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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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개통에 따른 구간별 유망 아파트 |성수동

2006-01-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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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수도권을 잇는 각종 전철이 잇단 개통되면서 서울 진입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미 지난 16일 청량리역~덕소를 연결하는 중앙선이 개통돼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가 역세권역으로 수혜를 입게 됐다.
경기 동북부 외에도 강남방면과 수원, 용인 등을 연결하는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구간도 공사 중에 있어 완료 시점에서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이 점쳐지고 있다.

■ 강남 모노레일 1호선

2008년 개통 예정인 강남 모노레일 1호선은 학여울역에서 신사역을 운행하며 총 길이는 6.6km이다. 1호선 역사는 학여울역 – 우성아파트 – 삼성역 – 코엑스 – 경기고 – 청담 – 학동 – 도산 – 영동 – 신사역으로 예정돼 있다.



이 일대는 국내 아파트 가격 상승의 진원지인자 유망 학군으로 밀집된 곳으로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학여울역 일대의 미도아파트, 은마아파트, 쌍용아파트 1,2차를 꼽을 수 있다. 또, 우성아파트역 일대 우성아파트 1,2차, 은마아파트, 경기고역의 홍실아파트, 삼익아파트, 도산역의 동현 아파트 등이 있다.

■ 강남 모노레일 2호선 (개통시기 미정)

강남 모노레일 2호선은 안세병원 사거리에서 학여울역까지로, 1호선 사업을 완료한 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총연장은 7.8km이다. 강남 모노레일 2호선 역사는 안세병원 사거리 – 논현로 – 양재천 – 학여울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 역시 전국에서 손꼽힐만한 유망 단지가 밀집해 있다. 역삼동 일대의 이수아파트와 역삼 월드메르디앙, 도곡동 일대의 LG아파트, 경남아파트, 역삼 한신 아파트, 동신 아파트 등이다.

■ 분당선 연장노선

2008년 개통될 예정인 분당선 연장노선은 선릉역에서 왕십리역까지로, 연장노선의 길이는 6.6km다. 다른 분당선 연장노선은 미개통 구간인 오리역에서 수원역까지로, 200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분당선 연장노선 역사는
1) 선릉역 – 삼릉역 – 강남구청역 – 청담역 – 성수역 – 왕십리역
2) 오리역 – 죽전역 – 신갈역 – 기흥역 – 상갈역 – 영덕역 – 영통역 – 방죽역 – 매탄역 – 수원시청역 – 매교역 – 수원역
으로 되어있다.



분당선 연장노선 역사 주변 유망 아파트 단지로는 강남구청역 일대 래미안 삼성 2차, 롯데캐슬프레미어, 청담역의 한양아파트, 성수역 주변 동아맨션, 장미아파트, 대림아파트, 한진타운, 강변 건영 아파트, 왕십리역의 삼부아파트 등이다. 성수와 왕십리역은 트리블 역세권으로 주변 서울숲과 더불어 강북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신분당선

신분당선은 강남역에서 분당 정자역까지 운행하는 구간으로, 2010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역사는 강남역 – 양재역- 포이역 – 청계역 – 판교역 – 정자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철이 개통될 경우 판교와 분당 일대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판교역사의 경우 내년부터 시작될 판교분양과 더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 가운데 하나다.




■ 9호선 1차 구간

지난 2001년 12월에 착공해 공사가 한창인 지하철 9호선 1차 구간은 200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구간은 김포공항에서부터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까지로 총 연장길이만 25.5km에 달한다. 서남부권에서 강남까지 연결하는 직선노선으로 노량진 일대가 큰 수혜지역이 될 전망이다. 이 일대는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데다 그동안 낙후된 교통여건으로 전철 개통과 더불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9호선 1차 구간 역사는 김포차량기지 – 김포공항(5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 방화동 대성교회 앞 – 방화동 안성빌라 – 마곡지구 – 양천향교입구 사거리 – 마포중고교앞 사거리 – 가양동 고려산업 – 등촌삼거리 – 염창우체국 앞 – 강서소방서 앞 – 양평동 신성빌딩 앞 – 당산역 – 국회의사당(신안산선) – 여의도역(5호선) – KBS 별관 – 노량진역(1호선) – 노량진 수원지 앞 – 중앙대입구 사거리 – 동작역(4호선) – 구반포 삼거리 – 신반포 주공아파트 – 고속터미널(3호선, 7호선) – 삼호가든 - 역삼동 교보타워 사거리(신분당선)로 되어있다.

9호선 1차 구간 역사 주변 유망 아파트 단지로는 마포 중고교앞 사거리의 강나루아파트, 우성아파트, 가양 도시개발공사아파트, 등촌 주공 아파트 7단지 등을 들 수 있다. 등촌 삼거리역은 한화 꿈에그린, 우성아파트, 롯데 낙천대(롯데캐슬), 양평동 신성빌딩 앞역은 한신 청구아파트, 당산역 삼성 래미안 4차, 효성아파트 1,2차가 있다. 여의도역의 광장아파트와 미성아파트, KBS 별관역사의 현재 재건축중인 GS여의도 자이, 진주아파트가 유망 단지로 손꼽힌다. 노량진 수원지 앞역에는 강변 유원아파트, 신동아 아파트, 중앙대입구 사거리역의 명수대 현대아파트가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9호선 2차구간

1차 구간 완료 후 2015년 개통예정인 2차구간은 삼정호텔앞 사거리에서부터 방이동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9호선 2차 구간의 역사는 삼정호텔 사거리 – 삼릉공원 사거리(분당선) – 차관아파트 사거리 – 한국종합전시장 – 종합운동장(2호선) – 삼전사거리 – 삼전동 태영빌딩 사거리 – 석촌역(8호선) – 방이 사거리 – 위례성길 임마누엘 교회 – 올림픽 공원역(5호선) – 방이동이다.

2차 구간은 송파구쪽 아파트 단지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시아선수촉,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등 시세가 높은 아파트들이 많아 전철 개통과 더불어 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자료협조: 봉준호 부동산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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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토지시장 전망 |성수동

2006-01-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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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토지시장 전망


2006년 토지시장은 8.31 부동산 대책을 통한 토지의 전방위 규제에 따라 전반적인 침체가 불가피하다. 극단적으로 3% 국지적 상승, 20% 현상 유지, 나머지 거래중단 및 하락을 예측할 수 있다.

우선, 지가 상승의 주된 원인이었던 토지보상 방법이 바뀌기 때문이다. ’06년 3월부터는 현금보상 원칙을 깨고 부재지주의 경우 일정금액 초가분을 채권으로 지급하고 농민의 양도세 감면 면적 요건도 완화되는 등에 따라 대토면적 감소가 예상된다. 사실상 대토 수요는 지난 몇 년간 지가 폭등의 진원지였다. 판교 보상으로 주변 용인, 화성은 물론이고 광주, 여주·이천까지 땅값이 뛰었고, 파주 LCD단지 개발로 연천에서 철원, 화천까지 영향을 미쳤다. ’02년 6조원대였던 보상비가 2004년 14조원으로 급증했고, ’06년에는 이보다 많을 전망이지만 보상방법이 바뀜에 따라 지가 상승의 도미노 현상의 폐해는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06년부터는 불필요하게 땅을 소유하는 경우 세금이 무겁게 매겨진다. 부동산중개업법 개정에 따라 ’06년부터는 검인계약서 작성시 실거래가로 신고해야 하고 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취등록세 과표 기준이 개별공시지가에서 실거래가로 바뀐다. 법제화 과정에서 세율 인하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개별공시지가가 실거래가의 10~30% 수준인 지방 땅 매입시 부담이 가중된다. 게다가 재촌재경(在村在耕)하지 않는 부재지주의 경우 ’06년부터 양도세를 실거래가로 내어야 하며, ’07년부터는 60% 중과도 적용된다. 그러므로 실수요가 아닌 투자용 토지 매입에는 큰 제약이 따른다. 실수요의 경우에도 개발에 따른 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06년부터 개발부담금을 재부과하도록 함에 따라 수익 계산을 철저히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밖에도 인구 유발 효과가 점쳐짐에 따라 추가 지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경우 취득요건이 까다로워지고 이용의무 위반시 과태료 부담도 한층 커진다. 전세대원이 1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2~5년까지 전매 금지 기간도 연장되었으며, 기존 과태료 500만원에서 ’06년 2월부터는 매년 취득가액의 10%의 이행강제금을 물리게 된다. 게다가 이용의무 위반 적발을 위해 일명 ‘토파라치’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불법적 보유는 어렵게 되었다.

2006년 불황기 토지 투자 전략


이처럼 토지 규제가 철저한 투기 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투자수익을 기대하기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틈새시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관리지역 세분화에 따라 희소성이 커지는 계획관리지역과 택지개발이 유리해 도시화에 따른 수혜지역이 될 시가화예정용지는 환영받게 될 것이다. 이들이 국지적 상승을 주도하면서 전원주택 등 실수요 위주로 토지시장이 재편되어 갈 것이다. 또한 행복도시, 기업도시 등 굵직한 개발재료의 진행상황과 막대한 부동자금, 8.31 대책의 법제화 진행 정도에 따라 토지 수요가 증가할 변수도 상존하고 있다. 그러므로 철저한 투자 전략으로 국지적 상승지역이나 실수요자들이라면 여러 가지 틈새상품에 투자해봄직하다.

우선 불황기 투자일수록 인구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용인, 천안, 원주 등 자연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은 투자 가지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밖에 택지개발은 인구 유입효과가 크고, 공단이 들어서는 지역이라도 물류센터 및 첨단산업보다는 제조업 유치가 인구 유발에 유리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최근 몇 년간 주요 시·군의 인구 및 지가변동률을 비교분석해보면 ’05년까지 시장 활황으로 대부분 지역의 지가가 큰 폭 상승했지만, 지가 상승의 요인은 지역별로 구분된다. 크게 실수요가 많은 지역, 가수요가 많은 지역과 정책 변수가 많은 지역으로 나뉠 수 있는데, 인구가 (-)성장률을 보인 곳에 특별한 개발재료 없이 지가가 상승했다면 향후 이 지역의 지가는 하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 변동에 비해 지가 상승률이 못미치는 지역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기타 추가 상승 여력의 여부는 대선, 기업도시 추진 상황, 공단 활성화 정도 등에 따라 국지적인 상승, 지가 하락으로 나뉘어짐에 따라 정책 추이를 잘 살펴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요인을 꼼꼼히 검토,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기간별 투자전략을 살펴보면 우선 단기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3%의 국지적 상승’을 주도할 계획관리지역 및 시가화예정용지를 매입하는 것이 좋다. 단 토지 규모가 커 개인 투자가 어려우므로 공동투자가 바람직하다. 10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할 경우에는 도시화율이 높은 도시지역 내 농지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도시주변의 경지정리가 잘된 농지도 공공복리에 적합할 경우 개발용 토지로 수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정복합도시, 아산신도시, 파주 교하·운정 신도시, 김포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에 포함된 농지가 좋은 예가 된다.

전원주택, 주말농장 등 실수요자라면 여러 가지 틈새상품을 활용해봄직하다. 대지면적 200평, 건축 연면적 45평, 기준시가 7,000만원 이하 농어촌주택을 건축하면 수도권 등의 기존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단 수도권, 도시지역 및 허가구역은 제외되고 3년 이상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10평 이하 초소형 주택을 지을 경우 농지조성비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말농장용 농지를 소유할 경우에는 양도세 60% 중과 적용에서 제외되므로 실수요자들이라면 매입을 고려해봄직하다. ’06년부터 농지보전분담금(현 농지조성비)이 공시지가 기준으로 변경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공시지가가 비교적 저렴한 충청·강원 지역이 소형 주말전원주택 시장의 수혜지역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가가 하향 조정기로 들어서고 세제가 강화된만큼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적정 매매시기와 매매가를 예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최적 타이밍과 가격 및 수익률을 가늠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최고 수익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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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부자들의 정보 곳간을 공개합니다 |성수동

2006-01-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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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자도, 월급생활자도 펀드, 지수연계예금, 변액보험 등 간접 상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설사 은행에서 사더라도 결국 시장에서 수익률을 내는 상품들이다. 그런데 승률이
다르다. 왜? 부자와 일반인은 정보원, 정보를 접하는 태도가 다르다. 부자들의 주요 정보원,
프라이빗뱅커(PB)들이 부자들에게 제공하는 정보창구를 공개했다. 부자들 같은 정보망, PB를
가질 수 없다면 스스로 자신의 정보망을 만들고 자신의 PB가 되자.
우리은행의 간판급 프라이빗뱅커(PB), 
박재현 투체어스강남지점 부지점장은 포켓용
수첩을 10년째 쓰고 있다. 서울, 경기 등등 
각 지역 부동산 개발업자부터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변리사, 증권사, 분석가까지 수많은 
전문가들의 개인연락처가 자기 전문 분야와 
함께 빼곡하게 적힌 이 수첩은 동료 PB들도 
한번 들여다보길 원하는 그의 ‘비장의 무기’다.
그는 고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투자 
유망 자산이나 상품이 나왔을 때 이 수첩을
펼쳐들고 전화를 건다.
“000 사장, 잘 지내시죠? 제 고객 한 분이
00에 집을 지으시려고 하는데, 이쪽 전망이
어때요?”

부자들은 좋겠다. 좋은 네트워크를 가진 
전문가, PB들로부터 조언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박 부지점장은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설명한다. “PB의 역할은 고객이 
뭐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 
알려주고 더 편리하게 그것을 이루도록 돕는 집사와 같은 것이지요.” 

부자에게 있는 것, 가난한 이에게 없는 것
1. 부자들에겐 공짜 정보를 주는 전문가가 있다


부자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은행, 증권사만이 아니다.  각 방면의 전문가들이 고액 
자산가에게 이런저런 상품을 소개하고 무료로 조언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가진 자산가
와 전문가들은 ‘기브 앤 테이크’, 서로 주고받을 것이 있기 때문이다. 강홍규 하나은행 경복궁지점 
PB팀장은 “전문직이나 회사CEO의 경우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이들이 거의 무상으로 정보를 준다”며 “자산가들은 전문가 중 인간적으로 신뢰가 가는 사람,
실력이 있는 사람을 선택해 운용을 위임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설사 그 상대방이 은행, 증권사의 PB라 해도 관계는 비슷하다.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 증권사 
PB들은 고객이 곧 연봉이다. PB헤드헌터가 가장 중요하게 묻는 요소도 해당 PB의 네트워크다. 
은행 PB들도 스카우트를 제안받으려면 자신만의 고객 네트워크가 튼튼해야 한다. PB들은 심지어
자신이 소속된 은행에서 ‘미는’ 상품, 즉 이벤트 상품도 스스로 판단하기에 유익해 보이지 않으면
고객에게 가입을 권유하지 않는다. 

한 PB는 말한다. “요즘 PB들은 은행이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자기 고객에게 가입을 
권유하지 않아요. PB의 자산은 자신의 고객, 네트워크입니다. 이벤트 상품에 자기 고객을 
가입시켰다가 수익률이 나빠 그 분과 관계가 끊어지게 되면 PB는 자신의 자산을 잃게 되는 
겁니다.” 자산가들은 이렇게 전문가들과 공생관계를 만들기에 유리하다. 

2. 부자들은 네트워크를 잘 만든다

자산가들은 그들만의 네트워크도 잘 운영한다. 자산가들은 자기들만의 모임이나 동우회를 통해
주기적으로 정보를 교류한다. 때로는 돈이 들더라도 좋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과, 돈이 되는 정보가
흐르는 장소로 간다. 심우성 국민은행 아시아선수촌 PB센터 팀장은 귀띔한다. “자산가들은 자신만
정보망이 좋은 게 아닙니다. 그 부인들도 정보 수집 능력이 뛰어납니다. 부인들도 거의 집에서는 
식사를 하지 않죠.” 반면 일반인은 늘 같은 장소, 비슷한 사람들과 식사를 한다. 받는 정보가 제한
될 수밖에 없다.

일반인들이 어떻게 그런 정보망에 접근하냐고? 정보원은 달라도 정보망은 만들 수 있다. 
팍스넷 투자 전문 커뮤니티나 다음의 텐인텐 같은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이다.
강홍규 팀장은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의 인터넷 사이트, 동호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라”고 조언한다. “관련 정보도 주기적으로 교환하고 실전 투자도 해보고 하면서
경험과 지식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본인 또한 자산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그 용기 또한 자산가로 올라설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3. 부자들은 정보에 즉각 반응한다

부자들은 정보의 중요성을 안다. 타이밍의 중요성도 안다. 그래서 정보를 들은 즉시 확인하고, 
실행에 옮긴다. 박재현 부지점장은 “자산가들은 매우 신속하다”고 말한다. “대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 바쁘실 텐데도, 제가 e메일로 정보를 보내드리면 그 즉시 회신이 옵니다.
알고 싶은 내용만 아주 간단하게 적어서 보내시는데, 그 질문이 날카롭고 핵심을 찌르는 
것이에요.” 이에 비해 일반인은 반응 속도가 늦다. 돈 되는 상품, 자산에 대한 정보를 듣고도
나중에 확인하고 나중에 투자한다. 그러고 나서 “내가 사면 값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한 PB가 동창회에서 겪은 일이다. 지난해 말, 그는 동창들과 술잔을 기울이다가 
“LG카드 후순위채가 많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말했다. 올해 봄, 다시 동창들이 모였을 때 
사업으로 돈을 번 자수성가형 친구는 “네 덕에 LG카드채에 투자해 재미 좀 봤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나 옆 자리에 앉았던 월급생활자 친구는 “너무 바빠서 사러 가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 PB는 말한다. “자산가들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격언대로 사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소문의 출처가 믿을 만할 때 그렇겠지만.”

4. 부자들은 눈으로, 몸으로 확인한다

 ‘묻지마’ 투자는 부자들의 사전에 없다. 소문의 진위를 반드시 확인한다. 정승희 팀장은
 “자산가들은 확인되지 않는 정보나 소문에 따라 즉흥적으로 투자하는 일이 절대로 없다”고 말한다.
 심우성 팀장은 이렇게 전한다.
 “가령 일반인들은 부동산투자에 있어 ‘그렇다더라’라는 정보만 믿고 그냥 흘려 넘기지만 
 자산가들은 현장을 가보고 눈으로 확인을 합니다. 좀 더 시간을 쪼개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일이죠.”

그건 부지런함뿐 아니라 직관력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은행 PB센터를 이용할 정도의
자산을 모은 자산가들은 대개 자신만의 돈 버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강 팀장은 “자산가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 있다”며 “그런 고객들은 대개 이게 돈이 되겠다, 안 되겠다를 
직감적으로 판단한다”고 전한다. 사업현장 등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겪은 덕분이다.  

일반인이 이런 직관력을 키우려면 실패 사례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승희 팀장은 “신화적인 성공담만 믿지 말고 실패담에도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일반인들은 본인에게 관련 있는 정보만 선별하여 취득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또 투자에 대한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지 못해 일확천금 환상에 쉽게 휩쓸리지요. 
이런 착오를 줄이려면 분석력, 간접 체험을 늘려야 합니다.”

5. 부자들은 상품보다 포트폴리오에 신경 쓴다

자산가들은 ‘지피지기’형이 많다. 김성주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지점 차장은 “대부분의 거액 
자산가들이 나름대로의 투자철학을 갖고 자신에게 맞도록 자산의 큰 틀을 짠다”고 말한다.
 “ 거액 자산가들은 개별 상품보다는 전체 포트폴리오에 더 많이 신경 씁니다. 위험을 분산하고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죠.” 

이에 비해 일반인들은 대개 개별 상품 위주로 자산관리를 한다. 
김 차장은 “일반인은 자신의 투자철학이 없는 상태에서 개별 상품에만 관심을 갖다 보니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상품을 가입하게 되고 위험을 분산하지도 못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혼자 힘만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인터넷 상담 사이트나 
언론매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모든 같은 재테크 전문 사이트, 우리은행 이노블(e-noble) 등 
각 금융사 사이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상담을 제공한다. <한겨레> 등 언론매체들은 
PB 등 자산관리 전문가를 초대해 일반인의 포트폴리오를 상담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해당 코너 담당기자에게 e메일을 보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자산관리를 할 때 어떤 이로부터 정보, 조언을 얻는가는 매우 중요한 변수다. 
한 예로 은행에 가서 주가지수(KOSPI200) 연계예금에 가입한다고 치자.
이런 상품은 시장의 방향성을 잘 맞추면 수익률이 12~20%까지 올라가지만 방향성을 잘 
맞추지 못하면 원금만 보장해 준다. 

그런데 은행 창구 이용 고객들은 상품 구조에 대한 설명도 듣기가 어렵다. 상품마다 구조가 
워낙 복잡하고, 거의 주간 단위로 신상품이 나오기 때문에 일상 업무가 많은 창구직원들로선 
일일이 해당상품을 공부해 알려줄 시간이 없다. 

반면 자산가를 상담하는 PB들은 시장 최적의 상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훈련됐다. 
이들은 신상품이 나올 때마다 해당 상품이 언제 수익률을 낼 수 있는지, 
앞으로 시장 전망과 잘 맞는 상품인지 분석한다. 또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나 파생 상품 
전문가에게 전화해 해당 상품을 낸 자산운용사의 평판, 리스크를 꼼꼼히 점검한다. 
그리고 나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건일 때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VIP룸의 자산관리사나 PB에게 조언을 들으려면 한 은행에 최소한 3억원 안팎의
금융자산을 예치해야 한다. 말이 3억원이지 소유한 집이나 땅 같은 자산을 빼고 이만한
금융자산을 굴릴 수 있으려면 실제 자산은 5억~10억원쯤 돼야 한다.  

이 정도 금융자산을 갖지 못한 평범한 서민들은 스스로 자신과 자기 가족의 ‘PB’가 되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려면 자신이 유능한 전문가가 되지는 못할지라도 누가 
전문가인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가 어디 있는지 정도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 
아래 표와 메모장에 정리했듯 PB들의 정보망 일부는 일반인도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표1/PB들의 즐겨찾기 사이트
*재테크 일반
모네타 www.moneta.co.kr 
이모든 www.emoden.com 
*경제, 금융 일반
머니투데이 www.moneytoday.co.kr 
블룸버그 www.bloomberg.com 
삼성경제연구소 www.seri.org 
이데일리 www.edaily.co.kr 
야후금융 http://kr.finance.yahoo.com
*펀드
한국펀드평가 www.kfr.co.kr 
제로인 www.zeroin.co.kr 
모닝스타코리아 www.morningstar.co.kr 
*주식
팍스넷 http://paxnet.moneta.co.kr
에프엔가이드 www.fnguide.co.kr 
*세금
국세청 www.nts.go.kr 
*부동산
부동산114 www.r114.co.kr
*기타
은행, 증권사 등 각 금융사 홈페이지

**표2/PB들은 주요 정보를 어디에서 얻나?
강홍규 하나은행 경복궁역지점 팀장/김성주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지점 차장/심우성 국민은행
 아시아선수촌 PB센터 팀장/정승희 서초PB센터 팀장
자주 조언을 얻는 전문가/행내 세무사,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의 시장동향전문가, 
PB상품개발팀/행내 전문가그룹(부동산시장분석가, 세무사, 기업분석가 등), 
친분이 있는 전문가들/행내 세무사와 부동산전문가, 개인적 친분이 있는 세무사와 
부동산 컨설턴트/경제동향 분석전문가,세무사, 부동산전문가

즐겨찾기 사이트/머니투데이 , 삼성경제연구소, 팍스넷, 부동산 114/edaily, 
조선닷컴, msn/은행연합회, 국세청, 야후금융(국제금융), 한국펀드평가, 
모닝스타코리아, edaily, 국민은행부동산사이트, LG투자증권, 서울외국환중개, 
블룸버그,부동산114/머니투데이, 이데일리,  모네타, 이모든,  제로인, 블룸버그, 
국세청,부동산114, 다음,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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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 저스트알의 <노블에셋(noble asset) , 한국 FP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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