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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야기 |기타

2009-07-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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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의 부인인 전 개그우먼 팽현숙(44)이 은퇴 후 21년간 식당을 경영하며 재테크에 성공한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했다.

팽현숙은 `팽현숙의 내조재테크'(다산북스)를 통해 남편의 출연료 월 150만원에 평범한 전셋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자신이 순댓국집 프랜차이즈화를 계획하고 있는 CEO이자, 주택을 10채 이상 보유한 임대주택사업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1985년 KBS 제3회 개그맨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팽현숙은 당시 `개그맨답지 않은'(?) 미모로 주목받았다. 그는 KBS `유머 1번지'의 `남과 여', KBS `쇼 비디오자키'의 `네로 25시'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나 이들 코너에서 호흡을 맞춘 최양락과 결혼하면서 곧바로 은퇴를 했다.

그러나 연예계를 떠났을 뿐 전업주부가 되지는 않았다. 도자기 가게, 옷가게, 레스토랑, 카페 등을 차례로 경영하며 사업 경험을 쌓은 그는 현재 운영하는 순댓국집을 통해 음식 사업가로 성공했다. 또 남편의 주장으로 가족과 함께 무작정 떠났던 호주에서 1년을 지내는 동안 주택 임대 사업에 눈을 떴고, 귀국 후 본격적으로 임대 사업에 뛰어들어 주택 10채를 굴리게 됐다.

그가 재태크에 눈을 뜬 것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 때문. 팽현숙은 '개그맨 시절 화려했던 연예계 선배들이 나이를 먹어서는 초라한 모습으로 지내는 것을 보고 자연스레 젊어서부터 노후를 생각하게 됐다'며 '그래서 100일 된 첫아이를 떼어놓고 장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주부도 돈 벌 궁리를 해야한다.

남편이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줄 것이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버리면 어느새 가계의 재무구조가 바뀐다'며 '돈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아니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돈이 커다란 힘이 된다'고 밝혔다. 242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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