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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즘 강남부자들 재테크 엿보니 |부동산노트

2006-12-23 13:32

http://blog.drapt.com/simys/3254931166848332481 주소복사

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 : http://blog.drapt.com/ous99

 
 
요즘 강남부자들 재테크 엿보니
해외부동산·주식 갈아타기·강남투자 물색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정부의 `반값 아파트` 공급 정책 등으로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뒤숭숭하다.
특히 주택 구입 비수기를 맞아 강남권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가 뚝 끊긴 상황이다.
거액 자산을 가진 은행ㆍ증권 프라이빗뱅킹(PB) 고객의 재테크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 그 동안 재테크 1순위로 `아파트`만 믿고 투자했다면 최근에는 투자처가 다양해진 게 특징이다.
올 한 해 동안 PB고객들은 종합부동산세 부과와 내년 양도소득세 중과세로 인해 상반기에는 아파트를 투자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추석 이후 아파트 값 급등 시기에는 강남권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적극 매수에 나서기도 했다.
 
◆ 해외 부동산 사 볼까
= 50억원대 자산을 갖고 있는 한 모씨(45)는 지난달 말 보유하고 있던 강남 30평대 아파트를 팔았다 . 대신 베트남 호찌민에 짓고 있는 고급 주상복합 단지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최근 현장까지 날아가 투자상담을 받았다 . 한씨는 "내년 양도세 중과세 부담도 있고 해서 한 채를 정리했다"며 "대신 연 10% 이상 수익이 난다는 베트남 주상복합 단지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강남PB센터 관계자는 "연말 비수기인 탓도 있지만 최근 강남 아파트를 사겠다는 PB고객이 크게 줄었다"며 "대신 베트남ㆍ말레이시아ㆍ두바이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투자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일부 은행과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는 PB고객들을 이끌고 직접 현지로 날아가 투자설명회를 하기도 한다 .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부동산 컨설팅을 하는 A씨는 "베트남 부동산에 투자하겠다며 현지 사정을 물어오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며 "아파트를 매입해임대료를 받을 때 권리 관계와 부동산 대금 지불, 임대료 송금 등을 가장 궁금해 한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대치지점 PB고객 최 모씨(48ㆍ의사)는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다녀온 뒤 주변 지인들끼리 20억원 정도 펀드를 조성해 호찌민에 새로 짓는 고급 아파트 장기 임대권을 사들이기로 했다 . 최씨와 투자자들은 임대사업을 통해 연 10% 수준 임대수익과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있다.
 
◆ 그래도 강남 집값 더 오를 것
= 치과 전문의 정 모씨(52)는 최근 아들 명의로 강남 30평대 아파트를 10억5000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 11ㆍ15 부동산대책과 반값 아파트 공급 계획,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에도 불구하고 내년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정씨는 "최근 대출이자가 오르면서 언론에서는 `이자폭탄`이라고 하지만 그래봐야 2억원 빌렸을 때 1년 동안 100만원 더 내면 된다"며 "집값 오르는 것에 비하면 이 정도 이자부담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택 구입 비수기를 맞아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PB고객은 크게 줄었다고 은행 관계자들은 전한다 . 그러나 강남 집값이 내년 이후에도 더 오를 것이라는 의견은 변함이 없었다 .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내놓을 때마다 주택 가격이 폭등하는 것을 봐 온 거액 자산가들에게 강남 부동산 불패에 대한 확신은 대단하다.
 
삼성동 아이파크 고객을 상대하는 하나은행 삼성역 지점의 이준엽 PB부장은 "내년 이후에는 양도세 중과세 때문에 다주택 보유자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며 "매물 자체가 줄어들면서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는 고객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 이 부장은 "신도시 입주도 앞으로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 강남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투자를 고려하는 고객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정 대우증권 압구정지점 차장은 "강남권에 공급이 없는 상태에서 수요는 꾸준히 강남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수급 차원에서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높은 세금에 대한 걱정도 요즘엔 많이 가라앉은 분위기다 . 특히 최근 몇 달 새 집값이 크게 뛰면서 세금 걱정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김해식 우리은행 투체어스 PB팀장은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았지만 PB고객들의 동요는 거의 가라앉은 상태"라며 "오히려 세금 상승분이 전세금이나 임대료 등 상승으로 이어져 중산층에 부담이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 주식으로 갈아타 볼까
= 100억원대 자산을 갖고 있는 한의사 김 모씨(56)는 최근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크게 늘렸다 . 그 동안 해외 주식형 펀드에만 자산의 20% 정도를 투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내 주식형 펀드에 새롭게 가입한 것이 눈에 띈다.
올해 초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주식을 대부분 뺐던 PB고객들이 최근에는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도곡지점 관계자는 "지수가 1400을 넘어서면서 주식형 상품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세금 때문에 부동산 매매가 어려워지면서 차선책으로 주식 투자를 생각하는 고객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동안 주식형 펀드 가입을 고려하고 있던 PB고객들이 최근 지수가 다시 강한 반등을 보이자 실제 펀드 가입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며 "특히 연말을 앞두고 배당주와 관련된 상품에 투자하는 고객이 많다"고 덧붙였다.
국외 펀드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한정 차장은 "최근 한 고객이 토지보상금을 받고 투자상담을 왔는데 이제 부동산은 그만 하겠다며 중국ㆍ인도ㆍ일본 주식형 펀드에 거액을 분산 가입했다"고 전했다.
 
◆ 당분간 관망하자
= 반면 당분간 아무 것에도 투자하지 않고 관망하자는 움직임도 있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사는 윤 모씨(70)는 최근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 두 채를 모두 급매물로 정리했다 . 윤씨는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한 것은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파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된다"며 "종부세는 어떻게 해서라도 내겠는데 내년 이후 양도세 중과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아파트는 모두 정리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윤씨는 주식에 투자할 마음이 전혀 없다 . 윤씨는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당분간 머니마켓펀드(MMF) 같은 단기성 금융상품에 돈을 넣어 두고 내년 재테크 시장을 지켜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은행 도곡지점 관계자는 "연령층이 높은 고객일수록 주식 투자를 꺼리는 성향이 강하다"며 "이들은 일단 유동자산을 MMF, 환매조건부채권(RP), 기업어음(CP) 등 단기 금융상품에 넣고 당분간 관망하면서 투자 대상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만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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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富의法則 |부동산노트

2006-12-23 13:31

http://blog.drapt.com/simys/3254931166848293651 주소복사

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 : http://blog.drapt.com/ous99

富의法則
1970년대 초 [돈의 일곱 가지 법칙]이 팜플렛 형태로 나왔을 때, 기업의 경영자와 재무 담당자들은 앞 다투어 복사본을 만들어 비밀리에 서로 돌려보았다.

이 글을 쓴 마이클 필립스는, 돈이 돌고 도는 과정에는 일정한 원리가 작용하며, 그 원리를 알지 못하는 한, 사람들은 돈에 휘둘린다고 한다. 돈을 움직일 수 있는 일곱 가지 법칙을 들어본다. 그는 1968년 약관 30세에 캘리포니아 은행 부행장이 되어 마스터카드 개발사업을 총지휘 하였다. 그 후 포인트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 하였으며, 미국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의 경영 자문에 응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당장 시작하라. 그리고 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제1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도서전을 추진할 때의 일이다. 당시 우리는 관람료를 얼마나 받아야 전시장 사용료와 기타 부대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걸려서 첫 번째 모임에서 부터 진퇴양난에 빠져 있었다.

실력이 쟁쟁한 사람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엄청난 열성을 갖고 함께 일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자금계획 문제만 나오면 그 순간부터 한숨만 나올 뿐 꼼짝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짜고짜 “앞으로 돈 걱정은 내가 할 테니 다른 사람들은 더 이상 신경쓰지 마소!” 하고 말해버렸다.
결국 행사 전이나 기간 중이나 할 것 없이 돈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모든 경비를 지불하고도 돈이 남았다.

샐리 라스베리가 자유학교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자문을 해준 적이 있다. 그 때 내가 지적한 것은, 첫 회의에서부터 참석자들이, 교사 채용에는 얼마의 비용이 들고, 학교 건물을 짓는 데에 또 얼마의 비용이 든다는 등 돈 문제를 논하게 되면 그 사업은 시작도 하기 전에 운을 다할 것이라는 점이었다.

일단 ‘시작해 놓고 보라’는 것이고, 그러면 돈이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귀뜸해 주었다.
돈 걱정을 피하는 방법은, 따로 한 사람 또는 한 팀을 정하여 돈 문제에 전념하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힘까지 흩어지는 일을 방지하는 데 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에 대해 열과 성을 다하고 실제로 우리 내부에서 정열이 용솟음치고 있다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거의 무한대의 방법을 찾아내게 될 것이다.




모든 지출은 기록을 해야 하고, 영수증을 받는 경우에는 이를 보관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상세하게 기록을 남겨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하한선을 설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가령 아주 가난하다면, 50센트가 넘는 지출은 모두 기록해야 한다. 만일 두 달쯤 지났을 때 기록 유지에 혼선이 생겨 계산이 맞지 않아 더 이상 기록하기가 어렵게 된다면, 기록을 멈추고 거슬러 올라가서 앞뒤가 정확하게 맞을 때까지 차근차근 정리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돈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즉 지금 갖고 있는 돈은 얼마나 되고, 쓰는 돈은 얼마나 되며, 들어오는 돈은 얼마나 되는가 하는 돈의 흐름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대강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돈을 쓰는 데 대한 적절한 제동장치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돈이란 다분히 마음의 상태이다. 환상 그 자체, 순전히 꿈인 것이다.
돈을 현실이라 보고 잡을 수 있는 것이라 좇는 사람들, 다시 말해 수십만 달러를 벌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방향을 그것에 맞추고, 그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어떠한 것도 감수한다. 그들 자신이 목적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목적은 꿈 (신기루)이기 때문에 도중에 그들은 처음 출발한 때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다.

돈을 상대적인 가격 체계의 일부라는 측면으로 생각한다면, 환상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이 세상 모든 물건의 가격은 그 물건의 수요와 희소성에 비례하여 결정된다.

돈이란 전 세계적으로 그 물건에 가해지는 수요와 공급의 압력을 기록하는 의사소통이다. 실체하는 것이 아닌, 환상인 것이다.
이런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돈을 찾아 나선 사람들은, 현실을 망각 하고 우왕좌왕하게 되어 주변과 충돌을 거듭하다가 마침내는 스스로 환상의 일부가 되고 마는 것이다.

나의 절친한 친구 중 멜리사는 일급 화가였으며, 화랑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명석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지인들과의 사교 모임에서 언제나 주인공이었다.

그런데 화랑사업에 익숙해지면서, 자신이 판매와 영업의 귀재라는 사실에 눈을 떴다. 사업은 계속 번창했으며, 근사한 화랑을 운영 하는 데 필요한 돈만 벌면 만족하겠다던 그녀의 소박한 희망은 사업을 더 크게 키워보겠다는 열정으로 변했다.

사업은 커졌고, 그녀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다. 더 이상 그녀 곁에서는 어떤 편안함을 느낄 수가 없다.
그녀에게서 친구들은 떨어져 나갔으며, 그녀의 관심은 편협해져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고독한 사람이 되었으며,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사람이 되어 버렸다.

 




범죄의 약 90%는 돈 때문에 일어나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의 약 80%도 돈과 관련된 범죄 때문에 징역을 살고 있다.
요컨대 돈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는 극히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어쩌면 사람마다 돈에 대한 열망과는 달리 돈을 버는 능력에는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죄를 짓기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죄를 범하는 사람들은 돈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보다 더 큰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경우가 흔하다.
내가 보기에는 은행이나 식품점에서 돈을 훔치다가 잡히는 사람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단순히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어떻게 은행이나 식품점을 털려고 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편, 많은 돈을 물려받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도 돈은 악몽이다. 내가 아는 이 중에 젊고 매력적인 데비라는 이가 있다. 그녀는 젊은 나이에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았으나, 그것이 그를 불행케 하는 요인이 되었다.

데비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데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지 못하다.
인생의 의미 내지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발견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그 많은 돈을 상속받게 된 것이다.
그녀는 좋은 학교를 다니고 훌륭한 교육을 받았으나, 보람 있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이다.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자기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이용하려 들 것이라는 공포 속에 늘 전전긍긍하고 있다.

돈의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우리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돈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강력하고도 구체적인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계간에는 불가분의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관계는 장부를 기록하는 일에서부터, 우리가 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일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돈을 다루는 행동에 반영된다.
또한 가능하면 유머감각을 갖고,돈이 꿈이며 전적으로 환상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돈을 인생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일을 위한 동기부여 요인이 아닌 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고통으로 끝나게 된다.




나는 돈을 정적이기도 하고 동적이기도 한 흐름으로 파악하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동적인 측면에서 돈은 어떤 관계를 표시한다. 그 관계는 차입자와 대출자의 관계일 수도 있고, 판매자와 구입자의 관계일 수도 있으며 또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시간을 두고 관찰해 보면, 마치 전선을 통해 전기가 흐르듯이 돈은 일정한 경로를 통해 흐른다.
양쪽이 연결된 전선 때문에 관계는 한정되고, 그 사이의 흐름은 의미있는 관찰 대상이 된다.

포인트 재단의 이사로 있을 때, 수십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
내가 지원한 보조금이 좋게 쓰인 경우도 있고 나쁘게 쓰인 경우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나쁘게 쓰인 경우는, 이성적으로 들어맞기는 하지만 왠지 감정적으로 끌리지는 않은 사람이나 사업에게 자금을 제공한 경우였다.

이런 경우는 흐름이 한 방향으로만 정해져 있는, 즉 자금이 상환 되지 않는,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상황이었다. 설령 상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감정적인 만족도 아울러 충족되어야 할 것임은 물론이다.

내가 성사시킨 최선의 보조금 지원사업 중 하나는 경제우선순위 협의회의 앨리스 테퍼 마를린에게 나간 보조금이었다. 앨리스의 훌륭한 자질, 그리고 그녀와의 긴밀한 유대관계 덕분에 다수의 우량 사업이 우리와의 협력 위에 실현되었다.
이처럼 유능한 개인과의 관계를 기초로 제공되는 보조금은 효과가 크고 강렬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다. 앨리스는 보조금의 만기가 지난 후까지도, 제공된 보조금을 아직 다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돈은 차입 또는 대출되거나 투자된다. 이러한 개념이 배제된 채로 돈을 주고 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 돈을 주는 행위 내지 주기로 한 행위는 어떤 [관계]의 형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일시적인 불균형이다. 돈을 준다는 것에는 필연적으로 반대급부가 따른다. 반대급부가 따르지 않는다면, 돈의 악몽적인 요소가 침투하게 되는 것이다.

재단들은 훌륭한 제안서를 작성하여 자금을 신청하는 이들이,막상 자금을 받고 나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들 임을 알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그들이 부담 없이 돈을 신청하는 까닭은, 돈과 함께 부과되는 것, 즉 그에 상응하는 책임에 대한 이해가 자신들에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오랜 기간에 걸쳐 각양각색의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기금 제안서를 받아 보았다. 나는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를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제안서를 작성하고 보조금을 받는 과정에서 다분히 파괴적이 될 수도 있다.

얼마 전에 넓은 토지를 구입하려는 한 단체가 나를 찾아왔다. 나는 “당신들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고 후원자로군요. 가서 후원자들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분들에게 헌금을 요청해보세요. 하지만 당신들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바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아니라 바로 후원자라는 것을”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들은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녔고, 소액의 헌금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액의 헌금이 바로 후원의 약속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 단체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만일 그 단체가 처음부터 기부를 받았다면 십중팔구 전 장래를 망쳐 버렸을 것이다.
단체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겠는가? 후원자와 친구들인가, 아니면 2~3년만 지나면 고갈되는 기부금인가?




돈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적으로, 우리가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을 때가 돈이 없는 세상이 아닌가. 이 우주에는 전혀 딴 세상이 있을 수 도 있으며, 돈이 없어도 되는, 지금과는 개념이 다른 삶의 형태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마지막 법칙, 제 7법칙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 하는 일 모두가 돈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한시라도 잊기 어렵게 만든다.

가령 포로수용소를 생각해보자. 포로들로부터 돈을 몰수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곧 담배가 돈이 된다. 사람들이 깨어 있어 상호 교류하는 한, 돈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7법칙은 돈이 없는 세계도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그 세계는 미술과 시, 음악, 무용, 성(性)의 세계로 인간 삶의 본질이 구현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제 7법칙은 우리를 인도하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별은 물리적으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될 수 없지만, 방향을 정하는 데에는 도움이 된다. 우리는 그 별에 도달할 수도, 도달할 필요도 없지만, 우리를 인도하는 그 별 없이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글쓴이 : 수정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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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현재 추진중인 전 국토개발 프로젝트 > |부동산노트

2006-12-23 13:30

http://blog.drapt.com/simys/3254931166848239579 주소복사

출처 : 꽃피는 동네 트라팰리스

원문 : http://blog.drapt.com/ous99

< 현재 추진중인 전 국토개발 프로젝트 >
 
2012년까지  충남 연기 공주지구에 2212만평의 행정복합도시 추진
수도권 165개 기관을 강제 분산 이주를 시키면서 수도권과 충남 대전을
제외한 전국의 11개 시도에 혁신도시라는 생소한 신도시를
11개나 2012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을합니다
(참고적으로 여의도가 90만평정도)
 
강원도 원주의   105만평 
대구의 혁신도시  132만8000평
경북 김천의 혁신도시  170만평
울산의 혁신도시  84만평
경남 진주의 혁신도시  106만평
부산의 혁신도시--지정중
전북의 혁신도시  488만평
전남 광주의 통합혁신도시 380만평
제주도 서귀포시의 혁신도시  약40만평(18만평에서 확대추진)
충청북도의 혁신도시 275만평
혁신도시의 지정을 받기위하여 각시군에서 추천했으나 탈락한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준혁신도시의 추진(강원 충북 경북 경남등) 
 
그리고
기업도시 6곳도 신규로 2012년까지 추진됩니다
충주시 기업도시  210만평
충남 태안  기업도시  473만평
전남 무안 기업도시  1220만평
전남 영암 기업도시  1000만평
강원 원주의 기업도시 100만평
전북 무주의 기업도시 245만평
위 지역만 아니지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도시가 대형회사들에 의하여
추진되겠지요 (인허가 기준을 완화했으니)
 
그리고 판교시도시 
동탄신도시 
파주신도시
광교신도시
양주 옥정신도시   185만평에서--319만평으로
남양주 별내신도시 
고양 삼송신도시
평택신도시--539만평
아산 탕정 신도시 621만평
송도신도시
송파신도시  205만평
김포신도시  390만평
인천 검단신도시  530만평
인천 청라신도시 등등 개발및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고요
일단 수도권 외 지역은 제외
 
이외에도 50--80만평 규모의 수많은 택지지구
용인 흥덕지구
용인 성복 동천지구
오산 궐동 세교지구
성남 도촌지구
화서 향남지구
의왕 청계지구
인천 논현지구
원당 행신지구등등
일단 수도권 외 지역은 제외 
 
대충 어림잡아 전국의 1억1000만평 이상의 토지(여의도의 약130배)
몇년사이에 동시 다발적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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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세금 38조원 퍼부어 온 나라를 투기판 만든 정부

노무현 정부 들어 지난 3년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개발사업을 위해 1억3613만평의 땅을 샀고, 여기에 들어간 돈이 37조547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 같은 土地補償費토지보상비는 김대중 정부 시절 5년간 1억8764만평을 사들이는 데 들어간 24조4729억원을 훨씬 웃돈다. 정부가 사들인 땅은 5000만평 이상 줄었는데 들어간 돈은 13조원이 늘어난 것이다. 평당 가격이 김대중 정부 시절의 13만원에서 28만원으로 2배 이상 오른 탓이다.
 

이같이 땅값이 오른 것은 무엇보다 이 정부가 국토를 균형 개발한다는 명분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신도시 등 개발사업을 무더기로 쏟아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런 사업 계획을 내놓을 때마다 해당 지역 땅값이 뛰어 토지보상비가 늘어났고, 이렇게 풀린 돈이 다시 개발지역 주변으로 흘러 들어가 또 땅값과 집값을 끌어올리는 惡循環악순환이 되풀이됐다.
 

앞으로도 수도권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이 옮겨가게 되는 지방 10개 혁신도시와 6개 기업도시 그리고 수도권 신도시 1500만평 등에 다시 수십조원의 토지보상비를 쏟아부어야 한다. 이렇게 풀린 돈은 이제 개발지역과 그 인근 땅값만을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방곡곡의 땅값을 뛰게 해 전 국토를 땅 투기판으로 만들 것이 분명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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