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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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판교’ - 중장기 ‘강북뉴타운’ 관심 가질만 |성수동

2006-02-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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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지나면서 봄 이사철 집값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초부터 서울 강남을시작으로 분당, 용인 등 일부지역 아파트 값이 꿈틀대는 분위기이나 이에 대응한 정부가 8.31후속대책도 조기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봄철 집값 동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일단 정부가 재건축 관련 지자체의 승인권한의 일부를 환수할 뜻을 밝힘에따라 재건축 단지의 상승세는 다소 진정된 양상이다. 반면 1월 서울 재개발 시장의경우 급매물이 소화되며 지분 시세가 소폭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2월 대책으로 강남권의 경우 일시적인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분양시점이 다가오는 판교신도시 분양 등 불안요소가 상존해 국지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이후 집값 안정, 판교분양이 변수=전문가들은 강남권 집값 상승을 가져올 만큼의대형호재가 많지 않다는 점과 정부의 강력한 2차, 3차 재건축규제 가능성에 따라 설이후 봄철 강남권 집값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은 “2월에 기준시가가, 4월에 공시지가가 상향 조정되고, 이어 6월에는 종합부동세 과세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전체적인 아파트값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강남 재건축을 대상으로 2월 고강도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여 설 이후 강남 집값을 중심으로 가격이 떨어지는 등 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사장은 “강남 재건축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정책에 유명학군을 찾아 이주하는 수요도 마무리돼 상반기 강남권 집값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교분양 등 불안요소등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만만치 않다.
RE멤버스 고종완 사장은 “4월에 이어 하반기 판교중대형 평형 분양의 경우 강남까지 미치는 파급력이 있어 하반기에 추가대책이 없을 경우 집값이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앤알 박상언 사장도 “2월 추가대책도 이미 내용이 상당부분 알려진 만큼 가격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강조했다.
▶단기 판교, 중장기 강북 뉴타운 등에 관심가질만=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분당과 용인 등 판교신도시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한다. 판교신도시 분양후 입주시점까지 자금과 관심이 몰릴 수 밖에 없는데다 광교신도시 분양 등 각종 호재를갖추고 있어 상승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
내집마련 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기존강세지역의 알짜 한채만 보유하려는 성향이 확산, 알짜단지는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면서 “판교 후광효과의 분당, 용인 등의 중대형 평형을 구입하는 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판교신도시와 송파신도시 영향을 동시에 받는 성남구시가지 재개발에도 관심대상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강북권 재개발이나 뉴타운을 비롯해 마곡지구, 청라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비강남권에 투자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는 설명이다.
RE멤버스 고종완 사장은 “투자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적으로 평당매매가가 낮지만 광역개발 등의 호재를 갖추고 있는 강북권 뉴타운이나 마곡지구 등에 중장기적인 입장에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손수근ㆍ김영화 기자(zzaz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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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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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들을 돌아보고 차분히 정리할 때입니다. 최근 몇 년간의 부동산시장 부침을 지켜보면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펼쳐질 한국 부동산시장의 변화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부동산시장은 지난 수십년간 정부의 개입에 의해 좌지우지된 대표적인 경제 부문이었습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부동산 부양책을 내세워 경기를 살려냈고, 경기 과열로 투기 조짐이 보이면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가격을 억지로 끌어내리는 정책을 썼습니다.

우리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이라기 보다는 정부의 입김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경제적 연관 분야를 가진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은 떳떳한 산업으로 대우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부동산업종 종사자도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보다는 음성적인 사고와 비도덕적인행동을 일삼는 투기꾼으로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자산기준으로 무려 1경원에 가까운 시장인데도 부동산 거래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보다는 감추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인 것처럼 자리잡았습니다.

◆ 반복되는 규제와 과도한 세금

부동산 거래가 음성화되고 언제라도 투기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수많은 원인을 말할 수 있겠지만 가장 핵심적은 것은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을 음성화시킨 원인은 과도한 부동산 세금 부과였고, 투기적 환경이 조성된 원인은 가용 토지 공급이 억제된 데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두가지 원인을 제공한 것은 가격 상승을 막고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시장에 발빠르게 개입해 온 정부였습니다. 억지로 만들어낸 역설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지난 수십년간의 부동산시장을 돌이켜보면 이런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세금을 과도하게 부과하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거래가 암시장화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수긍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가 가용 토지의 공급을 막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언뜻 이해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가용 토지의 공급이 부동산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우리가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에만 골몰하고 있을 때 주택 문제의 이면에는 토지사용의 제한이라는 더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지역적인 수급의 불일치에 의한 것이고 인구 유입이 많은 곳에 적정한 시기에 주택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어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충분한 토지 공급이 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하나의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70~80년대에 빠른 산업화와 도시화에 비해서 도시용지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우리는 항상 주택 문제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투기는 원인인가 결과인가?

주택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주택의 공급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가용 토지가 부족하고 토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주택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함으로 인해 주택 가격은 시차를 두고 다시 상승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주택 가격이 상승했을 때 그 원인을 바라보는 정부와 일반인의 시각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주택 가격 상승의 원인을 투기세력이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해 시장을 교란시킨 결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동산시장의 투기는 부동산시장의 구조적 수급불균형을 이용해 이득을 보는 행위였고 투기가 불로소득으로 비난받을 수는 있겠지만 토지와 주택의 공급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환경이 그 배경이었기 때문에 투기 자체만을 억제하기 위해 아무리 단속을 해도 뿌리뽑히지 않는 문제입니다.

투기가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킨 일부의 원인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투기도 큰 틀에서 볼 때에는 비탄력적인 부동산 수급구조의 결과물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기반에서 대책이 나와야 합니다.

이런 투기적 환경을 바꾸기 위해 정부에서는 수십년 거래 관행을 깨고 실거래가 과세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택을 여러채 보유한 사람에게는 차익을 대부분 환수하는 강력한 다주택 양도세 중과세를 도입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주택거래신고제 분양권전매금지 개발이익환수제 분양원가연동제 담보대출비율 제한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려울만큼 많은 시장 개입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쏟아져 나온 규제 정책들은 70년대와 80년대에 나왔던 정책들의 재판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내놓은 많은 대책들은 불행하게도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을 억누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세금을 높여서 거래를 더욱 음성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가용 토지의 공급을 막아서 투기의 불씨를 더 키우는 대책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 실거래가 과세 시스템의 문제점

내년부터는 한걸음 나아가 내년부터 부동산중개업자에게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의무를 부과해 실거래가 과세 시스템을 정비해 나간다는 정부 방침입니다.

탈세와 불법으로 얼룩져온 부동산시장의 거래 투명화를 위해 단편적으로 보면 실거래가 과세가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실거래가 과세가 확립된다면 이중계약서 관행이 사라지고 부동산이 하나의 건전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대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실거래가 과세 시스템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너무 준비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우려가 됩니다.

비과세 대상 축소 문제, 세율 현실화, 양도차익 산정기준 일원화, 과세대상 자산에 대한 실거래가 데이터 확보, 양도세 강화에 따른 공급동결 효과 보완 등 아직 준비가 너무 부족합니다.

최근 부동산시장이 크게 위축 침체되고 있는 이면에는 실거래가 과세를 강행하는 정부 정책에 대한 조세 저항이 숨겨져 있습니다. 공시지가나 기준시가로 신고했을 때보다 과표와 세율이 한꺼번에 높아져 실질 세부담이 급증하기 때문에 부동산 보유자로서는 당장 매각하기보다는 장기 보유로 가닥을 잡는 경향이 강합니다.

강남 아파트 값을 잡기위해 시작한 부동산 규제 정책의 불똥이 전체 부동산 거래를 얼어붙게 할 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과 금융시장까지 작동을 멈추게 하고 극심한 내수부진으로 이어져 경기 침체의 골을 갈수록 깊게 파내고 있습니다.

◆ 정상적인 소유욕을 인정해야

이제는 투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누구나 법을 어기지 않고 목돈을 벌수 있다면 그렇게 행동합니다. 투기할 수 있는 경제적 구조적 환경을 없애는데 주력해야지 돈을 벌었다는 결과를 놓고 아무리 처벌해 보았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과열된 시장을 가라앉히기 위해 미등기전매를 금지한다든지 지나치게 낮은 보유세를 현실화하는 등의 조치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거나 정상적인 거래도 모두 신고의 대상으로 해서 부동산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범죄인 취급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우리나라는 발전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소유 욕구를 인정해야 합니다. 더 질높은 주거를 욕심내는 행위가 죄악시되어서는 안됩니다. 충분한 가용토지와 주택의 공급이 이루어진 후에는 투기하라고 부추겨도 절대로 투기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 정부는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또 다시 70년대와 80년대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때와 사정이 다르다면 지금은 금리 수준이 1/3 이하로 낮은 점입니다.

◆ 내년이후 부동산시장 전망

내년이후 부동산시장은 올해보다 더욱 사정이 나빠질 것 같습니다. 거래는 더욱 부진하고 연관산업은 더욱 침체될 것입니다. 자영업자를 위시한 서민들은 생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을 처분해야할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로 돈 굴릴 곳 없는 부자들은 서민들의 반토막 또는 1/3토막 나는 부동산에 관심을 보일 것입니다.

내년에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내년 부동산가격은 한마디로 경기 상황에 달려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정부의 정책을 가장 큰 변수로 들었겠지만 이제 정부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 나올만한 정책은 다 나왔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 높지 않습니다.

경기가 급격히 나빠진다면 부동산가격도 급락할 수있지만, 경기 변동이 크지 않다면 부동산가격은 약보합세 정도로 유지될 겁니다. 저금리와 세금 중과에 따른 공급동결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없는데도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겁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과도한 부동산 규제 때문에 돈의 흐름과 경제의 흐름이 끊겨 경제가 고사 위기에 처하는 것입니다.

우리 부동산시장은 실거래가 과세라는 대단히 큰 시험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거래가 과세가 성공해 부동산거래가 투명해 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더욱 음성적인 시장으로 변하면서 부동산과 경제 시스템이 붕괴되든지 둘 중 하나의 시험대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실거래가 도입 초기에는 일단 거래 부진이 먼저 나타나고 경제 운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경제가 이겨낸다면 우리 경제는 더욱 강한 체질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시 10년전으로 되돌아가는 아픔을 겪어야 할 것입니다 .

실거래가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세율을 현실화해야 합니다.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5%인 나라에서 인플레에 따른 실물자산의 가치하락을 감안하지 않고 50%~80%에 이르는 양도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실거래가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매우 큰 걸림돌입니다.

실거래가 과세제는 단기에 정착될 제도가 아닙니다. 적어도 10년 이상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여야 하고, 정책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생겨야 정착될 수 있습니다.

◆ 내재가치 있는 곳은 살아남는다

지금이라도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성급하고 과도한 정책을 부드럽게 조정해야 합니다. 아무리 옳은 방향이라도 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지지 않으면 더 큰 부작용을 낳습니다. 한국에서 시행되는 실거래가 과세는 너무나 큰 경제적 충격을 낳게 될 것입니다. 섣불리 꿴 첫단추 때문에 시련의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추측하기 쉽지는 않지만 실거래가 과세 등 부동산 규제책은 경기에 대한 부담 때문에 내년하반기를 기점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로 방향조차 상충되는 정책들이 내년부터 쏟아지면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지 모르는 안개 속을 헤매게 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부동산시장은 가치에 의해 가격이 차별화되는 양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치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고 가치의 승수배만큼이나 가격이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모두 내년에는 승수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부동산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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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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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현대인들은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게을러 지기 시작했습니다. 대다수의 직장동료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부동산 관련 주요정보를 어디에서 얻는지 물어보시면 다들 한결같이 제일많이 하는 대답이 언론매체나 신문기사 일겁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먼저 컴퓨터를 켜고 부동산 관련기사들을 읽기 시작하는데 대게 각 신문사 사이트나 부동산 사이트를 검색하고 즐겨찾기에 추가하여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게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고수들이라 불리는 전문가들과 초보자들이 틀린점은 전문가인 고수들한테는 신문기사는 단지 많은 참조사항중 하나이지만 초보 자들에게 언론메체나 신문기사는 최고의 내집마련과 재테크정보이자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 열쇠가 된다는 점입니다. 왜 우리나라 초보자들에게 언론매체나 신문기사는 최고의 내집마련과 재테크정보이자 마음을 움직이게 되는 열쇠가 되는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게을러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언론매체나 인터넷을 통해 참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면서 직접 현장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했는데 요새는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출근이나 기타 생업에 종사하기 바쁘고 그러다보니 인터넷을 켜거나 아침에 배달된 신문기사를 펴보면서 부동산에 대한 기사나 정보를 읽어가기 시작합니다.

각 사이트 기사나 정보중 조회수중 가장 많은조회수를 기록하는 신문기사는 단연 “00내집마련유망', “00실수요자에게 적당”, “00 투자유망”, “00 투자자금 몰린다” 등입니다. 하루에도 보통 조회수가 2000건을 넘어섭니다. 이렇듯 손쉽게 접할수 있는 인터넷이나 매일 아침 집이나 직장으로 배달되는 정보에서 부동산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고 참조합니다.

그런연후에 손이 나도 모르게 전화로 가게 됩니다. 우리들의 주위에는 당연히 핸드폰이나 일반전화가 있으니까여. 그리고 손쉬으니까여. 그리고 나서 해당중개업소에 전화를 걸어 매매가격이나 매물, 또는 추진상황등을 하나하나 물어봅니다. 그런연후에 시간이 나면 해당중개업소를 방문하여 현재 중개업소에 나와있는 매물을 확인하고 한두번 매물을 본후에 계약을 하고는 집으로 옵니다.

여러분들중에 간혹 전화로 모든 것을 알아보는 분들도 계시고 현장은 보시지도 않고 덜컥 계약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한달이나 한달 보름이 지난 후 잔금을 치루고 명의이전을 마친연후에 성급한 판단이나 불안감에 뒤늦게 후회를 하면서 각 사이트의 전문가들이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립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오늘 잔금치루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싸게 주고 계약한거 같아여?”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거 같아여. 조언을 주실수 있나여?” “잘한 투자일까여?” “가격이 오를까여?” 등의 글들이 매일 각 사이트 커뮤니티에 무수히 올라옵니다.

사이트 조회수를 보면 조회수가 하루에 3000~4000 조회가 넘습니다. 그만큼 성급한 판단이나 잘못된 정보에 의한 선택으로 고민을 많이 하시는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 충고 한마디

-성급한 판단이었다면 빨리 취소하십시요.

성급한 판단이나 잘못된 판단에 의한 계약으로 이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한시라도 빨리 계약서를 작성한 중개업소에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잔금을 치루기 이전이시거나 중도금을 치루기 이전이시라면 해당 중개업소에 가서 사정을 말하고 매도인에게 정중히 계약을 취소해 달라고 말해 보십시요.

매도자측에서 부탁을 안 들어줄지 모르지만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고 더러 계약을 취소해주는 마음착한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약을 취소해달라서 말하실때에는 매도자측에 최대한 정중하게 그리고 납득할만한 이유를 제시하셔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충고 한마디

-계약금을 아주 적게 걸으시기 바랍니다.

통상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매매시 계약금은 10%, 중도금40%, 잔금은 50%를 하지만 잘만 얘기하면 작게 거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뒤에 얘기드릴 미국의 경우에도 계약금을 적게 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계약금 형식으로 거시면 더 적은 금액을 걸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두는 이유는 중도금이후에 해당 부동산을 매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갑자기 발생했을때나 어떠한 상황의 발생으로 (가령 재테크 목적으로 00 재건축 추진아파트를 계약하였는데 안전진단반려나 재건축 무산등으로 인한 아파트 가격 하락) 내집마련이나 재테크에 대한 혼란이 오시거나 계약을 포기하실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이 내집마련과 재테크에 성공하시려면 게으름을 버리고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생활을 살아가면서 어디에나 통용되는 원칙이지만 부동산에서는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입니다. 언론매체나 신문기사는 여러가지 참고자료중 하나일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는 여러분의 두다리를 믿어보십시요. 그리고 기꺼이 시간을 내십시요.

혹자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자신의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돌아다녀 볼 것을 권하지만 필자는 지역에 국한을 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나실때마다 또는 기꺼이 시간을 내서라도 여러곳을 돌아다녀보고 비교를 하셔야 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비교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지역을 돌아다녀 보면 여러분들은 예기치 못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 충고 한마디

-혹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주말을 기꺼이 투자해 보십시요.

현재 중개업소들은 퇴근시간이 매우 늦습니다. 고객들이 많이 상대하는 중개업소의 경우 보통 10시까도 영업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을 돌아보시는데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늦더라도 여러 차례 지역을 둘러보십시요. 샐러리맨 대부분들이 직장이 끝나시면 많은 저녁식사 약속이나 술자리가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모니모니 하셔도 내집마련이나 재테크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퇴근후에 술자리를 잠시만 미루시고 내집마련과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정보를 찾아 해당 지역을 찾아 부지런히 두발로 걸어다녀보십시요.

☞ 당부 한마디

-힘들거나 귀찮다고 자가용 승용자를 타고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부동산 초보자들중에 간혹 힘들거나 귀찮다고 자가용 승용차로 해당 지역을 가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사 자가용을 소유하고 계시다 하더라도 오늘은 잠시 차를 쉬게 놔두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름도 절약되고 운동도 되고 차 안막혀서 짜증나실일 없고 참 좋습니다.

퇴근후 자가용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퇴근길 정체현상 너무나 심각하고 지역을 방문하셔도 주차한번 하려면 어찌나 힘든지. 그렇기 때문에 현장방문에는 대중교통이 딱입니다. 내가 오늘 가기로 한 재개발추진지역이나 재건축추진지역, 모델하우스등을 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자연히 교통환경에 대해 알게 됩니다.

전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교통상황이나 편리함은 매수자가 아파트를 구입시 중요한 고려 사항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체크는 필수입니다. 버스노선이나 전철역까지 도보로 몇분인지 직접 걸어보며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중 많은분들이 아파트 분양광고를 보셨다면 그 광고에는 어느 아파트단지 교통환경란에 “ 00전철역까지 도보로 0분”이라고 쓰여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직접 체크해보시면 광고내용과는 달리2~3분정도 더 걸리실겁니다.

이렇듯 내집마련이나 재테크를 하시기전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부동산 투자자 클럽(www.vipclub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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