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건설사(39)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2040년 "전국 1시간·동북아 1일 생활권" |정부정책/건설사

2010-06-11 14:41

http://blog.drapt.com/wlduswk/3955411276234897901 주소복사

 

2040년 "전국 1시간·동북아 1일 생활권"

 

 

 

아시아경제 2010-06-11 14:30:00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2040년. 서울에 사는 이석원(38세)씨는 아침 출근길에 부산에 있는 거래처로 출장을 간다. 시속 700km의 초고속 자기 부상열차를 타면 1시간만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도착할 수 있다. 회의 준비는 열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해결한다. 빨라진 열차 속도를 이용해 부산으로 하루 휴가를 즐기러 가는 사람도 종종 눈에 띈다.

업무를 처리하고 다시 서울에 도착하면 오후에 있을 국제회의가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는 화상이나 전화로 국제회의를 진행했지만 동북아 1일 생활권이 정착되면서 중국과 일본 등지의 사업 파트너들이 내집 드나들듯 서울을 찾고 있다. 이중에는 규제나 관세가 없다는 이유를 들어 아예 장기체류를 결정하는 외국인들도 갈수록 늘어난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7차 미래기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변화에 대응한 국가 비전과 주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연구원은 국토2040 그랜드 비전을 '세계로부터 기회가 몰려오는 한반도 대(大)국토 실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6대 정책과제로 ▲한반도 중심의 글로벌 메타경제권 형성 ▲육해공 통합 글로벌 게이트웨이 구축 ▲미래 첨단녹색산업의 융복합 도시 육성 ▲세계최고 매력 녹색국토 창조 ▲남북한 연계 통합 경제권 구축 ▲글로벌 연성 국토 개척을 제안했다.

이러한 정책과제 추진으로 2040년에는 한반도 전체가 국제경제자유지역으로 변모해 글로벌 메타경제권 시대의 중심지가 된다는 것이 국토연구원의 설명이다. 규제와 관세, 언어장벽이 없는 공간이 되면서 다국적 기업이 자유롭게 모여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공간이 된다는 것이다.

또 동서남해안의 해양과 대륙, 남북한을 연계하는 거대한 황금루트를 형성해 여객 및 물류의 세계적 중추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비전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2040년 연간 여객이용량이 1억5000만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한반도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 대륙횡단철도와 국제항만과 국제공항 네트워크의 기종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은 700km의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등이 운행되면서 1시간 생활권·하나의 도시권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서울-베이징-도쿄 등은 동북아 1일 생활권이 정착되면서 더욱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국 주요도시들은 IT·나노·바이오·에너지·문화산업 등을 접목시킨 '첨단 INBEC 폴리스'로 구축된다.

현재 101%에 이르는 주택보급률도 2040년에는 120%에 달해 주택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외국인 체류자수는 100만명에서 350만명으로 급증해 다문화 사회가 정착될 것이란 보고도 나왔다.

끝으로 국토연구원은 "5대양 6대주의 주요 지역에 구축된 신(新) 신라방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교역과 문화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녹색도시와 KTX, 물 관리와 원전 등 녹색성장기술이 세계 곳곳에 전파될 것"이라 밝혔다.

[관련기사]

국토부, 항만국통제 주변국과 협의

신임사무관 5일간 민생현장 체험 국토순례

국토지리정보원, 지도 업데이트 정보 무상공개

감정평가업계, 국토부와 정면 충돌 조짐

국토부, 해상교통관제센터 어선통신망 설치

 

 

 

 

 

 

 

http://land.naver.com/news/news.nhn?m=read&mode=photo&office_id=277&article_id=0002392049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