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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오피스텔 상가 임대 가능 |부동산노트

2008-11-22 10: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7246418 주소복사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오피스텔 상가 임대 가능

이르면 내년 4월말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 분양받은 오피스텔이나 상가도 4년이 경과하기 이전에 임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3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내 오피스텔.상가의 이용 규정을 완화하도록 방침이 결정된데 따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작업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규정은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 상업용 토지를 매매할 때 200㎡가 넘으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오피스텔이나 상가를 지어 분양할 때에는 토지 지분의 크기에 상관없이 최초 분양때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으면 4년동안 허가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전매나 임대도 불가능하다.
국토부는 분양때 아예 허가를 받지 않도록 하는 방안과 허가는 받되 토지의무사용기간 이전에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안에 방안을 확정짓고 시행령 개정작업을 거쳐 내년 4월말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게재일 :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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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단 |양종천_개인 기타

2008-11-22 10:2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7083596 주소복사

 

대주단

보통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이며 일반적인 개발방식중 하나)을 할 때 시공사가 지급보증을 서면 그 보증에 따라 공사에 필요한 대금을 여러금융사가 제공(대출)하게 되는데요. 이 때 대금을 대출하는 금융사를 보통 대주라 하고 그 금융사들이 복수일 때 대주단이라고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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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계획변경안, 道도시위 통과 |* 경기도소식

2008-11-22 10:1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6649632 주소복사

화성도시계획변경안, 道도시위 통과
전곡항 일대 198만㎡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 추진중인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전곡항 일대 198만㎡(60만평)를 시가화예정용지로 변경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2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이 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도 시계획원원회는 21일 열린 제21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화성시가 제출한 ‘202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변경(안) 승인’ 안건을 심의·의결해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도도시계획위는 이날 심의에서 화성시가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입안한 286만4천㎡ 의 시가화 예정용지 변경안 가운데 실제 조성 면적인 198만㎡ 로 88만4천㎡를 축소하는 조건부 승인을 했다.
‘202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의 도 이 도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로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이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12월 말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조사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내년 1월 초 산업단지 지정을 신청하고, 3월부터는 토지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산업단지 인·허가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하는 산업단지 인·허가절차 간소화 특례법을 최초로 적용해 내년 6월에 열리는 제2회 국제보트쇼 개막 1개월 전인 5월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지난 6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 육성·발전을 위해 화성 전곡항에서 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개최하면서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전곡항 인근 고렴지구 배후지역에 198만㎡(6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해양복합산업단지는 마리나를 비롯 보트와 요트 제조수리, 판매보관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를 개최하는것은 대회 개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성장동력인 해양레저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 이라면서 “오늘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로 해양복합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 이라고 말했다.
박명호기자/mhpark@joongboo.com
게재일 :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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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 팔아라’ 건설사 임직원 총동원 [중앙일보] |부동산노트

2008-11-22 09:45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4704734 주소복사

미분양 아파트 팔아라’ 건설사 임직원 총동원 [중앙일보]

주택건설업체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팔려고 임직원에게 분양하거나 임직원의 지인들에게 팔도록 독려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용인 성복 자이,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자이와 서울 서교 자이·반포 자이 등의 미분양 아파트를 직원들에게 분양하기로 했다. 계약금을 2000만원으로 낮춰주고 나머지 계약금은 회사가 입주 때까지 대납해줄 계획이다. 이 중 반포 자이의 경우 입주가 다음 달로 임박했다는 점을 감안해 분양가의 50%를 계약금으로 받고, 나머지 절반(잔금)은 입주 후 2년간 유예해준다. GS건설은 이와 관련, 이번 주부터 서울과 지방 근무 직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24, 25일에는 희망자에 한해 분양신청을 받기로 했다.

중견 건설사인 W사는 용인과 서울 등지의 미분양 아파트를 직원들에게 할인 분양하고 있다. D사는 직원들이 나서서 용인 신봉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직접 분양받거나 지인·친인척 등을 통해 팔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자율’ 판매지만 분위기상 1인당 적어도 한 가구는 떠안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등지에서 지방 미분양이 많은 Y사는 임직원들이 미분양 한두 가구씩을 맡아 판매하고 있다. 건설업계 임직원들이 미분양 판매에 직접 나선 건 외환위기 이후 드물었다.

업계 관계자는 “미분양을 완화하지 못하면 결국 인력감축과 구조조정으로 직원들에게 불똥이 튀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책임을 나눠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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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KB부동산신탁과 도시개발 협약 체결 |양종천_개인 기타

2008-11-22 09:40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4441628 주소복사

중랑구, KB부동산신탁과 도시개발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08-11-21 17:40 박종일 dream@asiaeconomy.co.kr
문병권 중랑구청장(오른쪽)이 김정민 KB부동산신탁 대표와 도시개발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문병권 중랑구청장과 KB부동산신탁 김정민 대표가 도시개발추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중랑구는 KB부동산신탁와 도시개발추진 상호협약 체결로 중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주요 정책사업과 관련한 도시개발 컨설팅, 개발방법, 인허가 업무, 투자자 유치 등을 통해 사람·자연·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행복도시 중랑구 건설을 위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시개발 타당성, 적법성을 비롯 가장 효율적인 개발방안 수립을 위한 컨설팅 업무를 협력하게 된다.

또 직접 또는 민자유치 등 사업추진 방식, 인허가 업무, 시설유지 및 관리, 신탁방식 등 개발방법을 협력하고, 금융조달, 투자자 유치, 원금상환, 수익배분 등 효율적인 개발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nomy.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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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의 `부동산 장터` 싸움 |부동산노트

2008-11-22 09:3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4345629 주소복사

포털의 `부동산 장터` 싸움

(1.5판용)부동산 매물 광고 시장을 놓고 국내 1위 포털인 네이버와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CP)간에 싸움이 한창이다. 부동산 CP들은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부동산 매물 광고 시장에 직접 뛰어들어 독과점적 지위를 활용,공정 경쟁을 제한했다며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에 대해 NHN은 "네이버가 보증하는 진짜 매물 정보를 네티즌에게 더 많이 보여주자는 취지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다.

양측의 다툼은 2006년 9월 NHN이 네이버 부동산 사이트를 '프리미엄 매물'과 '일반 매물'로 구분하면서 시작됐다. NHN은 프리미엄 매물 코너를 눈에 잘 띄는 사이트 상단에 배치하고 대행사를 통해 수주한 매물 광고를 실었다. 부동산114 등 기존 6개 부동산 CP들이 제공하는 매물 광고는 잘 보이지 않는 사이트 하단의 일반 매물 코너에 배치했다.

박종덕 부동산114 부사장은 "NHN은 자신들이 유치한 매물광고를 프리미엄 매물 코너는 물론 부동산 CP들의 코너인 일반매물에도 동시에 올리고 있고,맨 첫페이지에 등록시키는 경우가 많아 전문 정보제공업체들의 텃밭을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부동산 매물 광고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NHN도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기존 부동산 CP의 매물 정보는 가짜가 태반이다"며 "허위 매물 때문에 네이버와 네티즌 모두 피해를 보고 있어 일반 매물 코너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거쳐 진짜 매물을 올려 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부동산 CP와의 다툼 외에도 최근 NHN은 여러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가 불법 음악 다운로드를 방조하고 있다며 음반저작권협의회가 NHN을 상대로 거액의 민사소송을 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NHN으로선 네티즌들에게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네이버를 운영하는 것이 의무일 것이다. NHN과 CP들간의 싸움에 대해 누가 옳고 그르냐에 대해서는 공정위나 법정이 판단할 일이다. 하지만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박동휘 산업부 기자 donghuip@hankyung.com

입력: 2008-11-20 18:12 / 수정: 2008-11-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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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달인' 수천억 부채 남기고 잠적 |부동산노트

2008-11-22 09:2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3778274 주소복사

'경매 달인' 수천억 부채 남기고 잠적

2008년 11월 21일 (금) 03:13   한국일보

이상종 前 서울레저그룹 회장… 개인투자자 최소 200여명 피해 우려
대학원 부동산 강의하며 수백억 끌어 모아
연쇄 부도·상가개발 실패로 재무상태 악화

'부동산 경매의 달인'으로 불리며 수천억 원대의 자산을 운영하던 이상종(51) 전 서울레저그룹 회장이 회사 부도를 내고 상가 개발에 실패한 뒤 잠적해 이씨를 믿고 투자했던 수백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됐다.

이 전 회장은 금융회사에서 수천억 원대의 대출을 받았을 뿐 아니라, 대학에서 부동산 투자 관련 강의 등을 하면서 수백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자금도 끌어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전 회장 형제들이 운영하던 서울레저그룹 계열사인 서울레저관광타운, 서울레저프라자, 서울레저관광호텔, 서울레저항공, 범진유통 등이 9월과 10월 연쇄 부도가 났고, 범진유통이 개발하던 인천 주안의 한 복합쇼핑몰 분양 사업도 중단됐다.

서울레저관광타운과 서울레저프라자는 각각 서울 송파구 오금동과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우나 업체다.

서울레저의 주 채권은행인 농협 관계자는 "우리만 600억원이 담보 대출됐는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까지 합치면 금융기관에서만 2,000억~3,000억원 이상의 부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전 회장이 그 동안 개인 자금을 동원해 부동산 투자도 벌여와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보가 확인한 개인 투자자만 100여명이며, 쇼핑몰 관련 분양 피해자 100여명까지 합하면 최소 200여명이 관련돼 있고, 피해액도 150여억원에 달했다.

이 회장은 서울 GG아카데미라는 부동산 투자교육 기관을 운영하면서, 또 2006년부터는 서울의 한 대학원과 산학협동과정으로 부동산 투자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을 모아 투자클럽을 구성했는데, 지난해 11월에는 '공ㆍ경매교육과정' 수강생 113명으로부터 57억여원을 조성했다.

수강생들은 1인당 3,000만원에서 많게는 3억원까지 경매 투자금 명목으로 이 전 회장에게 맡겼으나 약속했던 수익은커녕 원금도 돌려 받지 못하자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이 전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한 피해자는 "이 전 회장이 경매의 달인으로 소문난 데다 수업 과정에 경매 실전 투자가 포함돼 있어 믿고 맡겼다"며 "경매 물건에 투자하기로 해 놓고는 자신의 부채를 갚는데 쓴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수강하는 이 대학원의 최고부동산 과정 강의도 맡아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들 중에는 상당수 사회지도층 인사들도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장은 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의 쇼핑몰을 개발하면서 이중으로 분양해 피해 규모가 100여명,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채권은행 관계자는 "서울레저 보유 자산에 대한 공매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데, 담보를 잡은 금융기관들이 돈을 나눠 가지면 담보 없이 투자한 개인들은 투자금을 고스란히 떼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법원 경매계장 출신인 이 전 회장은 형제들과 함께 2000년부터 개인 투자금을 조성해 경매에 나온 회사를 싼 값에 인수해 정상화하는 방식으로 투자수익을 돌려줬고, 계열사도 한 때 20여 개로 늘려 8,000억대 자산가로 불렸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의 자산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했다. 한 투자자는 "건물 하나에 법인 하나 꼴로 자회사를 세우고 계열 회사를 담보로 돈을 빌려 다른 회사를 매입하는 등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한 코스닥 상장사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지분 분쟁이 발생, 큰 손실을 보게 되면서 재무상태가 급속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는 이 전 회장에게 수 차례 전화 연락을 취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이 전 회장의 한 측근은 "현재 국내 모처에서 쇼핑몰 정상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전 회장에 대해 고소장이 접수된 직후 출국금지 조치했다.

법원 경매 담당 출신… 높은 수익률로 '9단' 명성

이상종 前회장은

이상종 전 서울레저그룹 회장은 법원 근무 시절 담당했던 부동산 경매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투자에 나서는 한편, 대학과 공공기관 등에서 10여년간 부동산 특강을 진행하면서 '부동산 투자의 귀재' '경매 9단' 등으로 불려왔다.

이 전 회장은 2005년 서울GG아카데미라는 부동산 실무교육기관을 설립해 모 대학과 정식으로 산학협동관계까지 맺어 그 대학 부동산 과정 전체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 전 회장은 2000년부터 부동산 강의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을 모아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나섰는데, 주로 경매로 나온 회사를 헐값에 인수해 정상화시키면서 주목을 받았다.

2002년과 2004년에 각각 인수한 서울레저프라자, 서울레저관광타운 등 사우나 업체가 대표적인 경우로 몇 배의 투자수익을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한 채권은행 관계자는 "이 전 회장이 그 동안 부동산 경매 투자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안겨줘, '앤젤(Angel)'이라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따랐다"고 전했다.

이 전 회장이 경매로 나온 회사들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서울레저그룹은 건설 호텔 교육 레저스포츠 항공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대, 한때 계열사가 27개까지 늘고 자산도 8,000억원대까지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로 이 전 회장은 대한부동산학회 이사, 한국부동산컨설팅학회 부회장, 전국찜질방중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하지만 은행 대출금 등으로 경매 물건을 인수하며 무리하게 투자를 확대한 것이 발목을 잡았다. 코스닥 상장사 지분 인수 과정에서 분쟁에 휘말린 데다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투자금 회수도 어려워진 것. 한 주변 인사는 "부동산 투자의 귀재도 결국 부동산 시장 급랭에 직격탄을 맞고 주저앉고 말았다"고 말했다. 김성환기자 bluebird@hk.co.kr

허정헌기자 xscope@hk.co.kr
김성환기자 bluebird@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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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7%→2%…출범 9개월도 안돼 3분의 1 토막 |양종천_개인 기타

2008-11-22 09:28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313708762 주소복사

성장률 7%→2%…출범 9개월도 안돼 3분의 1 토막

2008년 11월 21일 (금) 18:49   세계일보

호기롭게 출발했던 이명박정부의 경제성장 전망치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정부는 ‘7·4·7(7% 성장·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7대 경제강국)’이란 야심찬 비전을 내걸고 첫발을 내디뎠다. 7% 성장은 집권기간 5년 중 이뤄낼 평균 목표치였다. 비록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아니지만 정부 출범 9개월도 되지 않아 7%에서 2%대로 사실상 3분의 1 토막이 난 것이나 다름없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월 대통령 업무보고부터 올해 연간 성장률 목표를 6%로 낮췄다. 하지만 정부는 출범 4개월여 만인 7월 1일 ‘하반기 경제운용방향-경제안정 종합대책’을 내놓으면서 올해 전망치를 4.7%로 1.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여기에 고유가로 물가까지 치솟자 정부와 한국은행은 성장보다는 물가안정에 무게 중심을 두는 듯했다. 환율 상승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외환당국의 개입이 본격화됐고 한국은행 역시 8월 초 기준금리를 5.25%로 0.25%포인트 올리며 물가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9월15일 미국의 리먼 브러더스에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자 사정은 완전히 달라졌다. 내수시장이 얼어붙고 수출전선까지 비상등이 켜졌다. 외환위기의 악몽을 떠올릴 정도로 환율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국내 증시는 세계증시와 더불어 동반 추락했다. 글로벌 위기에 놀란 정부와 한국은행은 뒤늦게 정책 수정에 나섰다. 다시 물가안정에서 성장으로 궤도를 수정한 한은은 불과 한 달도 안 돼 기준금리를 1.25%포인트나 내렸다.

정부도 내년 성장률 전망을 잇따라 낮춰 잡았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터진 뒤 보름 만인 지난 9월 말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내년 성장률을 4.8∼5.2%로 예상했다가 불과 나흘 만인 11월 3일 수정예산안을 통해 3.8∼4.2%로 낮췄다. 이어 17일 이명박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3% 아래로 낮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런 뒤 다시 나흘 만인 21일 강만수 재정부 장관이 2% 중후반 대까지로 내린 것이다. 세계적인 디플레이션 징후가 한국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란 분석에서다.

경제 전문가들은 3%대면 수출은 정체상태에 빠지고 2%선에선 내수의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한다.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이후 심화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침체를 불러온 데다 미국 유럽 경제가 고용 축소와 생산량 감소 외에는 뾰족한 대응이 불가능한 디플레이션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내년 성장률의 저점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란 설명이다.

현정택 KDI 원장도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선진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이 일제히 마이너스(―)인 것은 2차대전 이후 처음이며 세계 경기 하강의 강도만 놓고 봐서는 1, 2차 오일쇼크 때와 다름없다”며 “지금은 산유국은 산유국대로, 선진국부터 신흥국까지 전 세계가 어렵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더 안 좋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진석 기자 gijj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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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100명?’ 與 PK중립 대거 친박계로 이동 조짐 |양종천_개인 기타

2008-11-21 18: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261112710 주소복사

‘친박계 100명?’ 與 PK중립 대거 친박계로 이동 조짐

요즘 한나라당에는 “친박계는 요즘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는 말이 떠돈다. 복당 이후 부쩍 세를 확장한 친박계의 분위기를 전하는 말이다. ‘친박계 대학살’로 규정된 지난 공천의 서러움은 온데간데없다. 여권 일각에서는 친박계가 100석 가까이 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여당의 한 관계자는 “중립으로 분류된 의원들 중에서 이미 친박계 쪽으로 넘어간 의원들이 많다. 그래서 (친박계가) 100명이니 뭐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전했다.

친박계 측도 이런 현상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친박계 한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표가 총선 이후부터 친이계 의원들이 만나자고 하면 거절하는 일이 없었다”며 “주로 기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아침 6시나 7시 정도에 조찬을 함께하며 만났다”고 말했다.

또다른 친박계 한 관계자는 “100명이라는 말은 과장된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70명을 넘는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 당시 50여명에 이르렀던 친박계 숫자에 비하면 20명 가까이 늘어난 숫자다.

<헤럴드경제>가 19일 보도한 여당 계파 분석표에 따르면 원조 친박계는 56명인 것에 반해, 친이계로 분류할 수 있는 이상득계, 친이직계, 이재오계 의원들은 합쳐봤자 22명이다.

친박계, 친이계 모두 자기 계파로 끌어들이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중립 및 순수 중립 의원은 모두 83명이다,

특히 친박계 세 확장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산.경남(PK)지역의 중립 세력이다. 수도권은 친이계가 장악한 상황에서, 친박계가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세력이기 때문이다.

당 내에서는 PK지역 중립 의원들이 친박계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친박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부산남구을) 중심으로 허남식 부산시장까지 친박계에 가세해 ‘무주공산’인 PK지역을 친박계가 서서히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PK지역 출신의 중립 성향 의원들은 16명 정도다. 이들이 친박계로 넘어온다면 친박계는 TK는 물론 PK까지 장악해 무소불위의 힘을 갖게 된다.

이대로라면 친이계는 친박계를 더욱 견제할 수밖에 없다. 지난 달 말, 친이계 핵심인 이상득 의원과 김무성 의원과의 오찬 회동에서 PK지역의 친박계 세 확장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을 가능성도 있다.

이상득 의원이 최근 부쩍 내부 단속에 나서는 이유도 박근혜 전 대표 견제를 위함이라는 분석이 대세다.

친이계인 박희태 대표도 가세했다. 박 대표는 21일 창당 1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당에 그런 의미에서 계파는 없다고 명백하게 말씀 드린다”고 ‘선언’했다. 친이계-친박계 갈등을 불식시키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처럼 친이계가 생존권을 걸고 친박계를 마크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친박계의 영향력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친박계 관계자는 “이대로 친박계가 몸집을 불려나가면 머지않아 큰 싸움이 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simna1209@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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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 없는 컨벤션산업으로 녹색성장 이끈다" |-수원시 소식(이슈

2008-11-21 15:3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27249462893 주소복사

"굴뚝 없는 컨벤션산업으로 녹색성장 이끈다"
2008.11.21 15:36
http://tong.nate.com/jc5115/47616070
"굴뚝 없는 컨벤션산업으로 녹색성장 이끈다"
'수원컨벤션시티 21' 수원화성·삼성전자와 차세대 수원의 성장동력
2013년까지 4조1천여억원 생산유발 3만5천여명 고용창출 효과 추정
 
 

국제회의장과 전시장, 호텔, 쇼핑몰이 복합된 서울 '코엑스'에 견줄만한 복합시설이 광교신도시에 들어선다. 수원시가 10여 년 전부터 추진해 온 '수원컨벤션도시 21사업'이다. 이 시설이 들어서면 수원시는 '굴뚝 없는 무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불리는 3대 산업을 모두 갖춘 미래형 도시로 거듭난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산업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수원컨벤션도시를 활용한 컨벤션산업까지 수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김용서 수원시장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의동 광교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만 5천37㎡에 컨벤션복합시설(9만 9천159㎡)과 주상복합아파트(9만 5천878㎡)를 건설하는 수원컨벤션도시 21을 추진 중이다. 50층 이상의 초고층으로 짓는 컨벤션 복합시설에는 국제공인 수준의 국제회의장과 국제박람회장, 특급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고층 주상복합건물에는 아파트 2천300세대가 조성된다.

지난 2000년 2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중앙건설, 디벨코)의 민간제안을 받아 협약을 맺었으며, 협약 당시 법정 이윤을 제외한 이익금 전체를 컨벤션 및 기반시설에 환원하기로 약정했다. 총 사업비만 2조 8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막대한 개발비용만큼 파급 효과도 대단하다. 행정안전부 산하 자치경영평가원이 지난달 내놓은 용역조사 결과, 조성 완료되는 2013년까지 생산유발 효과가 4조 1천697억 원에 이르며 고용인력만 3만 5천782명으로 추정된다.

조성완료 이후에도 생산유발 9천869억 원, 7천917명의 고용 창출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했다. 이외에도 2천억 원에 달하는 지방세수 증대와 컨벤션 이용 관람객 및 관광수입 확대를 예측했다.

예상대로 추진된다면 수원지역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신호탄이자 환경오염 없는 녹색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셈이다. 사업의 타당성과 객관성(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적정성 평가용역 결과)은 이미 확보했다.

하지만, 풀어야 할 문제도 있다. 현재 광교신도시 조성사업에 부지가 포함되면서 부지 공급조건 문제로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시는 민간제안사업이라 해도 개발이익을 환수하기 때문에 컨벤션시티 부지를 조성원가에 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도는 '감정가'에 공급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택지개발 촉진법'에 따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정해 '수의계약 방식'을 적용해도 될 것인지, 토지공급을 조성원가(or 감정가)로 할 것인지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약을 체결한 업체와 시가 초심 그대로를 유지하는 만큼 사업은 반드시 추진될 것"이라면서 "경기도와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공급조건에 대한 타당한 근거와 용역결과 등을 토대로 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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