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테리어(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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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친환경인테리어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10-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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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친환경인테리어






 
왠지모를 아늑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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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각 스타일링 트로피컬 패턴 데커레이션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09-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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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tain&cushion
공간에 멋을 더해주는 커튼&쿠션 | 거실 분위기가 바뀌면 집 전체가 달라 보인다. 거실에 장식된 패브릭만 바꿔주어도 확 달라진 거실로 꾸밀 수 있는데.
커튼, 쿠션, 의자 등을 커버링할 때는 트로피컬 패턴이나 컬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자. 화이트나 무채색의 소파를 중심으로 쿠션 두서너 개에 커버를 입히고 나머지는 같은 계열의 단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실 전체를 트로피컬 패턴으로 바꾸면 산만하고 복잡해 보이므로 주의.
  plus idea   쿠션 커버링으로 포인트! 쿠션은 집안 분위기를 달라지게 하는 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 어두운 컬러나 밋밋한 패턴의 쿠션이 있다면 커버링만으로 새로 쿠션을 장만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레드나 오렌지 계열의 꽃무늬 패턴을 선택하면 어떤 가구나 공간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커버링한 쿠션은 2~3개 겹쳐두는 것이 더욱 멋스럽다는 사실!
wallpaper
부분 벽지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
| 저렴하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가장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벽지 교체다. 벽 전체를 도배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침대 상단 부분이나 한쪽 벽면 등 일부분만 벽지를 교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패브릭을 이용해 벽지처럼 연출할 경우 너무 강한 컬러나 패턴을 전체적으로 바르는 것은 피한다. 다소 톤 다운된 컬러나 파스텔 컬러에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패브릭이 무난하다. 벽지와 톤이 비슷한 컬러의 소품으로 믹스매치 시키면 전체에 통일감을 주므로 집안을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plus idea    조각 벽지로 만든 벽 꾸밈 자투리 천을 모아두었다면 버리지 말고 벽지로 활용해보자. 별다른 소품이나 장식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각 벽지는 벽 전체보다는 부분 벽꾸밈에 더 잘 어울린다. 다양한 색상을 자유롭게 붙이되 군데군데 트로피컬 패턴을 섞으면 멋스러운 벽지를 만들 수 있다. 너무 작게 자르지 말고 50cm 이상 다소 큰 폭의 사각형으로 잘라서 붙여야 어지럽지 않고 단정해 보인다. 사각형의 모양이나 패턴 배열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진다.














Covering
인테리어 소품&가구 커버링으로 포인트
| 밋밋한 벽을 커버하는 데 액자만큼 좋은 아이템이 있을까. 코지 코너, 티 코너 등 코너 꾸밈을 할 때, 데드 스페이스 등의 밋밋한 공간에 포인트를 줄 때는 소품이 제격이다.
액자 프레임에 트로피컬 패턴 패브릭으로 커버를 하거나 사진이나 그림 대신 패브릭을 잘라 넣어 액자를 만들어도 좋다. 선명한 컬러나 비비드 컬러의 벽에 액자를 붙일 때는 좀더 주의하자. 여러 가지 패턴이 겹치면 다소 복잡할 수 있으므로 비슷한 톤을 함께 거는 것이 기본. 너무 많은 컬러가 들어가면 오히려 촌스러워 보인다.
  plus idea    스탠드로 인테리어 장식 효과 업! 스탠드, 화분, 작은 가구 등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에 패브릭으로 커버를 하면 에스닉풍 가구나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트로피컬 패턴으로 커버한 소품이나 가구를 놓아둘 때는 패턴이 서로 겹쳐 보이거나 공간을 해치지 않는지 살펴보도록. 벽지나 가구 컬러가 강하다면 소품에 커버할 패브릭 패턴이나 컬러는 연한 것으로 선택,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진하고 강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자.
Table cloth
주방을 산뜻하게 만드는 커튼&테이블 클로스 | 여름에는 주부도 주방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부담스러워지기 마련. 늘 똑같은 주방 인테리어가 지겨워진다면 강렬한 꽃무늬 패브릭으로 데커레이션하자. 주방 창가에 짧은 미니 커튼을 달거나 테이블클로스, 러너 등으로 식탁을 장식하면 한결 산뜻해 보인다.
주방에는 자질구레한 물건이 많으므로 복잡한 장식이나 소품을 두는 것보다는 패브릭으로 커튼을 덧달거나 테이블클로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plus idea    테이블클로스로 에스닉 스타일 연출! 식탁을 화사하게 해줄 트로피컬 패턴의 테이블클로스는 여름을 위한 잇 아이템.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패브릭이 주방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준다. 테이블클로스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원하는 긴 조각천을 잘라서 서로 이어붙이고 사방에는 레이스나 리본테이프를 달아주면 끝. 냅킨이나 리본 등을 세트로 만들어 사용해도 좋다.

진행_김옥현 기자 사진_김수현 코디네이터_심희진(트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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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人3色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재 |아름다운 인테리어

2007-09-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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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부자(父子)가 함께 사용하는 서재
사진_정태석  촬영 협조_트위니(www.twiny.co.kr 010-4804-5163)

유난히 책이 많은 홍성자 씨네는 그동안 아파트에 살면서 가장 골칫거리였던 책 수납을 얼마 전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말끔히 해결했다. 남편과 대학에 다니는 아들 모두 책이 많아 절실하게 필요했던 곳이 넉넉한 서재였다고. 전에 살던 아파트가 넓은 평수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서재로 사용하던 방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어 방을 빙 둘러 책을 수납하였더니 책상 하나 놓을 공간조차 마땅치 않은 형편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주택으로 이사하면서 널찍한 방을 갖게 되어 그곳에 소원하던 널찍한 서재를 만들었다.
2층 주택의 2층에 테라스가 있는 넓은 방 하나를 남편과 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재로 꾸몄는데,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르는 책장을 방 가득 짜넣어 한쪽은 남편 책을, 그리고 다른 한쪽은 아들 책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장 앞에는 남편 책상과 아들 책상 이렇게 두 개를 놓아 편안한 서재로 만들었다.
홍성자 씨네 서재는 짙은 브라운 컬러를 주조색으로 선택했지만 공간이 넓어 전혀 답답하거나 좁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안정감 있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방을 가득 메운 책꽂이 역시 블랙 컬러지만 단정해 보이고 세련된 느낌마저 든다. 또한 무엇보다 이 서재의 장점은 테라스가 있다는 것. 아파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 시원하고 오랫동안 서재에 있어도 전혀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홍성자 씨네 서재는 가족의 사랑이 넘쳐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가족간의 대화가 없어지고 특히 아버지와 자식 간의 대화가 극히 드문 요즘, 서재를 함께 사용하는 홍성자 씨네 부자(父子)에게는 이런 일은 남의 이야기만 같다. 서재는 부자가 함께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때로는 자연스럽게 고민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이다.

1  두 사람의 서재를 하나로… 부자(父子)가 함께 사용하는 서재
홍성자 씨 남편과 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넓은 서재는 약간 무거운 컬러를 선택했다.
바닥은 다크브라운으로, 수납장은 블랙, 책상은 브라운…. 브라운과 블랙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수납장 앞에는 홍성자 씨 남편과 아들이 사용할 두 개의 책상을 나란히 놓았는데,
아들이 사용하던 책상 컬러가 이곳 서재에 어울리지 않아
브라운 컬러의 패브릭으로 커버를 씌웠다.


2 책 수납을 넉넉하게 할 수 있는 수납장

넓은 공간을 십분 활용하여 책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수납장을 짜넣어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책 수납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르는 키 큰 수납장은 책뿐만 아니라 서재의 잡동사니 수납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짙은 컬러는 서재에 안정감을 주고 고급스러움마저 연출된다. 





3 딱딱한 서재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코지코너 마련

책이 빼곡하게 수납되어 있는 서재는 분위기가 딱딱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홍성자 씨는 책상 맞은편 빈 벽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았다. 짙은 브라운톤의 서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앤티크 콘솔과 의자를 두고 액자까지 걸어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서재에 부드러운 인상을 심었다.



▲ 서재의 두 면을 온전히 수납공간으로 활용. 한 공간이지만 홍성자 씨 남편과 아들이 함께 사용하는 서재이니만큼 각자의 개인 수납이 필요했다. 그래서 한쪽은 남편의 책을 다른 한쪽은 아들 책을 꽂을 수 있도록 수납장을 나누어 설치. ▶▲ 다크브라운 컬러가 주를 이루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공간. 이런 서재의 분위기를 살리는 것은 작은 소품이다. 앤티크 책상 위에 놓은 디자인이 멋스런 앤티크 스탠드는 서재의 표정을 살리는 포인트. 전반적인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품 연출 또한 중요하다.  

서재 인테리어 포인트 1·furniture arrangement
서재의 가구 배치는 책상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책상은 구석에 두지 말고 채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곳에 두는 것이 좋은데, 창을 오른쪽에 두어 그늘이 생기지 않게 배치한다. 또한 창가 옆에 책상을 두면 집중력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로할 때 밖을 한번 내다볼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겨 눈과 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책장은 소음이 심한 벽 쪽으로 배치하면 소음이 차단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가족실로 세미나실로 활용하는 오픈형  실용 서재
사진_문지연  촬영 협조_(주)플랜잇(02-575-8166)

인테리어 디자인 사무실인 (주)플랜잇의 실장인 이지순 씨는 얼마 전 본인의 집을 개조공사 하면서 그 동안 생각하고 있던 서재에 대한 아이디어를 맘껏 풀어놓았다. 디자이너의 집다운 남다른 감각이나 생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서재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 누구라도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없는 오픈 공간이라는 것. 현관 옆의 오른쪽 방을 서재로 만든 이지순 씨는 방문만 없앤 것이 아니라 아예 벽을 허물어 오픈 공간으로 연출했다. 대신 신발장이 마치 서재의 벽인 양 가벽이 되었다.
흔히 볼 수 없는 감각이 느껴지는 이지순 씨네 서재는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대신 실용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다. 서재는 활동이 많은 공간이 아니므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였다고. 수납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쪽 벽을 가득 메운 선반, 온 가족이 함께 앉아도 넉넉한 중앙의 테이블 모두 인상적이다.
또 하나 이지순 씨네 서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선반 맞은편 벽이다. 벽면 가득 유리를 붙여 칠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이 벽은 실용성뿐만 아니라 서재의 인테리어 효과를 살리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런 색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이지순 씨네 오픈형 서재는 아이들이 편하게 드나드는 공부방이 되기도,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가족실이 되기도 한다. 또한 지인들이 함께하는 세미나실의 역할까지 하는 편안한 서재이다. 마감재, 조명, 가구 등 모두 흔하지 않은 감각이 느껴지는 이지순 씨네 서재 인테리어를 배워본다. 


1 마감재와 가구, 조명이 돋보이는 공간

바닥, 벽, 천장 모두 시멘트로 마감하고 에폭시를 도포해서 흔히 볼 수 없는 기초를 마련했다. 심플함이 느껴지는 선반과 테이블에 눈길 끄는 천장 조명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감각의 공간이다. 특히 조명에 포인트를 줘서 천장 조명뿐만 아니라 선반 조명도 인상적인데, 기둥은 일부러 얇은 철제를 활용해서 매입하였다. 





2 누구라도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오픈형 서재

보통 ‘서재’라고 하면 독립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왠지 다가서기 불편하지만 이지순 씨네 서재는 문이 없는 오픈 공간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편안하다. 주로 거실에서 놀거나 공부하는 아이들이 거실보다는 편하게 들어가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유이기도 하다. 

3 실용성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한 유리벽

시멘트로 마감한 벽 위에 유리를 붙인 한쪽 벽은 칠판이 되기도 하는 곳. 벽면에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코너다. 또한 에폭시를 도포한 바닥과 유리벽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각은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서재는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므로 욕실 입구가 보이지 않도록 서재의 한쪽 벽에 욕실 문을 만든 것 또한 돋보이는 아이디어다. ▶▲ 조명 연출도 눈에 띄는 공간이다. 천장의 메인 조명뿐만 아니라 선반 기둥 곳곳에 설치한 조명 또한 서재의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한다. 

서재 인테리어 포인트  2·lighting
서재는 책을 보는 공간이고 집중을 필요로 하는 공간인 만큼 조명의 역할이 중요하다. 오래 앉아 책을 보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기 때문에 보조 조명도 필수. 서재의 메인 조명은 너무 밝은 조명보다는 눈이 피로하지 않은 은은하고 일정한 조도의 조명이 좋다. 또한 보조 조명인 스탠드는 밝기의 조절이 가능한 것을 선택해서 책을 보는 위치나 사람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서재의 위치가 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라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커튼이나 블라인드의 준비도 필요하다.


3 맞춤 수납장으로 좁은 공간의 수납을   완벽하게 해결한 서재
사진_조원설  촬영 협조_디자인 맑음(www.hipure.com 02-546-1140)

이미영 씨네 집은 지은 지 20년 가까이 되는 36평형의 복도형 아파트로, 요즘 지은 같은 평수의 아파트에 비해 많이 좁은 편이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인 이미영 씨는 얼마 전 이 집으로 이사하면서 작은 방을 서재로 꾸몄는데, 작은 방 또한 공간이 협소해 책과 기타 서재에서 필요한 살림들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수납에 중점을 두고 서재를 인테리어했다.
좁은 공간이지만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서재이기 때문에 두 개의 책상은 절실히 필요했다. 대신 책상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짜넣고 나머지 공간은 모두 수납공간으로 활용. 책상 옆과 맞은편까지 모두 붙박이 수납장을 짜넣었다. 넓은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수납가구는 모두 화이트톤으로 통일하고 벽지도 밝은 톤으로 선택해서 시각적으로 조금 넓어 보이는 효과를 누렸으며 장식을 거의 하지 않고 심플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미영 씨네 서재는 좁은 방에 서재를 만들거나 혹은 아이들 공부방을 따로 만들 때 따라해 봄직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곳이다.  


1 붙박이 수납장으로 실용적인 수납공간 확보

부부의 책과 살림이 많아 책상 맞은편까지 수납장을 짜넣었다. 오픈 수납장과
오픈되지 않는 수납장이 적절하게
매치된 디자인은 서재를 깔끔하게
연출하는 동시에 실용성을 높인다.






2 책상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짜넣는다

좁은 공간에 책상이 두개 필요하여 길게 선반을 질러 넣듯 창문 밑으로 폭 넓은 판을 길게 짜고 중간에 서랍을 두어 마치 두 개의 책상인 양 연출했다. 화이트와 블루를 주조색으로 선택하여 밝은 분위기를 연출.



▲서재가 좁기 때문에 전체적인 컬러는 화이트와 블루를 매치시켜 밝고 화사한 공간을 연출했다. 화이트톤 가구, 하늘을 디자인한 블루 벽지, 그리고 우드 블라인드로 심플함을 살린 창까지…. ▶▲ 서재에 깔끔하고 단순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가구 장식 또한 심플한 것으로 선택했다. 수납장 안쪽의 살림을 찾아보기 쉽게 라벨링한 센스가 돋보인다.


서재 인테리어 포인트  3·color
서재의 컬러를 선택할 때는 안락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벽지는 안정감 있고 집중력을 주는 은은한 그린톤이나 블루톤이 좋지만 그린이나 블루가 싫다면 되도록 은은한 컬러를 선택한다. 가구는 여러 가지 컬러의 가구를 두는 것보다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한다. 넓은 서재라면 짙은 컬러의 가구를 매치해도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색의 컬러로 알록달록하고 화려하게 꾸며 산만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절대 금물. 톤온톤(ton on ton)의 컬러 매치로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며, 어둡고 칙칙한 컬러보다 밝은 컬러 사용으로 쾌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한다.


진행_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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