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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인지역 향후 10년간 전망 |분양*개발정보

2006-10-26 22:03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161867814472 주소복사

출처 : 시우빠의 아름다운 아빠뜨 만들기

원문 : http://blog.drapt.com/iam2508

집은 시간이 갈수록 인류 과학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나날이 진화되고 있다. 좋은 집은 사람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 자녀들의 보다나은 교육환경, 쇼핑, 사교의 매체까지도 제공하면서 투자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 조차도 자산증식의 제1의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이전에 올렸던 몇몇 글들에서 ‘2009년까지의 한국부동산시장의 전망’과 ‘용인의 향후 아파트 가격추이’ 및 ‘용인내 어떤 지역에 아파트를 사는 것이 유리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과거 몇몇 분들의 문의에 대한 답글을 통해, 향후 8~9년간 용인 부동산시장은 선별적인 강세장이 펼쳐질 것이며 특히 향후 2년간인 2006년 가을~2008년 상반기까지는 ‘매우 강한’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강남/서초/송파/목동(양천) 지역과 같은 유망재건축지역을 제외하고는, 용인은 장기간에 걸친 수많은 인프라의 구축에 의해 전국을 통틀어 향후 3~4년간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아직 집을 소유하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용인 유망지역에 아파트 구입을 추천드렸으며,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보유자금 뿐만 아니라 은행대출금을 본인의 상환한도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여 ‘늦어도 2006년7월말’까지는 구입하실 것을 반복해서 말씀드렸다.

그 이후 한동안의 시간이 흘렀고, 용인을 제외한 타도시 유망지역의 경우 6월, 7월을 거치면서 약보합세를 유지해 나갔지만, 용인은 상기 기간에도 강보합세를 유지해 나갔다. 8월에 들어서 용인 유망지역들의 가격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이미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1. 최근 부동산시장의 변화

최근 몇주간의 부동산시장의 흐름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서울 유망재건축시장의 반등 시작 및 용인내 전세시장의 강한 반등세이다. 아래 내용은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주의 깊게 보아야 할 시황들이다.

▶ 서울 유망재건축지역의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
(이해를 돕기 위해, 국민은행 아파트 매매 평당가 시세로 기준함)
- 강남 : 하락을 지속하다가 1주 전부터 ‘상승으로 반전’ 시작함
- 서초 : 3주 전부터 하락에서 상승으로 반전했으며 1주 전부터는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음
- 송파 : 하락을 지속하다가 1주 전부터 강한 ‘상승으로 반전’ 시작했음
- 양천 : 하락/상승을 반복하다가 1주 전부터 ‘상승으로 다시 반전’함
☞ 2006년8월 현재, 대세 상승은 다시금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전세가격의 상승 반전 (국민은행 아파트 전세 평당가 시세 기준)
- 강남 : 7주 전부터 상승세로 돌아 섰으며, 1주전부터는 강한 상승 시작함
- 용인 : 동백지구의 물량소화 과정을 거쳐, 3주 전부터 상승세를 돌아 섰으며 특히 1주 전부터는 강한 상승 시작함

▶ 판교 중대형 분양가 평당 약1800만원선
버블세븐의 하나라고 분당을 지목했던 현 정부 스스로가 판교 중대형 분양가를 분당의 90%선으로 책정함으로써, 현 분당의 가격수준을 버블이 아닌 정상적인 지표로 인정하는 형국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판교가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기회가 아닌 “결국 돈 있는 사람에게만 특혜가 돌아가는 것 아니냐?”라는 식으로 흥분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숨겨진 사실과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서서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서울도 아닌 서울 근교의 분양가격을 평당 2000만원에 가깝게 시작해 놓고 또 판교아파트가 입주되는 시점에는 평당 3000만원은 될 거이니 당첨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시세차익을 보장한다는 식으로 홍보 아닌 홍보를 함으로써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에 또 한번의 가격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향후 판교지구가 완공되는 3~4년후에는 판교가 대다수의 예상을 넘어 중대형의 경우는 평당 최소 3500만원선을, 분당은 판교를 바짝 뒤쫓으면서 평당 2800~4000만원선을, 용인 유망지역들은 평당 1800~3000만원선까지를 뒤따르게 될 것임을 미리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 올해 하반기 용인 지역에 대규모의 분양 실시
대형건설사의 눈치보기 분양작전은 이미 방아쇠를 당겼다. 일부 건설사의 경우, 당초 분양일정을 수정해서 7,8월 이전 예정이었던 분양일정조차도 판교 중대형 평형 당첨발표가 끝나는 10월 이후로 미루면서, 결국 분양가를 올려서 추진을 하겠다는 속셈이다. (평당 1500~1700만원 및 일부 지역은 판교분양가를 넘는 선까지도 진행할 것으로 보임)

이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용인지역 전체가 “그렇다면 우리지역 아파트도 이 정도는 받아야 되는 것 아니야?”하면서 경쟁적으로 매도호가를 올리기 시작하게 되고 결국 용인지역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 향후 부동산시장의 전망

그러면 이 시점에서 우리는 몇가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과거 역대정권들마다 부동산정책에 대해 규제와 완화를 반복해 왔다. 그러면 차기 정권은 ‘규제’보다는 ‘완화’쪽으로 정책기조를 잡을 것임을 부동산에 크게 관심이 없다고 할 지라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해 규제정책을 사용했던 정권들조차도 집권 상반기에 비해 집권 하반기로 가면서 ‘대선표를 의식해’ 부동산정책을 서서히 완화해 왔다. 최근 일어나는 거래세 축소안 등과 더불어 대선전까지 뒤늦게나마 민심을 얻고자 하는 정책들이 하나둘씩 쏟아져 나오더라도, 별로 놀랠 일이 아니므로 우왕좌왕할 필요없이, 역대정권들이 그래왔듯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일이기에 느긋하게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개인의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따라서, 다시한번 짚어보자면 필자가 썼던 과거의 글 (3억원대로 투자하는 용인 유망아파트 2편)에서처럼 용인은 다음과 같은 시기마다 전반적으로 가격상승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2006년10월 판교 중대형 청약 발표 전후
- 2007년 상반기 광교신도시 청약 발표 전후
- 2007년 하반기 대선레이스 기간
- 2008년 상반기 새 취임대통령의 부동산정책 발표 전후

아울러 이전 글에서와 같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후보가 신임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할지라도 단기간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2008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단기간 급상승에 따른 이익매물 실현 및 실망매물의 출현으로 인해 한동안 조정기를 거치면서 용인은 약보합세를 유지하다가 2009년 초여름부터는 재상승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예측한다.

결론적으로 아직도 집을 구입하지 못한 분들이나 비록 용인의 유망지역이라도 하더라도 소형평형대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여유가 되신다면 지금 기회에라도 최소한 30평형 이상으로는 갈아타실 것을 추천드린다.

3. 아파트 구입시 용인내 유망지역

우선 지역이 호재가 많은 그리고 인프라가 구축되고 난 후, 정말 살기 쾌적한 지역인가를 따져보아야 한다. (즉 유망지역에 구입해야 한다는 이야기임)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하면 ‘더욱’ 유리할 것이다.

▶ 향후 4~5년  투자시 : 분당선 연장선, 경전철의 역세권 도보 5분이내 지역
- 용인내 단기투자 유망지역 : 죽전동,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구갈동, 상갈동, 중동, 동백동
- 위의 언급된 지역일지라도 택지지구이냐 취락지구이냐 또는 대규모지구이냐 중규모지구이냐 그리고 어떤 종류의 호재를 가지고 있느냐(즉 변모될 향후 모습)에 따라 4년 이후에는 현재가격대비 40~100% 상승률이 차이가 날 것임 (이전 답변글들 참조)
- 위의 추천된 지역에서도 구입금액이 같거나 약간 차이나는 정도라면 가급적 택지지구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이상의 확실한 수익률을 보장받음 (과거 통계상)
- 아파트 그 자체로는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가 아니라 하더라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대규모지구’로 구성되어 있으면 매우 좋음. 아울러, 아무리 세대수가 많은 대단지(대규모지구와는 다름)이라도 주변에 아파트와 떨어진 ‘나홀로 단지’내지는 주택가와 상가로만 주변이 구성된 ‘소규모지구’지역은 갈수록 가격차가 벌어지게 됨
- 아파트는 자산규모가 크지 않은 개인들에게는 거의 전재산을 쏟아붓는 재테크이니만큼 고를 때 매우 신중해야 함. 현재는 용인내 지하철(전철)이 임시역사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 그 가치를 잘 실감하지 않지만, 향후 역사가 개통된 이후에는 역세권 도보 5분거리냐 10분 거리냐 아니면 버스타고 2~3 정거장을 들어가냐에 따라 아파트가격은 아주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예시)
1000세대, 신축아파트, 역사 도보 20분 : (현재) 4억 → (4년후) 5억3천
400세대, 5년된 아파트, 역사 도보 5분 : (현재) 4억 →(4년후) 6억5천~7억
물론, 위의 예가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비록 도보 역세권이 아니더라도 특수화된 교육환경이나 탁월한 조망을 보유한 고급브랜드 아파트에 대해서는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위의 예시는 용인 뿐만 아니라 한국 전체에 적용되는 중요한 기준이므로 실거주 목적이외에 투자목적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이전 글… 대치동맨의 비애 1편 참조)

▶ 향후 10년 장기 투자시 : 신분당선 역세권 도보 5분이내 지역
- 용인내 장기 유망지역 : 동천동, 풍덕천동, 신봉동, 성복동, 상현동
- 수지지역은 인프라 구축에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하고 신분당선 연장선도 늦게 들어오는 단점으로 인해 단기간 투자(3~4년)에는 분당선 연장선 역세권 아파트보다는 상승률이 낮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신분당선의 경우 강남권으로 직접 연결되는 장점와 대형평형이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향후 용인내 최고의 고급주거지역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동천동의 고급주거지역으로의 완성 및 상현동의 비약이 눈여겨 볼만할 것이다)
- 잦은 이사가 불편하거나 오랫동안 한 곳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무난한 투자처로 판단된다.

▶ 피해야 할 투자지역
- 대규모평지에 아닌 가파른 구릉지
: 어린 자녀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경우에는 더욱 더, 가파른 경사로는 누구나 꺼리는 대상이다. 자금여유만 되면 언제든지 이사를 가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므로 장기 거주에 부적합하고, 처음에는 가격이 타지역과 비슷할 지라도 가격이 어느 이상을 넘고나서는 ‘아주 서서히’ 오르면서 결국 나중에는 가격차이가 많이 벌어지게 된다.
- 과도하게 다운계약서를 요구하는 지역
: 3년만 보유하면 비과세가 되어 세금이 전혀 안내게 될 거라고 속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3년이후에도 6억원이상의 금액에 대해서는 양도세가 일부 부과되며 차기정권에서 향후 부동산/세금정책 변화로 양도세 산정이 어떻게 바뀌게 될 줄은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다. 즉 부동산에 대해서 잘 몰라서 과도한 다운계약서를 썼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가 수용한 위법행위에 대해, 향후 그 부담이 수익의 감소라는 결과로 본인에게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과도하게 다운계약서를 요구받는 경우에는 다른 아파트를 알아보거나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 될 것이다.

4. 결론

부동산 재테크로 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는 살면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똑 같은 출발선상이라고 할 지라도, 어떤 사람은 앞으로 4년간 자산을 2억에서 대출을 이용하여 (대출상환후) 5억으로 늘리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같은 기간동안 2억에서 자산을 2억6천만원으로 소액 늘리기도 할 것이다.

전자냐 후자냐의 선택은 개인 스스로의 결단력과 실천에 달려 있다고 본다. 구체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여기 게시판에도 무수히 공유되어 있으며, 아직도 주변의 여러 먼저 성공한 선배들이 본인들에게 속삭이고 있을 지도 모른다.

▶ 우선 아직 집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분들은(전세 세입자) 다소 무리가 되어라도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 매고 유망지역에 아파트를 구입해야 한다.
▶ 그리고 소형평형을 매수하신 분들은 은행대출을 적절히 활용하여 중형평형 이상으로 매수하실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 그리고 중형평형대를 보유하신 분들은 양도세 비과세 시점이라면 투자상 좋은 상승기간이므로 과감히 더 큰 평수로 옮기실 것을 권유드리고 싶다.
▶ 끝으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용인내에서도 누구나 인정해 주지 않는 다소 유망지역과는 거리가 있는 지역이라면 그리고 오르지 않는 서울지역구에 보유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양도세를 다소 지불하는 부담이 있더라도 더 늦기전에 용인 유망지역으로 갈아타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다.

이제 여름이 조용히 저물고 있다. 이 시작되는 가을에 아파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용히 이야기하고 싶다. “진정으로 부자가 되시고자 한다면 생각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그만큼 더 늦을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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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기신도시 주변,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분양*개발정보

2006-10-26 13:08

http://blog.drapt.com/mee7608/81161835717879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분양 리포트

원문 : http://www.drapt.com/e_sale/index.htm?page_name=cont_view&menu_key=4&uid=69930

▶ 신도시 주변 분양가 저렴하고, 시세상승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 동탄신도시 인근, 신창아파트 38평형 분양가 대비 2배 올라
▶ 판교, 광교 및 동탄 신도시 인근 분양예정 아파트 추천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판교 낙첨자 및 수도권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2기 수도권 신도시 주변 알짜 단지들을 소개한다.

신도시 주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신도시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실제 동탄신도시와 걸어서 10분 거리인 화성 병점동 신창비바패밀리 38평형의 경우 분양가가1억8천6백20만원이었으나 현재 4억2천만~4억5천만원선으로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올랐으며 동탄신도시 입주가 다가오면서 매물 또한 거의 없는 상태이다.

광교신도시에 인접한 수원시 우만동 월드메르디앙 역시 마찬가지. 35평형의 분양가는 1억8천9백98만원이었으나 현재는 4억5천만~4억8천만원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신도시내 주변 아파트는 신도시의 각종 인프라와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시세상승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 판교신도시 인근

성남시 판교동 일원 2백81만5천평 규모의 판교신도시는 서울도심과 20km, 강남과 10km걸이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신도시내 운중천과 금토천이 흐르고,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한편.

총 2만9천가구가 지어져 8만7천8백여명을 수용하게 되며 이중 1만6천2백가구(분양 1만2천2백27가구, 임대 3천9백73가구)는 지난 3월과 8월에 이뤄진 동시분양을 통해 분양을 끝마친 상태.

신분당선전철과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가 건설될 예정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용인시 동천동 417의 5번지 일대에 33~75평형 2천5백15가구 대규모 아파트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2천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인데다 인근 죽전지구와 맞붙어 있으며 판교신도시가 차로 10여분 거리로 판교, 분당 생활권에 속한다. 다만, 환경영향평가 문제 및 건설교통부와 용인시의 분양가 규제 방침으로 분양시기가 연기될 수도 있다.

손곡초등, 수지중, 수지고 등의 인근 학교시설과 2001아울렛, 홈에버, 하나로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판교신도시 인근 알짜 택지지구로 손꼽히는 성남 도촌지구와 의왕청계지구에서도 청약저축가입자를 대상으로 대한주택공사가 공공분양을 준비중이다.

성남 도촌지구B1블록에서는 30, 33평형 4백8가구를 11월에 분양한다. 상업용지와 초등학교 부지가 가까워 걸어서 이용이 편리하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평촌신도시와 판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의왕 청계지구에서는 B1, B2블록에서 30, 33평형 3백39가구와 30, 34평형 2백73가구를 12월에 각각 분양한다. 모두 분양가상한제 제외 물량이며 B2블록은 초등, 중학교 부지와 인접해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 동탄신도시 인근

서울에서 40km거리에 위치한 동탄지구는 총2백73만평 규모로 북쪽으로는 수원, 동쪽으로는 용인, 서쪽으로는 화성, 남쪽으로는 오산시와 접하고 있다.

동쪽으로 경부고속국도 기흥인터체인지가, 서쪽으로는 경부선철도 병점역이 있어 서울, 분당으로의 접근이 수월하고, 분당지하철 연장선이 완공되면 수원 북쪽으로의 접근성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구내 삼성반도체 등 화성지방산업단지와 미디어센터가 들어설 예정.

SK건설은 화성시 병점동 409의 1번지에 33~47평형 2백29가구를 10월 2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10월 30일부터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

동탄신도시 서쪽에 위치해 있어 동탄생활권에 속하며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마트, 홈에버 등의 대형마트와 구봉공원 등의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경부선전철 병점역이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으며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가 신설되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광교신도시 인근

수원시 이의동 및 용인시 상현동 일원 3백41만1천평 규모로 서울 도심과 35km, 강남과 2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2만4천가구가 들어서며 2007년 12월경 아파트 분양이 시작될 예정.

신도시 중심으로 영동고속국도, 국도 43호선이 통과하고, 동쪽 경부고속국도, 서쪽 국도1호선 및 남쪽 국도 42호선을 통해 인근 도시간의 진출입이 양호한 지역이다.

자족형 신도시로 최첨단 지식산업의 클러스터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IT, BT 등 첨단R&D단지도 들어서게 된다.

수원 영통지구와 광교신도시 사이에 위치하는 용인 흥덕지구에서는 연내 3개단지 1천4백3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경남기업이 흥덕지구 Ac1, Ac3에 분양하는 단지는 43~58평형 5백45가구와 3백86가구로 11월중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2개 단지 모두 인근에 단독이나, 연립주택지여서 시야가 트여 있으며 중심상업시설이 가까워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한데다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청약을 노리는 수요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경기지방공사가 AB2블록에서 32평형 단일평형으로 5백4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

광교신도시의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수원에서도 올해 안에 4개 단지 8백90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모두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며 4곳중 3곳이 1천가구 이상 대규모단지인 것이 특징.

삼성물산은 수원시 인계동 384번지 일대 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천3백51가구중 25평형 1백51가구와 34평형 2백41가구를 12월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인계공원, KBS 수원드라마센터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분당선 연장구간(2011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벽산건설은 화성동 화서주공재건축을 통해 총 1천8백35가구중 24~45평형 1백97가구를, SK건설 역시 권선동 권선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총 1천18가구중 24~60평형 1백87가구를 11월 중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2기 신도시 주변 연내 분양예정 아파트]

신도시

위치

시공사

총가구

평형

일반분양

분양시기

문의

동탄

화성시 병점동 SK건설

229

33~47

229

10월

031-222-6060

판교

용인시 마북동 대림산업

404

34~51

404

11월

080-783-3000
성남시 도촌지구 B1블록 대한주택공사

408

30, 33

408

11월

1588-9082
의왕시 청계지구 B1블록 대한주택공사

339

30, 33

339

12월

1588-9082
의왕시 청계지구 B2블록 대한주택공사

273

30, 34

273

12월

1588-9082
용인시 동천동 삼성물산

2515

33~75

2515

12월

1588-3588

광교

수원시 화서동(수원화서주공2단지재건축) 벽산건설

1835

24~45

197

11월

02-767-5268
수원시 인계동(향원아파트재건축) 신동아건설

431

24~43

114

11월

02-709-7304
수원시 권선동(권선주공2단지재건축) SK건설

1018

24~60

187

11월

031-224-3977
용인시 흥덕지구 Ac1블록 경남기업

545

43~58

545

11월

02-2210-0312
용인시 흥덕지구 Ac3블록 경남기업

386

43~58

368

11월

02-2210-0312
용인시 흥덕지구 Ab2블록 경기지방공사

504

32

504

12월

1588-7804
수원시 인계동(인계주공재건축) 삼성물산

1351

25~34

392

12월

031-239-9722
※ 해당 업체 사정에 따라 분양시기 및 규모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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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흥덕, ‘판교 돌풍’ 잇는다 |분양*개발정보

2006-10-26 12:59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161835182399 주소복사

              용인 흥덕, ‘판교 돌풍’ 잇는다
 
                                                  자료출처:부동산뱅크
 
‘14만 판교 낙첨자를 잡아라!’ 포스트판교 대표주자로 꼽히는 용인 흥덕지구 분양이 내달로 다가오면서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벨트선상에 위치해 입지가 뛰어난데다 인근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분석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인근 광교신도시, 영통지구 등과 함께 분당신도시(594만평) 급의 거대 주거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판교 낙첨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판교 부럽잖은 입지 자랑
광교신도시, 영통지구와 ‘한 몸’


판교신도시 아래자락에 펼쳐지는 흥덕지구는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64만 9,174평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2008년 말까지 9,100여 가구(단독주택 1,200여 가구 포함), 2만 5,400여 명이 거주하게 될 이 곳은 녹지율이 29.9%에 달하고 ha당 인구밀도가 133명에 불과한 저밀도 친환경 단지로 탄생할 전망이다.

내로라하는 ‘포스트판교’ 단지 중에서도 흥덕지구는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하반기 분양몰이 주역을 예고하고 있다. 강남을 시작으로 판교, 용인으로 연결되는 강남벨트의 연장선에 위치해 있는데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2008년 개통 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지구를 관통해 강남권으로 바로 연결되고 경부고속도로 수원IC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정자~수원간 신분당선 연장선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9,100여 가구의 크지 않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여느 신도시 못지 않은 뛰어난 자족성 또한 눈에 띈다. 삼성전자 등 기업체와 각종 연구소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인근 출퇴근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자족형 신도시를 예고하고 있는 광교신도시 수혜를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만 4,000여 가구, 6만 여명이 거주하게 될 광교신도시에는 경기도 곳곳에 흩어져 있던 경기도청, 도의회,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 10여 개가 입주하는 행정타운(7만 2,000여 평)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 경기대, 아주대, 삼성전자 등과 함께 광교테크노밸리를 만들어 수도권 남부는 물론 경기도 경쟁력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처럼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 광교신도시는 흥덕지구와 맞붙은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대에 341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인시 집값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친환경성은 흥덕지구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광교신도시에서 이어지는 광교산에서부터 태광CC, 흥덕지구, 청명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이 조성돼 중심 녹지 역할을 맡게 된다. 여기에 광교신도시에 위치해 휴양레저, 체험학습장 등으로 이용하게 될 신대저수지와 원천저수지가 인접해 있는 등 친환경성이 돋보인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3곳,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시범도시로 개발돼 지구 전체에 광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는 u-city로 조성이 계획돼 있다.


<흥덕지구 위치도, 출처 : 용인지방공사>


12월 첫 일반분양 선보여
경남 저렴한 분양가 ‘탐나네’


흥덕지구 12월 첫 일반분양에서는 경남기업이 43~58평형 913가구, 경기지방공사가 32평형 506가구, 신동아건설이 41~53평형 802가구(임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분양 물량의 3%는 3자녀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특별 공급되고 용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순위자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된다.

AC11블록과 AC13블록에서 선보이는 경남아너스빌은 당초 11월 분양 예정에서 사업승인 등의 문제로 12월로 연기됐다. 11블록에는 지상 15층 11개 동, 545가구가 공급되며 13블록에는 지상 14~20층 7개 동, 36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평형은 두 블록 모두 43~58평형으로 흥덕지구 분양 아파트 중 유일하게 중대형 전용단지로 선보인다.

이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이전에 택지가 공급돼 입주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택지를 공급한 토지공사가 분양가를 900만 원 선으로 제한해, 인근 영통지구 등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11블록의 경우 태광CC와 맞닿아 일부 동에서 골프장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광교신도시내 신대저수지, 원천저수지 등과도 인접해 있어 친환경성을 자랑하며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한 편이다. 도로와 가까워 소음이 우려되는 몇 개 동에 대해서는 터널식 방음벽을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368가구가 공급되는 13블록은 수원IC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신동아건설은 AC2블록에 41~53평형 임대아파트 802가구를 공급한다. 주변 녹지가 풍부하며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인접해 있다. 12월 분양예정이며 10년 후 분양 전환된다.

경기도 기준으로 40평형대는 청약예금 400만 원(서울 1,000만 원, 인천 700만 원), 50평형대는 청약예금 500만 원(서울 1,500만 원, 인천 1,000만 원)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저축 가입자의 경우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해당 평형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청약할 수 있다.

경기지방공사는 AB2블록에 흥덕자연앤 32평형 506가구를 공급한다. 광교신도시와 인접해있고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무주택 가구주가 청약대상이며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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