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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의 富村] |우리동네이야기

2008-07-29 10:38

http://blog.drapt.com/yscswc/828581217295532180 주소복사

출처 : 이화숙님의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wlsug791

[한국의 富村]

우리나라 가장 비싼 아파트 …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 50억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단지는 어디일까.

국토해양부가 지난 4월 말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전용면적 273.6㎡)가 50억4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파트 단지 이름은 독일어로 '꿈의 집(Traum Haus)'란 뜻이다.

연립주택인 이곳은 전국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집이라는 타이틀을 2003년 이후 6년 연속 지키고 있다.

서리풀공원 인근에 있는 트라움하우스는 총 4개 단지,72가구로 구성돼 있다.

그 가운데 2002년 지어진 3차와 2003년 완공된 5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내 주택 최초로 리히터 규모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위스 안전규정에 따라 핵전쟁에도 끄떡 없는 방공호까지 갖추고 있다.

초호화 주택이다보니 그만큼 보안도 철저하다.

24시간 경비업체에서 빌라 입구를 통제해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입주자의 신원도 비밀에 부쳐진다.

현재 강덕수 STX그룹 대표나 오상훈 대화제지 대표 등을 비롯한 기업인과 고소득 자영업자,외국기업인 등이 주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는 48억2400만원(전용 269.4㎡)으로 2위에 올랐다.

지상 46층짜리 3개동,총 449가구 규모의 삼성동 아이파크는 외국 초고층 건물처럼 철근 콘크리트로 시공됐다.

국내 최초로 3면으로 외부를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일조 및 통풍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지비율이 50%를 넘는 반면 건폐율은 9%에 불과해 자연 친화형 단지로도 유명하다.

이곳에는 박희태 전 국회부의장,이주성 전 국세청장 등 정·관계 고위인사들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병남 보스턴컨설팅그룹 공동대표 등 기업인,영화배우 전지현씨와 탤런트 손창민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살고 있다.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끝자락에 위치한 상지리츠빌카일룸 2차(전용 244.3㎡)는 40억4000만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황창규 삼성전자 기술총괄사장과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이 이곳에 살고 있으며 이 밖에 LG나 두산그룹 2~3세들도 함께 터를 잡고 있다.

청담동 일대에 연예기획사들이 몰려 있는 만큼 가수 조영남씨 등 연예인들도 많이 산다.

공시가격으로 4위에 오른 도곡동 타워팰리스(전용 244.7㎡·40억1600만원)는 원조 부촌답게 수많은 정재계 인사 교수 스포츠인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윤종용 삼성전자 고문,이학수 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장,배중호 국순당 사장,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등 기업인과 손병두 서강대 총장,윤계섭 서울대 교수 등 학계인사,코미디언 심형래씨,영화배우 안성기씨,박중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살고 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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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왕 확 바뀐다 |우리동네이야기

2008-07-24 11:45

http://blog.drapt.com/yscswc/828581216867521885 주소복사

출처 : 천만명 부동산의 꿈 김종갑 떴다

원문 : http://blog.drapt.com/muzige

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포스홈타운

 
 

의왕 확 바뀐다

경기도 의왕시가 도시 전체를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한다. 시청 인근 오전동,고천동 일대를 핵심 도심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시 북쪽의 내손동,청계동,학의동 일대와 남쪽 부곡동,삼동,이동 일대를 각각 도심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의왕시는 분산된 도시 기능을 집중시켜 지역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핵2도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따르면 우선 고천동.오전동 일대는 행정,상업,서비스,문화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고천.오전 핵심도심'으로 육성된다.

의왕시는 이를 위해 현재 논밭과 노후 주택으로 이뤄진 시청 인근 고천동 84만㎡(25만평) 부지에 공공지원 업무시설과 전문상가,위락시설,문화예술회관 등을 짓는 '고천 중심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의왕시는 올 12월까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해 2010년에 착공,201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 시청 인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74만㎡(22만평)도 향후 시가화예정용지로 전환해 주거.상업용지 등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손동.청계동.학의동 일대는 주거,첨단지식산업,상업,관광 등 기능을 갖춘 '내손.청계 도심'으로,부곡동.삼동.이동 일대는 주거,물류,유통 위주의 '부곡 도심'으로 각각 개발된다.

내손.청계 도심의 핵심사업으로는 백운호수 주변 학의동 96만㎡(29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백운지식문화밸리'가 꼽힌다.

이곳은 지식정보교류센터와 비즈니스센터,교육형 테마파크,도심휴양시설(UEC),문화교류센터 등이 어우러진 정보.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의왕시는 내년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해 2015년 완공할 계획이다.

내손.청계 도심 인근 포일동 53만㎡(16만평) 부지에는 '포일2택지지구'가 올해 안으로 착공된다.이곳에는 2010년까지 주택 2881가구가 지어져 8931명을 수용한다.단지 내 도시지원시설용지에는 첨단연구시설과 벤처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부곡 도심'에서는 이동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 주변에 '이동 물류.유통단지'가 추진된다.이곳은 2010년 착공돼 2012년까지 물류.유통시설과 함께 첨단산업체 등 산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 삼동 27만㎡(8만평) 부지에는 '장안택지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이 지구에는 아파트 등 주택 1730가구가 들어서 5000명을 수용하게 된다.2011년 착공돼 2013년 완공 예정이다.

의왕시는 '1핵2도심 프로젝트'와 함께 그린벨트 우선해제지역 23곳 102만㎡(31만평)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들 지역은 주거 쾌적성을 높이도록 3층 이하 저층 주택 위주로 지어지며 각종 랜드마크 시설도 도입된다.

의왕시는 이와 함께 기존 노후주택 지역 17곳 138만㎡(42만평)에 대해서는 2012년까지 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통해 신규 주거단지로 정비키로 했다.

의왕시 관계자는 '1핵2도심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단절돼왔던 각 지역이 유기적으로 개발될 것'이라며 '지역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출처 : 한경닷컴, 2008.2.25

 

경기도 의왕시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 12곳(99만㎡)이 2012년까지 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0 의왕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거쳐 24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확정은 200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년여 만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구역은 재개발 9곳, 재건축 2곳, 도시환경정비 1곳으로 올해부터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재개발 사업지 중 내손가·나·다·라구역과 고천나구역(5곳)은 1단계로 2008년부터, 오천 나·다 구역과 부곡가·나구역은 2단계로 2009년부터 개발이 가능하다. 재건축 사업지인 오전가구역과 부곡다구역은 올해부터 사업에 들어가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도시환경정비 사업지인 고천가구역은 올해 사업에 착수해 2010년 준공된다.

건폐율은 구역별로 50∼80%가 적용된다. 용적률은 상업지역인 고천가구역만 800% 이하이고, 나머지는 200∼280% 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임대주택 건설 비율은 재개발구역에선 전체 건립 가구수의 17%, 재건축구역에서는 용적률 증가분의 25% 이상이다.

의왕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별 개발일정
구분 1단계(2008년) 2단계
(2009년~2010년)
2012
12 7 4 1
주택재개발 사업 9 내손가구역
내손나구역
내손다구역
내손라구역
고천나구역
오전나구역
오전다구역
부곡가구역
부곡나구역
-
주택재건축사업 2 오전가구역 - 부곡다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 고천가구역 - -


이번에 기본계획이 확정된 의왕시 정비사업구역 내 재개발·재건축 지분값 오름세는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미 2006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발표 직후 지분 값이 큰 폭으로 올라 추가 상승 여력이 많지 않아서다.

2006년 1억원에 거래되던 고천동 66㎡짜리 빌라는 현재 1억5000만∼1억8000만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상대적으로 경기도 과천과 가까워 지분 값 오름세가 가팔랐던 내손동 66㎡짜리 빌라는 현재 2억원 선을 호가한다. 고촌동 이삭공인 관계자는 “개발 호재가 이미 집값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인식이 많아 매수세가 거의 붙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는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구역별 재개발·재건축 조합 추진위 난립을 막기 위한 조치도 내놨다. ‘주택재개발·재건축·도시환경정비 업무처리기준’를 마련, 원칙적으로 기본계획 공람공고일 이후 받은 재개발·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동의서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키로 한 것이다.

의왕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 공람·공고되기 전에 받은 동의서는 조합설립추진위 구성에 대한 동의서로서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의왕시는 아파트 입주권을 노린 무분별한 지분 쪼개기를 막기 위해 조합 설립위원회 추진을 위한 동의서가 50% 이상 접수된 곳에서는 다세대 신축 등 건축 행위를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의왕시 재개발ㆍ재건축 구역별 위치도

▲ 정비예정구역 총괄도

의왕 정비구역 어떻게 개발되나
구분 정비예정구역 명칭 면적(㎡) 건폐율(%이하) 용적률(%이하) 층수(층 이하) 단계구분
기준 상한
1 내손 가 구역 40,191 60 200 230 평균15 1단계
2 내손 나 구역 43,705 60 200 230 평균15 1단계
3 내손 다 구역 128,971 60 200 230 평균15 1단계
4 내손 라 구역 81,921 60 200 230 평균15 1단계
5 오전 가 구역 42,091 50 220 250 - 1단계
6 오전 나 구역 32,533 50 - 280 - 2단계
7 오전 다 구역 173,409 50 220 250 - 2단계
8 고천 가 구역 26,977 80 - 800 - 1단계
9 고천 나 구역 90,233 50 - 280 - 1단계
10 부곡 가 구역 87,480 50 220 250 - 2단계
11 부곡 나 구역 182,254 50 220 250 - 1단계
12 부곡 다 구역 61,000 50 220 250 - 1단계
 
* 원문출처 : 조인스랜드, 200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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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장탐방] 대한민국 대표학원가 대치, 중계, 목동 탐방 |우리동네이야기

2008-07-23 13:38

http://blog.drapt.com/yscswc/828581216787913627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이슈 현장탐방

원문 : http://www.drapt.com/sise/index.htm?page_name=cont_view&item=4&menu_key=24&uid=96907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중계동 일대 전셋값이 최근 3개월 동안 각각 2%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명학교와 학원가가 밀집돼 겨울 방학 이사수요가 많고, 특히 이명박정부에서 수능폐지, 영어몰입식 교육 등 새로운 교육정책을 내놓고 있어 전세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에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는 새로운 교육정책에 민감히 반응하는 대치동, 중계동, 목동 일대 학원가와 인근 단지를 찾아가 최근 거래동향을 살펴봤다.

>> 대치동 학원가
 
 

대치동 학원가는 대략 3곳으로 구성돼있다. 서울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서 도곡역 방면과  은마아파트 후문 방면, 국제아파트 후문에서 분당선 한티역까지 이어지고 있다.

 메가스터디 등 대규모 입시학원도 있지만 대부분 소수정예, 단과로 운영되는 학원이 많고, 학원 브랜드 보다는 학원 선생님을 찾아 움직인다는 것이 대치동 학원가의 특징이다.
 
 
최근 영어 열풍을 대변하듯 토피아, 최선, 서울, 청담 어학원 등 영어학원과 대수학원, 이브레인학원 등 논술, 보습을 담당하는 소규모 학원이 즐비해 있다.

현장을 찾은 시간이 금요일 오후 3시경인데도 불구하고 학원을 찾아 택시에서 내리는 초등학생은 물론 학교에서 학원으로 발길을 옮기는 중, 고등학생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다.

 
- 대표단지
 


대치동 학원가 대표 단지로는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대치아이파크 등 새 아파트와 은마, 선경1차, 청실1차, 개포우성1차 등 1970년대 후반 입주한 터줏대감 아파트를 꼽을 수 있다.

타입구성이 모두 99㎡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이뤄지다보니 자연히 소득수준이 높고, 부모세대부터 엘리트인 경우가 많아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도 높다.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105㎡A 매매가가 13억~14억5천만원, 전셋값은 4억7천만~5억원. 은마 102㎡ 매매가 9억9천~10억7천만원, 전셋값 2억2천만~2억6천5백만원이다.

>> 중계동 학원가
 

 
 중계동 학원가는 은행사거리를 빙 둘러 형성돼 있다. 학원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림학원, 토피아어학원, 뉴 스터디 학원 등 대형 학원과 중소형 학원이 밀집돼 있다.

특목고 입학을 겨냥한 소규모 보습학원도 많지만 중대형 입시학원과 영어학원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학생들 하교 시간인 평일 오후 5시 정도가 되면 이 일대가 학원버스로 교통이 마비될 정도.

학원가 앞 버스정류장에도 학원수업을 받기 위해 들어가는 학생들로 붐빈다.

-대표단지
 

 
중계동 학원가 인근 단지로는 중계동 건영3차, 청구, 청구3차, 라이프, 주공5단지 등을 들 수 있다. 주공단지를 제외하곤 대부분 99㎡ 이상 중대형 아파트로 노원구 일대에서는 부촌에 속한다. 교육에 대한 열의도 물론 높은 편.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 이곳으로 이사 와서 대학입시를 치룰 때까지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지 않고 머무르는 것이 특징. 전세 → 소형 아파트 매매 → 중대형 아파트로 갈아타기 등의 과정이 일반적인 패턴이라는게 인근 중개업자의 말이다.

노원구 중계동 건영3차 105㎡ 매매가가 4억4천만~5억4천만원, 전셋값이 2억3천만~2억6천만원.

>>목동 학원가
 
 

목동 학원가는 목동 신시가지1단지와 2단지 사이와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주변 고층건물에 주로 위치해 있다.

종로학원과 같은 대규모 입시학원 보다는 하이스트수학 학원처럼 수학, 논술, 영어 등 단과로 운영되는 학원이 대부분이다.

전통적으로 민족사관고 등 특수고를 겨냥한 학원이 많지만 최근에는 송도국제도시 외국인학교 입학을 겨냥해 수업받는 학생들도 볼 수 있다.


 
- 대표단지
 

 
목동 학원가 인근 단지로는 목동 신시가지1~7단지, 신정동 8~14단지를 들 수 있다.

신정동 일대 보다는 신목중, 한가람고 등 우수학교와 학원가가 갖춰진 목동 신시가지1~7단지 선호도가 높은 편.

시세는 목동 신시가지2단지 89㎡A 매매가가 6억2천만~7억2천만원, 전셋값이 1억9천만~2억2천만원.

>> 학군 인기지역의 공통점 3가지

- 대규모 아파트 숲 사이에 위치: 대치동과 중계동, 목동 모두 학원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다.

대치동 학원가는 1980년대 전후에 입주한 대치동 은마 등 재건축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고, 중계동 학원가는 1990년 이후 입주한 중계동 아파트 촌 중간에 형성돼 있다. 목동 학원가는 1985년 이후 입주한 신시가지 1~14단지 사이에 집중돼 있다.

- 명문학교가 있는 곳 : 대치동은 대치초등, 대청중, 숙명여중, 휘문고, 단대부고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문 학교가 모여 있다.

중계동도 을지초등, 을지중, 불암중, 서라벌고 등이 학원가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중 특히 불암중학교는 특수고 진학률이 높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목동은 외고, 특목고 진학률이 높은 신목중, 월촌중 등 중학교 학군이 유명하며, 한가람고, 신목고 등도 명문 학군에 속한다.

- 유흥가가 없어 최고의 면학 분위기 : 세 지역 모두 유흥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아파트와 학교, 대형마트, 근린공원이 잘 갖춰져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

>> 대선 전후(2007.10~2008.2월) 주간 전셋값 변동 추이


 
학군 인기지역의 전셋값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대치동, 중계동, 목동전셋값이 이명박후보 당선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대치동. 대선 이전 2개월간 0.2% 수준의 약보합세를 나타냈던 전셋값이 대선 이후 2개월간 2.2% 수준의 상승세를 나타낸 것.

특히 대학입시자율화, 영어교육 강화 등 새교육정책이 쏟아진 1월 중순 경에는 주간 전셋값 상승률이 최고 0.66%까지 오르며 전체 전셋값 상승을 주도했다.

중계동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대선 이후 2개월간 전셋값이 2.0% 올랐다. 다만 목동의 경우 전세물건이 바닥나 거래가 묶이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 거래동향 및 향후 전망

대치동과 중계동 일대 중개업소는 전셋집을 구하려는 전화문의 및 방문상담으로 바쁘다. 이미 발 빠른 학부모들은 이사를 완료한 상태지만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한 중개업소는 “일대 전세시장이 2007년 여름 방학 때의 한산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전셋집은 대부분 소진됐고, 전셋값 상승이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문의 : 부동산뱅크은마점 02-557-9007)

중계동에 위치한 중개업소에서도 “노원구는 2007년 재정경제부가 지정한 교육특구다. 올해 입시에서 3백16명이 특목고에 합격할 정도로 교육열이 높다. 더군다나 새 정부에서 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중계동에 대한 인기는 더욱 커 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문의 : 제일공인 02-937-1212)

목동은 과밀학급 현상으로 이사를 오더라도 전학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지역내 기존 세입자가 전세계약을 연장하는 경우만 있다.

목동 중개업소는 “목동의 전세시장은 아직 크게 술렁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자율형 사립고 문제가 더욱 가시화되고, 대학입시가 자율화된다면 교육여건이 좋은 목동으로 이사하려는 대기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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