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sbs 윤지영 아나운서의 마당있는 신혼집 공개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5:16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71520177910 주소복사

윤지영 아나운서가 사는 집은 겉으로 보기에는 여느 집이나 다름없는 평범한 2층 벽돌집. 하지만 이 집의 진면목은
거실에 들어서는 순간 느낄 수 있다.
거실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초록의 아담한 정원. 4평 남짓한 작은 정원은 말하자면 ‘뒤뜰’인데, 낮은
벽돌 담장으로 둘러싸여 아늑한 느낌이 그만이다.

미니화단을 꾸미는 일은 남편 이정욱씨가 맡았다. 윤지영 아나운서보다 더 살림꾼인 남편은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한시라도 가만 있으면 지루해하는 ‘부지런쟁이’인지라 반나절 만에 흙 파서 꽃 심고,
펜스와 자갈 두르는 일까지 뚝딱! 해치웠다. 미니화단 덕분에 정원이 아기자기해진 것 같아 대만족
이라며 연신 자랑인 그녀. 무엇보다 화초에 직접 물 주고, 가꾸어 꽃피울 생각을 하니 더없이 기쁘
단다.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 이 작은 정원
이에요.
침실과 정원이 연결되어 있어 아침
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눈을 뜨면 참
좋겠다 생각했죠.”

이곳에 신혼살림을 꾸린 뒤에 그녀가
가장공들인 곳도 바로 정원이다.
기본 조경은 되어 있던 터라 공간을
쓸모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했다.

고맙게 얻은 자연의 공간이라 많은
것을 준비할 필요는 없었다.
 
이들 부부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지인들과 조촐한 파티를 할 때 필요한 야외 테이블, 햇살 좋을
때 앉아서 책도 읽고 낮잠도 잘 수 있는 러브 벤치, 그리고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그녀가 직접
가꾸는 미니 정원이면 충분했다.

야외 테이블은 철제용 가구 대신 나무 소재로 의자가 붙어 있는 일체형을 선택, 전문 업체에서 직접
주문 제작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진한 오크색이나 밤색 대신 밝은 원목색을 선택했더니 아담한 정원에도 잘
어울리고, 내추럴한 느낌이 마음에 쏙 든다. 러브 벤치 역시 테이블 제작 업체에서 만들었다.
하나만 두기 허전해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 꽃상가에 갔을 때 눈여겨보았던 키 큰 새장을 사다가
옆에 두었더니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파라솔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베이지 컬러를 선택,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냈다.
처음엔 간단하게 꾸미려 했지만 한번 사두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들이라 세심하게 고르고,
준비하다 보니 정원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4)

확장하기


이영하, 선우은숙 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4:20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71516821987 주소복사

 

“심플한 가구와 손때 묻은 소품들로 정성껏 꾸몄어요”

대표 연기자 커플인 이영하·선우은숙 부부.
 
12월에 있는 아내의 생일을 위해 자상한 남편이 정성껏
 
집단장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결혼 20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신혼처럼 다정한 이들 부부의
 
훈훈한 집을 구경해보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품으로 따스하게 꾸민 거실. 벽에 걸린 그림은 이영하가 아끼는 것 중 하나라고.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대리석 바닥에는 포근한 러그를 깔았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이영하(54)·선우은숙(45) 부부. 올해로 결혼 24주년을 맞은
부부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촬영하는 내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신혼부부 못지 않다.
“두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둘만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서로 챙겨주지
않으면 누가 챙기겠어요.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되도록이면 둘이 동시에 일을 하지
않으려 해요. 스케줄이 불규칙하다보니 한 명만 촬영해도 얼굴 보기기 힘들어요.
서로 바쁘다보면 피곤하고 짜증내고…. 그렇게 살 필요 없겠다 싶어 번갈아가며 일을 해요. 요즘은 제가 ‘왕꽃선녀님’ 촬영을 하고 있어요. 아내는 내년 초까진 방학인 셈이죠.”
무척 가정적인 남편으로 알려진 이영하는 촬영일에도 거실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이 선우은숙의 생일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집꾸밈을 하고 있다고.
보통 집안 꾸미기는 아내의 몫이라 생각되지만 이 집은 남편이 더 열심.
“남편이 워낙 그림과 앤티크 소품들을 좋아해요. 특히 앤티크 카메라는 중학생 시절부터
용돈을 아껴가며 모은 것들이라 하는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하나하나 꺼내 닦으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기도 해요. 사실 이 집으로 이사할 때 가구도 대부분 남편이 고른 것
이랍니다.”
남편의 이른 생일선물을 보면서 밝게 웃음을 짓는 선우은숙, 트리에 전구를 꽂으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이영하, 이들 부부의 얼굴에서 따스한 행복이 느껴진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테이블 세팅이 돋보이는 다이닝 룸. 실크 소재 테이블클로스에 태슬 장식을 달아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냈다. 벽에 걸린 사진은 올해 초에 찍은 것으로 두 아들이 부부를 쏙 빼 닮았다.
1 현관에서 거실에 이르는 복도는 그림과 조각품들로 꾸며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난다.
2 이영하가 중학생 시절부터 하나하나 모았다는 앤티크 카메라. 외국 촬영 때면 벼룩시장과 골동품상을 꼭 들러 ‘보물’을 찾아내는 것이 그의 오랜 취미다.
1 평소 선우은숙이 대본을 보거나 스케줄을 체크하는 공간. 선반 위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가족 사진을 조르르 올려 장식했다.
2 아이들 방은 차분한 브라운톤으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벽에 걸린 그림, 테이블 위의 장식도 이영하가 손수 골라 꾸민 것.
포근한 와인 컬러의 베드 스프레드가 눈길을 끄는 침실. 바닥에는 따스한 느낌을 주는 퍼 러그를 깔았다. 선이 아름다운 베드벤치는 선우은숙이 가장 아끼는 가구라고.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4)

확장하기


신윤정의 로맨틱 하우스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4:19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71516783759 주소복사

 
신윤정의 로맨틱 하우스
 
“파스텔톤 벽지와 꽃무늬 패브릭으로 화사하게 꾸몄어요”
동그란 눈매로 언제나 소녀 같은 풋풋한 이미지를 간직한 탤런트 신윤정.
유치원에 다니는 딸을 둔 그는 어느새 알뜰살뜰 손끝 매운 주부로 변신해 있었다.
벽지며 타일, 바닥재까지 손수 골라 화사하게 꾸몄다는 그의 로맨틱 하우스 구경.
Living room
◀ 바닥에 스노메이플 마루를 깔고 소파 패브릭과 중문까지 화이트로 통일해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거실. 핑크톤의 액자와 이국적인 플라워 프린트가 있는 쿠션을 놓아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다.
▶ 거실에서 침실 쪽으로 연결되는 공간에 중문을 달아 공간을 분할하는 효과를 냈다. 거실에서 바라다보이는 벽에 바른 플라워 프린트 벽지가 화이트 중문, 거실 벽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느낌을 준다.
▷ 현관의 한쪽 벽면에는 붙박이 신발장을 짜 넣고 반대편 벽에 모티프가 있는 컬러 타일을 붙여 포인트를 주었다.
   (계속)
◀ Bedroom
격자창과 갤러리 문으로 꾸민 침실창 아래 공간에 벤치를 짜 넣었다.
창의 미니 커튼과 벤치의 패브릭, 침대의 포인트 쿠션을 블루톤으로 맞춰 산뜻한 느낌이 난다.
천장과 벽에는 크리스털 장식이 달린 샹들리에와 브래킷을 달았다.
▶ Kid’s room
블루 컬러 벽지와 화사한 꽃무늬 패브릭으로 꾸민 딸 세은이의 방.
한쪽 벽에 꼭 맞게 침대를 짜 넣고 아래쪽에 서랍을 달아 수납효과를 높였다.
머리 쪽 벽면에는 가벽을 만들어 브래킷을 안쪽에 달았다.
◀ Kitchen
화이트톤으로 꾸민 주방과 다이닝룸. 싱크대 위쪽에는 꼭 필요한 수납장 하나만 달아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인다. 투박한 질감의 식탁과 쿠퍼 소재의 전등갓, 크리스털 비즈가 달린 샹들리에가 자칫 들뜰 수 있는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 Bathroom
베란다의 코지코너는 딸 세은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 길게 만든 벤치에 앉아 책을 읽는 딸아이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고.
▷ 욕실 바닥에는 나무 무늬가 있는 타일을 깔고 샤워부스를 설치했다. 모던한 느낌의 세면대와 앤티크 스타일 거울, 브래킷이 어울려 이국적인 욕실이 완성되었다.
   (끝)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4)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이전717273747576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