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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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유선이 새로 단장한 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9-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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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유선이 새로 단장한 집
공간마다 패브릭으로 개성 살린~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탤런트 윤유선이 공들여 꾸민 새집을 공개했다. 공간마다 가족의 개성을 마음껏 살려 직접 꾸민
윤유선의 집꾸밈법과 가족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 서울 삼성동에 탤런트 윤유선이 새 보금자리를 꾸몄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방문 두 개가 나란히 보이는데,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벽지가 돋보이는 방이 큰아들 동주의 방이고, 핑크 컬러가 화사한 방이 작은 딸 주영이의 방이다. 그의 집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두 아이의 환한 미소를 먼저 만나보라는 뜻에서 아이들 방을 현관 쪽에 마련했다고 한다. 윤유선은 결혼할 당시 ‘아이들이 행복한 집을 만들자’고 다짐했던 것을 실천하는 중이다. 지난 6월 이곳으로 이사한 것도 아이들에게 좀더 편안한 집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고. 이 집을 꾸밀 때 특별한 인테리어 컨셉트를 잡는 대신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집’으로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이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촬영을 가겠다고 하자 “보잘것없는 집인데 찍을 수 있겠냐?”며 오히려 걱정했다. 아역배우로 7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30년이 넘게 방송일을 하고 있지만 그는 “연예인 같지 않다”는 말을 듣는 연예인 중 하나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해서 시원한 음료수와 과일을 담아내고, 어수선해서 식사 준비를 못 했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에서 그의 마음 씀씀이가 엿보인다. 집 안도 그런 그를 꼭 닮아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집 안을 예쁘게 꾸미고 가꾸기보다는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어요. 그래서 꼭 필요한 가구만 놓고, 집 안 분위기가 포근했으면 하는 마음에 전체를 패브릭으로 마무리했어요.”
요즘 새로 들어간 드라마와 영화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벽지, 가구, 소품까지 하나하나 직접 골라가며 정성스레 집을 꾸몄다고. 새로 지은 아파트라 공사는 따로 하지 않고 아이들 방의 벽지만 새로 바른 뒤 공간마다 커튼과 침구 등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줘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Space 1 Brown · White Kitchen
집을 선택할 때 가장 맘에 들었던 공간이 바로 주방이다. 방송가에서도 살림꾼으로 소문날 만큼 그릇이며 주방제품이 많은 편이라 수납공간이 넓고 가려진 공간이 있었으면 했는데, 바처럼 싱크대 주위로 테이블을 높게 만들어 맘에 쏙 든다고. 바 바깥쪽에는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자주 사용하는 커피잔이나 티포트 등을 넣어두고, 빈 병에 꽃을 꽂아 화사하게 꾸몄다.
 
공간마다 패브릭으로 개성 살린~
Space 2 Green Bed Room
침대와 장롱만 두어 장식 없이 모던하게 꾸민 침실은 그린빛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의 침대와 협탁을 배치한 뒤 그린 컬러 침구로 산뜻하게 꾸몄다. 블랙 테두리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커튼은 그가 직접 디자인해 주문제작한 것.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침대와 협탁은 에몬스가구, 침구와 커튼은 다원몰 제품(왼쪽 페이지).
서른둘이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한 윤유선이 결혼 전 바라던 이상형은 ‘평생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스물아홉이 되면서부터 매일 기도했어요. 평생 살면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요. 그리고 제 연기 생활도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바람이 이루어졌는지 그는 지난 2001년 현직 판사인 이성호씨(42)와 결혼해 현재 아들 동주(7)와 딸 주영이(3)를 두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한 남자의 아내로 살다보니 친구들을 언제 만났는지 기억 조차 나지 않는다는 그이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만큼은 식을 줄 모른다. 지난해 드라마 ‘궁’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는 황후 역할로 ‘윤유선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들은 바 있고, ‘굿바이 솔로’에서는 어렸을 때 마음의 상처로 인해 유괴까지 저지르는 야채장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연이어 ‘누나’에서 사회에 불만 가득한 이혼녀를 연기할 때는 “물 올랐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을 정도로 연기에 집중했다. 그가 이렇게 연기 생활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것은 외조를 아끼지 않는 남편의 배려 덕분이다.
“결혼 후 연기를 그만둘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해오던 일인데 쉽게 손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 제 마음을 남편이 알았는지 언제부터인가 촬영하러 나가면 아이들을 돌봐주고, 청소며 설거지며 집안일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아이들도 ‘엄마가 탤런트라서 자랑스럽다’며 텔레비전 속의 제 모습을 좋아해줘요. 그런 남편과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힘이 절로 나죠.”
수납공간 넉넉한 장롱 드레스룸은 따로 두지 않고 침실 한쪽 벽면에 장롱을 두어 온 가족의 옷을 수납했다. 중앙 부분에 새겨진 플라워 패턴이 산뜻한 분위기를 더하는 옷장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골랐는데, 방에 들여놓으니 집 안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며 만족해했다. 장롱은 에몬스가구 제품.(좌)
남편을 위한 서재 남편을 위해 공들여 꾸민 서재는 오래 사용해도 싫증나지 않는 화이트 컬러 책상과 책장을 두었다. 채광을 조절할 수 있는 리넨 소재의 블라인드를 달아 깔끔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냈다. 블라인드는 다원몰 제품.(우)
 
공간마다 패브릭으로 개성 살린~
Space 3 White Living Room
거실은 패브릭 소파를 여러 개 두어 편안한 공간으로 꾸몄다. 화이트 컬러 소파 위에 그린과 퍼플, 프린트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쿠션을 조르르 두어 화사한 느낌을 더했다. 화사한 화이트 벨벳 커튼은 은은한 햇살을 그대로 전해줘 집 안 분위기를 한층 포근하게 연출해준다. 커튼은 다원몰 제품.
윤유선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촬영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밤을 새우기도 하기도 하고, 예정 시간보다 길어지면 아이들과의 약속을 어길 때도 종종 있어요. 그러고 나면 아이들과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맛있는 요리로 기분을 풀어주고는 한답니다.”
결혼 후에도 요리할 때마다 자신이 없었다던 그는 요리전문가 박연경 선생에게 요리를 배운 후부터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졌다며 웃는다. “제가 만든 요리를 남편과 아이들이 맛있다며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죠. 저는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버섯에 소금을 뿌려 그냥 굽기만 해도 맛있어요. 주위 사람들은 제가 요리를 잘 하는 줄 아는데, 사실 남편과 아이들이 식성이 좋아 맛이 없어도 잘 먹어준답니다. 그럼 저는 기쁜 마음에 다음 번에는 더욱 열심히 만들려고 노력하죠(웃음).”
한동안 요리 만들기에 푹 빠져 지내던 그는 새집으로 이사 오면서부터는 집안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낸다고 한다. 특히 꽃꽂이는 집안을 화사하게 연출해줄뿐 아니라 향기로운 꽃 향기가 새 집의 퀴퀴한 냄새까지 없애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요즘은 제철인 국화나 거베라, 백합 등을 투명한 유리병에 꽂아 연출하는데, 약간 허전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여유있게 꽂는 것이 더욱 멋스럽다며 귀띔한다.
 
공간마다 패브릭으로 개성 살린~
Space 4 Kid’s Pink Room
딸 주영이의 방은 침대와 화장대를 두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원목 가구를 두고 가구와 어울리도록 연한 퍼플 컬러의 벽지를 발랐다. 요즘 부쩍 엄마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 딸아이를 위해 화장대를 두고 아이용 색조화장품을 선물해주었다고. 벽지는 대동벽지, 커튼은 다원몰, 침대·화장대·수납장은 안데르센가구 제품.
아이들 방을 둘러보던 윤유선은 “아침에 남편과 말다툼을 했는데 주영이가 혼내더라”며 웃는다. “식사를 하다가 사소한 일로 다투기 시작했는데, 목소리가 좀 컸나봐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식사를 시작하는데, 작은아이가 갑자기 굳은 표정으로 ‘아빠 엄마, 빨리 서로 미안하다고 해야지. 그리고 뽀뽀해’라고 하는 거예요. 그 모습이 사뭇 진지해 남편과 서로 마주 보고 한참을 웃었다니까요.” 아들 동주를 키울 때는 몰랐는데, 딸 주영이는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지 말 한마디로 깜짝 놀라게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요즘 연기 변신을 위해 평소 제 모습과 다른 역할들을 많이 맡아 했어요. 주영이는 드라마 속 그런 엄마의 모습이 이상했나봐요. 가끔 나쁜 역할로 나오면 ‘엄마, 그러지 마’ 하고 타이를 정도예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두 아이를 위해 이사하면서 각자의 방을 만들어주었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동주의 방은 책상과 책장을 두어 공부방으로 꾸미고, 요즘 들어 엄마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는 주영이의 방은 화장대와 침대를 두어 감수성을 살리는 방으로 꾸민 것. 가구를 먼저 선택하고 가구에 어울리도록 벽지와 패브릭을 골랐는데, 꾸미고 보니 두 아이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공간마다 패브릭으로 개성 살린~
Space 5 Kid’s Blue Room
집 안을 꾸미면서 가장 신경 쓴 공간이 바로 아이들 방이다. 오래 사용해도 튼튼하고 질리지 않을 가구를 고르는 데 꽤 오랜 시간을 고민했다고. 동주의 방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벽지를 바르고 브라운 컬러의 책장과 책상으로 고급스럽게 꾸몄다. 벽지와 잘 어울리도록 연한 블루 컬러 커튼을 달아 산뜻하게 꾸몄다. 벽지는 대동벽지, 커튼은 다원몰, 책상·책장은 안데르센가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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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성범의 Happy House |연예인의 예쁜집

2007-08-30 22:25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88480337287 주소복사

개그맨 강성범의 Happy House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어요~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홍중식 문형일 기자

개그맨 강성범 가족이 서울 신길동에 새로 단장한 집을 공개했다. 공간마다 개성 넘치게 꾸미고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포근한 분위기를 더한 집 꾸밈법을 들어보자.

SBS ‘웃찾사’에서 ‘형님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강성범(34)이 새롭게 집을 단장했다. 첫째 딸 한비(3)와 이제 막 백일이 지난 둘째 아들 한결이가 커가면서 마음껏 뛰놀며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바꾼 것.
“첫째가 걷기 시작하면서 집 안을 아이에게 맞춰 다시 꾸며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때마침 둘째가 태어나 겸사겸사 집을 다시 꾸미게 됐죠. 신혼 때는 패브릭 소파와 앤티크 소품을 놓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몄는데, 먼지가 많이 나는 패브릭 소파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 치우고 가능한 공간을 넓게 연출했어요.”
공사를 하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아 따로 하지 않고 공간마다 개성 있는 포인트 벽지와 모던한 소품으로 분위기를 바꿨다고 한다. 이번 인테리어 공사는 평소 집꾸밈에 관심이 많은 아내 이순애씨(34)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졌다. 살림꾼으로 소문이 자자한 아내 이씨는 평소에도 집 꾸미는 것을 좋아해 시트지를 이용해 집안을 색다르게 연출하거나 실내에 어울리는 소품을 남대문 시장이나 을지로 등에서 다니며 구입하고는 했다고. 이씨는 “화려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지만 첫째가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깨지거나 모서리가 있는 등 위험한 소품들을 치우다보니 점점 심플한 디자인이 좋아지더라고요. 대신 컬러풀한 인테리어가 아이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벽지는 그린이나 오렌지 등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골랐어요.”
1 오리엔탈풍으로 꾸민 거실 거실은 딸이 마음껏 다닐 수 있도록 패브릭 소파를 치우고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의자만 두어 넓어 보이도록 꾸몄다. 한쪽 벽면에는 화려한 오리엔탈풍의 벽지를 붙여 포인트를 줬다. 커다란 꽃과 나비 패턴이 돋보여 액자나 다른 소품을 두지 않아도 실내 분위기 전체를 한층 살리는 역할을 한다. 벽지는 포인아트 제품.
2 부부가 오붓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주방 플라워 패턴의 화려한 벽지를 붙여 로맨틱하게 꾸민 주방은 강성범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와이어를 겹겹이 연결해 만든 등과 다양한 컬러가 반짝이는 조명을 조르르 달아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부부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는 한쪽 조명만 켜고 커피를 마시면 더없이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벽지는 포인아트 제품.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어요~
1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 방 벽면에는 그린 컬러 벽지를, 천장에는 다양한 컬러의 나비 패턴이 있는 벽지를 발라 싱그럽게 꾸민 아이방. 레드 컬러의 자동차 모양 침대를 두고 아이에게 딱 맞는 작은 소파를 두어 앙증맞게 꾸몄다. 붙박이장을 뜯어내고 화이트 프레임을 붙인 뒤 책장을 조르르 두어 색다르게 연출한 공간도 돋보인다.
2 아이만을 위한 놀이터로 꾸민 베란다 베란다는 확장 공사를 하지 않고 아이를 위한 놀이 공간으로 꾸몄다.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바닥과 벽면에 폭신한 매트리스를 덧댄 아내 이씨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동생 때문에 밖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큰아이가 신나게 놀 수 있도록 한쪽에는 미끄럼틀을 두고, 곳곳에 유아용 놀이기구를 두었다.운동기구는 베베스포, 안전매트는 프리돌라 제품.
3 큰 딸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침대 큰 딸 한비와 집안에서 뒹굴면서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강성범. 항상 “아빠 최고”를 외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절로 힘이 난다고. 침대는 인터넷사이트에서 구입한 것으로 자동차 모양이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낸다. 자동차 침대는 IYA 제품.
11년 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강성범은 ‘연변총각’으로 시작해 ‘수다맨’으로 전성기를 누렸고, 현재는 ‘형님뉴스’를 맡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웃찾사’의 ‘형님뉴스’를 시작하기 전 1년 정도 휴식시간을 가졌던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루라도 빨리 무대에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한다. 휴식기 끝에 무대에 서게 된 그는 요즘 들어 오히려 신인 시절보다 더욱 열심히 일한다면서 “아이 둘 키우려면 열심히 벌어야 한다”며 웃는다.
동갑내기 부부인 이들은 2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04년 결혼했다. “가을에 결혼해 이듬해 봄에 첫째를 낳는 바람에 제대로 신혼을 즐기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과 함께 제2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시장을 가거나 주말에는 서울 근교로 나가려고 노력한답니다. 지금껏 불평 한마디 안 하고 저와 아이들을 위해 애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그렇게라도 전하고 싶어요.”
강성범은 둘째가 생긴 후 아이들과 놀아주는 데 푹 빠져 지낸다. “이번에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베란다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로 꾸몄는데, 시간 날 때마다 딸과 신나게 놀아줘요. 아내는 아이 셋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하지만,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같아요.” 그는 첫째를 낳았을 때 마냥 기쁘기만 했는데, 둘째를 낳고 나니 이제는 책임감이 더 크다고 말한다. 결혼 전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그는 개그맨으로, 두 아이의 아빠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지금처럼 즐겁게 사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
1 모던한 티테이블로 포인트를 준 침실 은은한 베이지 컬러 벽지를 바르고, 패브릭에 프린트한 결혼사진을 걸어 색다르게 꾸민 침실. 심플한 옐로 컬러의 침구와 연한 그린 컬러의 커튼으로 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모던한 화이트 컬러 의자와 레드 컬러 티테이블을 두어 세련되게 꾸몄다.
2 톤다운된 벽지로 모던하게 꾸민 서재 서재는 다양한 패턴의 브라운 컬러 벽지를 바르고 거실에 두었던 베이지 컬러의 소파를 옮겨 고급스럽게 꾸몄다. 부부가 고심 끝에 고른 벽지는 서재 공간과 잘 어울려 더욱 만족스럽다고. 벽지는 포인아트 제품.
3 카페처럼 꾸민 주방 입구의 브라운 컬러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주방은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포인트 벽지로 카페처럼 꾸몄다. 샹들리에 대신 심플한 와이어로 만든 조명을 달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4 화이트 프레임이 돋보이는 코지코너 현관문을 열면 눈에 들어오는 코지 코너는 화이트 프레임을 붙여 심플하게 꾸몄다. 탁자 위에는 강성범이 활동하면서 받은 상패와 팬들이 선물한 액자 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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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8-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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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이랑 거실이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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