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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재임4년 경기도 경제분야 마스터플랜 나왔다 |*도지사(김동연

2014-06-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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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재임4년 경기도 경제분야 마스터플랜 나왔다 

일자리 70만개 창출·파주에 제2 개성공단 추진·경기도민은행 설립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맨 왼쪽)가 25일 도청 실국장들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남경필 경기도지사 민선6기(2014∼2018년)동안 총 70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이는 이 기간 GRDP(지역내총생산) 추계에 따른 일자리 56만5000개보다 13만5000개가 많은 것이다. 또 경기도민은행 설립이 추진되고, 파주에는 제2의 개성공단이 조성된다.
 
도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을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는 먼저 남 지사 재임 4년간 총 70만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분야별로는 ▲여성ㆍ청년ㆍ중장년ㆍ노인 맞춤형 취업 무한지원서비스(10만개) ▲2030 슈퍼맨펀드 및 경제민주화ㆍ소상공인ㆍ중소기업 지원(8만개) ▲의료문화 콘텐츠ㆍ소프트웨어ㆍ비지니스서비스 등 지식산업육성(15만개) ▲서해안 신성장거점 육성(15만개) ▲수도권규제 등 중복규제 합리화를 통한 기업 투자활성화(10만개) ▲따복지킴이ㆍ지역사회 공헌일자리ㆍ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일자리(5만개) ▲빅파이 프로젝트(7만개) 등이다.
 
이는 GRDP 성장추계에 따라 예상되는 일자리창출 56만5000개보다 13만5000개 많은 것이다. 
 
도 관계자는 "13만5000개의 추가 일자리 창출은 남 지사가 재임기간동안 정책적 의지를 갖고 창출하는 일자리"라며 "도는 이를 위해 빅파이프로젝트와 따복마을, 수도권규제 합리화 등을 전체 실·국이 힘을 모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아울러 경기도민의 숙원사업인 '경기도민은행' 설립도 적극 추진한다. 도는 이를 위해 7월 중 전국 6개 지방은행 운영사례와 쟁점 검토 등을 위해 TF(전략기획팀)를 꾸린다. 또 8월에는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도민 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이어 9월에는 자본조달 등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는 도민은행 설립시 주요 예상 쟁점으로 ▲은행설립 시 필요한 1000억원 자본금 조달 ▲자기자본비율(BIS) 유지 방안 ▲수익성과 건전성 확보통한 은행 경쟁력 확보 등을 추려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도는 경기도 파주지역에 제2 개성공단 조성도 추진한다. 도는 경기개발연구원에 7월중 타당성 검토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한다. 
 
도 관계자는 "전경련, 중기협 등과 연계해 사전 입주수요 조사 등을 통해 적정규모의 공단 조성을 추진한 뒤 단계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일단 파주 접경지역에 300만평 조성시 사업비는 7200억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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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핵심 공약 ‘따복마을’ 시동 |*도지사(김동연

2014-06-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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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핵심 공약 ‘따복마을’ 시동

 

도지사 직속 TF팀 구성 지시… “팀장처럼 직접 챙길 것”
송우일 기자  |  swi090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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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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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바라미’ 모금행사 동참한 남경필 22일 수원 팔달문시장 앞에서 펼쳐진 대한불교조계종 신도회의 행복 바라미 모금행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카드를 이용한 기부를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은 전국적인 카드 기부 및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경필 경기지사 당선인이 자신의 핵심 선거 공약인 ‘따복마을’(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지사 직속의 TF팀 구성을 지시했다.

남 당선인은 지난 20일 수원 광교신도시 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혁신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따복마을 업무보고에서 “직급에 상관없이 가장 뜨거운 열정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로 이뤄진 지사 직속 TF팀을 만들어 내가 직접 팀장처럼 일을 챙기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남 당선인이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꽃뫼마을’ 아파트의 마을 공동체 운영에서 착안해 제시한 따복마을 공약은 경기도에 총 6천개의 따복마을을 만들고 평균 3개씩 1만8천개의 사회봉사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따복마을 추진을 위한 기존 공동체 실태조사와 50곳의 시범사업 추진ㆍ평가 등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로 따복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시도 이어졌다.

문화체육국에서는 예술과 생활체육이 함께 하는 동따(문화동호회 지원체계구축), 체따(어울림 생활체육센터), 멘따(예술멘토 활용 동아리 지원)등을, 농정행정국에서는 공동텃밭(따복텃밭), 환경국에서는 환경보전과 주민 공동체 복원이 함께하는 생활환경복지마을을 각각 제안했다.

또 여성가족국에서는 여성친화형 계획과 이웃사랑도우미의 따복마을, 평생교육국에서는 군인아파트에 작은 도서관 조성과 연계된 따복마을 조성과 대학생 멘토, 주민교육 방안 등을 내놨다.

토론과정에서는 아파트 피로티(지상층이 기둥 등으로 이뤄져 개방된 공간)를 따복마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며 남 당선인은 “기존 법령과 피로티 기능을 저촉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창조적 접근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따복마을 추진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같은 고립된 주민과 지역 자원봉사단체 참여, 충분한 사례조사 및 프로그램 지원센터 설립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남 당선인은 “우선 공간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유형별ㆍ지역별 모델을 설정해 시범사업 추진으로 연차적ㆍ단계적 접근, 컨트롤 타워 정립,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방안, 시장ㆍ군수와의 협력방안 등이 필요하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따복마을의 성공을 위해 창의적인 발상과 분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송우일기자 swi090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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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도민은행 설립"…경기도와 협의 시작 |*도지사(김동연

    2014-06-20 09:4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403225331134 주소복사

    남경필 "경기도민은행 설립"…경기도와 협의 시작

    도민·경제주체 참여로 공공성 강화…2016년 설립
    "서민·소상공인에 도움"vs."부실은행으로 퇴출될까 우려"

    연합뉴스 webmaster@kyeongin.com  2014년 06월 20일 금요일 제0면
    경기도에 예전의 '경기은행'같은 지방은행인 가칭 '경기도민은행'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남경필 도지사 당선인 혁신위원회와 경기도가 경기도민은행 설립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협의에 들어가면서 주목받고 있다.
     
    남 당선인은 후보시절인 지난달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중앙당 -경기도당 선대위 연석회의'에서 "IMF 외환위기 당시 한미은행에 팔려버린 경기은행을 다시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는 기업이 많은 곳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대출 등을 통해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민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도지사 첫해 은행설립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듬해 자금을 모아 셋째 해에은행설립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현재 남 당선인 인수위 성격의 혁신위원회와 경기도가 경기도민은행 설립을 위해 협의 중이다.
     
    경기도는 일단 경기도민은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일 "서민의 학자금 대출과 소상공인의 자금대출 등 서민의 삶에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대로 못 받고 있다"면서 "경기도민은행은 도민이 적재적시에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은행의 자금 규모, 금융서비스 내용 등은 혁신위와 경기도가 의견을 모아 정하게 된다. 
     
    혁신위는 올해 연구용역과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에 자금을모으고 나서 도지사 3년차인 2016년에 은행을 설립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상공회의소, 도내 은행 등 각 경제주체와 도민이 참여해 수익성과 공공성을 결합한 모델로 만드는 것이 기본 계획이다.
     
    경기도민은행 설립에 대해 소상공인 관련 기관의 의견은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도내 A시 소상공인 지원기관의 한 관계자는 "지방은행의 설립취지가 지방을 위한 것이므로, 은행이 하나 더 생기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부실로 연결되면 결국 피해는 도민이 입을 것"이라며 "옛 경기은행의 시행착오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은행은 서울과 경기지역을 영업기반으로 두는 인천의 지방은행으로, 1998년6월 29일 금융감독위의 전격적인 발표로 퇴출당해 한미은행에 인수됐다.
     
    경기은행은 당초 지방경제력을 바탕으로 지방은행 중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1997년 잇따른 대기업의 부도사태로 부실여신이 증가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경기도는 경기은행에 중소기업구조조정 자금과 수출지원기금, 아파트형공장 지원자금 등 5천397억원을 예치하고 있었고, 광명·과천·구리·의왕 등 도내 4개 시의 시금고를 맡고 있었다.
     
    B시의 소상공인관련단체 관계자는 "은행을 설립하는 것은 소상공인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면서 "부실은행이 돼 구조조정을 당할 수 있으니 '미소금융'이나 경기신용보증재단 대출업무가 제대로 잘 돌아가게 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남 당선인 혁신위 관계자는 "비즈니스를 하려면 금융이 필요한데 경기도에는 제조업만 있다"면서 "서민금융서비스 강화뿐 아니라 1천250만 인구의 경기도에 자체 금융시스템을 구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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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세월호 참사 이후 김진표와 초접전 |*도지사(김동연

    2014-05-13 11:5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99949888214 주소복사

    남경필, 세월호 참사 이후 김진표와 초접전

    남경필 40.2% vs 김진표 39.4%…한달 새 20·30대 '남→김' 역전

    기사승인 [2014-05-13 10:06:27], 기사수정 [2014-05-13 10:06]

    질문에 답하는 남경필-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들
    6·4 지방선거 경기지사에 출마한 남경필(왼쪽) 새누리당·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지사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를 제쳤던 남 후보가 13일 발표된 조사에서는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뉴시스

    아시아투데이 박성인 기자 = 세월호 참사 전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제쳤던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13일 발표된 조사에서는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1~1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남 후보는 40.2%, 김 후보는 39.4%의 지지율을 기록해 0.8%포인트 차이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세월호 참사 전인 지난달 11~12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남 후보의 지지율은 49.7%인 반면 김 후보는 34.9%로 나타났지만 한달 새 그 격차가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진 것이다. 

    지난달 조사에 따르면 20·30대에서의 김·남 후보 지지율 격차는 각각 6.4%포인트·2.7%포인트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48.2%(20대)·59.9%(30대)를 기록해 남 후보와의 격차를 23.6%포인트·37.0%포인트로 벌렸다. 40대 이상에서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참사 여파는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이 아닌 서울 서부 인접권(과천·부천·안양 등)에서 두드러졌다. 서울 서부 인접권의 경우 지난달 조사에서는 남 후보(46.1%)가 김 후보(36.2%)를 앞섰지만 이번에는 김 후보(48.6%)가 남 후보(32.7%)를 제쳤다. 안산이 포함된 경기 서남부권(수원·평택 등)에서는 변동 폭이 좁았다.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는 경기 지역 유권자 534명을 대상으로 집전화·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2%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saint28@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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