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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선 6기 동안 실천할 200개 도정 과제 발표 |*도지사(김동연

2015-02-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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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선 6기 동안 실천할 200개 도정 과제 발표



【수원인터넷뉴스】경기도가 민선 6기 남경필 경기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실천할 200개 도정사업계획인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을 26일 발표한다.

 

도가 발표할 예정인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은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라는 경기도의 비전을 실현할 4대 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일자리 경제 ▲활짝 웃는 복지 공동체 ▲두루 발전하는 통일한국 선도 ▲안전한 경기도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24개 전략과 200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은 남경필 도지사의 109개 공약을 포함해 경기도가 민선 6기 동안 추진할 예정인 연정과 사회, 경제, 교통, 문화, 환경 등 도정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다.”면서 “민선6기 경기도의 전체적인 청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정과제 2018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더불어 잘사는 일자리 경제 분야에는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고용률 72% 달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이 담겨 있다. 도는 슈퍼맨 펀드 800억 원 조성과 735개 사회적 기업 육성, 넥스트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공동체 분야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도형 공동체 복지전달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도는 취약계층 19만 6,300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12만 3천호의 이르는 장기공공주택 임대와 생활체육 클럽 지원 등의 과제도 포함돼 있다. 

 

통일한국 선도 분야는 경기북부의 균형적 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수립과 K디자인 밸리 조성, K-POP클러스터 조성 등의 계획이 담겨 있으며 DMZ세계 평과공원 유치, 남부와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구축 계획도 있다. 

 

안전한 경기도 분야는 안전인프라와 골든타임 확보 등 효과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소방인력 1,980명 증원, 범죄예방 CCTV설치,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생활임금 지급,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감축 계획 등이 담겨 있다. 

 

경기도는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이 완료되면 현재 2,964만 5천 원인 경기도민의 1인당 GRDP가 3,686만 2천 원으로 721만 7천 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추진과정과 실적 등을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매년 공개할 계획이다.

김보희 기자(sw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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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은행 ‘경기 I-Bank’ 내년 7월 출범 |*도지사(김동연

2015-02-2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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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은행 ‘경기 I-Bank’ 내년 7월 출범道, 토론회 열고 방안 모색
4월 추진위 구성 로드맵 마련
안경환 기자  |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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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4일  21:29:56   전자신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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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서민 등을 집중 지원하게 될 경기도민은행 ‘경기 I-Bank(인터넷 은행)’가 이르면 내년 7월 출범한다.

초기 자본금은 1천~2천억원 규모로 오는 4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게 된다.

또 설립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은행법과 금융실명제법, 금산분리법 등을 완화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된다. ▶▶관련사진 2면

경기도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터넷 은행, 경기 I-Bank 설립방안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금융권, 학계, 정보통신(ICT)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형 인터넷 은행인 아이뱅크(I-Bank) 설립의 기본방향을 밝혔다.

남 지사는 ‘경기도, 왜 아이뱅크(I-Bank)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지난 1998년 경기은행 퇴출이후 도는 지방 은행 없이 17년째를 보내고 있다”며 “IT기술 발전에 따른 핀테크 산업과 인터넷 전문은행 등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인터넷은행 설립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소득 서민들의 금융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제도권 금융은 여전히 이용이 어렵고, 대부업체는 30%가 넘는 고금리로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 사이를 메울 서민금융이 필요하다”면서 인터넷 은행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남 지사는 또 아이뱅크 설립의 걸림돌로 은행법과 금융실명제법, 금산분리법 등 3가지를 꼽으며 이에 대한 완화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도내 유일한 공공금융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해 경기도형 아이뱅크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민병길 연구위원은 “아이뱅크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도내 19개 지점에 9개 출장소를 가진 경기신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 뒤 판교에 조성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경기도 내 핀테크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해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혁신 주도 등의 역할을 맡겨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4월 아이뱅크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로드맵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예비인가, 내년 5월 본인가를 취득한 뒤 2016년 7월1일 아이뱅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안경환기자 jing@<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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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약자 위한 인터넷 은행 이르면 2016년에 설립 |*도지사(김동연

2015-02-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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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약자 위한 인터넷 은행 이르면 2016년에 설립

입력 2015-02-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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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약자 위한 인터넷 은행 이르면 2016년에 설립 기사의 사진
경기도가 빠르면 2016년에 인터넷 은행을 설립한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인터넷 은행 설립에 관한 공개 토론회를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남경필 도지사가 사회적기업에만 저리로 대출을 해주는 독일의 GLS(대출·기부 협동은행)처럼 사회적기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터넷 은행(I-Bank)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도는 이날 경기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금융권·학계·ICT기업?도민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 은행, 경기 I-Bank 설립방안 공개토론회’를 연다. 도가 인터넷은행 설립과 관련해 외부 공청회를 여는 건 처음이다.  

토론회는 남 지사의 ‘경기도, 왜 아이뱅크(I-Bank)인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경기개발연구원 민병길 연구위원의 ‘아이뱅크 설립의 기본 방향’,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의 ‘인터넷 은행의 역할’, 이종수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이사장의 ‘인터넷 은행과 사회적 금융’ 등 3가지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을 가진다.

남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뱅크는 도민들의, 도민들에 의한, 도민들을 위한 은행”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220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서민 등을 위한 사회적 금융 확대, 핀테크 산업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금융규제 완화를 촉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중소기업 수에 비해 금융업 비중이 낮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 등에 대한 금융지원이 부족해 지역금융 활성화가 시급하다”라며 “지역금융시스템의 일환인 경기도민은행과 관련, 온라인 방식의 은행 설립을 위해 전문가의견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2016년 하반기 인터넷 은행(I-Bank) 출범을 목표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금융의 토대를 갖춰간다는 계획이다.  

수원=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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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일본 정 재계 인사들과 한일관계개선 위한 폭넓은 논의 |*도지사(김동연

2015-0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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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일본 정 재계 인사들과 한일관계개선 위한 폭넓은 논의



[수원인터넷뉴스] 일본 외무성 초청으로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남경필 지사가 9일 도쿄에서 일본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나 한일관계개선과 경기도 투자활성화에 대해 강조했다.

남 지사는 9일 오쓰카 다쿠(大塚拓) 일본 자민당 의원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지방활성화 특명담당대신,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민주당 대표, 사카키바라 사다유키(榊原定征) 일본 경제인단체 연합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남 지사는 정계 주요 인사들과 만남에서 최근 이슬람국가(IS)에 의한 일본인 인질 희생사건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무척이나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애도의 말을 전했다.

또한 남 지사는 전일 동일본 최대 지진피해지역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한 것을 함께 언급하며 생명존중은 인류 보편의 가치이다. 이런 인류보편적 가치 차원에서 종군 위안부 문제에 접근한다면 한일 양국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 지사는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올해는 종전·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이고 특히 올 상반기가 한일관계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일본 정치인의 협력을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일본 정·재계 인사를 만나 다양한 주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먼저 9일 오전 첫 일정으로 오쓰카 다쿠 자민당 의원을 만난 남 지사는 2016년 창건 1,300주년을 맞는 고마(高麗)신사와 관련,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는 오쓰카 의원의 제안에 경기관광공사와 협의해 관련 자매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마신사는 고구려에서 온 이주민을 시조로 모시는 신사다.

오후 첫 일정으로 이시바 시게루 지방활성화 특명담당대신을 만난 남 지사는 양국의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해 인식을 함께 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제인단체 연합회장과의 면담에서는 경기도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 투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관심을 부탁하면서, 경기도의 제2판교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다.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 면담에서는 역사인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남 지사는 지난 1월 민주당 대표에 취임한 오카다 의원에게 축하인사를 전한 후 한일 양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남 지사는 종전 70주년을 맞아 발표될 예정인 아베 총리의 담화에 양국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역사인식이 담겨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남 지사는 이날 정·재계 인사와 별도로 와카미야 요시부미 전 아사히신문 주필, 이나 히사요시 닛케이신문 전 논설위원, 소에야 요시히데 게이오대 교수 등 국제관계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는 간담회에서 한·일간 새로운 미래협력 방안과 동아시아 안보상황, 한일 양국의 다방면에 걸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북핵문제 해결뿐 아니라, 통일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확보했다.

오후 늦게 남 지사는 중의원의원 회관에서 니시무라 야스토시(), 후쿠다 다쓰오(), 마키야마 히로에(), 나가시마 아키히사() 등 한·일 미래구상 의원들과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방일 첫 날인 지난 8일 오후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인 이시노마키시()를 방문해 지역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남 지사는 이날 이시노마키시 히요리야마 공원에서 사사노 다케시 이시노마키시 부시장을 통해 20113월 대규모 쓰나미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희생자 위령탑에 헌화했으며 오하시 가설 주택단지에서 경기도 직원과 일본 외무성,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직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남 지사는 센다이 시내로 이동, 이범연 센다이 총영사와 함께 미야기현 민단 대표 관계자와 만찬을 갖고, 대지진 당시 봉사활동을 전개한 동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 양국 국민간의 우호와 신뢰관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청소년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현지 초··고등학교와 도내 해당 교육기관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흥교 기자(ggi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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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에게 정책적 배려 건의 |*도지사(김동연

2015-02-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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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에게 정책적 배려 건의
김포지역 경기도의원
2015년 02월 02일 (월) [조회수 : 14] 권오준 기자  koj@sud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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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포지역 조승현, 김준현, 김시용 의원 등은 김포시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남경필 도지사에게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도의원들은 “김포는 지정학적으로 경기 북부나 서부권으로 분류되지 못해 경기도 소속 시(市)라고 하나 권역별 개발계획에서 소외되기 일쑤”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남 지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계획’에서 승인된 400억원 예산에는 동의하지만 지역 선정과 관련해 기계적인 적용으로 김포가 빠진 점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경기도를 북부권,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는 것은 정확한 법적 근거가 없으며 시장 군수 간담회 등 행정편의에 따른 것일 뿐인데 이것이 김포가 이번 ‘발전계획’에서 빠진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폴리텍 대학 북부 캠퍼스 △개성공단 물류기지 △기업지원 센터 등 김포는 아예 연구 용역 대상에서 빠지거나 제안 지역조차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김포 시민들은 한강에서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고 다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의원들은 “이처럼 ‘발전계획’ 대상지역 누락 등 여러 이유로 김포시민들은 커다란 열패감에 빠져 있다. 김포에 특혜를 달라는 것이 아니고 정책 입안 및 실행에 있어 행정 편의에 따른 기계적 적용은 안된다”고 지적했다.

권오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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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지사 “제2 판교, 청년창업자 꿈의 공간” |*도지사(김동연

2015-01-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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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지사 “제2 판교, 청년창업자 꿈의 공간”넥스트 토론회 콘텐츠 놀이터 조성
2030하우스·산학연 센터 등 추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모색
안경환 기자  |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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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6일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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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6일일 열린 ‘NEXT경기 토론회’에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제2 판교테크노밸리를 젊은이들의 창조 생태계인 콘텐츠 놀이터로 조성한다.

남경필 지사는 26일 판교테크노밸리 조성방안을 주제로 열린 넥스트경기 토론회에서 “판교를 실력 있고 열정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생태계, 꿈을 이뤄주는 공간으로 만들 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이어 “누구든지 판교에 가면 놀이터가 있다. 놀이터에서 내가 조금 잘 놀면 유명해질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는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것이 게임이 됐건 무엇이 됐건 놀이터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갖고 있는 젊은이를 키워서 세계적인 기업, 세계적인 인재로 만드는 것이 도의 (판교 조성)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현재 추진중인 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기본 조성방향을 밝힌 것 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청년기업의 창업과 글로벌기업 진출 지원을 위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자들의 교류공간과 레지던시 기능을 함께 갖춘 ‘2030하우스’,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육성과 청년창업 교육·공연 연구 등을 진행할 ‘산학연센터’ 조성 등을 추진중이다.

또 유관 기관을 활용, 이 곳에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앵커기업(선도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도 경제정책과와 과학기술과·투자진흥과 등 관련 부서를 아우르는 통합 TF팀을 구성하고, LH·경기도시공사와 기업수요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국내·외 유명기업을 중심으로 설명회도 갖는다.

/안경환기자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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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화성 장사시설 일방적 행정 ‘브레이크’ |*도지사(김동연

2015-01-1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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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화성 장사시설 일방적 행정 ‘브레이크’정미경 의원 만나 “새로운 대안 모색” 밝혀
정재훈 기자  |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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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3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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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화성시가 수원시와 접경지역에 일방적으로 광역급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면서 수원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2014년 12월 4·5일, 2015년 1월 8·12일자 1·3·19면 보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정미경 국회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볼 것으로 밝히면서 화성시의 일방적 행정에 제동이 걸렸다.

수원 권선구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새누리당 소속의 정미경 의원은 13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장사시설과 불과 2㎞ 거리에 인접한 수원 호매실지구 주민들을 무시한 채 화성시가 일방적으로 장사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장사시설 오염물질이 호매실 주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한다면 결코 참을 수 없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수원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 대안을 찾아보자”고 답변했다고 정 의원은 밝혔다.

아울러 정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호매실주민 서명운동이 끝나는 대로 남 지사에게 서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지구 주민들은 현재 화성시가 매송면 숙곡리 일대에 건립을 추진중인 공동형장사시설이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있고, 사전에 인접 주민 의견 청취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서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다.
정 의원은 “‘화장시설 설치는 화성시의 의무이자 고유권한’이라는 화성시의 답변은 막힌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서둘러 국토교통부와 행정자치부 장관을 만나 수원 주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정재훈기자 jjh2@<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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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올해 경기도정 정책구상 밝힌다 - 道, 오늘 공약·정책 토론회 |*도지사(김동연

2015-01-0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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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올해 경기도정 정책구상 밝힌다 - 道, 오늘 공약·정책 토론회
경기북부 발전방안 등 논의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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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5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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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청 간부 공무원과 공공기관장 등을 초청해 올해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새해를 맞아 도정 주요 정책들을 본격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남 지사의 혁신적 행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6일 오전 9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와 박수영 행정 1부지사, 김희겸 행정 2부지사 등 부지사 3명과 실·국장, 각 과장 및 주무팀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공공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및 주요정책 토론회’를 연다.

남 지사는 이날 ▲통일시대에 대비한 경기북부 발전방안 ▲굿모닝 버스 ▲안전한 경기도 ▲따복공동체 등 복지공동체 발전 방안 ▲경기도민은행 등 주요 경제 정책 ▲에너지와 환경, 농정해양 비전 ▲넥스트 판교 등 다음세대를 위한 거점조성사업 ▲통일대비정책 ▲예산과 교육 등 도정 전 영역에 연정 확대 등 2015년 도정 과제에 대해 자신의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토론회는 남 지사의 강의와 관련 토론회를 열고, 기획조정실장 공지사항 알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는 새해 업무보고를 앞두고 지사의 정책구상을 먼저 설명함으로써 지사와 도 주요 간부들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시간”이라며 “500여 명에 가까운 도 간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지사와 함께 주요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업무방식의 혁신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성민기자 hs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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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호, 민선 6기 경기도정 '품격과 혁신' 두 날개 활짝 |*도지사(김동연

2015-01-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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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호, 민선 6기 경기도정 '품격과 혁신' 두 날개 활짝
데스크승인 2015.01.02  | 최종수정 : 2015년 01월 02일 (금) 00:00:01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31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경기호’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는 ‘품격’과 ‘혁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다. 경기 연정이 품격이고, 도정 10대 과제가 혁신이다. 남 지사는 ‘싸우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는 대의를 앞세워 여야 연합정치, 즉 연정 실험을 시작했다. 올해는 경기 여야 연정의 원년이다. 남 지사의 공약이자 연정 과제인 따복마을(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 빅파이 프로젝트 사업 등도 시작된다. 남 지사는 민선 6기 경기도정 슬로건을 ‘넥스트 경기(Next 경기)’로 정했다. 경기도정에 혁신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10대 실천 과제도 정했다. 정치의 품격을 높이고, 도정 혁신의 성패를 가늠해볼 수있는 한 해가 시작됐다.

▶굿모닝 버스 = 경기도는 굿모닝 버스 도입을 위해 맞춤형 따복버스 시범운행을 한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는 수원역∼사당역 ‘7770번’, 김포∼서울역 ‘M6117번’, 남양주∼잠실역 ‘8012번’ 등 3개 노선에서 2층 버스를 시범운영 중이다. 오는 2016년부터 준공영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버스대수를 늘리고 2층버스를 도입해 기존 8분 간격의 출발시간을 2분으로 단축한다. 내년에 20개 광역버스 정류소를 정비하고 2016년까지 멀티환승거점 정류소를 만든다.

▶골든타임 5분 = 안전한 경기도 구축을 위해 8분이던 골든타임(소방출동시간)을 5분으로 줄인다. 올해 소방인력도 192명 늘린다. 오는 2018년 말까지 소방인력 4천513명을 늘리고 877대의 노후 소방차량도 교체한다. 소방차 1천418대에 출동중 교통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 =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8%에서 3.5%로 하향 조정됐다. 내수 하락과 경제 침체의 결과다. 경기도는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취업 소외계층을 집중 지원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경제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30억 원의 예산을 세웠다. 경기도는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등 7개 분야 173개 사업에 오는 2018년까지 총 8조4천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굿모닝 버스 시범운행 및 시승식(2층 버스)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시승을 하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이정선기자

▶사회적경제의 허브, 경기도 = 현재 경기도내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전국의 약 15%인 1천396개 공동체가 있다.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는 지난해 8월 사회적경제의 기반인 공동체의 경제적 가치가 2조 원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사회적경제의 허브’를 토대로 시장경제의 한계 극복을 비롯한 서민경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라고 정의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제는 사회적경제 종합지원체계 구축과 기금 조성,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발족한 ‘경기도사회적경제연대회’를 시초로 사회적경제 허브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따복공동체 = 따복공동체는 6·4 지방선거 당시 남경필 경기지사의 핵심공약이다. ‘따뜻하고 복된 마을 공동체’의 준말로, 마을 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도가 마련해 주고, 공간활용 및 운영은 주민자치에 맡겨 그 결정에 따라 사회적 일자리 등 주민요구사항을 지원하는 개념이다. 올해 예산으로 54억1천만원을 편성했다. 경기도는 기존의 마을만들기 조례를 개정하는 작업을 거쳐 올 2월께 따복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따복공동체위원회’를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마을공동체 전문가와 사회적경제 전문가들로 따복공동체 전담팀(Task force)을 구성, 위원회 인사 추천과 사업방향 설정, 시·군 순회 설명회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남 지사는 임기 4년간 기존 주택지역에 2천500개, 신규주택에 3천500개의 따복마을을 만들고, 평균 3개씩 1만8천개의 사회봉사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빅파이 프로젝트 = 빅파이 프로젝트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수요자(경기도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서울시의 경우 KT 야간 통화량 30억건을 분석해 노선별, 요일별 심야버스 노선을 최적화키는 것이다. 한국감정원의 창업지원 점포평가 서비스와 SK텔레콤이 실시간 교통상황을 제공해 길을 안내하는 T-맵 서비스도 한 예다. 올해 4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문인력양성, 시범사업 추진, 활용문화확산 등에 투입되는 예산이다. 빅파이 프로젝트에는 빅데이터사업 추진체계정립(88억원), 데이터 수집 및 개방(41억원), 경기도민 무료 빅데이터 서비스(50억원), 데이터산업밸리 조성(36억원) 등 오는 2018년까지 모두 215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경기도는 추정하고 있다.

▶플러스 복지 = 플러스 복지는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긴급복지가 필요한 저소득층 대상의 범위를 늘리고 노년층의 문화·생활·의료복지 확대에 주안점을 뒀다.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민간 네트워크 95개 팀을 비롯해 통장, 이장 등으로 구성된 무한돌보미 2만5000명이 투입해 일제조사를 시작했다. 또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기 위해 시군구 합동으로 특별조사를 펼치고 있다.

▶미래도시 경기북부 = 경기도는 올해 본예산에 북동부 경제특화발전 지원 400억원과 북부 SOC사업에 추가로 400억여원을 편성했다. 상패~청산·장흥~광적·오남~수동·적성~두일·광암~마산 5개 도로사업에 620억원이 편성됐다. 철도 사업 예산은 하남선 광역철도 779억원, 별내선 222억원, 수인선 157억, 진접선 101억, 삼성~동탄 GTX 262억원, 지방도로 및 교량 유지관리 289억원 등이다. 경기북동부발전특화사업 400억원은 시·군 공모를 통해 경제, 산업, SOC 등 경기 북동부지역 1개 시·군 발전사업에 수시로 투입하기로 했다. 매년 400억~500억 원 규모로 편성된다. 북부지역 주요 예산으로 한반도 평화벨트 조성 100억원, 접경권 평화누리 자전거길 14억원, 캠프그리브스 활용 147억원,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37억원, DMZ평화생태공원 10억원, 평화누리길 관리 24억원 등도 포함됐다.

▶상생과 통합의 경기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이 추천한 사회통합부지사를 임명했다. 사회통합 부지사는 3국(局) 1과(課)를 진두지휘하며 여야의 의견조율을 맡는다. 경기도 여야는 연정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는 내년 여·야간 예산가계부를 만들어 재정을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야당이 추천한 사회통합부지사와 행정·인사권을 나눌 계획이다. 남 지사는 “연정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면서 “내년에는 연정을 통해 경기도가 좋아졌다고 할거다. 그게 세상을 바꿀 것이다.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구기자/prim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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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행장 이전부지 선정, 국익·도민편의 고려” |*도지사(김동연

2014-12-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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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비행장 이전부지 선정, 국익·도민편의 고려”남지사 서부권역 간담회 “주민피해 최소화…장소 선정”
공군기지 이전, 주민투표·보상·지원…사업 성패좌우
홍성민 기자  |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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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7    전자신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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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서부권역 시장·군수 정례간담회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경신기자 mono316@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7일 수원 비행장 이전 부지 선정과 관련 “국익과 도민 편의 등 모든 것을 고려해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서부권역 시장·군수 정례간담회에서 “비행장 이전은 시·군의 이해만 따져서 결정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국가와 경기도의 입장을 두루 고려해 국방력 증대 제고와 주민피해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지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채인석 화성시장이 “화성이 비행기 사고로 여러 번 피해를 봤음에도 경기도는 한 번도 도와주지 않았다”라면서 “비행장 이전만큼은 심각하게 고려해 줬으면 한다”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도 관계자는 “화성 시화호를 수원 비행장 이전부지로 고려한다는 내용이 일부 언론에 공개돼 화성시장이 관련 내용을 건의한 것”이라며 “수원 비행장 이전부지는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공군기지 이전은 이전 대상지에 대한 주민투표와 그에 따른 보상과 지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전 부지 선정과 관련한 해당 지자체 갈등은 물론 지원 계획 수립시 예산 문제,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도의 중재가 필요하다”라며 도의 능동적인 조정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 서부권역 12명의 시장과 경기도 각 실·국장들이 함께해 시군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성민기자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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