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정비,촉진)(305)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용산·청량리·상암 `3부핵`…국제업무·지식산업 육성 |뉴타운(정비,촉진)

2011-04-05 19:29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301999388451 주소복사

 

서울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도심 · 5부심 개념이 3핵(核) · 3부핵(副核)으로 재편된다. 업무 기능이 집중된 도심과 강남,여의도 · 영등포를 도시발전 기본축인 3핵으로 삼았다. 용산,청량리 · 왕십리,상암 · 수색 등 부도심은 3핵을 지원하는 3부핵으로 구분했다. 서울시는 이들 지역에 국제업무시설 첨단 · 지식기반산업 등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은 그동안 도심과 강남이란 양대 축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이번에 영등포라는 금융허브가 더해져 '3핵 시대'를 맞는다. '2020 도시기본계획'은 1도심과 5부도심(영등포 용산 강남 상암 · 수색 청량리 · 왕십리)의 생활권역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게 기본 취지였다.

3핵은 국제업무중심지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3핵에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글로벌 업무환경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외국기업을 유치하고,인천 경제자유구역 등 수도권 경제중심지와 연계할 방침이다. 도심은 다국적 기업 등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강남권은 지식서비스업 메카로 계속 육성한다.

금융 · 증권 · 업무 시설이 모여 있는 영등포는 거점 중심지로 부각됐다. 서울시는 영등포 일대 중공업지역과 재정비 촉진구역을 여의도와 연계해 금융허브를 확장해 나가고,영등포 지역 발전 계획에 교통 여건 개선 방안도 포함시킬 방침이다. 여의도는 금융중심지 내 서울국제금융센터(SIFC)가 오는 3분기 입주를 시작하면 금융허브의 면모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김병하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증권 · 금융이 발달한 여의도를 포함해 영등포 일대를 국제금융업무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통 요충지인 3부핵에 대해선 기존 개발계획을 추진해 글로벌 중심지 역할을 맡을 3핵을 측면에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철도 교통의 중심이자 서울의 관문인 용산은 한강과 가깝다는 점을 활용해 국제업무 및 워터프런트 타운으로 조성한다.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녹지네트워크도 강화한다.

대규모 민자 역사가 들어선 왕십리와 청량리 일대는 동북권 업무상업 중심지로 조성한다. 디지털미디어센터가 건립된 상암은 미디어산업 거점으로,수색역 일대는 교통 중심지로 각각 개발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요

한강로 일대 국제업무지구 중심에 초고층 빌딩건설

사업명 용산국제업무지구
위치 한강로3가 40번지 일대
면적 566,800㎡, 공착장 부지 : 442,600㎡/ 서부이촌동 일대 : 124,000㎡
추진일정
  • 2001년 7월7일: 용산지구단위계 결정
  • 2007년 6월11일: 서울시와 코레일MOU체결
  • 2007년 7월23일: 개발행위허가
  • 2011년3월: 실시계획 인가
  • 2012년 1월: 공사착공 및 준공
도시중심축설정 남산 정상 ~ 용산국제업무지구 중앙부 ~ 63빌딩을 잇는 조망축
토지이용계획
  • 랜드마크 : 도시중심축 중앙에 위치
  • 수변지역 : 유람선 선착장, 한강시민공원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시설 배치
  • 지구중심부는 중심상업지역, 주변으로 일반상업지역을 배치하여 상업ㆍ업무 및 주상복합시설 배치
  • 랜드마크를 정점으로 하는 스카이라인 형성
녹지축 개선
  • 한강~랜드마크~용산역~국제빌딩주변~용산공원
  • 녹지축을 연결하여 걸어서 한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
  • 철로의 데크화로 녹지공원 조성
사업내용
  • 국제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주거시설등의 계획 및 건설
  • 국제업무기능을 갖춘 서울의 부도심으로서의 위상확보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수변도시로 조성하여 국제경쟁력 강화
비전
  • 세계의 New Lifestyle을 선도하는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
  • 세계로 전파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도시
  • 세계와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으로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 창출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
  •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
컨셉
  • 전세계 비지니스맨의 It Place
  • 경제권역의 중요의사결정지
  •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 창출
  • 익스티림 익사이팅 새로운 문화의 창출
  • 세계를 이끄는 문화의 혁신 기준제시
  • 모두가 꿈꾸는 최고, 최상의 Living Pot Social network commnuity

항공사진

토지이용계획

사업계획 및 범위는 해당 지역 혹은 공공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참고 바랍니다. 용산구청

 

 

[2030도시기본계획안] 서울 5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 개발

 

서울시는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안'에 따라 시를 총 5개 권역(도심ㆍ동남ㆍ동북ㆍ서남ㆍ서북권)으로 나눌 계획이다. 각 권역별 특성에 따른 상업ㆍ업무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세부 개발 내용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우선 광화문과 용산 일대를 아우르는 도심권역은 '역사도시의 품격 및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북촌 등 사대문 안 역사ㆍ문화자원을 통합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광화문~서울역컨벤션센터~용산국제업무지구를 잇는 업무 중심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동시에 남산에서 용산을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남북 녹지축을 조성해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강북ㆍ노원ㆍ도봉ㆍ중랑구 등 동북권역 일대에는 '신중심지'를 육성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들 지역에 신(新) 고용거점을 만들어 자족 생활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창동ㆍ상계ㆍ망우동 일대를 경기 북부권의 배후 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중랑천을 중심으로 수변 문화공간을 만들어 이 일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다.

마포ㆍ서대문ㆍ은평구 일대 서북권은 상암ㆍ수색지구를 중심으로 미디어산업 기능권으로 특화된다. 경기 일산신도시 및 파주시로 연결되는 광역교통체계를 확충하는 한편 경의선 지상부를 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특히 경의선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계획이다.

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구 등을 아우르는 동남권은 기성시가지 성장관리에 초점이 모아진다. 이미 대부분 지역의 시가지화가 이뤄진 만큼 이 일대 지식서비스 산업의 글로벌 기능을 강화하는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2호선 강남ㆍ삼성역 일대의 국제 비즈니스 여건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한편 잠실ㆍ개포ㆍ반포 등 대단위 노후 주거지를 계획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영등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에는 기존 준공업지역을 아우르는 신산업경제축이 만들어진다.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설 수 있는 거점을 만들어 영등포ㆍ여의도의 글로벌 중심기능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인천 방면으로 연계되는 광역교통망을 강화하는 한편 녹지공간 확보를 통해 주거여건을 개선한다는 것이 시의 복안이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10405173930371.daum?

 

 

 

 

 

서울시, 여의도·이촌·합정 개발 밑그림 공개

 

-여의도, 명실상부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이촌, 대통경축, 프롬나드파크 조성


-합정,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여의도가 아파트 8170여 가구와 70층 이상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명실상부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거듭난다. 이촌 지구엔 한강과 북한산, 관악산을 잇는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대통경축과 산책로인 프롬나드 파크가 조성된다. 합정 지구는 한강 수변의 역사와 문화, 예술, 생태 중심지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2009년 1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한강공공성 회복 선언'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안으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의도와 이촌, 합정 전략정비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은 병풍 아파트 일색의 한강 수변 공간에 공원과 다양한 문화시설,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성수·압구정·여의도·이촌·합정 등 5개 지역을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공공성 회복 선언의 비전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스카이라인을 고려, 여의도·이촌·합정 전략정비구역을 공원과 문화, 레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워터프론트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수구역은 선도 사업으로서 이미 정비구역 지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조합 설립 후 지구별로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압구정구역은 현재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여의도, 국제 경쟁력 갖춘 명실상부 동북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은 동북아 금융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전략시설과 함께 국제수준의 주거, 교육, 문화 등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타운이 건설된다.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개발 조감도
넓게는 여의도-노들섬-용산으로 이어지는 국제 금융·문화·업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최대 4층 높이의 공연장인 아레나 건물을 짓고 그 주변을 아레나 광장으로 조성하며, 글로벌금융타운에서 공중, 지하, 지상 어디를 통해서든 곧바로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입체 보행체계가 건설된다.

재원은 기부채납 등 40% 이상(토지 기준)의 공공기여를 통해 조달하고, 공공기여에 대해서는 용적률과 층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교통문제 해소위해 경전철, 트램 설치

기존 지하철 외에 경전철,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도입되고, 이를 건축물과 일체화하는 입체복합도시 계획도 담겼다.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신사)~여의도~장승배기 등 총 연장 12.1km 지하구간으로 구축된다. 트램은 여의도공원~예술섬~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총 연장 7.2km로 지상구간 구축이 검토되고 있다.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의도 국제여객터미널 설치에 대비, 터미널과 글로벌타운과도 직접 연결시켜 국제관문의 역할도 담당하게 계획했다.

아파트 8172가구, 70층 초고층 건물 들어서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상향조정하고,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와 1구역, 2구역 등 3개 구역으로 통합해 개발된다.

지하철 여의나루역 인근 1구역과 여의역 인근 2구역 일원의 총면적 61만4301㎡엔 1구역 9개 단지 6266 가구와 2구역 2개단지 1906 가구 등 총 8172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조합원 분 6323가구 외 971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임대주택은 878가구다.

주거복합용지는 평균 40층 이하 최고 50층 높이로 지어지며, 비주거복합용지는 상한용적률 800%에 층수 제한은 없다.

현재 4개 초·중·고등학교의 위치를 조정해 공원 속에 학교가 있는 스쿨파크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제학교로 전환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촌, 한강과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대통경축과 프롬나드 파크 조성

이촌 전략정비구역은 그동안 오랜 숙원이었던 북한산~종묘~세운녹지축~남산~한강~국립현충원~관악산을 잇는 남북녹지축이 완성된다.





이촌, 합정 전략정비구역 개발 조감도
남북녹지축이 한강과 만나는 곳에 폭 250m의 시야확보나 바람길 확보 등을 위한 공간인 대통경축이 설치되고, 여기에 산책공원인 프롬나드 파크가 조성된다. 프롬나드란 프랑스어로 산보를 뜻한다.

서빙고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체계적인 통합개발

특히 서빙고 역세권은 신동아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인근 온누리 교회, 신동아 쇼핑상가를 아울러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통합개발로 입체복합도시를 조성할 수 있게 했다.

창의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제한 완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공공문화시설 도입 및 오버브릿지 설치로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 아울러 현재 한강시민공원을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도 개선해 강변북로 진입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합정, 한강수변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합정 전략정비구역은 총면적 50만3239㎡로 역사적 상징성과 홍대 주변의 문화·예술 특성을 살린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변의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지공원을 중심으로 주변 경관관리에 중점을 두었고, 역사문화가로 조성을 통해 역사특성 경관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인리발전소와 절두산을 연계하는 공원녹지계획 및 공공문화시설 도입으로 한강생태축 녹지벨트가 조성된다. 당인리발전소는 이전과 관계없이 공원으로 조성된다.

합정 전략정비구역은 특히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계획이 수립됐다. 합정 역세권은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조정하고,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통합개발이 이루어지도록 계획됐다.

상수 역세권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이 진행될 경우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28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열람공고에 들어갈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점화, 사유화된 아파트 일변도의 한강변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돌려주고, 세계적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10126111609107.daum?

 

여의도 업그레이드..`역세권 70층, 아파트 50층`

서울시는 26일 한강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성수·압구정·여의도·이촌·합정 등 5개 전략정비구역 중에서 3곳의 구체적 개발 밑그림을 공개했다.

이번에 확정된 여의도, 이촌, 합정 3곳의 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안은 지역적 특성과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공원과 문화, 레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워터프론트(수변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이미 한강변의 약 20%가 재건축이 완료됐다"면서 "나머지 80%에 대한 재건축이 이루어지기 전에 한강의 무한한 매력과 도시경쟁력 요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큰 틀의 기본적 개발방향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여의도, 아파트 8172가구.. 비주거용지엔 70층 허용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은 동북아의 국제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갖게 금융전략시설 공급과 함께 국제수준의 주거, 교육, 문화 등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타운 계획을 수립했다.

여의도 글로벌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하고,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와 1구역, 2구역 등 3개 구역으로 통합 개발한다.

여의도 여의도동 50번지(1구역)와 28번지(2구역) 일원의 총면적 61만4301㎡엔 1구역 9개 단지 6266가구와 2구역 2개단지 1906가구가 들어선다. 주거복합용지는 평균 40층 이하 최고 50층 높이로 지어질 계획이며, 비주거복합용지는 상한용적률 800%에 층수 제한이 없어 70층의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현재 4개 초·중·고교의 위치를 조정해 공원 속에 학교가 있는 스쿨파크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제 정주환경에 부합하는 국제학교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서울시는 여의도 글로벌 금융중심지 개발을 위한 재원은 40%이상의 주민 공공기여를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에 대해서는 용적률과 층수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민과 공공이 상호 윈-윈하는 정비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부채납되는 토지에는 공연·전시·레저공간을 갖춘 최대 4층 높이의 공연장인 아레나 건물을 짓기로 했다.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지하철 이외에 경전철, 트램 등 신교통체계를 도입해 이를 건축물과 일체화하는 입체복합도시 계획도 담았다.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신사)-여의도-장승배기 총 연장 12.1km 지하구간으로 구축하고, 트램은 여의도공원-예술섬-용산국제업무지구 총 연장 7.2km로 지상구간 구축을 검토중이다.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여의도 국제여객터미널 설치에 대비, 터미널과 글로벌타운과도 직접 연결시켜 국제관문의 역할도 담당하게 계획했다.

◇ 서빙고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지정, 통합개발 추진


이촌 전략정비구역은 북한산-종묘-세운녹지축-남산-한강-국립현충원-관악산을 잇는 남북녹지축이 조성된다.

서빙고역세권은 신동아아파트 뿐 아니라 인근의 온누리교회, 신동아쇼핑상가를 포함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통합개발로 입체복합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상한 용적률 322%를 적용해 평균 30층 이하, 최고 50층으로 총 4339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계획했다.



서울시는 창의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 지정도 검토하고 있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재 한강시민공원을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도 개선해 강변북로 진입을 편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 합정역세권, 용도지역 상향.. 상수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지정


합정 전략정비구역은 총면적 50만3239㎡로 한강변의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지공원을 중심으로 역사특성 경관거점으로 조성되고, 홍대의 문화·예술 특성을 살리도록 계발계획을 수립했다.

당인리발전소 이전문제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이전에 관계없이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합정역세권은 `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함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통합개발이 이루어지도록 계획했다. 상수역세권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정비사업 시기 도래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10126111618334.daum?

 

 

 

한강변 개발 본격화...여의도ㆍ이촌ㆍ합정 지구계획 수립

 

지난 2009년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의 공공성 회복을 위해 5개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해 추진한 성수, 압구정, 여의도, 이촌, 합정 중 여의도와 이촌, 합정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완료돼 개발이 본격화된다.

이 중 성수구역은 선도사업으로 정비구역 지정절차가 완료돼 다음달 결정고시되며 올해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과정을 거쳐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압구정 구역은 5개 구역 중 진행이 가장 늦은 구역으로 현재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중이며 2월 중 주민대표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26일 여의도, 이촌, 합정 구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오는 2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은 주거지와 병풍아파트 일변도로 사유화된 한강수변의 토지이용을 다양화하고,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공원, 문화시설이 포함된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으로, 서울시는 성수ㆍ압구정ㆍ여의도ㆍ이촌ㆍ합정을 5개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했었다.

지정 당시 이미 한강변의 약 20%가 재건축 완료돼 서울시는 나머지 80%에 대해 한강의 공공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여의도, 동북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개발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은 1구역과 2구역으로 나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조성된다.

1구역에는 45만2230㎡ 부지에 현재 9개 아파트 단지 5002가구가 건립돼 있고, 2구역에는 16만2071㎡ 부지에 현재 2개 아파트 단지 1321가구가 있다.

이 곳은 금융중심지 지원시설, 국제환경의 정주환경을 조성한 글로벌타운, 아레나 시티 등이 조성되는 수변문화도시, 트램ㆍ경전철ㆍ수상교통 등이 구축된 입체복합도시로 개발된다.

또 이곳에 넓게는 여의도-노들섬-용산으로 이어지는 국제 금융ㆍ문화ㆍ업무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재원은 40%이상의 주민 공공기여를 통해 조달하며 공공기여분에 대해서는 용적률과 층수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민과 공공이 상호 윈-윈하는 정비사업을 시행해나갈 방침이다.

일단 서울시 신도시계획운영체계기준에 맞춰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을 3종에서 일반상업지구로 용도변경해 40%의 공공기여비율을 산출한다.

공공기여분 40% 중 30%는 기반시설 용지로 사용하고 10%는 공공시설 설치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최대 4층 높이의 공연장인 아레나 건물을 짓고 그 주변을 아레나 광장으로 조성하며, 글로벌금융타운과 한강을 입체보행체계로 연결해 공중, 지상, 지하를 통해 어디에서나 곧바로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아레나 광장과 한강생태공원을 연계해 한강의 제방 안쪽과 바깥을 아우르는 대규모 수변문화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지하철 이외에 경전철, 트램 등 신교통체계를 도입해 이를 건축물과 일체화하는 입체복합도시 계획도 수립했다.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신사)~여의도~장승배기를 지나는 총 연장 12.1㎞ 지하구간으로 구축하고 트램은 여의도공원~예술섬~용산국제업무지구를 지나는 총 연장 7.2km로 지상구간 구축을 검토 중이다.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의도 국제여객터미널 설치(용산 국제여객터미널 조성 전까지 활용 예정)에 대비, 터미널과 글로벌타운과도 직접 연결해 국제 관문의 역할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의도 글로벌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하고,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와 1구역, 2구역 등 3개 구역을 통합 개발한다.

이렇게 개발하면 이곳에는 1구역 9개단지 6266가구, 2구역 2개단지 1906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주거복합용지는 평균 40층 이하 최고 50층 높이로 지어지며, 비주거복합용지는 상한용적률 800%이고, 층수 제한은 없다.

현재 4개 초ㆍ중ㆍ고의 위치를 조정해 공원 속에 학교가 있는 스쿨파크를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제적 정주환경에 부합하는 국제학교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촌, 한강과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대규모 공원 조성

=이촌 전략정비구역은 그동안 오랜 숙원이었던 북한산~종묘~세운녹지축~남산~한강~국립현충원~관악산을 잇는 남북녹지축이 완성된다.

총 면적 85만2391㎡로 실제 검토대상은 아파트 단지 6곳 3300가구가 있는 31만9382㎡이다.

한강과 남산녹지축이 만나는 이촌 프롬나드파크(산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공원)를 조성해 남북녹지축 연결성을 강화하고, 서빙고 역세권 복합개발, 한강 접근성 개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북녹지축이 한강과 만나는 곳에 폭 250m의 경관을 위한 시야확보 및 바람길 확보 등을 위한 공간인 대통경축을 설치하고 여기에 산책공원을 조성한다.

여기서 바로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하연결구간을 설치해 남산에서 한강까지 보행녹지축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빙고 역세권은 신동아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인접 온누리 교회, 신동아 쇼핑상가를 특별계획구역에 포함시켜 체계적인 통합개발로 입체복합도시를 조성하게 했다.

서울시는 이곳에 창의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검토 중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제한 완화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공공문화시설 도입 및 오버브릿지 설치로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개선할 게획이다.
현재 한강시민공원을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도 개선해 강변북로 진입을 한층 쉽게 할 계획이다.

▶합정,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개발

=합정 전략정비구역은 총 면적 50만3239㎡로 인근 절두산성지와 양화진 묘지공원, 당인리발전소 등 역사문화자원 입지를 살린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조성한다.

이 지역 공공기여율은 한강 공공성 재편에 따른 공공기여율을 반영해 25% 이상이 될 전망이다.

당인리발전소와 절두산을 연계하는 공원녹지계획 및 공공문화시설을 도입해 한강생태축 녹지벨트를 조성하고, 예술문화특화가로 조성으로 홍대 예술ㆍ문화 기능을 유입시켜 디자인ㆍ예술관련 시설의 자생 토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인리발전소 이전문제는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이전에 관계없이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마스터플랜을 세워놨다.

합정전략정비구역은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합정 역세권은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상향과 함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통합개발이 이루어지도록 계획했다.

상수 역세권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 시기 도래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향후 일정은 먼저 여의도구역이 28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2월 7일 열람공고에 들어가며 이어서 이촌, 합정 구역도 열람공고에 들어갈 예정이다.

열람공고를 통해 수렴된 주민의견과 관계기관(부서)의 협의 의견에 대해서는 그 타당성을 검토해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상정할 계획이며, 상반기내에 지구단위(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에 따른 한강수변 정비사업은 최소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한강변 아파트들이 순차적으로 지구단위계획안대로 재건축에 들어갈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점화, 사유화된 아파트 일변도의 한강변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돌려드리고, 세계적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10126152810043.daum?

 

 

 

'세계적 수변도시' 한강변 밑그림 나왔다(종합)

서울시가 한강의 공공성 회복(한강 르네상스)을 견인할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여의도, 이촌, 합정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밑그림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1월 발표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안으로 여의도와 이촌, 합정 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 오는 2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은 주거지와 병풍아파트 일변도로 사유화된 한강수변의 토지이용을 다양화하고 공원, 문화시설이 포함된 시민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성수·압구정·여의도·이촌·합정 등 5개 지역이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에 마련된 여의도·이촌·합정 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안은 공원과 문화, 레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워터프론트(수변도시) 조성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 명실상부한 '동북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조성된다.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조성 재원은 40%이상의 주민 공공기여를 통해 조달된다. 이를 위해 시는 공공기여에 대해 용적률과 층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고 여의도 아파트지구를 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 여의도동 50번지(1구역)와 28번지(2구역) 일원의 총면적 61만4301㎡엔 1구역 9개 단지 6266가구와 2구역 2개단지 1906가구가 들어선다. 주거복합용지는 평균 40층 이하 최고 50층 높이로 지어질 계획이며 비주거복합용지는 상한용적률 800%에 층수 제한은 없다.

또 현재 여의도 지역의 4개 초·중·고교의 위치를 조정해 공원 속에 학교가 있는 스쿨파크로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제 정주환경에 부합하는 국제학교로 전환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부채납되는 토지에는 공연·전시·레저공간을 갖춘 아레나 시티를 만들기로 했다. 아레나 건물은 최대 4층 높이로 지어지고 주변에는 한강생태공원과 연계된 아레나 광장이 신설된다.

이와함께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의도 국제여객터미널을 설치(용산 국제여객터미널 조성 전까지 활용 예정)해 국제관문의 역할도 담당하게 계획했다.

이밖에 여의도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기존의 지하철 이외에 경전철(은평구 새절(신사)~여의도~장승배기), 트램(여의도공원~예술섬~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신교통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촌, 한강과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대통경축과 프롬나드 파크 조성
25%이상의 주민 공공기여를 통해 조성될 이촌 전략정비구역은 북한산~종묘~세운녹지축~남산~한강~국립현충원~관악산을 잇는 남북녹지축 완성에 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남북녹지축이 한강과 만나는 곳에 폭 250m의 경관을 위한 시야확보나 바람길 확보 등을 위한 공간인 대통경축이 설치되고 여기에 산책공원인 '프롬나드 파크'가 만들어진다. 여기서 바로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지하연결구간을 설치해 남산에서 한강까지 보행녹지축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빙고 역세권은 신동아아파트 단지 뿐 아니라 인접 온누리 교회, 신동아 쇼핑상가를 포함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통합개발로 입체복합도시를 조성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이 지역에 창의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별건축구역 지정도 검토중이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제한 완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한강에 인접한 초고층 공간은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을 통해 최고 높이 50층, 평균 높이 30층의 초고층 아파트 총 4339가구(존치제외)가 들어선다. 아울러 현재 한강시민공원을 통해 강변북로로 진입하는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개선해 강변북로 진입을 한층 쉽게 할 예정이다.

◆합정, 한강수변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재탄생
총면적 50만3239㎡인 합정 전략정비구역은 역사적 장소성과 홍대 문화·예술 특성을 살린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한강변의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묘지공원 등의 주변 경관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당인리발전소를 중장기적으로는 이전에 관계없이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마스터플랜이 제시됐다. 또 홍대 거리는 예술문화특화가로 꾸며진다.

특히 합정전략정비구역은 역세권 중심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합정 역세권은 용도지역 준주거지역 상향과 함께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통합개발이 이뤄지도록 계획했다. 상수 역세권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사업 시기 도래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수립으로 한강변을 세계적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오 시장은 26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2년 전 한강변의 재건축이 약 20% 완료됐던 시점에 나머지 80%가 이뤄지기 전에 한강의 도시경쟁력 요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했다"며 "최소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순차적으로 지구단위계획안대로 재건축에 들어가면 매력적인 스카이라인을 갖춘 한강 워터프론트로 재창조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여의도 구역의 경우 공공기여 비율이 40%에 이르는 등 주민과의 마찰로 사업과정이 지지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낙관했다. 김효수 서울시 주택본부장은 "3종주거 내에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상향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하며 사업성이 충분해서 주민공람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의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율 기준인 '신도시계획운영체계' 개념에 대한 논란의 가능성도 있다. 이 개념에 따르면 용도변경 요건을 충족하는 대규모 부지는 기반시설이 양호해 토지 대신 공익시설로 기부채납을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때 사업부지 바깥의 건물로도 공공기여를 할 수 있어 해당 주민들이 반발할 수 있다.

대상구역으로 선정된 3개 지역의 향후 재개발 일정은 먼저 여의도구역이 28일 주민설명회와 2월7일 열람공고에 들어가면 이어 이촌, 합정 구역이 열람공고에 들어가는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주민의견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등을 검토해 이를 도시계획위원회 등에 상정한 후 올 상반기내에 지구단위(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또 이미 정비구역 지정절차가 완료된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올해 조합 설립 후 지구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압구정전략정비구역은 다음달 중 지구단위계획안 관련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할 계획이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10126151331401.daum?

 

 

 

'분양가에 땅값 포함' 서울시 문서 발견
증거로 인정땐 보상비 수천억 더 들수도
가뜩이나 표류하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서부이촌동 시범ㆍ중산아파트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국제업무지구에 안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등기부상 건물 소유권은 주민들이 가지고 있지만 토지는 서울시 소유여서 개발사업에 따른 보상 및 분양권 지급 등을 둘러싸고 수년 전부터 끊임없는 소송전이 진행돼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소송에서 잇달아 패소했던 주민들이 최근 대지소유에 대한 권리를 다시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존재 자체를 몰랐던 서울시의 내부문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대지권 반환 청구소송을 벌이고 있는 시범ㆍ중산아파트 소유주 7명은 지난 1973년 서울시가 작성한 '기안문서'를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문서에는 '서울시가 맡고 있던 각 시범아파트에 대한 분양대금(대지대 포함) 수납업무를 각 구청에 이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주민 측을 대리하는 민우법무법인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시는 시범ㆍ중산아파트 주민이 건물에 대한 분양대금만 납부해 대지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문서를 통해 분양가에 땅값도 포함돼 있음이 증명됐다"며 "이번 증거를 바탕으로 대법원 상고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문서가 법적 효력을 가진 증거로 인정될 경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드림허브 측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범(228가구)ㆍ중산(266가구)아파트를 모두 합치면 총 500여가구에 달하는데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들 주민에게 동의서를 처음부터 다시 걷어야 할 뿐 아니라 보상비 및 이주비 등도 수천억원 이상 더 들어갈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사업지연은 물론 사업성 악화 등의 이중고가 발생하는 셈이다.

드림허브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시범ㆍ중산아파트 주민에게 건물 감정평가액만큼만 보상할 예정이었다"라며 "시유지가 주민 소유로 전환된다면 보상금 역시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주민들이 발견한 기안문서가 대지권을 반환해야 하는 결정적 증거가 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기안문서에 '분양금(대지대 포함)'이라는 항목이 있지만 이것이 서울의 모든 시범아파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결국 문서에 대한 해석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 만큼 법원에서 최종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http://realestate.daum.net/news/category/iss433/MD20101215172527164.dau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1)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