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개발정보(232)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스크랩] 동탄삼성반도체 vs파주LCD지방산업단지 |분양*개발정보

2008-09-23 16:12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222153951552 주소복사

출처 : 파주운정신도시 이석배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sukbae

 
 
산업클러스터의 모범 동탄 삼성반도체 & 파주 LCD 지방산업단지

발췌:충청포커스 9월호게재  
산업클러스터란? ‘연관이 있는 산업의 기업과 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산업집적단지’ 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일본의 도요타자동차 클러스터 등이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이들 클러스터에는 수만~수십만명의 근무자들이 근무하고 이들의 가족들이 인근에 상주하게 될 경우 산업시설 뿐 아니라 주거 및 상업시설까지 확충 돼 어떠한 종류의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느냐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경제적 가치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대표적인 산업클러스터로 꼽을 수 있는 두 곳, 화성 동탄 삼성반도체와 파주 LCD LG필립스를 통해 산업클러스터의 특성과 주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화성 동탄 삼성반도체 파주LCD 지방산업단지
    경기도 동탄신도시
위     치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일원
    1,534,121㎡(46만4천평)
    반월동 화성단지 포함
면     적
1,712,663㎡(51만8천평)
    삼성반도체, (주)피에스케이,
    동경일렉트론코리아, 바텍
입주업체
(주)LG.Philips LCD, (주)희성전자, (주)한국SMT, (주)대성산업가스
    34조원
사 업 비
3천3백13억원
    2012년
사업기간
2003년 7월 ~ 2007년 12월
기존 화성시 반월동 화성단지와 인접한 동탄신도시 도시지원시설 용지 16만6천여평에 대한 ‘삼성전자 공장용지 조성사업안’이 수도권정비심의 위원회로부터 가결 돼 반도체공장 증설 사업에 속도가 붙음.

증설 부지에는 제조시설 반도체 생산라인 3개동과 사무실 및 창고, 연구동이 들어선다.
이용계획



시설현황
파주LCD지방산업단지는 대부분이 산업용지로 구성돼 있어 전체의 65.4%인 1,119,522㎡에 산업시설이 들어서 있다.

입주업체는 (주)LG.Philips LCD, (주)희성전자, (주)한국SMT, (주)대성산업가스 4개社이며 산업 용지 분양율 100% 기록.

녹지로 조성되는 공간 181,795㎡에는 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된다.
화성 동탄 삼성반도체 파주LCD 지방산업단지

 

화성시 반월동에 있는 삼성반도체 화성공장 이외에 추가로 증설 된 동탄신도시 도시지원시설용지는 동탄신도시 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화성공장과 접하고 있다.

동탄신도시에서 기흥IC를 통해 가장 빠르게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인천방면 진입 또한 쉽다.

용인 기흥에 있는 삼성반도체단지(차량 2분), 반월 삼성반도체공장, 수원 영통 삼성전자(차량 7분)과 함께 반도체, 전자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게 된다.

기대가 됐던 ‘강남~동탄간 대심도 철도’사업이 타당성이 낮다는 국토해양부의 입장이 알려지면서 기대가 꺾이긴 했으나 경기도측은 여전히 가능성은 남겨둔 상황이라 장기적으로 협의가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이 큰 상황이다.

동탄신도시 내 각종 생활인프라가 구축이 돼 있기 때문에 산업시설 준공 후 시설 관계자 및 가족들의 생활은 큰 불편이 없다.

산업단지 북쪽으로 차로 5분이내 거리에 용인 서천지구 및 신영통 일대로 대규모 아파트와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지환경
차로 5분 정도면 자유로와 1번 국도로 진입할 수 있고 2007년 12월 28일 완전 개통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차량으로 3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교통체계를 통해 서울을 비롯,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외곽지역, 지방으로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공항까지는 차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자유로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천항 및 평택항까지의 이동하기 쉽다.

2005년 9월 자유로 및 1번 국도와 연결되는 단지 진입도로(LG로, 5.95km)가 4차선으로 확장됐다.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2009년 개통예정) 및 제 2자유로(2010년 개통예정), 김포~관산간 도로(2009년 개통예정), 서울~문산간 고속도로(2010년 착공예정) 등 다양한 교통 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계획이어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특히 남북을 잇는 경의선 철도가 완공되면 경의선을 통한 LPL(LG.Philips LCD) 중국 남경 모듈 공장과의 연계 생산이 가능함은 물론 러시아, 유럽으로의 철도 운송도 기대할 수 있다.
 


반도체공장 증설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곳은 역시 동탄신도시 내 아파트들이다.

현재 동탄신도시 내에는 이미 입주한 단지와 입주예정인 단지 포함 70여개 단지 9만여가구(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포함)가 들어선다.

이들 중 올해 하반기 입주하는 롯데캐슬, 우미제일풍경채, 푸르지오 등과 시범단지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할 전망이다.

중심상업지구 및 센트럴파크, 이마트, 반석산 근린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07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동탄신도시는 당시 수도권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다.

2008년 8월 현재 1년전에 비해 3천만원 이상 가격이 하락한 단지도 있는 등 1년여 동안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올 하반기에 석우동 롯데캐슬 등 4천1백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동탄신도시 시범단지의 시세는 적어도 하반기까지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매물은 많지는 않으나 연초보다 2천만원 안팎으로 싼 매물도 일부 분포하고 있으나 거래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동탄신도시 이외에 수원 신영통이나 서천지구도 수혜 지역으로 꼽히긴 하나 생활인프라 등 주거환경을 감안 할 때 동탄신도시와는 비교대상이 못된다.
아파트
동향
현재 파주LCD지방산업단지의 가장 큰 배후 주거단지는 경의선 금릉역·금촌역 일대에 형성된 아파트들이다.

대표적인 곳은 파주시 금촌지구 새꽃주공뜨란채와 중앙하이츠 등이다.

시세는 금촌동 일대가 3.3㎡당 6백96만원, 대표단지인 새꽃주공뜨란채가 6백57만~9백8만원, 중앙하이츠가 9백41만원에 형성돼 있다.

파주LCD지방산업단지 조성 호재로 2006년 경엔 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2007년 들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수요는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전세수요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경의선 금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금화초등, 금릉초등, 금향초등, 금릉중, 금촌중, 금촌고 등 학군을 갖추고 있다. 산업단지 까지 차량으로 10~15분 정도.

또한 금촌동보다 남쪽으로 위치한 파주 교하신도시(16,477,000㎡, 8만54가구) 및 교하택지지구(2,055,000㎡, 1만4백81가구) 등은 산업단지 배후 도시로 거듭나 산업단지 조성 후로도 탄탄한 수요를 갖춘 자족도시로 탈바꿈 될 전망이다.
 

 

VS
 

기흥, 반월반도체 단지 근무인력만 4만여명에 달하고 이번 증설된 부지에 반도체사업장이 추가되면 1만5천여명에 달하는 고용 인력이 창출될 전망이다.

흔히 수원 영통에 있는 삼성전자가 해당 지역 경제를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러한 효과가 동탄신도시에도 나타날 것이라는데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현재 공장부지 인근으로는 오피스텔 분양 모델하우스들이 위치해서 분양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대한 삼성반도체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일찍부터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아직 근린상업부지에는 변변한 상가는 없는 상황이지만 공장이 착공하면 기본적으로 식당부터 해서 각종 상가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센트럴파크 쪽으로 대규모 오피스텔 건물과 상가들이 들어서고 있어 2~3년 후면 동탄신도시의 상권이 보다 탄탄해 질 전망이다.

또한 시범단지가 입주 3년을 너머서는 등 한차례 아파트거래의 손바뀜이 예상되며 그 때는 삼성반도체 공장의 준공이 임박(당초 목표대로 2012년에 준공될 경우)해지기 때문에 시범단지와 인접단지들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가 한국형 반도체 실리콘밸리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고 국토해양부나 경기도에서도 협조에 긍정적인 만큼 화성 동탄지역의 지역경제도 갈수록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가 바로 인접해 조성되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화성의 좌우 지역은 2012년 이후 경기남부지역 부동산시장의 핵으로 부상될 것이다.
효과

전망
LCD관련 협력업체들이 입주하는 문산첨단산업단지(당동․선유지구)와 LG계열사가 입주하게 될 파주월롱지방산업단지 등과 함께 파주LCD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외 약 25조 원가량의 대규모 자금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LCD지방산업단지에서 2만5천여명, 그 외 협력단지에서 1만여명 정도의 고용인력이 창출 되고 이들의 가족들이 파주시 일대에서 거주하게 되면 파주가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파주LCD클러스터를 통해 연간 약 1백20억 달러 정도(2012년 기준)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국가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파주LCD클러스터에서 유발되는 효과는 단지 생산효과에서만 그치지 않고 인근지역인 국제전시장(KINTEX), 한류우드(고양시 일산), 개성공단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상당한 인구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발맞춰 인근 단지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파주LCD지방산업단지는 고정 인구가 형성돼 아파트 거래보다 전세가 활성화돼 있지만, 최근 LCD협력업체인 문산첨단산업단지에는 업체들이 하나, 둘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이 일대 아파트 경기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는 중이다.

연내 문산읍에 분양예정인 가구수만 3천9백여가구다. 여기에 경의선 복선전철 사업도 분위기 상승에 한 몫 거든다.

따라서 파주LCD지방산업단지를 포함한 LCD클러스터가 모두 완공되면 경기도 파주는 문산부터 금릉역 일대, 남쪽의 교하신도시까지 경의선 라인을 따라 이어지는 주거단지를 형성하며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스크랩] ‘신분당선 연장’으로 2014년이 기대되는 용인, 수원 |분양*개발정보

2008-07-06 19:55

http://blog.drapt.com/mee7608/51215341758117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클릭! 인기뉴스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61281042822724

‘신분당선 연장’은 분당신도시 분당선 정자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총 13개 역사로 구성되는 지하철 노선의 연장선으로 정자역에서 수원시 호매실까지 총 23.04㎞에 이르는 지하철 노선을 말한다.
 
‘신분당선 연장’을 좀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정자역을 시작으로 용인의 동천동, 수지1지구, 상현동 등과 수원의 광교신도시, 우만동, 서울지하철 1호선 화서역, 호매실동까지 이어진다.
 
간혹 분당선과 혼동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분당선은 현재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용인 보정동까지 운행하고 있으나 추후 보정동 아래로 용인신갈, 기흥을 거쳐 상갈, 영덕을 지나 수원 영통, 매탄, 수원시청, 수원역에 이르는 노선이다. 총 길이는 15.9㎞다.

■ ‘신분당선 연장’ 사업 경과

‘신분당선 연장’은 사업구간을 각각 1차와 2차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 1차 : 분당선 정자역 -> 수지(3개 역사 신설) -> 광교신도시(2개 역사 신설). 총길이는 11.9㎞.
 
▷ 2차 : 광교신도시 기점. 수원월드컵경기장 -> 동수원 -> 화서역(지하철1호선) -> 호매실 구간. 총길이는 11.14㎞.
 
당초 1차구간의 경우 광교신도시의 입주에 맞춰 2011년 개통을 목표로 했었으나 “일괄착공 하자”, “단계별 착공 하자”는 등 착공방법을 비롯해 차량기지의 위치 선정 등 부처 및 주민간 이견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돼 2014년에나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2차구간의 경우 개통 예상시기는 2019년경이나 아직 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개통시기는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신분당선 연장’ 사업은 2001년경부터 언급되기 시작해 2007년 8월에서야 타당성조사를 통해 타당성이 입증 됐고 이 과정에서 단계별착공, 일괄착공 등으로 이견이 생겼다.
 
현재 2차 구간의 경우 경기대학교 측에서 경기대 앞으로 역사 신설을 요구하고 있고(현장을 가면 경기대 총학생회측에서 내건 대규모 플래카드도 있다) 수원 정자지구 주민들도 정자지구를 통과하도록 노선 변경을 요구하고 있어 현재까지 제시됐던 위 그림상의 노선대로 사업이 진행될 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2개 역사가 추가가 되면 완전개통 시점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 ‘신분당선 연장’이 갖는 의미
 
‘신분당선 연장’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용인 수지지역과 북수원, 서수원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서수원 끝자락에 위치한 호매실동 호매실지구의 교통난 해소도 포함이 된다.
 
용인 수지지역은 용인에서도 대표적인 난개발 지역으로 꼽혔던 곳으로 많이 개선되긴 했으나 꾸준하게 신규주택들이 공급되고 있어 여전히 도로사정은 좋지 못한 상태다.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죽전역(그나마 죽전역 개통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나 분당 미금역 등으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해야 한다. 해당 지역 ‘풍덕천사거리’는 수도권에서 꼽히는 차량 정체구간이다.
 
하지만 ‘신분당선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수지지역에 3개 역사가 신설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파트들 주민들은 걸어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수지(동천, 풍덕천동) 신설역사에서 분당선 정자역까지 지하철로 1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해 정자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 예상 도착시간 15분이내를 포함하면 용인 수지에서 강남역을 30분정도에 도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기존 분당선의 경우 죽전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통상 45~47분임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15분 정도는 출퇴근 시간이 단축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그동안 차를 이용해 죽전역, 미금역 등을 이동한 것을 감안한다면 절약되는 시간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수원시에서는 광교신도시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북수원 지역 우만동, 연무동 일대를 비롯해 서수원 화서동, 정자동, 장안동 등 지역 거주자들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광역버스를 이용해 동수원IC, 영동고속도로, 용인 등을 거치는 등 장시간 이동이 불가피 하지만 ‘신분당선 연장’이 되면 그런 불편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광교신도시 거주자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분당선 연장은 광교신도시 거주자들에 있어서 귀한 교통수단이 아닐 수 없다.
 
■ ‘신분당선 연장’ 지역을 가다

신설 역사는 물류센터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동천동 주민들의 경우 분당선을 이용하기 위해 분당 미금역을 이용했으나 신분당선 연장에 따른 역사가 신설되면 대부분의 단지들이 걸어서 10분 이내에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 수지지역에서 비교적 가격이 낮은 편이었으나 향후 ‘신분당선 연장’을 비롯해 ‘동천도시개발구역’ 개발에 따라 신규 아파트가 추가로 공급되면 장기적으로 볼 때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수진마을 현대아이파크, 동천마을 현대홈타운, 효성화운트빌 등이 선호도가 높다.
 
현재 공사중인 동천도시개발구역 1블록 래미안(4백60가구), 2블록 래미안(4백28가구), 3블록 래미안(8백85가구), 4블록 래미안(5백64가구) 총 2천3백37가구가 2010년 입주하면 주변 선호단지들을 중심으로 가격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주변으로 물류센터와 같은 창고형 대형 건물들이 있다는 것은 단점이다.
 


◎ 용인 풍덕천동

용인에서 비교적 대단위로 입주가 빨리 이뤄졌던 곳으로(수지1지구 1997년, 수지2지구 2000년) 생활인프라는 잘 구축된 곳이다.

수지구청, 롯데마트, 보건소 등 관공서,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43번 국도의 차량 이용량이 많아 상습정체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지하철 개통은 이 지역의 상당한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역시 이 지역도 역사가 신설되면 대부분의 단지들이 걸어서 10분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파트 선호도는 아무래도 입주 10년이 넘은 수지1지구 아파트들 보다는 수지2지구 아파트들의 선호도가 높고 가격 역시 높다.
 
수지2현대프라임, 수지2극동임광이 선호도가 높으며 수지1,2지구는 아니지만 2003년 입주한 수지태영데시앙, 2005년 입주한 수지태영데시앙2차 역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태영데시앙의 경우 SB02역보다는 SB03역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도보 3분)
 

◎ 용인 상현동


상현동은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장기적으로 광교신도시의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곳이다.
 
신봉지구, 성복지구 등 개발사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로사정도 개선되는 등 관심을 끄는 많은 요인을 가진 지역이다.
 
올해 들어 분양된 물량이 미분양 되는 등 수도권 주택시장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과거 상현동 서원마을 대형물량도 입주 때까지 빈집으로 남아있던 물량들이 소진된 후 가격이 크게 올랐던 전례가 있었던 만큼 내재가치는 충분히 있는 지역으로 볼 수 있다.
 
이 지역은 GS건설에서 지은 아파트들이 대거 입주해 있어 대표적인 GS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대형(40형대 이상) 위주로 분포하고 있으며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 돼 있다.

성복동 성동마을 LG빌리지1차, 상현동 수지센트럴아이파크 등의 선호도가 높다.
 
 
◎ 용인, 수원 광교신도시
 
광교신도시 내에는 두개의 역사가 신설 된다. 차량기지 까지 포함을 할 경우 3개가 되나 차량기지에서 승차가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신설 역사는 신도시 북단과 중심에 위치한 상업지구 인근에 들어선다.
 
올해 9월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광교신도시는 하반기 청약시장의 가장 큰 관심지역으로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 된다.
 
신도시 내 대규모 저수지(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 다양한 근린공원,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동수원IC 이용),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광교신도시는 산업단지와 주거시설, 행정시설을 복합적으로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IT, 첨단지식산업 단지 등이 신도시내 들어서게 된다.
 
광교신도시 첫 입주자가 생길 2011년에는 ‘신분당선 연장’ 구간이 완공되지 못하기 때문에 입주 초반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도시 자체가 자족도시로 개발되는 만큼 지하철 이용의 불편함은 크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전매가 제한되기 때문에 입주 후 규제의 변화에 따라 광교신도시 입주 아파트에 대한 매입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물론 될 수 있으면 역세권 단지가 보유가치가 높은 것은 자명한 일이다.
 
 
◎ 수원 일대
 
일단 수원 일대로 표현한 것은 노선변화 요구에 따른 역사 위치 등의 변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큰 그림으로 봐야 한다.
 
 
당초 계획안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서 나온 노선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 및 연무사거리 인근에 역사가 신설되고 화서역에 이르기 전 추가로 1개 역사를 신설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경기대학교와 정자지구 입주자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하고 있어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이들 지역의 역사가 신설되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노선이 길어지고 역사가 추가가 되면 그만큼 이용 시간이 증가하게 돼 상대적으로 노선의 효용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현재 분당선의 경우 강남구 일대 대치, 개포, 구룡역 등 짧은 거리에 여러 개 역사가 신설되면서 운행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때문에 표정속도(교통수단의 정류장 사이의 주행거리를 주행시간, 정지시간, 승하차시간 등을 합산한 실제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로 표정속도가 높으면 그만큼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셈)가 낮아져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노선 변경과 관련해 협의점을 찾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광교신도시에 2014년 역사가 신설될 경우 최대 수혜 단지는 우만동 월드메르디앙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만동 월드메르디앙은 차로 5분이면 광교신도시 내에 신설 될 SB05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2차 구간에 포함 된 SB06역(월드컵경기장 인근)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게되는 역세권 단지가 된다.
 
그 외 우만동 일대 주공1단지(5층, 1988년 입주), 주공2단지(15층, 1988년 입주) 등이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 있어 수요가 두터운 편이다.
 
화서역은 서울지하철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만나는 환승역이 된다.
 
화서역을 지나 호매실동 호매실지구의 경우 수원역, 화서역을 차로 이동해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당초 개통 목표인 2019년 경이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2)

확장하기


[스크랩] 신분당선 지금은 |분양*개발정보

2008-05-13 15:06

http://blog.drapt.com/mee7608/51210658783206 주소복사

출처 : 뉴스 > 요일특집

원문 : http://www.drapt.com/drnews/index.htm?page_name=scrap_read&menu_key=99&uid=10651012834709

- 강남 출퇴근 20분 이상 단축되는 정자동 수혜
- 판교신도시 거주자를 위한 신설노선이라는 생각 지울 수 없어
◆ 신분당선은?
 
‘신분당선’은 분당신도시 정자역(분당선)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총 13개 역사로 구성되는 지하철 노선을 말한다.
총 3단계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며 △1단계 18.4km △2단계 3.1km △3단계 6,8km로 총 길이가 28.37km에 달한다.
 

(출처 : 한국철도시설공단)

 
각 단계별 역사는 다음과 같다.
 
▷ 1단계 : 정자역(분당선), 판교역(신설), 청계역(신설), 매헌(포이)역[신설], 양재역(서울지하철 3호선), 강남역(서울지하철 2호선) 등 총 6개 역사.
 
▷ 2단계 : 강남역(서울지하철 2호선), 교보타워사거리역(신설), 논현역(서울지하철 7호선), 신사역(서울지하철 3호선) 등 총 3개 역사.
 
▷ 3단계 : 신사역(서울지하철 3호선), 한남역(중앙선), 서빙고역(중앙선), 이촌역(서울지하철 4호선, 중앙선 환승역), 용산역(서울지하철 1호선) 등 총 4개 역사.
 
신분당선 사업은 2002년 1월 기본계획을 수립, 2005년 6월 사업실시계획 승인 후 2005년 7월 21일 착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단계 구간의 개통 예정시기는 2010년 말이며 3단계 구간 사업까지 완료가 되려면 2015년 이후가 될 전망이다.
 
◆ 신분당선이 갖는 의미
 
신분당선이 갖는 가장 큰 의미는 강남권 진출입 시간의 단축이다.
 
현재 경기 동남부 지역인 분당, 용인 거주자들의 경우 자가용을 제외하면 분당선을 이용해 강남권에 진입해야한다.
 
신분당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정자역을 기준으로 분당선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까지 총 15개역을 지나야 한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약 37분으로 구간별로 평균 2.4분 소요되는 셈이다.(출퇴근시간대 등 변수는 있을 수 있음.)
 
반면 신분당선의 경우 정자역에서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 이르기 까지 총 5개 역을 거치게 되는데 한개 역사를 거치는데 약 2.4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가정할 때 예상소요시간은 12분이다.
 
판교역에서 청계역 구간이 다른 구간보다 2~3배 길어 시간 또한 2~3배 더 소요된다고 가정해도 강남역까지 소요되는 예상시간은 15분~17분 정도다.
 
결국 강남까지 신분당선이 20분 이상의 시간이 단축되는 셈이다.
 
사실 신분당선의 경우 최대 수혜자는 판교신도시 주민들이다.
 
판교신도시의 입주가 2009년 상반기부터 시작되는데 반해 신분당선 1단계 사업의 완료예상시점은 2010년 말.
 
입주하고 2년여에 가까운 기간을 분당선을 이용하거나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
 
판교에서 서울로 가는 대표적인 도로는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유료) 등이다.
 
판교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 도로는 분당~내곡간 고속도로며 그 다음이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다. 2009년 말 개통예정인 서울~용인간고속도로는 유료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이용률이 낮을 가능성이 높다.
 
2009년 중으로 많은 판교아파트가 입주를 하기 때문에 신분당선개통 전까지는 구간구간 차량정체도 예상된다.
 
신분당선 청계역 주변으로는 주택이 많지 않아 이용자가 적을 것이고 매헌(포이.가칭)역의 경우 성남에서 양재역, 강남역까지 들어가는 버스편이 많고 중앙차로로 이동하기 때문에 지하철 이용객 역시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결국 신분당선은 판교주민들을 위한 지하철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6만여명에 달하는 판교신도시 거주자들을 제외 한 또 다른 최대 수혜자들은 분당 정자동 주민들로 강남까지 20여분의 시간이 단축된다는 점에서 신분당선의 개통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신분당선 주변은 지금?
 
신분당선 재료는 부동산 가격에 대부분 반영이 된 상황이다. 때문에 개통 직전이 돼야 주변 부동산 가격의 움직임이 눈에 띌 것으로 예상된다.
 
◎ 강남역
 
1단계 구간 종착역인 강남역은 서울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상업, 업무시설이 주를 이르는 지역으로 2006년 상반기 삼성타운 조성관련 호재로 가격이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지역이다.
 
삼성타운의 경우 올 6월경 C동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관련자들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등의 임대도 활발한 편이다.
 
강남역 북쪽 7백여미터 지점 교보타워사거리엔 신분당선 2단계 구간에 포함 돼 신설되는 교보타워사거리역(가칭)이 한창 공사중이다.
 
강남대로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진흥, 롯데캐슬클래식, 삼호1차, 래미안서초8차(삼호2차 재건축. 2009년 1월 입주예정) 아파트가 있다.
 
이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아파트는 2006년 6월 입주한 롯데캐슬클래식.
 
옛 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15~27층 15개동 9백90가구의 대단지로 시세는 △99㎡ 8억5천만~9억7천만원 △112㎡ 1억5천만~12억5천만원 △148㎡ 14억5천만~17억원 △165㎡ 16억5천만~20억원이다.
 
재건축 사업중인 삼호1차는 관리처분인가가 났으나 분담금 정산에 따른 소송건이 진행되고 있어 이주를 못하고 있으나 소송이 끝나고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다.

◎ 양재역
 
서울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양재역도 강남역과 마찬가지로 상업, 업무시설이 많은 지역이다.
 
서초동, 도곡동, 양재동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파트의 경우 도곡동(우측 그림)에 몰려 있다.
 
현재 78년 12월 입주한 동신아파트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었으나 주민간 이견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접고 재건축 사업 추진 쪽으로 돌아선 상태다.
 
그 외 경남, 역삼럭키, 역삼한신 등은 100㎡ 타입 기준으로 로열층 8억원대 초반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사실 양재역을 걸어서 6~12분 정도 이용해야 하기 아파트들이기 때문에 역세권로 보기 어렵지만 양재역이 환승역이 되면 수요는 지금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매헌(포이)역 (가칭)
 
매헌역은 신분당선에서 신설되는 역사중 하나로 양재동 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 뒤편으로 양재시민의숲 동쪽면에 위치한다.

매헌역 동쪽편으로는 빌라, 다세대, 소형오피스텔 등이 산재 돼 있다.
 
매헌역으로부터 1km 떨어진 포이동의 경우 빌라가 많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었으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없기 때문에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 장기적으로 봐야 할 곳이다.
 
대모산을 남향으로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기 때문에 향후 개발계획 수립 여하에 따라 비교적 우수한 주거환경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그동안 양재역에서 버스를 타고 해당 지역으로 출퇴근 했던 직장인들의 경우 매헌역 신설은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양재꽃시장 등을 버스로 이용해야 했던 소비자들도 매헌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청계역 보다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 판교역
 
신분당선의 최대 이용자들이 거주하는 판교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선다.
 
개발부터 분양까지 부동산 시장을 뒤 흔든 지역인 만큼 2009년부터 시작되는 판교신도시의 입주가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분양계약일로부터 10년간 거래할 수 없다는 조건은 예상보다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견해와 분당거주자들을 중심으로 완공 후 판교의 모습에 대한 수준을 따져보면서 분당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려는 수요자들로 인해 분당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견해 있다.
 
하지만 이 두 견해 모두 추정일 뿐이다.
 
2010년 말에나 개통될 신분당선으로 인해 초기 판교 입주자들의 불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개통 후 판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휴먼시아(A19-1), 휴먼시아(A20-1) 등의 선호도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 정자역
 
판교신도시 다음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지역이다.
 
정자역을 경계로 서쪽은 주상복합 등이 있는 상업지구, 우측으로는 일반 아파트들이 산재한 주거지역으로 돼 있다.
 
정든마을 상록우성, 상록라이프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있다.
 
느티마을 공무원3,4단지도 수요가 꾸준한 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자역에서 차로 5분 이상 떨어져 있는 정든마을 우성, 동아 등으로도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당 집값이 2007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빠져 있으나 현재와 같은 매수 문의가 계속 이어질 경우 연내 이전시세를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자동에선 2004년 입주한 1천8백29가구의 파크뷰와 , 2003년 5월 입주한 상록마을 아이파크(1천71가구)가 가장 비싸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10다음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