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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9구역에 아파트 266가구 건립 |메모장

2010-1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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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17 16:29:49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 중구는 최근 신당2동 432-1008번지 일대 버티고개역 인근이 신당 제9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일대 1만8653㎡에는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26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역은 지난 2004년 6월 서울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개발 예정지로 고시되었으나 남산이 인접해 있어 5층 이상으로는 건물을 지을 수 없었다. 

주민들은 그러나 열악한 주거 환경에도 남산 최고 고도지구 제한으로 인해 재개발이 지연됐던 점을 들어 서울시에 층수 및 임대주택 건설 기준 완화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구는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차례 협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이 지역을 주택재개발 정비 구역으로 지정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5층 및 20m 이하에서 7층 및 28m이하로 고도가 완화됐으며 조합설립인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면 오는 2015년까지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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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전철7호선 연장… 노선단축·역사축소 합의 |메모장

2010-09-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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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양주/이상헌기자]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좌초 위기에 놓인 전철7호선 경기북부연장 추진안이 양주·의정부·포천시 등 3개 시의 대안의견 도출로 숨통이 트이게 됐다.

현삼식 양주시장과 안병용 의정부시장, 서장원 포천시장은 27일 양주시청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전철7호선 북부연장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는 전철7호선을 의정부~양주~포천까지 연장하는 북부연장 추진안이 경제성 분석 결과 B/C(비용편익)가 0.62로 낮게 나와 경기도가 이들 3개 시에 합의된 대안의견을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3개 시는 그동안 전철7호선 북부 연장의 공동 추진에 공감하면서도 의정부시가 장암~민락동까지, 양주시는 고읍·옥정신도시까지, 포천시는 송우지구까지 연장을 요구하며 노선과 정류장 설치 등에 이견을 보여왔다.

이날 회동에서 3개 시장들은 당초 8개 역사를 3개 역사로 축소하고 노선을 양주 옥정지구까지 단축해 직선화하는 대안을 도출, 공동 건의키로 했다.

우선 경제성 분석에 유리한 의정부·양주 노선을 먼저 추진하고 추후 포천 연장을 검토한다는데 합의한 것이다.

포천시는 대신 국토해양부가 지난 2007년 고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포함된 의정부~포천~철원간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이 2011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3개시가 공동 건의키로 합의를 이끌어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자체 경제성 예측 결과 정류장 축소 및 양주 옥정지구까지 노선이 단축될 경우 B/C가 0.8이상 나올 것으로 전망돼 정책적 지원만 가능하면 사업타당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만간 합의된 대안을 경기도를 경유,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경기북부 숙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시가 공동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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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차길진 |메모장

2010-09-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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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모임에 갔다가 부동산투자에 대한 하소연을 듣게 되었다. 모임에 온 사람들은 대부분 재력가이지만 부동산에 자금이 묶여 버리자 다들 걱정은 되는 모양이었다. 그들 중 한 지인은 필자에게 언제쯤이면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겠는지 물었다. “저라고 다 알 수 있겠습니까”라고 웃었다. 경기의 흐름을 미리 예측할 수 있었다면 필자도 아마 그들처럼 부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내게 물어온 그 지인은 몇 년 전 부동산 경기가 상승세에 있을 때 재개발지역 부동산에 수십억 원을 투자했었다. 그는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대박이 날 것이라고 좋아했지만, 그 후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사업은 진척이 없고 부동산의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금은 투자금의 원금회수도 불투명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 
 
 어느 부자가 투자할 때의 노하우를 얘기한 적이 있다. 그가 말하길 부자는 남들에게 없는 것, 망원경, 현미경, 확대경 세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 세 가지를 잘 활용하면 실패하지 않을 수 있고, 기회를 발견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세 가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했다. 
  
 “망원경은 멀리 있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돈의 흐름은 국내 경기에만 좌우되지 않기에 해외 경기흐름까지 파악하고 적극 활용하여 재테크에 이용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가 여의치 않은 현실에서 멀리 보고 판단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유리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장래에 발생할 일을 남보다 먼저 인지할 수 있다면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적어집니다.       
 현미경과 확대경을 통해서는 놓치기 쉬운 작은 실수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것을 보지 못해 성공과 실패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세세한 것까지 보려고 하다가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모은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부자는 자기에게 그런 능력이 있거나, 능력이 없으면 보통 분석할 수 있는 전문가를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멀리 보고, 자세히 보고, 크게 보아도 분석하여 활용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부자에게 필요한 세 가지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세상을 멀리 볼 수 있는 망원경이다. 망원경이 있으면 미래의 변화에 남들보다 한 발 앞서 내다볼 줄 아는 전략적인 안목을 넓힐 수 있다. 세계정세와 같은 큰 변화에서부터 국내 정치 변화와 같은 작은 변화까지, 모두가 재테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시야가 좁고 판단할 줄 모르면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도 기회를 잡지 못할뿐더러 남이 부자가 되고 나서야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는다.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을 따라 막차를 타다가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처럼 세 가지를 지녀야 한다.    

 서부시대에 금맥을 찾아 나선 많은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금광 옆에서 물품과 청바지를 팔던 사람들은 부자가 되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기회를 발견하는 눈이 부족한 것이다. 정확하게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남보다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멀리 볼 수 있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다.
(hooam.com/who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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