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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만난 등산…묻지마 산행은 위험-연합뉴스 |건강

2009-09-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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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과 등산용 스틱은 필수
심혈관질환 위험자는 혈관확장제 준비해야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등산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몸에 좋은 유산소운동 중 하나인 등산은 심폐기능을 좋게 하고 무릎, 허리 등의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년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은 여성 산악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등산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준비되지 않은 산행이 자칫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을철 산행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가을철 잦은 산행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본다.

◇ 무리한 등산은 각종 부상의 원인 =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나 충분한 준비 없이 무리한 산행을 하게 되면 몸의 근육이 평소보다 긴장하게 돼 발목이나 무릎 관절이 손상되거나 각종 부상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산에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내려올 때는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발을 잘못 디디기도 쉽고, 뛰어내려 오다 다리의 힘이 풀려 무릎이 꺾이면서 십자인대가 파열되거나 허리를 삐끗하는 등의 부상을 당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럽게 등산을 한다거나 너무 장시간 산행을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피로감이 심해지고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평소 산을 오르지 않았다면 지나치게 가파른 산은 피하는 게 좋다.

불가피하게 가파른 산을 오를 경우 최대한 자주 휴식을 취해 심장에 오는 부담을 줄여야 한다.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나서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숙련된 경우는 50분 정도 걷고 10분 쉬어야 한다.

◇ 스트레칭과 등산용 스틱은 필수 =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과 같은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근육이 잘 놀라게 되고, 그러다 보면 등산 중에 쥐가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등산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또한, 등산화와 등산복 등 철저한 장비를 갖춰야만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등산용 스틱은 필수품이다. 등산용 스틱을 이용해 걸으면 발에 의존하는 하중을 30% 정도 팔로 분산시켜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하산할 때 무릎 충격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그리고 평소 무릎이 약한 사람은 무릎보호대를 이용하면 충격이 집중적으로 가해지는 무릎 슬개골 부분의 관절을 잡아줘 무릎의 연골 손상과 십자인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까운 뒷산을 오르더라도 배낭은 꼭 메는 게 좋은데 이는 넘어졌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허리를 받쳐주며, 뇌진탕과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등산 후에는 따뜻한 물로 근육들이 뭉치지 않게 마사지를 해주면 근육통을 줄일 수도 있다.

김창우 원장은 '만약 등산 중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면 찜질이나 파스 등으로 기본적인 처치를 한 후 며칠 경과를 살펴보다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등산 중 다친 사람 중의 대다수가 발목이나 무릎 부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가 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등산 때 주의해야 할 만성질환들

▷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등산 시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중에서도 심장검사에서 이미 심장혈관이 좁아진 것을 확인한 사람, 가족 중에 심장병으로 급사한 사람이 있는 경우,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흡연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 65세 이상의 심장질환 고령자 등은 심한 운동 시 심장 혈관이 막혀 급사하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혈관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를 준비해야 한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단체 산악회에서는 혈관확장제를 준비해 둬야 한다.

위기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혈관확장제는 등산 도중 가슴이 터질 듯하거나 짓누르는 듯한 흉통이 10분 이상 지속할 경우 즉시 복용시켜야 한다.

등반 도중 갑자기 흉통이 오면 즉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해야 하며 등산을 포기하고 내려오는 것이 좋다. 휴식을 취하는 자세는 배낭을 내려놓고, 신발은 벗어 발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혁대 등도 되도록 느슨하게 하고 나무 등에 기대앉으면 된다.

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해도 흉통을 느낀 사람들은 심장 혈관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당뇨병

당뇨 환자는 가급적 운동 전에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일반인들의 이른 아침 등산은 큰 무리가 없으나 당뇨 환자는 식전 운동이 저혈당으로 이어지곤 한다. 이에 따라 당뇨 환자는 식후 1~2시간 이후나 인슐린 주사 후 1시간 뒤에 산행을 시작을 하는 것이 좋다. 저혈당 증세에 대비해 사탕이나 초콜릿 등과 같은 비상 음식도 준비하는 게 좋다.

또한 가능하면 자가혈당 측정계를 소지하고 저혈당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면 즉시 혈당을 재봐야 한다.

특히 식전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 혈당을 낮추기 위해 무리하게 산행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혈당의 대사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운동 전 혈당 수치가 300이 넘으면 등산은 삼가야 한다.

당뇨 환자가 무리한 산행을 하다가 발에 물집이 생기게 되는 경우에도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양말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신발은 적절한 크기를 선택해 발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산행 후에 항상 발을 관심 있게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 관절염

관절염 환자에게 등산은 하산 시 관절에 많은 무리를 주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 하산을 할 때는 산에 올라갈 때보다 더 천천히 느리게 걸으면서 보폭을 줄이는 게 좋으며 지팡이나 스틱을 사용하는 것도 충격 분산 효과를 볼 수 있다.

산행 후에 무릎 관절이 아프고 붓거나 손으로 만지면 뜨거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내부적으로 관절의 손상이 온 것이므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만약 장기간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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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건강

2009-08-0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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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효능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 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또 양파의 살균작용은 익혀도 변함없다
(마늘은 불안정 함.)

23. 양파는 충치로 이가 아플 때, 갈아서 충치 안으로 넣어 두면
통증이 멎는다.

24. 양파는 생 것을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상태가 된다.

25. 양파는 결핵이나 콜레라 등의 전염병을 예방, 치료에도 사용된다.

26. 양파는 살균력과 해독력으로 육류의 부패를 막는다.

27. 양파는 현대의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의 중금속을 해독,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킨다.

28. 양파는 칼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에 게 아주 좋다.

29. 양파는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채소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30. 양파는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많아 강장효과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칼슘은 인체내에서 신경의 진정작용이 있고 지구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무기질이며, 치아를 형성하고 혈액응고, 세포막의 강도유지, 근육의 수축
등 여러 작용을 하는데 효소의 활성제로도 쓰인다. 발육기에는 뼈의 형성을
위해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노년기에는 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발육기와 노년기에 더욱 중요시 되는 영양소이다. 칼슘은 체내의
칼슘 공급량이 충분할 때는 뼈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혈액에서 필요할 때마다
뼈에서 용출되어 공급된다. 뼈는 칼슘의 저장고인데 뼈에서의 칼슘침착과
용출은 끊임없이 진행되어 혈액의 칼슘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있다.
그 때문에 칼슘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이다.
칼슘의 흡수부족은 설사를 할때,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부갑상선 기능이
떨어질 때 일어나기 쉽고, 사지경련, 골연화중, 골다공증 등의 질병을 유발시킨다.

31. 양파는 감기 퇴치 기능이 있는데, 생으로든, 익히든 끓이든지 해서 실제로
지난 수세기 동안 감기약으로 사용되었다.

32. 양파는 목의 식도나 폐의 기도에 달라붙은 불필요한 점액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는 거담작용을 한다. 그 때문에 해소천식에도 좋다.

33. 양파는 코가 막힐 때, 즙을 내서 조금씩 마시면 트인다.

34. 양파는 기도의 가래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침에도 좋다.

35. 양파는 소화촉진, 변비, 생리불순, 유방종양, 대머리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36. 양파는 불면증에도 좋은데, 양파를 먹어도 되지만, 생양파를 썰어서
머리맡에 놓고 자도 효과가 있다.

37. 양파는 아기들이 경풍을 일으킬 때, 양파를 잘라 입에다 대주면 씻은 듯
가라앉는다.

38.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하는데, 너무 마음이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된다. 날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연수에 작용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39. 양파는 허약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아주 좋아, 원기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이로 적 당하다.

40. 양파는 혈액을 정화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고 잔주름을 예방한다.

41. 양파는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임산부의 산고에도
좋다.

42. 양파의 성분 중, 비타민 A는 정자의 생성에 필수이며,비타민 B1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는 것이 밝혀져 남성들의
정력강장제로 탁월하다.

43. 양파는 비타민(특히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다른 채소,
과일과 섞어 먹으면 피부미용은 물론 스태미나에 더욱 좋다.

44. 양파는 마늘과 함께 동식물체를 구성하는 중요 성분인 유지(油脂)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노화나 인체의 노화가 산화작용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 양파가 장수에도 기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5. 양파는 단것보다는 매운 스트롱 계열의 것에 약리효과가 뛰어난 유효성분이
많다고 밝혀졌다.

46. 양파의 요리법은 매우 많은데, 어떠한 찌개와 반찬에도 향미료로 곁들일수

있다.

47. 양파는 지방의 산패를 막기 때문에, 사용한 튀김기름에 양파 몇 쪽을
튀겨내면 비린 내가 감쪽 같이 사라지며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8. 양파의 독특한 향과 자극적인 냄새는 육류나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주기
때문에 조미료로도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야채이다.

49.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50. 양파는 비타민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과일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51. 양파는 날것과, 굽거나 튀기거나 삶거나 말리거나 한 것과 그 약용효과에
있어서 하등 변화가 없다

52. 양파의 뛰어난 점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53. 양파의 유효성분은 안정되어 있어서 장기간 보존을 해도 변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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