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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호텔 이야기1-서민섭 |기타

2012-01-08 15:19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26003547932 주소복사

노정선님이 부동산 중개관련하여.시리즈로 글을 써주신다고 하니까 기대됩니다.
 
저도 회원님들에게,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해서,러브호텔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러브호텔 이용경험담이 아니라,러브호텔 사업경험담이니,이 동호회의 성격에 맞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부동산을 대하는 태도는, 다분히 이중적입니다.
 
본인은 부동산을 통해 재테크를 열심히 하면서도,돌아서면,남의 제테크 활동을 부동산 투기,상습 투기꾼,불로소득을 추구하는 사람들,일부는 사기꾼 집단등 ,험한 말로 매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일부는 맞을수도 있으나,일부는 정말 당사자 입장에서는 ,억울한 표현입니다.
 
부동산에도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분류하면,부동산 개발 ,중개,관리등등으로 분류되고
부동산 종류로 보면,토지,건물 ,건물에는 단독주택,아파트등,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성공담이 때로는 남에게는,좌절과,일부는 슬픔을 가져줄수도 있기에 부동산 이야기를 할때도 신중히 하여야.합니다.
 
그런대 부동산 이야기중에서 유일하게 공통적으로 관심이 많고,흥미진진해하는 이야기는
제 경험상로는,러브호텔 입니다.
 
러브 호텔 이야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지않고 ,재미있어 하고,계속 연달아 듣고 싶어 합니다,적어도 제 경험상으로,
 
아마도 러브호텔은 일부,특수한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생각과,일부는,이용은,안해도,뭔가가 있을것 같은 신비한 호기심때문에 관련된,이야기를 재미있어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도 그런 사업을 하기전에는 러브호텔이 ,갈수없는 나라,같은 다른 세상으로 생각 했으니까요.
 
집값이 오른다,내린다,하면, 괜히 긴장되고,내가 잘한것인지,잘못한것인지,생각이 깊어지고,일부는 혈압도 올라갑니다.
 
그런데 러브호텔 이야기는,일반인이 자주하는 부동산 거래도 아니고,대중화된,부동산 상품도
아니므로,자연히 긴장할 필요도 없고,좀,특이한 부동산이므로,호기심도 있고,
 
앞으로 글을 올릴 생각인데,너무 재미없어 한다거나,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품이야기라고
비평하면,안 올릴수도 있습니다.
 
아기곰님의 말씀에 의하면,이동호회는 수준이 높은 동호회라고 그래서,글을 올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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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이야기2 |기타

2012-01-08 15:16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26003364579 주소복사

러브호텔,그 이름만,들어도 왠지,가슴이 뛰고 ,얼굴이 벌겄네 달아오르기도 하고.예나,지금이나,저도 혈압이 상승하고,혼자 재미있어 합니다.제친구는 러브호텔은,꿈속에서 가보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관여한 부동산 사업 ,아파트투자,땅투자,상가개발 중에서도,제일 흥미가 있었고,
지금도 많은 회상을 하곤합니다.
 
90년대초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으로 ,제가 부득히 집에서 하던 소규모 건물 신축 사업을 마무리하면서,어머니가 너무 허전해하시고,허무해하시니까,제가 기분전환도 해드릴겸 장흥 골짜기 자주 드리이브 시켜드리곤 했습니다.그때의 장흥의 모습은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어
막 개발이 진행되었고 ,아직 일부는 지금과,달리 포장도 안된 도로때문에 먼지만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드리이브 하면서 가만히 골짜기에 러브호텔이 몇개있나 세어보니 ,13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어머니가 이런 조용한데서 저런 여관을 하면 공기도 맑고,그러니,건강에도 좋고,세상 시름도 쉽게 잊을것 같다고 여관을 하고 싶다고, 당신의 의견을 말하기에,제가 러브호텔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나,지금이나,무슨장사,사업을 하려면,정확한 내용,수익성 ,수익률을 알수 있으면,쉽게
의사 결정을 하는데,장사하는 분들에게 그런 수익성 ,수익률을 물어 보기도 어렵고,실제로
진실된 답변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일단은 물어보면,경계하고 그분들이 긴장하지요
아마도 새로운 경쟁자가,등장한다는 생각도 들것이고,세법상 적게 신고상 축소신고된 세금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경향은 약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일단 러브호텔을 한번 해보자 결심하고 ,그때부터 주위에 수소문해보니,주위에 여관업을 하는 사람이 없고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실제로 하고 있는 사람도 자신의 업을 잘 이야기를 안하니,제가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그러던중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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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호텔이야기3-장흥 골짜기에도 눈이 내리네-서민섭 |기타

2012-01-08 15:14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26003256731 주소복사

글을 한번 쓰고 난후에 저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좋지도 않은 분야의 일을,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옜일을 자꾸 들쑤셔.무슨 득이 되나 하는 생각에 그만,사과하고 ,그만 쓸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들이 생활하는 패턴들이 똑같이 반복되듯이 다른 분들은 저와같은 오판의, 삶을 살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90년대초 제큰누나가,불광동에서 전세 살다가,전세사는 집을 후임 세입자에게,인수인계하면서,후임 세입자의 직업을 물어보니,후임세입자,이사장이라는 분이 자기는 장흥에서 모텔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어머니와,제가 듣고,관심이 혹해서,그 이사장이라는 분을 만나러 장흥에 갔었습니다.
 
아마 1993년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이사장의 말이 오후에는 바쁘니까,점심시간대에 오라고 해서,점심시간에 찿아 가보니,모텔업에 관해서 제법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이사업을 하면,돈이 된다고 하면서,자신은 다양한 장사를 해보았는데,이장사가 제일 쉽고, 수일률도 최소한 투자대비,약 3부내지 어떤경우는 5부까지의 수익률이 나온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우리 모자가 뽕 간거죠,그런 세계 ,그런 장사가 있나하고,감탄하면서.우리 모자도 이사업을 한번 해보겠다고 하니까.지금 나온 물건이 없고,유일하게 누가 모텔 건축 허가를 내논 상태에서 나온 물건이 두개 있다고 하면서,자신은 부동산 중개인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의 오랜친구이며.모텔 중개만 전문으로 한다는 박용일 사장이라는 소개 시켜줄테니,그분하고
진행을 해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이사장을 방문한것은 점심때였는데.그때 모텔 방들을 둘러보니,손님이 전혀없고,너무 썰렁해서,
이사장의 말이 미심쩍어 왜이리,손님이 없냐고 하니까 지금은 손님이 없는 시간이라고 하면서,다음에는 오후 3-4시에 와보라고 했습니다.
 
그후에 이사장의 말이 정말로 맞나하고 오후 3시경에 가보니 정말로 손님들이 많고,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고,정말 장사가 잘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사장의 말중에 지금도 기악에 남는 말은,어떤 장사를 해도 손님이 나갈때,예를 들면,음식업의 경우,음식이 맛이 있다,없다,직원이 불친절하다는등 ,왜 서비스가 없냐,선물이 없냐하고 불평하는게 주인입장에서는 피곤한데
 
,이모텔업을 해보면,정반대로 이용 손님들이 나가면서,논평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오히려 모텔 이용을 기념하는 각종 판촉물을 주어도 다 버리고 가서,개업해도 ,개업  기념수건도 만들,필요가 없다면서,아주 편하고 좋은 사업이라고 ,선물을 안주는 것을 손님들이 더좋아한다고 ,아주 특이한 사업 이라고 설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제가 안 사실인데,그때의 모텔 수익률이 최소 투자대비 3부이상 됬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가능했던게,여관업은 아무리 돈이 남아도 부정적인 이미지,때문에 하는 사람이 없고,특히 딸 가진 집에서는 시집 못보낸다고,하는 사람이 없어서,돈이 되어도 하지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지금 세상하고는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지금은 돈이 된다고 하면,누구나 합니다.모텔업이던 ,정육점이든,그런 면에선 부동산 중개업도 사회적 인식이 많이 바뀐 업종의 하나입니다.
 
중개업도 제가 부동산개발업을 시작할 때인 90년대초만해도 ,동네 복덕방수준의 ,할일 없는 노인네들의 소일거리수준으로,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집단으로 매도 했었지만
 
지금의 부동산 중개인들의 자질,학력,교양 기타수준들은 엄청 높습니다.학력도 기본적으로 거의 다 대졸이상이고, 박사 소지자도 많고 그래도 부족한지 야간 대학원을 다니는등 엄청 공부들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장흥 이사장하고 같이 잠실 오피스텔에서 모텔 중개업을 하고있는 박사장이라는 사람을 찿아갔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박사장이 모텔 허가난것이 두개 있는데,그중하나를 사서,건물을 지으면,소위 말하는 대박이 된다고 적극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수개월간 장흥에 혼자서,아침에도 가보고,점심에도 ,오후에도 가보고,밤에도 가보고,
시장조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정말로 그때는 장흥에 오후에는 모텔방이 부족할정도로,손님이 많았고 모텔 운영자들이 영업에 신경을 안써도 .저절로 ,영업이되니,운영도 쉽고.정말로 돈이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흥 모텔에서 장사하는 이사장이 토요일 오후에 한번 장흥을 둘러보라고 해서 제가 토요일 어느날 장흥에 갔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보니,이사장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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