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43)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평창동 `노는 땅` 왜 집 안짓나 했더니-한국경제 |현장

2009-09-26 22:23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53971394422 주소복사

정부, 40년전 택지 분양했지만 나무 많다고 건축허가 안내줘
환경보전 vs 재산권 침해 '팽팽'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사기주의보 신종사기-아기곰최은순님 |현장

2009-09-25 14:31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53856718117 주소복사

세입자 위장 집 팔아먹고 잠적 '신종사기'
[노컷뉴스] 2009년 09월 25일(금) 오전 11:39
 
 
[하남=CBS노컷뉴스 박슬기 기자]
다른 사람의 집을 월세로 빌린 뒤 자신의 집이라고 속여 팔고 잠적해 버리는 신종사기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경기도 하남경찰서는 25일 남의 집을 월세로 빌린 뒤 아파트 구매자에게 자신의 집이라고 속여 판 혐의(사기)로 부동산 중개업자 오 모(54·여)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이 모(54), 강 모(33.여) 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 등은 지난 2007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경기도 하남시와 김포시 등에서 월세로 빌린 아파트를 되파는 수법으로 모두 43채의 아파트를 팔아 수수료 명목으로 35억 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오 씨 등은 실제 집주인과는 월세 계약을 맺은 뒤 월세를 지급하면서도, 피해자들과는 '시세보다 대폭 싸게 주겠다'며 매매 계약을 맺고 매매 대금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등기부등본에 소유자가 다른 사람으로 기록된 데 대해 피해자들이 의심을 하면 '직원용 아파트인데 세금 문제 때문에 회사 명의로 모든 집을 살 수가 없어 차명으로 등기한 것'이라고 속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경기도 부평에 중개사무소를 차려놓고 인천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집을 사거나 전세계약을 할 땐 등기부등본 등 실소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hu22@cbs.co.kr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현장에서느낄수있는 부동산체감경기-조인스랜드장인석님 |현장

2009-09-21 17:36

http://blog.drapt.com/yunsuhk/347161253522183121 주소복사

수치로 표시되는 경제 지표와 함께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바로 현장 분위기다. 아무리 경제 지표가 이렇게 말하고 신문이나 방송이 저렇게 떠들어도 현장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물가는 떨어지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올라가고, 경제 사정이 나아지는데 샐러리맨의 지갑은 얇아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체감경기'라 한다. 이론과 현실에 괴리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때로는 이론보다 현실이 더 정확할 수 있다.

부동산 시장에도 '체감경기'가 있다. 이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경기이므로 더 절실히 와 닿고 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므로 더 리얼하다. 부동산에서 여러 해 잔뼈가 굵다 보면 나름 '체감경기'를 느끼는 방법이 있다. 필자가 느끼는 방법이 얼마나 정확히 시장 사정을 반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이 될 수도 있으므로 소개한다.

평소 알고 지내던 중개업자에게 전화하면 통화 중이 많거나 전화를 받지 않을 때가 많다. 일 없다가 일 생겨봐라. 전화 받을 시간 있나....불경기 땐 전화 꼬박꼬박 받는다.

주말에 동네 중개업소에 사람들이 붐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붐비면 경기 침체이지만 젊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들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장기간 매물로 내놓았으나 연락 한 번 없다가 어느 날 중개업소로부터 '작자가 나왔다'며 집을 보러 온다. 감각 없는 사람은 '부적이 효과를 받다'느니, '눈에 뭐가 씌운 사람'이라느니 하지만, 그것이 경기 회복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그 사람이 그 동네 사람이 아니라 외진인이라면 더욱 그럴 확률이...그럴 때는 당장 계약하지 말고 경제 상황을 살펴본다거나 다른 중개업소에 가격을 올려서 내놓는다거나 분위기를 살펴야 한다. 만일 부동산 시장이 꿈틀댄다면 팔아서는 안 된다. 어깨까지 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전세 값이 오른다. 집을 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으면 전세금은 오른다. 이사가 잦다는 것은 거래가 많다는 것이다.

분양권 시장이 꿈틀대면서 '떴다방'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떴다방'들은 돈 냄새 맡는 데 귀신이다.

신문에 토지 분양 광고가 갑자기 많아진다. 토지 분양 광고는 주로 토요일에 실리는데 1면 하단에 이런 광고가 나면 부동산의 '봄'이 왔다는 신호일 수 있다. 기획부동산이야말로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꾼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광고는 모두 사기이므로 경기 신호로 해석할 뿐 절대로 관심을 가져서는 안 된다.

주말에 동네 음식점에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VIPS' 등 패밀리 레스토랑을 주시하라.

평소 연락이 없던 친구가 술 한 잔 하자고 연락이 온다. 돈이 없거나 일거리가 없어 방에 콕 박혀 있다가 돈이 생겼거나 뭔 일거리 없을까 찾기 위해 연락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택시기사와 동네 음식점 주인에게 '요즘 경기 어때요?' 라고 물어 본다. 그 사람들 말이 정답이다. 다만 '좋다'고 대답하면 부동산 투자 적기를 놓친 것이고, '글쎄...좋아지는 것 같기는 한데....' 이러면 신호가 왔다는 뜻이다.

길거리에 차량이 늘어난다. 전보다 운전하기 힘들어지면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주말에 고속도로가 붐비기 시작하면 사는 게 전보다 나아졌다는 증거다.

여자들의 옷차림이 화려해진다. 여자들, 특히 중년들이 멋을 낸다는 것은 그동안 찌들게 사느라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형편이 나아지니까 풀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동네 입구에 쓰레기가 점점 많아진다. 경기가 좋아지면 먹는 것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세탁소 주인도 길거리 경기 지표로 중요하다. 일감이 많아진다는 것은 외출이 잦다는 것으로 경기 회복 신호로 봐도 무방하다.

친구들이나 동료, 동네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그들이 부동산에 관해 얘기한다. '뭐가 좋으니, 어떤 지역이 뜨느니' 등, 내가 아는 사람들이 부동산 얘길 하면 그때는 팔 때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3)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