서 함께 쓰는 방이다. 럭셔리한
분위기의 70년대 기숙사 방에 감각적인 가구와 독특한 빅 소품으로 디자이너 지망생의 방
이라는 느낌을 살렸다.


원래 열렬한 관심을 보인 곳은 핑크 별 모양 비즈의 발로 화려하게 장식한 부잣집 딸 고준희
(김민정)의 방. 하지만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이 드라마의 중심이 고봉실의 의상실
‘앙상블’로 옮겨지면서 더 이상 화면에서 볼 수 없는 상황. 대신 김민정과 이요원이 기숙사에서
함께 쓰는 방을 공개한다. 이 방은 원래 밋밋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방이었는데 고 사장이 딸
준희를 위해 고급스러운 가구로 치장을 한 것(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배 아플 지경). 1970년대
인테리어 스타일로 브라운 가구에 앤티크 소품으로 예비 패션 디자이너 방의 분위기를 살린다.
둘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 그러면서도 남아 있는 서로에 대한 애정 등 감정 신에 많이 등장하는
공간이다.

Point 1. 밋밋한 벽에는 같은 크기의 액자 여러 개로 악센트
자칫 휑해 보이는 더미와 준희가 함께 쓰는 책상 위 공간에는 같은 크기의 액자 세 개를 나란히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이 방의 경우 세 개가 모두 다른 그림이지만 만약 같은 그림이라면 지그
재그 등 액자 배열만으로도 악센트를 줄 수 있다.

Point 2. 방 컨셉트, 빅 소품으로 완성
의상실 기숙사 방에 오래된 재봉틀과 마네킹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방에 이 두 가지가
없다고 생각해보자. 영 밋밋하고 심심해 보일 것이다. 할머니의 낡은 재봉틀을 얻어 오거나,
저렴한 마네킹(동대문에 가면 몇 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에 살 빼면 입고 싶은 예쁜 옷을 입혀
두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한쪽 벽에 예쁜 옷을 장식처럼 걸어두어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세트 디자이너에게 한수 배우다 - '가구 딱 하나로 힘주기'

밋밋한 방에 고급스러운 장롱 하나만으로도 한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장롱 문의 페인팅 문양만 따라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재일(SBS 아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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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 캐리의 집!(헉 놀래라) |연예인의 예쁜집

2007-03-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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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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