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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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강수지의 감각 업 인테리어 DIY |인테리어

2007-02-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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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taxwon50

결혼 4년차, 야무진 살림꾼

강수지의 감각 업 인테리어 DIY

‘보랏빛 향기’로, 긴 생머리의 청순한 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가수 강수지.
마냥 소녀 같던 그녀가 어느덧 결혼 4년차, 두 살배기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남다른 인테
리어 감각으로 소문난 그녀의 겨울 집꾸밈 아이디어.

결혼 후 소식이 잠잠했던 강수지의 살림 솜씨를 전해들은 건
<우먼센스>와 함께 신혼집을 개조한 가수 원미연에게서였다.
두 사람은 방송가에서도 소문난 단짝 커플인데, 얼마 전 원미연이
결혼할 때도 강수지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나이는 어리지만
주부로서는 선배인 강수지가 가구 구입부터 집 안 꾸밈까지 하나
하나 조언을 해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똑 소리나는 살림
솜씨를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실제로 강수지는 프로 못지않은 인테리어 감각을 지닌 살림꾼 중의
살림꾼. 미국에서 오랫동안 주택 생활을 한 덕분에 컨트리풍 실내 꾸
밈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었고, 결혼 후 집 안을 직접 꾸미면서
그 감각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화이트 앤티크라는 말이
생소하던 4∼5년 전부터 새비시크 스타일에 푹 빠져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집 안을 내추럴한 화이트톤의 전원주택처럼 꾸미고 산다. 페인팅은 물론, 천과
부자재를 이용한 소품 DIY 실력도 수준급인 그녀의 짐꾸밈 솜씨 구경!

오래된 서랍장을 새비시크풍으로∼
1_낡은 듯한 터치의 화이트 앤티크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가구 스타일. 헌 가구에 로맨틱한
화이트 몰딩을 붙이고 흰 칠을 두어 번 해주면 완성. 사포질로 바랜 듯한 느낌을 내면 새비시크
풍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가구는 표면에 우레탄(니스) 도장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사포로 벗겨내고 페인팅을
해야 색이 겉돌지 않고 잘 발려요. 굵은 사포부터 가는 것까지 3차례는 문질러야 페인팅이 잘
먹죠.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페인팅하려면 솔의 너비가 7∼8cm 정도인 납작 붓이 좋아요.


컬러풀 콘솔은 로맨틱한 공간 꾸밈에 제격!
2_코발트 블루 컬러로 칠한 화장대 겸 콘솔. 꽃무늬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벽면과 어울려 로맨틱한 코지 코너가 완성되었다.

페인트를 혼합해 색을 만드는데 자신이 없으면 화방에서 원하는
컬러의 아크릴 물감을 구입해 사용해보세요. 칠하기도 훨씬 쉬워요.


낡은 의자를 앤티크 소품으로 변신!
3_로맨틱한 곡선 프레임의 낡은 의자가 아까워 장식 소품용으로
리폼했다. 파스텔 그린 컬러로 페인팅하고, 꽃무늬 패브릭으로
쿠션 커버를 교체했더니 분위기 있는 앤티크풍 체어가 되었다.
흰색으로 먼저 페인팅한 후 붓질한 흔적이 나도록 원하는 컬러를
덧입혀준 다음 태커를 이용하여 쿠션 패브릭을 씌우고 프레임과
쿠션 경계에 징 모티브의 마감 테이프를 둘러주면 돼요. 다양한
디자인의 마감 테이프는 동대문 종합상가 5층 부자재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컨트리풍의 새비시크 가구와 잘 어우러지는 트왈 패턴, 꽃무늬
프린트 패브릭은 강수지가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벨벳 역시 겨울이면 꼭 사용하는 패브릭 중 하나다.
벽면에 포인트를 주거나 커튼, 쿠션, 침구 등을 커버링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 로맨틱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내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소재가 없다. 집 안 전체의 인테리어를 고려해 앤티크 스타
일이라면 꽃무늬나 보태니컬 프린트, 명화 패턴을, 새비시크 스타
일이라면 스트라이프나 잔꽃무늬를 고르면 분위기와 잘 매치된다.

트왈 패턴으로 거실 벽에 포인트 주기
4_거실 소파 뒤쪽 벽은 포인트 커버링을 하기에 적당한 공간.
차분한 그림 패턴이 반복되는 트왈 패턴을 사용했더니 쉽게 싫증
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만이다. 소파의 짙은 바이올렛
컬러를 고려하여 연한 블루톤을 선택해 안정감을 주었다.
로맨틱한 디자인의 3인용 앤티크 소파는 릴랙스소파 제품.

명화 느낌의 그림이 그려진 트왈(toile) 패브릭은 고가의 오리지널 수입 원단이 많지만 동대문
상가를 샅샅이 뒤지면 카피본을 마당 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요.


로맨틱한 느낌으로 침실 커버링
5_침실 벽에는 작고 은은한 꽃무늬 패브릭을 커버링해 안정감을
주었다. 침구 패브릭도 비슷한 컬러의 꽃무늬 프린트로 통일해야
복잡하지 않고 화사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합판이나 석고보드를 벽에 대고 태커를 이용해 원단을 붙이면 간편
하게 커버링할 수 있어요. 또 다른 방법은 원단을 선택한 다음
표구가게에 가서 원단 뒷면에 종이를 대달라고 하는 것이죠. 벽지
처럼 풀을 이용해 벽면 위부터 아래로 빈틈없이 바르면 손쉬워요.


고급스러운 소파 커버링
6_고급스러운 느낌의 벨벳 패브릭은 겨울 집꾸밈에 제격.
리프로덕션 앤티크 소파를 스카이 블루의 벨벳 패브릭으로 커버링
했더니 화이트톤의 실내와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손이 많이 가는 소파 커버링은 원단을 고른 뒤 전문점에 맡기는 게
속 편해요. 동대문 종합상가 지하에 커버링과 제작, 패브릭 맞춤
제작소가 모여 있어 이곳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소파 프레임과
패브릭 경계에 징 마감 테이프를 둘러 로맨틱한 앤티크풍으로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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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러브 하우스 이창하의 효성빌라 꾸미기 |인테리어

2007-02-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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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taxwon50

넘치는 상상력, 럭셔리한 분위기의 호텔 같은 집


집안 곳곳에 따뜻한 휴머니즘 감각과 기상천외한 인테리어를 담아내는 데 능한 디자이너 이창하. 그가 만든 효성빌라는 자신이 직접 ‘살아 보고 싶은 집’이기도 하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 설계에 호텔 인테리어의 장점을 결합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호텔 같은 집 구경.


▲ 거실에서 본 주방의 모습. 거실과 주방 사이에 콘크리트 벽 대신 유리벽을 세워 하나인 듯하면서도 분리된 공간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적이다.


◀ 거실과 주방 사이에 유리벽을 세워 개방감이 느껴지는 실내. 체리톤의 유리 소재가 어울려 호텔에서나 느낄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위 사진)

벽이나 문 없이 개방되어 있는 가족실의 모습(가운데 사진)

응접실, 서재, 오피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방.(아래 사진)


러브하우스 디자이너 이창하. 이름 세 자만으로도 일반에게 친숙한 그가 호텔 인테리어 분야의 상당한 실력자라는 사실은 생소할지도 모른다. 그는 서양화를 전공한 미술학도로, 지난 91년 미국에서 늦깍이 건축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됐다. 귀국과 동시에 힐튼호텔을 시작으로 국내 유명 호텔의 리노베이션을 맡아온 그가 최근 자신의 장기를 십분 발휘한 주거 공간 효성빌라를 선보였다.

‘자연의 빛이 가득하고 시야를 막지 않고 사람을 가두지 않아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집’ 이창하씨가 효성빌라에 내건 컨셉이다. 여기에 호텔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인테리어 요소를 가미했다.

집안을 둘러다보면 디자이너의 풍부한 상상력과 호텔풍의 럭셔리한 감각을 만날 수 있다. 이 집의 첫 인상은 현관에서 실내까지 이어지는 긴 복도에서 결정된다. 복도 바닥을 대리석으로 마감해 마치 호텔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것.

실내로 들어서면 호기심이 일기 시작한다. 용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 낯선 공간이 나타나는가 하면, 주방과 거실 사이에 유리가 서 있는 듯한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거실과 주방을 구분짓는 독특한 방식은 이 집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인 듯 싶다.

▲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은 분위기의 식당. 주방과 식당을 분리하지 않고 한 공간에 두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왼쪽 사진) 거실 끝에 난 문으로 들어서면 부부 침실이, 오른쪽에 안방이 있다.(오른쪽 사진)


▶ 아일랜드형 보조 적업대의 풍경. 그 옆 현관으로 나 있는 문이 보인다. 주방에서도 현관과 실내가 훤히 내다보인다.(위 사진)

전통 툇마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만든 현관과 주방 사이의 절충 공간. 툇마루에 올라서서 주방으로 들어간다.(가운데 사진)

부부 침실 화장대 위에 수전을 설치했다. 화장을 마친 후 손을 씻기 위해 욕실을 오가는 불편함을 덜 수 있다.(아래 사진)


디자이너는 이 두 공간을 콘크리트 벽 대신 ‘유리벽’으로 구분하고 있고, 다시 하나처럼 연결하고 있다. 실내 어느 곳에서든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창으로 쏟아지는 빛이 유리를 투과해 집안 가득 머무는 것이 모두 이 때문이다. 최대한 많은 빛을 집안에 들여놓는 것이 디자이너의 주특기이기도 하다.

용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 ‘낯선 공간’은, 다름 아닌 가족실이다. 복도 한쪽에 자리한 가족실에는 벽도 세우지 않았고 문도 달지 않았다. 제2의 거실인 셈이다. 그곳에 침대 같기도 하고 소파 같기도 한 편안한 가구를 배치했다.

가족들이 제일 편한 자세로 머물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디자이너의 마음이 엿보인다. ‘집’ 디자인의 생명은 ‘휴머니즘’이라고 믿는 디자이너의 철학이 반영된 곳이기도 하다.

집안 곳곳에서 디자이너가 공간의 기능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이 포착된다. 현관과 주방을 잇는 ‘어처구니 없이(?)’ 짧은 동선이 대표적인 예. 현관과 주방이 맞닿는 부분의 벽을 허물고 대신 문을 냈다.

▲ 들에서 넝쿨째 잘라온 나무로 콘솔 위를 멋지게 장식했다. 디자이너는 넝쿨을 뽑아도 산림이 훼손되지 않는 점에 착안, 집안에 자연을 통째로 옮겨다 놓았다.(왼쪽 사진) 거실과 주방 사이에 세워진 유리벽 가까이 가 보았다. 식탁 풍경이 유리에 반사되어 보인다.(오른쪽 사진)


▶ 바닥재로 쓰인 체리톤과는 대조적인 스카이블로로 꾸며본 가을 느낌의 침장.


그 문 앞에 현관과 주방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툇마루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들을 위해 생필품과 부식을 구입해 주방으로 날라야 하는 주부들에겐 더없이 반가운 아이디어다.

부부 침실과 안방을 포켓도어로 분리하고 안방의 기능을 강화한 것도 그렇다. 포켓도어를 닫으면 안방은 서재겸 오피스 공간, 손님 응접실 등 다용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부 침실에 설치된, 수전이 달린 화장대도 마찬가지. 화장을 마친 뒤 욕실로 들어가 손을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수전 하나로 해결했다.

▲ 옷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품과 생활용품도 수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설계한 수납장 내부.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넓은 수납공간이 나타난다.(왼쪽 사진) 검은색 타일로 포인트를 준 화장실.(오른쪽 사진)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수납’을 고집하고 있는 것도 디자이너의 방식이다. 모든 방의 수납장을 일반 붙박이장보다 1.5배, 또는 그 이상 넓게 계획했다. 수납력도 높이고 드레스룸의 구실도 겸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기존의 아파트나 빌라와는 차별되는 새로운 주거 평면으로 분양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효성빌라는, 디자이너가 바라는 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 손색이 없는 집인 듯 싶다.

▲ 현관에서 바라본 복도의 모습. 길게 난 복도에 시원하게 깔린 대리석 바닥이 호텔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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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그우먼 이영자씨 집 |인테리어

2007-02-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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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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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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