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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안면도 잇는 연륙교 10월 착공 |성수동

2010-02-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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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보령~안면도 잇는 연륙교 10월 착공
총 연장 14㎞…2020년까지 5400억원 투입
충남 보령시 대천항과 태안군 고남면 안면도 영목항을 잇는 총연장 14㎞의 연륙교(국도 77호선) 건설공사가 오는 10월 첫 삽을 뜬다.

6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인상)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대천항-영목항 연륙교 건설공사에 대한 실시설계를 마친 뒤 10월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앞서 국토관리청은 지난해 7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1공구와 2공구 실시설계 적격업체로 선정했다.

6.9㎞ 해저터널 개설…통행시간 1시간 단축 예상

이 연륙교 건설공사는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과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 사이의 바다(천수만)를 2개 공구로 나눠 해저터널과 교량 등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20년까지 국비 5400억원이 투입된다.

공구별로는 1공구(7.9㎞)의 경우 해저터널 6.9㎞(왕복 4차로)와 접속도로 1.1㎞(왕복 4차로), 2공구(6.1㎞)는 해상교량 1.7㎞(왕복 3차로)와 접속도로 4.3㎞(왕복 3차로) 등으로 각각 건설된다.

특히 이 도로는 보령화력발전소 유연탄 수송 선박과 보령신항을 드나드는 대형선박의 원활한 운항을 위해 6.9㎞의 해저터널이 개설돼 관심을 끌고있다.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이 도로가 뚫리면 1시간 40분 가량 걸리던 대천에서 안면도까지의 운행시간이 1시간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서해안지역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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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무의 관광레저복합도시 본격 개발 |성수동

2010-02-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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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인천국제공항 서측에 있는 용유·무의지역 관광레저복합도시가 본격 개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영종지구 최대 프로젝트인 용유 무의 복합도시 개발사업의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참여할 업체 설명회를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종지구 용유·무의지역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조감도.사업 설명회에는 국내 20대 주요업체를 비롯한, 금융, 토목·건축엔지니어링, 법률·회계법인, 호텔·유통, 무역관계자 등 총 200여 개 업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개발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중 인천국제공항 서측에 있는 용유도·무의도지역을 관광·위락·레저·업무·쇼핑 등이 복합화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 말 경제청이 지식경제부로부터 개발계획에 관한 승인을 받았다.
용유무의지역은 여의도의 8배, 분당의 1.3배에 달하는 24.4㎢의 개발면적에 기반시설조성비 10조 2000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향후 2020년까지 마리나를 포함한 해양레저시설, 테마파크, 위락·숙박시설, 호텔·리조트, 교육·문화시설, 정주시설 등을 건설해 마카오, 홍콩, 상하이, 라스베가스, 두바이를 뛰어넘는 4계절 24시간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지역은 천혜의 해양관광자원과 더불어 세계적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영종대교, 인천대교, 제3연육교, 제3경인고속도로 및 공항철도, 자기부상열차 등 다양한 교통체계로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성이 우수해 개발에 따른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각종 도시기반시설의 국·시비 지원 및 세제 혜택, 인천경제청이 추진하고 있는 무비자 정책이 확정될 경우 해외 투자자가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사업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현재 독일계 호텔그룹인 K-컨소시엄과 영국계 Tesco그룹이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며 "미국의 R사, 중국의 B사, 중동의 Q사, A사 등 관련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이 사업으로 인해 연 3000만 명의 방문객과 약 50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용유·무의지역에는 도로와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의 선도사업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개별사업들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용유도에는 1800억 원의 국·시비가 투입된다. 이에따라 용유도의 남·북측을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금년 6월 준공되며 국책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역에서 용유역까지 자기부상열차 시범구간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무의도에는 영국 테스코 그룹이 투자해 아시아지역의 유통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한 테스코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와 국제예술인심포지엄의 명소로 개발하게 될 무의아트센터가 금년 상·하반기에 각각 착공할 예정이다.

그중 마리나시설은 2014년 개최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요트경기장으로 활용되는 만큼 우선 시공토록 할 계획이다.

용유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교량은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에 걸맞는 특화하고 차별화한 디자인으로 2009년 10월19일 개통된 인천대교와 더불어 관광수요 창출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복합도시 개발사업은 금번 설명회 후 사업참여 의사가 있는 업체의 심사를 거쳐 사업추진을 전담할 SPC 설립을 마치고 실시계획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11년 상반기 기반시설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이헌석 경제청장은 "이 사업이 PMC(Project management Company)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만큼 민·관의 상생을 통해 미래 개발사업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도형 기자 ldh@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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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땅값, 나홀로 들썩…한달새 40% 껑충 |성수동

2010-02-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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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와 강화도를 잇는 다리를 건설하기로 하면서 강화도 일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리가 연결되는 길상면을 비롯해 양사면, 하점면 일대 등 강화도 전역 땅값이 지난해 대비 30~40% 급등하고 토지매물이 속속 자취를 감취고 있다.

이달에는 검단신도시에서 대규모 보상금이 풀리기로 예정돼 농지 수요까지 겹치면 이 지역 땅값이 더 불안해질 것이라는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

↑ 강화도 화도면 후포항 인근 곳곳에서 펜션 신축이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와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양측은 인천 영종도 운서동에서 옹진군 신도를 거쳐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를 연결하는 길이 14.78㎞, 폭 29.8m의 연륙교를 개설하기 위한 첫 단계로 건설컨소시엄 구성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달 중 금융회사 등을 포함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작업을 거쳐 3월까지 시에 구체적인 사업안을 제안하게 될 것"이라며 "이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치면 이르면 4월부터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륙교가 완성되면 송도국제도시에서 영종도를 거쳐 강화도까지 20~3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돼 최근 인천시가 추진 중인 강화~옹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및 복합도시개발 프로젝트와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호재가 예상되는 강화도 일대 토지값은 일제히 상승했다.
다리가 관통하는 지역인 길상면 동막해수욕장 일대에서 숙박업 음식업 용지로 개발가능한 관리지역 나대지가 3.3㎡당 최고가격이 300만~400만원에 이르고 있다. 길상면과 인접한 화도면 일대 관리지역 땅값은 지난해 대비 30~40% 수준 오른 40만~50만원까지 올랐다. 강화읍 대박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화도면 일대에서 해안가를 접한 전망 좋은 펜션용지는 지난해까지 3.3㎡당 90만~100만원 수준이었는데 최근 130만~150만원으로 상승했다"며 "다리 건설 발표 이후 강화도 전역 땅값이 평균 15만~20만원 수준 올랐는데 매물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라고 말했다.

화도면 후포항 일대를 찾아가보니 해안가 용지 곳곳은 거의 공사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해안과 언덕을 접한 용지마다 펜션 공사현장이 눈에 띄고 일부 지역에선 2600㎡ 가까운 대규모 용지를 매입해 정지 작업 후 개인에게 분양한다는 현수막도 수없이 내걸려 있다.

화도면 A공인 측은 "작년 말 인천시와 건설사 간 양해각서(MOU) 체결 발표가 난 후 이전에 용지를 사놓고 건설을 미뤄왔던 투자자들도 일제히 공사에 들어갔다"며 "화도면 일대 공사현장만 수십 곳이 족히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지역에 개발과 투자바람이 불면서 개발제한지역인 민통선과 인접한 하점면, 양사면 인근 토지도 들썩이고 있다.

하점면 일대 관리지역 땅값은 최근까지 3.3㎡당 20만~30만원이었지만 최근 40만원까지 거래가 됐다.

땅값이 급등하면서 강화도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개발사업도 애를 먹고 있다. 인화리 골프장 개발과 불은면 골프장 사업이 진행 중인데 토지주들이 평당 50만~60만원씩 하는 시세보다 훨씬 높은 수백만 원대 가격을 요구해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 중개업자들과 전문가들은 강화도 땅값이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월부터 검단신도시에서 풀리는 7조원대 보상금 중 상당 금액은 이 일대 농지대토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강화읍 청백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강화지역에는 수년 전 김포신도시 등 대토 수요가 두 차례나 들어와 매물이 거의 없다"며 "농지(논) 가격도 예전 10만원씩 하던 게 17만~18만원 수준으로 높아 대토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도 토지 가격이 들썩이자 인천시 측은 강화도 화도면, 길상면, 양도면 일대를 올해 1월 1일자로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아직까지 발표하지는 않았다.

[강화 =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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