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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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봄날같은 신혼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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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지 않았다. 전셋집이니까, 도배와 침실 바닥만 교체했을 뿐. 두고두고 사용할 신혼 살림을 세심하게 고르고, 패브릭 정도에만 힘줬다. 대신, 그의 집은 ‘집다운 집’이라는 컨셉트에 충실하다. 맞벌이 하는 부부가 일터에서 돌아오면 오롯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침실은 잠자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TV를 두지 않았고, 주방엔 식사를 하기에 쾌적한 테이블과 의자를 골랐다. 주방 가구도 음식을 만들기에 편리하면 그만이다. 사족이 없다. 기능과 안락함이라는 두 가지 명제에 충실한 그의 집은 그렇게 군더더기 없는 남자, 지진희를 꼭 닮아 있었다.

절정일 때 결혼을 선택했다. 매니저는 1년만 늦추자고 했다. 중요한 건 유부남 지진희가 아니라 연기 잘 하는 지진희라고 생각했다. 스스로에게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판단했으면 끝.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왔다. “물론 우려하는 부분도 잘 알아요. 결혼하면 미묘하지만 유부남 티라는 게 나거든요. 살짝 볼살이 오른다든지 하는 것. 자기관리 잘 하겠다고 했어요. 어쨌든 이 부분은 일로서도 중요한 제 몫이니까요.”

결혼하고 달라진 건 없다. 7년 동안 연애하면서 한 번도 싸운 적 없는 것도 같고, 밤새 TV 보는 버릇도 여전하다. 굳이 말하면, 자정을 넘겨 즐기는 산책 정도. 결혼 전 12시 전에는 귀가해야 했던 아내는 이 시간에 나와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해한다. “침대를 둘이 쓰는 것도 아직은 낯설어요. 혼자 자다가 둘이 자니까 잠이 안 오네요. 새벽 3시까지 뒤척이게 되구. 수연씨 보면 정말 잘 자요. 그 사람은 잘 자는데 저만 못 자요. 촬영 들어가고 나선 피곤해서 그런지 금세 잠들긴 하는데… 누가 그래요. 이 시기가 지나면 이제 옆에 아내가 없으면 뒤척이게 된다구. 아마 저도 조만간 그렇게 되겠죠.”

최근 그는 대만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에 이어 ‘대장금’ 방영 덕분. 장금을 끝까지 보호하고 사랑하는 나무 같은 남자 민종사관의 캐릭터가 바로 대만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성상이라고. 지난달엔 대만 CTS 드라마 ‘100번째 신부’를 중화권 인기 여배우 소혜룬, 가정문과 함께 상해에서 촬영하고 돌아왔다. 또 한 명의 한류 스타의 탄생이다. “아이고, 아직은 아니구요. 그렇게 돼야죠. 처음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을 때 지금의 매니저가 그랬어요. 우리의 시장은 일본과 동남 아시아다, 시장을 넓게 보자구요. 4~5년 전에 세웠던 계획들이 하나씩 진행돼가고 있는 걸 보면 재밌어요. 지금은 1/3 정도 온 것 같아요. 한번 끝까지 가봐야죠. 누가 봐도 아니 스스로도 인정할 수 있는 순간이 바로 끝이 아닐까요?”
주상 복합 아파트라 재밌는 구조. 모든 공간이 짧은 복도를 지나야 나온다. 그래서 훨씬 아늑한 느낌. 커튼을 열고 나가면 배드민턴을 쳐도 될 만큼 넓은 발코니가 나온다. 이 집이 마음에 들었던 것도 이 넓은 발코니 덕분. 봄이 되면 이곳에서 벌일 바비큐 파티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베란다 이중 커튼·마메종 패브릭 소파·파로마
테이블·아시안데코 바닥 카펫·우양 카페트
소파 뒤 벽장식·까사벨라 플라워 어레인지·이숙진 플라워 침실
골드 톤으로 통일된 침실. 천장과 벽의 컬러를 다르게 하고, 벽도 한 부분만 패턴 벽지를 발라 넓은 방에 포인트를 주었다. 차분하고 안정된 컬러로 침실이 더욱 포근한 느낌. 침실에만 기존 거실 바닥과 몰딩의 오크에 맞춰 오크 원목 바닥재를 깔았다. 아름다운 천연무늬목과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맥반석을 결합시킨 바닥재로 친환경 자재. 침대는 친정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결혼 선물로 주신 것.
이중 커튼과 침구·마메종 벽지·대동벽지
러그·우양카페트 왼쪽 의자·아시안데코
원목 바닥재(모델명 휴림)·LG화학 플라워 어레인지·이숙진 플라워
이 집에서 주방은 독립된 공간이다.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4인용 식탁이 있고, 그 안쪽으로 원목 나뭇결이 예쁜 싱크대가 있다. 식탁은 상판이 대리석인 걸 골라 유리를 따로 깔지 않았다. 똑같은 걸 구입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해 식탁 의자는 2개를 더 구입, 4인용 식탁을 6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대리석 상판 식탁·파로마 앤티크 샹들리에·까사벨라 식탁 위 은식기·하늬 주얼리
조립식 로봇들로 점철된 서재.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책상 위 마징가 제트. 일본 갔을 때 어느 작은 가게 구석에서 먼지가 뽀얗게 쌓인 이 녀석을 찾아냈다. ‘로보트 태권 브이’는 잘 만들어진 걸 아직까지 구하지 못해 직접 만들어볼까 생각 중이라고. 15층인데도 불구하고 넓은 베란다 정원 덕분에 창 밖으로 나무들이 보인다.
책상 위 문구류·inno 디자인.
1 광촉매 시공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도배와 바닥을 새로 한데다 새로 들인 신혼 가구들이 대부분 원목이라 약품 처리를 한 목재에서 화학 성분이 검출될 수 있어 광촉매 시공을 하였다. 입주 전 상태에서 했기 때문에 좁은 틈새와 서랍 안까지 시공. 광촉매 시공·그린베어, 플라워 어레인지·이숙진 플라워.
2 로맨틱 화장대
침실 욕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화장대. 일반 아파트에 비해 거실보다 큰 침실이지만, 침대와 화장대만 두었다. TV 등을 두지 않고 침대 본연의 공간 기능에 충실하도록 한 것. 상판과 양쪽 받침대에까지 서랍이 달린 화장대는 수납 만점이다. 거울 분리형 화장대· 파로마, 분홍색 앤티크 조명과 촛대·까사벨라
3 웰빙 드레스 룸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만든 웰빙 드레스 룸. 벽 사면에 서랍장을 겸비한 옷걸이를 설치하고 방 한가운데 낮은 선반장을 두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였다. 드레스 룸 한 켠에 있는 액자는 팬이 선물한 십자수로 만든 그의 얼굴. 드레스 룸 시공(모델명 듀로 2000 월넛)·스페이스 맥스
4 로봇 청소기, 룸바 디스커버리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바쁜 아침 출근길 룸바만 돌려놓고 나가면 퇴근 후 집안이 깨끗하게 청소돼 있어 두 사람이 홀딱 반한 제품. 청소를 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청소가 끝나면 자동으로 홈베이스로 돌아가 스스로 충전까지 한다.
5 테팔 찜기와 전기 주전자
동시에 세 가지 종류까지 찔 수 있어 맞벌이에겐 유용한 찜기. 게다가 한두 개씩 소량만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수가 적은 두 사람에겐 금상첨화다. 물을 올리자마자 부르르 끓어오르는 전기 주전자도 쓰면 쓸수록 요긴한 아이템.
인테리어 디자인_空·ZONE(02-521-9595)
협찬_ 파로마(www.paroma.com),
마메종(042-864-0141 www.mamaison.co.kr),
스페이스 맥스(02-588-4301 www.spacemax.co.kr),
대동벽지(www.ddwp.co.kr), 룸바(www.roombakorea.com),
그린베어(www.greenbear.co.kr),
테팔(www.tefal.co.kr), LG화학(www.lgchem.co.kr),
이숙진 플라워(02-543-3970), 까사벨라(02-794-4988), inno 디자인(02-515-3364), 우양 카페트(02-518-4877),
하늬 주얼리(02-512-6895)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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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된 김청의 감각만점 집꾸밈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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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된 김청의 감각만점 집꾸밈

“직접 만든 소품과 패브릭으로 꾸몄어요”
인테리어 전문회사 사장이 된 탤런트 김청이 그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했다.
올 유행 컬러인 레드와 실버로 포인트를 주고 직접 제작한 패브릭 소품으로 꾸민
그의 집을 구경해보자.
▲시폰 소재 캐노피와 오리엔탈풍 쿠션으로 화려하게 꾸민 침실.
베드 스프레드 끝에는 유리로 만든 작은 물고기를 손으로 직접 꿰매어 달았다.
▲시폰 천을 주름잡아 언밸런스하게 창문을 꾸몄다.
유리볼을 꿰어 만든 발이 맑고 깨끗한 느낌을 더한다.

◀ 집안 곳곳에 수전을 놓아 손님들이 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하실의 붙박이장도 문짝을 붉은색으로 바꿨는데 금색 장식장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 기존 세면대에 레드와 실버 컬러의 시트지를 붙여 깔끔하게 정돈한 욕실.
푸른 조명과 색상 대비를 이루어 신비로운 느낌이다.


▲ 시트지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붙이기도 쉬워 그녀가 즐겨 사용하는 스타일링 도구.
레드 컬러 시트지를 붙인 레인지후드가 화이트톤 주방을 생기 있게 만든다.
◀ 한지와 시폰 천으로 만든 캐노피가 눈길을 끄는 2층 침실은 화려한 색감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실크 소재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 식탁 대신 설치한 바의 상판도 골드 컬러로 리폼했다.
벽면의 도자기 장식은 샘플용으로 만든 것을 조르르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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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집 개조 이야기 |연예인의 예쁜집

2007-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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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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