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노트(3853)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해외건설 1분기 수주 279억弗..올 목표치 절반 달성 |부동산노트

2010-04-02 08:34

http://blog.drapt.com/aptmall/991270164862778 주소복사

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해외건설 수주가 연초부터 호조를 보이면서 1·4분기 공사 수주액이 279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한해 수주 목표치인 600억달러의 절반 수준에 이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105건, 총 279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부가 공식적으로 밝힌 수주 목표액인 600억달러의 47%에 달하는 것이다.

연초 해외 수주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공사를 따냈지만 올해 계약실적으로 잡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원전공사(186억달러)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아부다비 원전 수주액이 포함된 중동이 219억달러로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시아 55억달러(20%), 태평양·북미 3억7000만달러, 유럽 1억7000만달러 등이다. 공종별로는 원전·플랜트 등 산업설비가 256억달러로 전체의 92%에 육박했다. 건축공사는 11억6800만달러로 4.2%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오는 5월 200억달러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도를 비롯해 터키, 요르단, 필리핀 등에서 원전발전소 수주에 성공할 경우 올해 수주금액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700억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집값 떨어진 경기 뉴타운에 투자해볼까 |부동산노트

2010-04-01 08:36

http://blog.drapt.com/aptmall/991270078572739 주소복사

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박모(40)씨는 최근 인근의 뉴타운 지역에서 빌라를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가까운 남양주의 덕소뉴타운과 퇴계원뉴타운, 구리시의 인창 수택뉴타운이 박씨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곳이다. 박씨는 “최근 1~2년간 이 지역 집값이 많이 떨어져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일단 33㎡ 크기의 빌라에 살다가 나중에 입주권을 얻어 새 아파트에 이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뉴타운 지역이 집값이 많이 떨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 수요가 위축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보금자리주택으로만 쏠리면서 경기도 뉴타운 지역의 빌라나 다세대 주택 지분 값이 2~3년 전과 비교해 20% 수준으로 떨어져 투자성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해서다.

투모컨설팅 강공석 사장은 “최근 2~3년간 경기도 뉴타운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거의 사라지다 시피하면서 집값도 많이 떨어졌다”며 “최근 투자성이 좋아지기 시작해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뉴타운 집값 2년 전 보다 20% 하락

29일 경기도 뉴타운 지역 중개업소에 따르면 빌라•다세대주택 집값이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남양주 퇴계원뉴타운의 지분 23㎡ 크기 빌라는 현재 1억5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 빌라는 퇴계원 뉴타운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가 진행됐던 2008년 10월 전후만 해도 1억5000만원 수준이었다. 1년 7개월 사이 3.3㎡당 지분 값이 2100만원 수준에서 1500만원으로 떨어진 것이다.

덕소뉴타운 지역 빌라나 다세대 주택의 지분 값은 2~3년간 약보합세다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 빌라 지분 값은 3.3㎡당 평균 1500만원선으로 덕소뉴타운이 지정된 2006년 말 이후 거의 변화가 없다

남양주 바로 옆 구리시의 인창 수택뉴타운도 남양주 지역 뉴타운과 사정은 다르지 않다. 매수세가 전혀 없는 상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급매물 중심으로 지분 값이 하락했다. 이 지역 빌라의 지분은 현재 3.3㎡당 1300만~1400만원으로 2008년 말과 1500만~1700만원이었던 것보다 다소 내렸다.

이같은 추세는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도 비슷하다. 부천시의 원미뉴타운, 소사뉴타운, 고강뉴타운 지역 빌라나 다세대 주택 지분은 모두 2008년 말 대비 10~20% 정도 떨어졌다. 3.3㎡당 평균 지분 값은 원미뉴타운은 1700만원, 소사지구는 1400만~1600만원, 고강뉴타운은 1100만~1300만원 수준으로 2년 전보다 모두 3.3㎡당 대략 200만원씩 떨어졌다.
안양시 만안뉴타운 빌라 지분값의 경우 3.3㎡당 1800만원 수준으로 3년 전과 큰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 투자수요 끊겨

경기 지역 뉴타운 지분 값이 이렇게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투자수요가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 뉴타운 투자는 주로 서울에 거주하면서 전세를 끼고 1억원 미만으로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활기를 띄는 데 이런 수요가 최근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보상문제 등으로 뉴타운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된 것도 원인이다.

안양 박달동 제일공인 관계자는 “만안뉴타운이 처음 지정됐을 때 대출을 통해 투자를 하려는 수요까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집값이 급등했다”며 “현재는 새로운 투자자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2~3년 전 무리하게 대출받아 투자했던 사람들이 집값은 오르지 않고 대출이자 부담은 커지니까 매물을 조금씩 싸게 내놓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속도…기대감 높아져

전문가들은 하지만 이 같은 추세가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시장 상황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덕소뉴타운은 이달 31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고 통과되면 오는 5월 뉴타운 결정고시가 예정돼 있다. 퇴계원뉴타운 역시 4월부터 주민공람이 시작되고 8월 뉴타운 결정고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의 원미뉴타운은 7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소사뉴타운과 고강뉴타운은 추진위원회 구성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안양시의 만안뉴타운도 오는 6월 뉴타운 결정고시를 목표로 시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등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덕소비전공인 관계자는 “오는 5월 덕소뉴타운 결정고시가 예정돼 있어 상승 기대감은 높다”고 말했다.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사장은 “경기도 뉴타운 가운데서도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당장 침체됐어도 향후 집값 상승률은 평균 이상으로 높을 것”이라며 “다만 뉴타운 사업 진행속도, 주택시장 회복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당장 시세차익을 기대하긴 어려우므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고려, 5년이상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3)

확장하기


정부 “지방 미분양주택 5000억 규모 매입” |부동산노트

2010-03-31 09:12

http://blog.drapt.com/aptmall/991269994337643 주소복사

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동아일보] 건설사에 우선환매권 부여

PF대출 보증한도도 확대

국토해양부는 건설업계의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미분양 주택을 건설사들로부터 환매조건부로 사들인다고 30일 밝혔다.

매입 대상은 분양보증을 받아 건설하는 지방 소재 사업장으로 올 3월 말 기준 공정이 50% 이상인 미분양 주택이다. 정부는 2008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1만3412채의 미분양 주택을 2조214억 원에 사들였고, 이번 매입은 5번째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 금액 한도 내에서 업체가 제시한 가격으로 결정하며 준공 후 1년 안에 해당 건설사에 이를 다시 매수할 수 있는 권리(우선 환매권)를 준다. 만약 건설사가 환매를 포기하면 대한주택보증이 해당 주택을 민간에 매각하거나 임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최근 미분양 등으로 자금 사정이 악화된 건설사들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 밖에 주택건설업체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주택보증의 PF 대출 보증한도를 종전 50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재동 기자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