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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RB, 2013년 중반까지 `제로금리` 유지 |시장동향

2011-08-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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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제로 수준(연 0∼0.25%)인 기준금리 기조를 오는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한다. 더블딥(경기 재침체) 위기를 장기 초저금리 정책으로 돌파키로 한 것이다. 3차 양적완화를 실시하기에는 인플레이션과 환율전쟁 부담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FRB는 9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경제성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둔화됐으며 향후 경기하방 위험도 증가했다”고 진단한 뒤 “초저금리 기조를 ‘최소한’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FOMC 발표문은 “최근 에너지 가격과 몇몇 상품가격이 최고점에서 하락해 인플레이션이 둔화됐다” 며 “장기 인플레 기대심리도 여전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FRB는 “보다 강력한 경기부양을 촉진하기 위해 물가안정을 감안한 모든 가능한 정책수단을 논의했다”면서 3차 양적완화 여부에 대해 언급하거나 시사하지 않았다. 보유 중인 증권 가운데 만기가 돌아오는 증권의 원금을 시중에서 국채를 매입하는데 재투자한다는 기존 방침만 다시 확인하는데 그쳤다.

이날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 때 2∼3%까지 급반등했던 뉴욕 다우지수는 결과가 발표되자 실망 매물이 쏟아져나오면서 1∼2%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은 3차 양적완화를 고대하고 있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3차 양적완화 기대를 완전히 접진 않았다. 버냉키 의장은 오는 26일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세계 중앙은행 총재 회의(잭슨홀 컨퍼런스)에서 경제상황 및 통화정책과 관련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그 때까지 경기지표가 더 악화되고 금융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3차 양적완화 카드를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그가 지난해 8월 2차 양적완화를 시사한 것도 이 회의에서였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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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폭락사태-김부성 |시장동향

2011-08-09 17:31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12878681139 주소복사

 
그러나 국내 부동산시장 영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금융위기당시에도 강남입주물량 폭탄이 맞물려 시세가 급락했다가 2-3개월도 안돼 반등하여 폭등하였고,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와는 다릅니다. 
 
지금처럼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없습니다. 주식소식이 연일 터지고 있는 
지금이 갈아타기나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투자 바보(하수)들만 불안해서 집 팔생각을 합니다. 
 
대출이자 부담된다면 전세올려서 현금으로 쓰시면 됩니다. 
 
부동산시장에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이고 상황이 금융위기와는 모든게 다릅니다.
 
2008년 9월말에 부동산 대폭락 운운하며, 
집값 대폭락 망령을 퍼뜨리던 못된 세력들의 말을 믿고 
강남집 팔고 용인 중대형 전세로 갔던 많은분들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필자가 당시 출간한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없다>(2008.11刊) 책을 읽고  
당시 미분양 폭탄맞은 반포래미안퍼스트지와 
반포자이 2-3개씩 가족단위로 구입한 고객분들 지금 
시세차익만 한채당 4-5억에 전세재계약하면서 유입되는 현금만 1채당 5억입니다. 
 
지금은 금융위기와는 전혀다릅니다. 주식투자한분들만 고생하겠지만 부동산은 끄떡없습니다. 
오히려 심리적으로 매수가 위축된다면 전세대란은 재앙수준으로 치달을것이고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한 현금이 계속 유입되기에 집을 내다팔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오히혀 상승 준비하세요.
 
*입주물량감소와 전세난속에서 막연한 심리적 영향으로 매수세 추가위축->매매수요의 추가 전세수요화->전세대폭등
 
*집을 파는 이유->대출이자부담->美 신용등급 강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금리인상 어려움->대출이자추가부담 無
 
*전세 폭등->재계약시 현금유입 큰폭으로 증가, 집 팔 이유 없음, 전세가격이 분양가가 된 지역들 증가(판교,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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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시대의 변화와 국제권력의 이동-한상분 |시장동향

2011-08-09 16:20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312874400822 주소복사

미국 주도 시대의 변화와 국제권력의 이동 2011-08-08 10:24:47
한상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70년만에 하락했습니다.민간경제기관이 그들의 잣대로 잰 것이니 연연해 할 필요 없으나 사상 초유의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지난해쯤 미국의 시대 시작과 하락을 이야기 하며 1915년 전후로 미국의 시작됐고 그 정점은 1965년 전후라고 했습니다.

정점까지 50년이며 내려가는 데 50년을 더하면 대략 2015년인 데 앞뒤로 5년을 빼거나 더하면 2010-2020년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지난 1세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1세기를 미국의 시대로 만들 것인지,아니면 국제권력의 이동이 올 것인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우리가 이를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아야 하는 까닭은 주변 강대국에 영향을 받고 있는 데다 지정학적 위치에서 권력의 재편과정에서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곳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러시아의 푸틴이 미국에 대놓고 국제무대의 기생충이라고 비난했습니다.천안함 연평도 사건 뒤 중국은 한국의 여당지도부와 국방장관을 초청해 놓고 미국을 비난하며 일장훈계를 했습니다.우회적 비난입니다.

공산권이 무너진뒤 미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동안 미국의 대척국이 미국에 드러내놓고 비난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미국 힘에 한계가 온 것입니다.

미국은 지난 한세기간 자본주의의 전도사를 자임해 왔으며 공산권 몰락후 세계 평화유지군을 맡아 왔습니다.

유고내전 코소보및 그리스 사태는 물론이고 21세기 들어서는 자신들의 입맛대로 한 국가를 없애기도 하고 분할하기도 하고 섭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깡패국가라는 비난을 일부에서 소리쳤음에도 그 것이  유지된 것은 미국의 힘이 있었고 미국이 획책하는 구도가 미국을 제외한 강대국의 기호에 그다지 위배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라크 사태만 하더라도 많은 나라들이 우려했지만 러시아의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을 보전하는 쪽을 택해 주었고 프랑스 등 이라크에 이해 관계를 맺고 있는 나라의 기존 구도를 허물지 않았습니다.

최근 리비아 사태가 일어나자  독일 프랑스에서 미국의 개입을 요구했지만 미국은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그러자 유럽 국가 위주의 나토가 사태에 뛰어들었습니다.사태는 지지부진하게 흐르다가 결국 카다피쪽의 승리로 가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제력이나 군사력은 이제 중국 러시아에 비견할 바가 못됩니다.이들은 미국처럼 막대한 전비를 치를 수없습니다.

에이미 추아가 지은 제국의 나날들에서 유사이래 세계를 지배한 패권 제국에 대한 설명이 시대별로 나옵니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 시대별로 제국을 들여다보니 지금의 미국만큼 민주적이고 자유롭게 세계를 호령하는 제국이 있느냐?"

지금의 러시아나 중국이 그역할을 할 수없겠지만 언젠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미국도 그 지위를 내려놓을 것이다.그리고
그 지위를 차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군사력과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추아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초의 제국인 페르시아에는 많은 인구와 기름진 평야가 있었고 몽골은 시대를 앞선 병기와 기민한 모병제가 있었습니다.

제국중 일류도 있고 이류도 있었습니다.페르시아 로마 몽골 등 일류는 식민지 지배뒤 결혼 이민 물자의 이동 등으로 강력한 화합책을 썼으며 자신만의 가치를 좇은 비잔틴이나 오스만투르크 등은 그들만의 찬란한 문화를 이뤘지만 이류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은 클린턴 부시에 이르기까지 가상 적국 포위 작전에 들어 갔습니다.

동유럽의 해체 및 구소련 이슬람 공화국의 독립이 러시아 포위 작업이었고 이라크 및 아프간 침공,베트남과의 국교회복및 지원,대만 무기공급 및 대한민국에 대한 후견국가 자임은 중국 포위 전략이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각종 무력충돌과 긴장은 이런 구도와 전혀 무관치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른바 보수신문의 북한관련 보도에 휘말리며 분개할 때 한숨이 나왔습니다.

이른바 진보신문이 이전정권에서 보여준 예리한 시각을 포기한 채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 펼쳐놓는 보도행태를 할때마다 분개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권력일가 안방 들여다보기가 지금 우리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지역안보포럼에서 한국과 북한의 대표가 만났습니다.

그 만남이 끝나자 무섭게 북미대화가 진행됐습니다.미국의 국무부는 북한의 장관급을 초정해서 대화를 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만남에서 북한 대표는 싱글벙글댔습니다.우리의 대표는 매우 경직돼 보였습니다.

그 표정에 많은 것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지금 세계는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역사를 보건대 이같은 급속한 변화는 강대국의 한 귀퉁이에서 무슨일이 벌어질 때 시작됐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그저 우연한 사고일까요.

금융위기 직후 취임한 오바마가 취임직후 연설에서 중국에 대해 호혜적 협력자이자 경쟁적 동반자라고 언급했습니다.

오바마 이전 미국의 대통령이 이런 표현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부시는 대놓고 무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번 금융위기 이후 10-15년간 국제관계는 많은 변화를 맞을 것입니다.

국제권력의 이동이 올지,

아니면 미국이 세계 제1국의 지위를 유지한 채 지역 제후국(지역패권국)에 일정 권력을 내어주며 더욱 세련된 정책을

펼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중국과 일본이 한국에 드러내놓고 야욕을 펼치는 게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북한은 이같은 세계구도를 읽고 통미봉남에 나선 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재스민 혁명의 중국북한 상륙여부,케이팝 등 한류의 중국 일본점령 등 국민을 세뇌하는 보도가 난무할 때마다 착잡합니다.

앞으로 민영방송이 출현하면 얼마나 많은 곡학아세가 펼쳐질까요.

이미 공영방송이라는 게 본연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채 유선방송이나 민영방송에 나올법한 유형의 각종 오디션프로를 편성해놓고 국민의 두뇌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은 다양한 의견 수렴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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