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예쁜집(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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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인테리어, 어디건가요? - 달자의봄 |연예인의 예쁜집

2007-08-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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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를 볼 때마다 어디서 샀을까 궁금해서 시청자 게시판에 문의를 해봤지만 시 원한 대답을 얻을 수 없어 답답했다면….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네 편의 드라 마 속에서 찾은 예쁜 인테리어 출처 대공개


KBS ‘달자의 봄’

서른이 넘어서도 지지리도 남자 운이 없는 노처녀 오달자(채림 분). 뜻밖에도 입사 동기 신세도(공형진 분)로부터 프러포즈를 받고 연애를 시작했지만, 알고 보니 그는 바람둥이일 뿐 아니라 평소 달자와 앙숙지 간인 쇼호스트 위선주(이혜영 분)와도 사귀며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 자신의 진심을 짓밟힌 달자는 젊고 멋진 강태봉(이민기 분) 을 애인 대행으로 고용하면서 복수를 결심한다. 사인사색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



젊은 감각이 드러나는 달자의 거실
보통의 거실 모습과 별다르지 않지만 거실 테이블 주위로 의자와 소파로 배치 하는 일반적인 형식에서 벗어나 분홍색 대형 쿠션을 하나 두어 달자의 색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푸른색의 벽지와 붉은색 쿠션의 강렬한 대비가 주인공의 개성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시계_풍경 있는 집
벽지_대동벽지(02-2212-2511)
타일 테이블_KBS 제작
하늘색 소파_코시트(032-812-2512~5)
거실 테이블_폴리엠(02-3446-6446)
핑크 빈백_인터피플(02-403-3562)
카펫_한일카페트(02-547-9293)



심플한 감각이 드러나는 선주의 원룸
쇼호스트 선주의 원룸.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인 만큼 자신의 사진을 벽면에 크 게 걸었고 큰 부피의 가구로 생활 공간을 채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붙박이장을 배치, 최대한 가구를 줄였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 한 느낌으로 가되 화려한 선주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소품들은 컬러감이 강한 것들로 꾸몄다.

스탠드 조명_홈에버(02-3016-1500)
침대_미보라가구(031-542-7114)
사이드 테이블_미보라가구(031-542-7114)
침구_파코라반(02-334-7111)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찬 달자의 주방과 복도
주인공의 발랄하고 재밌는 성격만큼 인테리어도 컬러감이 강하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몄다. 주방은 파란색 타일 식탁과 자주색 시트지를 붙인 냉장고로 컬러풀하게 꾸몄고 주방과 복도 사이에는 찻잔과 작은 소품들을 섞어 배치해 독특하면서 재밌는 공간을 만들었다.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복도에는 강렬한 패턴의 벽지에 조명을 비춰 포인트를 주었고 오리엔탈 느낌의 소품들로 공간에 힘을 주었다.

시트지 붙인 냉장고_삼성 지펠(1588-3366)
부엌 가구 및 아일랜드 조리대_코퍼스(02-474-1401)
식탁 의자_영선우드(031-968-8502)
에스프레소 머신_유라코리아(02-3452-2127)
그림 액자_포스터는 아트숍(http://www.artshopkorea.com)
프레임은 KBS 제작
소품 테이블_에몬스(031-816-2233)


기획 : 김은혜ㅣ포토그래퍼 : 유건욱 ㅣ여성중앙ㅣpatzzi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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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기상의 32평 아파트 |연예인의 예쁜집

2007-08-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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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전문 채널 m.net에서 「생방송 와이드연예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MC 이기상 씨. 결혼 이 후 5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가 분당에 새집을 마련했다. 아늑한 낭만이 느껴지는 레트 로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는 아무리 봐도 집주인과 너무나 어울린다.


가구에 맞춰 정해진 스타일
부모님과 함께 살다 처음으로 본인들만의 공간을 갖게 된 부부는 디자이너를 만났을 때 잭 니컬슨 주연의 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에 나오는 집처럼 편안한 클래식 스타일로 꾸며달라고 주문했다. 꼼꼼한 집주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에게 영화의 장면 장면을 프린트한 스크랩북을 보여주는가 하면, 외국의 집들처럼 몰딩은 넓고 클래 식한 것으로 하면 좋겠다, 바닥은 짙은 색으로 하고 싶다, 벽은 벽지 대신 페인팅을 하고 싶다, 거실에는 TV를 두지 않고 음악이나 책 을 읽는 공간으로 사용하겠다 등등 세부적인 사항 하나하나까지 정리해와서는 개조 방향을 확실하게 이해시켰다. 심지어 공사 후 꼭 광촉매 시공을 할 것, 주방에는 음식물 처리기를 놓고 일반 가스레인지 대신 원적외선 레인지를 놓을 것, 청소기는 로봇 청소기와 집먼지 진드기 청소기를 구비할 것 등 가전제품 리스트까지 시시콜콜 정리해놓았을 정도. 이번 개조 공사를 책임진 현의 김정현 실장은 이렇게까지 준비한 야무지고 감각 좋은 클라이언트 덕에 개조 콘셉트를 쉽게 잡을 수 있었다. 헌데 집 개조를 앞두고 거실에 놓을 수납장과 소파 등을 보러 다니던 집주인 부부는 일본에서 수입한 빈티지 스타일의 가구를 판매하는 vision60s에서 평소의 취향과 너무도 딱 맞아떨어지는 가구를 발견하면서, 처음에 의도했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들이 발견한 가구는 일본 가리모쿠사의 60년대 시리즈인데,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평소 그들이 좋아하던 빈티지와 레트로 감성에 딱 맞는 가 구였다. 집주인이 고른 가구를 본 김정현 실장은 개조 콘셉트를 다시 일본의 빈티지 카페로 잡고 세부 디자인을 하나하나 완성했다



1 가족사진과 그림으로 장식한 거실 벽면. 최근의 레트로 스타일은 모던과도 잘 어울리 기 때문에 액자 프레임을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으로 선택했다.
2 거실에서 바라본 현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개조 공사를 모두 끝낸 다음 광촉 매 시공을 했다. 웰코트코리아(053·292-5060, http://www.wellcoatds.com)에 의뢰했는데 작업이 4시간 이상 걸릴 정도로 꼼꼼하게 이루어졌다. 광촉매 시공 덕분인지 가구나 페인트, 본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광촉매 작용을 하는 조화도 군데군데 놓아, 인테리어 효과까지 함께 내고 있다.



3 거실 쪽 화장실과 아이들 방 사이의 빈 벽에는 시부모님께 물려받은 고가구와 그림으 로 장식했다. 벽에 페인팅을 한 덕에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다.
4 (주)에코포유의 매직싱크 음식물 처리기는 디자이너 김영세 씨가 디자인한 제 품으로 유명한데, 그래서 여타의 음식물 처리기와 디자인부터가 차별된다. 게다가 기존의 단순 건조 방식이 아니라 분리수거 없 이 싱크대 배수구에 바로 버리면 쓰레기가 자동으로 별도의 처리 공간으로 이동한 뒤 파쇄 과정을 거쳐 완전 건조된다. 1주일에 한 번 정도 만 비워주면 되니까 주방일이 한결 편해졌다.



5 원래는 1평짜리 작은 붙박이장이었던 공간을 아이들만의 숨바꼭질 공간으로 바꾸었다 . 페인팅을 하기 전 두 면에 함석판을 붙여 자석이 붙도록 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그림이나 한글, 숫자 등을 마음껏 붙일 수 있다. 계단에서는 아이들이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다.
6 방 하나는 두 아이의 침실이다. 이케아에서 구입한 침대는 폭은 좁으면서도 길 이는 160cm나 되어 초등학생 때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는 가드만 떼어내고 소파로 사용하려고 생각 중이다.

기획 : 박미순ㅣ포토그래퍼 : 김성용 ㅣ레몬트리ㅣpatzzi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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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숨쉬는 집 - 도향호 패션 디자이너 집 |연예인의 예쁜집

2007-08-09 13:48

http://blog.drapt.com/taxwon50/2426711186634910132 주소복사

트렌드에 편승하지 않고 올곧게 아방가르드 스타일을 추구해 온 패션 브랜드 ‘doho’의 도향호 디자 이너. 한국 브랜드 최초로 일본 진출을 앞둔 그녀의 대구 집엔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이 인테리 어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패션과 인테리어 스타일이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는 도향호 패션 디자 이너의 집.






누군들 내 집이 가장 편하지 않을까마는, 도향호 디자이너의 집은 남편 김우종 사장의 입버릇처럼 ‘ 최고의 지상 낙원’이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옷을 디자인하는 일도 행복한데, 집으로 돌아오면 온전히 쉴 수 있는 휴식 같은 집이 기다리고 있어 더 행복하다는 도향호 디자이너. 그녀는 디자인에 대한 영감도 쉬는 공간에서 떠오르는 것이라 하며, 집에서는 최대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지 않았다면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었을 거라는 그녀는 3년 전 이사 온 이 1층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직접 진두지휘했다. 복도 공간처럼 휑하게 비어 있던 현관 입구는 획일화된 느낌을 지우기 위해 푸르른 실내 분수 정원으로 꾸몄고, 베란다를 터서 만든 거실의 통유리 창 앞에는 싱그러운 나무와 화분들을 두어 집 안 가득 자연을 들였다. 그녀는 특 별히 1층을 고집했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다. 다른 아파트와 달리 1층이 로비 공간이어서 1.5층 정도 되는 아파트라 통유리 창밖으로 단독 주택 같은 운치 있는 정원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식탁에 나란히 앉아 밥을 먹다가도 거실 창 밖을 바라보며 ‘여보, 우린 별장이 필요 없어’라고 그래요.” 이렇게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이 바로 낙원인 것을. 두 부부의 말처럼 어 디 지상 낙원이 따로 있을까?



1_도향호 디자이너의 집엔 곳곳에 걸린 그림들이 모두 하나같이 유화들이다. 게다가 프라이빗 한 침실에나 걸릴 법한 누드 그림이 거실 한가운데 벽을 차지하고 있는데 디자이너라 그런지 누드화의 인체 비율에 끌 려서란다. 이 집에는 하나와 두나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두 마리. 두나가 소파 위에 자리를 잡았다.
2_집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현관 문을 열면 특별히 제주도에서 공수해 온 해저암과 갖가 지 식물들로 꾸며놓은 실내 분수 정원이 나온다. 삭막한 아파트가 싫어서 도향호 디자이너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다. 분수 안에서 느릿느릿 헤엄치는 금붕어며 싱그러운 초록빛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_“사람이 두 가지 일은 못 해. 옷이 너무 좋아서, 내가 하고 싶은 건 옷으로 다 표현해.” 원래 의상 디자인이 아닌 그림을 전공했던 도향호 디자이너는 예전엔 유화를 즐겨 그리곤 했다. 그녀의 작업실 한쪽 구석에는 큼직한 이젤과 그림 그리던 도구들이 놓여 있다.
4_집 안의 그림들은 대부분 사서 건 것들이지만 거실에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복도 벽에 는 그녀가 직접 그린 유화 2점을 걸어 두었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문이 있는데 방음이 잘 되는 양가죽을 문 위에 입혔 다. 거실 전면과 안방에도 똑같은 하얀색 양가죽을 입혔다고.



5_옷이 너무 많아 안방 옆에 자리한 기다란 복도 모양의 드레스 룸 외에도 집안 곳곳에 수납장 을 짜 옷을 보관하고 있다. 그녀에겐 오래된 옷도 버릴 게 없다.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십 몇 년 전 옷이야. 지금 입어도 하나도 안 이상하잖아.” 도향호 디자이너는 오래도록 고집해 오고 있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을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6_앤티크 가구들로 꾸며진 침실. 침실 머리맡에도 좋아하는 누드 그림을 걸어 두었다. 창문 쪽의 벨벳 커튼 원단은 똑 떨어지는 드립감이 좋은데 디자인을 하는 터라 옷 만들던 좋은 수입 원단으로 커튼을 만들었다 한다.



7_다이닝 룸의 식탁 옆에 마련된 앤티크 와인 셀러. 남편과 아들, 이렇게 셋이서 도란도란 촛 불을 켜두고 와인을 마시는 시간이 소중하고 또 행복하다.
8_풍성하게 꽂힌 꽃 그림이 다이닝 룸의 앤티크 가구들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장식장 위 의 촛대며 전화기 등 소품 하나하나까지 전체 분위기와 통일되게 고른 감각이 돋보인다.

기획 : 최은봉ㅣ포토그래퍼 : 김성용 ㅣ여성중앙ㅣpatzzi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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