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212)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노화 막아주는 4가지 음식 |생로병사

2009-02-10 09:51

http://blog.drapt.com/meemo37/4715911234227119352 주소복사

[중앙일보] 먹거리는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무엇을 먹느냐가 건강을 좌우한다. 매일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들 가운데 젊음을 유지해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음식이 있다. 노화를 막아주는 음식을 알아보자.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일정량 섭취하면 심장병과 여성 불임,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 견과류에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니와 오메가-3, 비타민E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침식사 후 사과 한 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기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에는 구연산과 주석산이 포함돼 있어서 피로 물질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사과껍질에 있는 펙틴이 장 내 수분을 유지해줘 변비를 완화시켜준다. 또 사과에 많은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조절해 혈압이 정상수치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사과는 열량을 제공해줘 체력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깨끗이 씻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한다.

▶영양만점 '아보카도'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 그리고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를 방지해주고, 불포화 지방산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아보카도를 적당히 잘라 크래커 위에 얹어 함께 간식으로 먹어도 좋다.

▶장수를 돕는 '살구'

100세 이상 장수 노인들의 마을로 널리 알려진 히말라야 '훈자마을'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과일이 바로 살구다. 겨울에는 살구를 말려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살구에는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해준다.

도움말 = 화접몽한의원

디지털뉴스 jdn@joins.com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3)

확장하기


증권街 `자통법 알아야 산다` |생로병사

2009-02-10 09:40

http://blog.drapt.com/meemo37/4715911234226418687 주소복사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증권가에서 학습열기가 뜨겁다. 증권사 임직원들은 달라진 금융상품 판매절차를 비롯해 오는 5월 실시예정인 펀드 유형별 판매 자격제 준비 등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016360)은 오는 12일 지점의 모든 영업직원과 지원부서원을 대상으로 `자본시장법 온라인테스트`를 실시한다. 자본시장법 시행 1주일째를 맞아 지점 직원들의 대응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취지다. 직원들은 금융상품의 범위와 특성, 투자권유 프로세스 등에 대해 50문항 정도의 시험을 보게 된다.

오는 5월 실시예정인 펀드판매 자격제 준비도 한창이다. 현재 상품에 따른 구분이 없는 `펀드판매 자격증`은 5월 이후 각각 주식, 부동산, 파생상품 펀드판매 자격으로 구분된다. 따라서 부동산 펀드 및 주가연계펀드(ELF) 등 파생상품 펀드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각각 별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오는 3월과 4월에 있을 시험에서 영업직원을 모두 합격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달 12일부터 관련 자격증 대비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경쟁 증권사와 은행권을 초반부터 확실하게 앞지른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006800)의 경우 영업코치(Sales Coach) 8명을 특별 선발, 집중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영업직원들의 교육을 전담해 역량 강화 훈련과 자본시장법 시대에 대비한 영업기술을 전수시킨다는 취지다.

하나대투증권도 사내방송을 통해 매일 아침 완전판매 프로세스 준수를 위한 교육을 실시중이다. 아울러 증권관련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한 사내학점 마일리지 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증권사들의 이같은 학습열기 분위기는 자본시장법으로 다양한 파생상품이 출시되어도 관련 자격증이 없으면 판매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005940)은 금융상품 판매전 판매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인증 시스템을 통해 교육 이수자만 해당 상품을 판매토록 했다.

동양종금증권(003470)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표준투자준칙을 반영한 투자권유 프로세스 교육을 전 지점과 고객지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화상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중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직급별 필수 자격증을 두고 자본시장법과 밀접한 금융자격증 획득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애셋매니저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중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애셋매니저 아카데미는 5단계로 구성, 고객성향별로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전 분야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작지만 강하다! 생강의 재발견 |생로병사

2009-02-10 09:38

http://blog.drapt.com/meemo37/4715911234226299457 주소복사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먹었다는 음식이 바로 생강이다. 향신료지만 효능 면에서 보면 어떤 식재료 못지않게 뛰어난 생강에 대해 살펴본다.

#1. 알면 알수록 놀라운 생강의 효능

<동의보감>에는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없앤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생강이 위를 자극해 소화를 촉진시키고 몸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강을 먹으면 기침, 감기, 몸살, 목의 통증 등이 완화된다. 생강의 진저롤은 메스꺼움을 예방한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의학저널 <란셋>을 인용해 생강이 멀미약보다 멀미 억제 효과가 2배 이상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런던의 세인트?바솔로뮤병원에서는 수술 후 마취에서 깬 환자의 심한 메스꺼움을 억제할 때 화학 약물보다 생강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애기도 한다. 일본 교토대학교의 야마하라 조지 박사는 생강의 진저롤이 담즙을 촉진시켜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앤다고 밝혔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은 혈액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다. 덴마크 오덴스대학 스리바스타바 박사는 생강이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고,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 및 개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똑같이 매운맛을 내는 마늘이나 양파보다 생강이 혈액응고를 막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크다.

생강은 해열 작용도 한다. 이탈리아 나폴리대학교의 마스콜로 박사는 생강이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인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 활성 물질로 장기나 체액 속에 분포해 있으면서 생리 작용을 촉진시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해열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생강은 화학 소염?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도 낸다. 화학 약제를 복용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지만 생강은 위벽을 보호하므로 건강에 이롭다. 생강은 산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사람은 몸 안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신체에 깊이 관여하면서 노화가 일어난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생강을 먹으면 노화뿐 아니라 각종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게 적당하다. 또한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치질이 있거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같은 내장기관의 출혈이 염려되는 사람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여성의 건강에 특히 좋은 생강

생강은 특히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생강은 속이 냉해 소화가 안 되고 잘 붓는 여성, 비위가 약한 임산부의 입덧에 도움이 된다. 생강은 몸이 차고 속이 냉해서 유발되는 각종 여성질환과 자궁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고 말했다.

생강은 먹는 것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생강 반식욕과 생강 족욕이 그것이다. 생강 반신욕은 생강 1개를 강판에 갈아 헝겊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욕조에 담그면 된다. 생강 족욕은 강판에 간 생강 1개를 냄비에 넣고 물 2ℓ를 부은 뒤 가열하다 팔팔 끓기 직전 불을 줄여 중불에서 20~30분 정도 졸인 것을 사용한다. 이것을 차게 해 세숫대야에 넣고 10~15분간 발을 담근다. 처음에는 조금 따갑지만 곧 사라지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생강은 편안한 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얇게 썬 생강 1~2개를 그릇에 담아 머리맡에 두고 자면 생강의 정유 성분과 방향 성분, 매운맛 성분이 후각을 자극해 뇌신경을 진정시켜 잠을 잘 잘 수 있게 한다. 생강은 보통 4월에 심어 9월에 수확한다. 가을에 수확한 생강은 햇생강이고 보관해둔 생강을 묵은 생강이다. 우리가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강은 묵은 생강이다. 묵은 생강을 구입할 때는 통통하고 상처나 주름이 없는 것으로 고른다. 생강은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3. 생강을 즐기는 4가지 방법

생강과 홍차의 어울림 ‘생강홍차’

생강홍차는 생강 고유의 향과 홍차 향의 조화가 뛰어나다. 생강차를 탈 때 녹차 잎을 넣어 우려도 되고, 말린 생강을 믹서에 갈아두었다 홍차를 탈 때 섞어도 된다. 생강홍차는 향이 달아나지 않게 잘 밀폐시킬 것.

재료(10잔 분량) 생강 2개, 홍차 20g,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흙을 털고 깨끗이 씻은 생강의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썬 뒤 소금물에 데쳐 매운맛을 뺀다.

2 데친 생강의 물기를 없애고 햇빛에서 바짝 말린다.

3 홍차와 말린 생강을 같이 병에 담아 보관하면서 한 찻숟가락씩 물에 우려 마신다.

은은한 향이 나는 ‘생강마멀레이드’

생강마멀레이드는 생강을 편 썰거나 가늘게 채 썰어 만든다. 생강마멀레이드를 물에 넣으면 생강차가 되고, 잼처럼 빵에 발라먹을 수도 있으며, 쿠키나 빵을 만들 때 넣어도 된다.

재료(4인분) 생강 300g, 황설탕 150g, 소금 약간, 물 200g

만드는 법

1
생강은 깨끗이 손질해 얇게 편 썬다.

2 ①을 소금 넣은 물에 넣어 매운 맛이 빠지도록 데친다.

3 데친 생강의 물기를 없애고 황설탕, 물과 함께 물이 2큰술 정도 남을 때까지 윤이 나게 조린다.

신선하고 개운한 ‘돗나물생강초나물’

신선한 돗나물과 입안을 개운하게 하는 생강초가 입맛을 자극한다. 생강초는 돗나물 뿐 아니라 향이 강하지 않은 채소는 어느 것이든지 잘 어울린다.

재료(4인분) 돗나물 50g, 생강 1개, 소금 1작은술, 설탕 ¼작은술, 식초 1작은술

만드는 법

1 돗나물은 깨끗이 씻어 손질한다.

2 생강은 깨끗이 손질해서 최대한 가늘게 편 썬 뒤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3 물기 뺀 생강에 분량의 양념을 넣어 하룻밤 잰다.

4 돗나물과 절인 생강, 생강 절인 액을 같이 넣어 잘 섞는다.

식욕 돋우는 ‘연어지라시생강덮밥’

연어지라시생강덮밥은 생강 향이 밥에 고루 배 있어 식욕을 돋우는 데 그만이다. 연어와 다양한 채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채식을 선호하는 사람은 절인 양배추, 양상추, 배추, 무 등을 넣는 게 좋다.

재료(4인분) 밥 4공기, 훈제연어 12조각, 연근(8cm) 1토막, 달걀 2개, 오이 ½개, 우메보시 4개, 생강 2개, 무순 약간, 연근 절임용(설탕 2작은술, 식초 2작은술, 소금 ¼작은술), 배합초(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정종 1큰술, 소금 1큰술), 레몬즙 약간, 여분의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따뜻한 밥을 설탕과 식초, 정종, 소금을 넣고 가루가 녹을 때까지 따끈하게 데운 것에 넣고 재빨리 섞는다.

2 훈제연어는 키친타월로 눌러 기름기를 없애고 레몬즙을 살짝 뿌려 잰다.

3 연근은 0.3cm 두께로 채 썰어 식초 물에 데친 뒤 식초와 설탕에 절인다.

4 달걀은 소금을 넣고 풀어 스크램블을 만든다.

5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꼭 짠다.

6 우메보시는 다진다.

7 생강은 아주 잘게 다져서 양념한 밥에 섞는다.

8 그릇에 밥을 담고 연어와 연근, 달걀, 오이, 우메보시를 보기 좋게 놓은 뒤 무순으로 장식한다.

[취재 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1)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