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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개발 열기 뜨겁다 |분양*개발정보

2006-11-20 12:21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163992870581 주소복사

                서수원 개발 열기 뜨겁다
 
                           권선행정타운·호매실지구·황구지천변 개발
 
                                                                    자료출처:조인스랜드
 
경기도 수원시의 개발축이 수원역을 기점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 동안 수원의 각종 개발 계획은 팔달구 등 수원역을 기점으로 동쪽 지역(동수원)에 몰려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권선구 등 서쪽 지역(서수원)에 개발 바람이 불고 있다.

실제로 권선구를 중심으로 각종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예정돼 있다. 우선 권선구 탑동 일대의 권선행정타운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권선구 호매실동 일대 312만6000여 ㎡에는 택지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재개발 등의 주거환경 재정비 사업도 활기를 띄고 있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서수원은 의왕~발안간, 신갈~안산간 고속도로, 43번 국도가 합류하는 수원 광역교통의 요지”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권선행정타운, 호매실택지지구 등 서수원 개발이 완료되면 서수원이 향후 수원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발 호재 풍부
 
권선구 탑동 일대 4만2000여 평의 권선행정타운에는 구청, 경찰서 등의 주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이미 입주를 마쳤거나 현재 입주를 준비 중이다.

권선구청은 올해 3월 권선행정타운 내에 새 청사를 마련해 이전을 완료했다. 올해 말께에는 수원서부경찰서(4500여 평)가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권선구 보건소(2000여 평), 산업인력관리공단(2000여 평), 한국노총노동복지회관(5000여 평) 등이 권선행정타운에 입주할 계획이다.

권선구 고색동 일대 12만여 평에는 첨단산업단지가 건설된다. 수원시는 2007년까지 이 일대에 IT 등 지역 특화 산업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건설되면 10만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수원시는 또 권선구와 인접해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기지 이전을 최근 국방부 등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요청서에서 “수원의 도시화 면적 가운데 70%가 고도제한을 받기 때문에 도시발전을 위해 비행장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비행장 이전을 계속 요구할 계획”이라며 “언젠가는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원시와는 별도로 경기도는 2009년까지 3000여 억원을 들여 수원시 금곡동 왕송저수지 아래부터 화성시 서탄면에 이르는 약 53㎞의 황구지천변을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천을 따라 양쪽에 40∼50m씩 조성될 숲에는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광장. 인라인스케이트 및 자전거길 등 편의시설이 함께 만들어진다.

주거지 개발·정비도 활기
 
권선구 호매실·금곡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312만6000여 ㎡의(약 94만7000평) 호매실지구에는 2012년까지 아파트 등 주택 총 1만6000여 가구가 건설된다. 지구 내에는 초·중·고 등의 교육시설 13곳을 비롯해 공원, 상가 등이 함께 건설된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서수원 일대에서 도시·주거환경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모두 12곳 총 30만5571평이다. 수원시는 최근 서수원 일대 등 수원시 전역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수원시는 경기도에서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구역별로 정비계획을 마련해 경기도에 구역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권선구재개발 구역 등 2010년까지 이 일대의 주거환경 정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개발 호재로 서수원의 중심인 권선구를 중심으로 주택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정보협회에 따르면 지난 1년(2005년 10월~현재)간 권선구 금곡동의 전체 아파트값은 평균 33.6% 올랐다. 권선구 호매실동 아파트값도 같은 기간 평균 20.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원시 전체 아파트값이 평균 16% 오른 것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금곡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 1년간 30% 이상 치솟은 아파트값이 말해 주듯 수원의 개발축이 동수원에서 서수원으로 옮겨오고 있다”며 “따라서 서수원 일대의 아파트 등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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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라(buy) 용인! 주거(住居) 용인!! |분양*개발정보

2006-11-11 13:47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163220478718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29427

1. 옛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중엔

살아서는 진천이요~

죽어서는 용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저는 충북 진천을 아직 방문하지 못해 그곳이

어떤지 아직 잘은 모르지만 공기 맑고 깨끗하고

살기 매우 좋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사라(buy) 용인! 주거(住居) 용인!!

최근 유행처럼 너도나도 용인지역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면 떠오르는 문구입니다.

 

호재노출도가 높아진 용인!

특히 죽전지구의 경우 신세계백화점과

 

죽전역이 개통되면 잠깐 잠재되었던

호재의 실현도 또한 높아집니다.

 

그러하기에 최근 죽전을 순수 투자목적으로

접근하려는 분들이 예전보다 많이 줄었고

 

요즘 진입하시는 분들은 분당처럼 안정적인 상승과

무난한 인프라를 보시고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단국대와 벤처단지!! 아직도 몇 몇 분들의 경우

어찌 이것을 죽전만의 호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인근 지역 전체의 호재인 것을요^^;;

 

또한 요즘 신도시에 대학교와 벤처단지가

없는 곳은 드물고 파주신도시의 경우 죽전엔 없는

특목고도 3개나 생긴다는 판국에~~

 

그리고 전보다 유동인구가 많아짐으로 인해 생기는

번잡스러움 등의 부작용에 대한 얘기는 제가 살고 있는

죽전에선 거의 들을 수 조차 없습니다!!

 

 

2. 서수지인 동천동의 경우 얼마전까지만 해도

죽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세를 보면 죽전을

능가한 단지들도 있습니다.

 

동천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근들어 시장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즉 금액 & 기간 대비 수익률로 본다면

죽전보단 동천으로 접근하신 분들이

보다 더 높은 이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동천에는 죽전엔 없는

래미안, 어울림 등의 7000여세대의

고급 중대형 위주의 신규 분양물량이 있기에

 

아직 동천역은 착공도 하지 않았기에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 역시

아직 완공되지 않았기에

 

죽전지역보다 실거주 편의성은

아주 약간 부족할지 모르지만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호재와 재료는 동천쪽이 더 남아있어 보입니다.

 

 

3. 이를 보면 꼭 예전의 분당과 죽전이 생각납니다.

분당은 여러 호재들이 시장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급등이 아닌 안정적인 상승을 했으나

 

죽전의 경우 호재와 재료들이 만발하며

몇 차례 급등이 있었습니다.

 

허나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의 죽전은

과거의 분당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론 죽전 역시도 무난한 인프라와

안정적인 상승을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는 분당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4. 성복~신봉~상현!!

이곳의 경우엔 판교후광과 더불어 향후

광교후광까지도 받을 수 있는 서수지입니다.

 

신도시 더블 후광은 기본이고

신분당선 역시 최종 확정후 본격 착공을 하지 않았고

고속화도로 역시 아직 개통되지 않았기에

 

죽전 등의 동수지 보다 더 많은 호재와 재료가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서수지의 경우 미래가치는 뛰어나지만

현재가치는 동수지 보다 못하기에 전세값도 그렇고

실거주 선호도면에선 약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신규분양 물량을 생각했을 때 다소 염려되는 부분은

나무가 무성했던 산을 깎아 평지가 아닌 구릉지 중심의 단지가

형성되고 그로인해 쾌적함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개발은 좋지만 인프라 구축 등과 함께 계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데

건설사의 이익에만 급급해 난개발로 우리네 국토의

좋은 산림을 훼손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5. 공세~보라지구!!

호수공원으로 유명한 리조트형 단지의

형식을 띤 아파트들이 밀집한 곳입니다.

 

이 지역의 경우 현재 교통접근성과

인프라는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본다면 서울시내에선 아차산의 워커힐과

김포공항 옆의 메이필드 호텔이

대표적인 리조트형의 호텔입니다.

 

허나 이곳은 서울 강남권의 교통접근성 좋은

그랜드하얏트 등의 비지니스호텔에 항상 밀리곤 합니다.

 

물론 주5일제 시행으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네 국내외 직장인들이기에

 

앞으로도 접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리조트호텔 보다는

교통접근성 좋은 비지니스호텔의 선호도가 더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면에서 공세~보라지구를 살펴본다면

시대를 상당히 앞서간 곳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삼성동 아이파크와 같은 력셔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하고픈 수요가 많기에

 

7~10년후의 긴 세월이 흐르면 모를까

단~중기적으론 고급 주상복합의 명품수요를

능가하긴 어려워 보이는 리조트형의 아파트 단지들입니다.

 

과거 전원주택 붐이 일었다가 바닥으로 다시 내려앉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접어듬에 따라 자연회귀본능에 의해

다시금 전원주택 붐이 일 수도 있겠지만 빨라야 7~10년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고급 주상복합에 입성하지 못 하신 분들이 많고

대기수요 또한 탄탄하다는 뜻입니다. 내년 판교 주복의 청약경쟁률이

아직도 뜨거운 주복의 열기를 대변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보라~공세지구의 경우

소~중박은 예상되나 대박 폭등은 좀 어려워 보입니다.

 

 

6.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향후 판교가 평당 4~5천만원이면

분당은 얼마이고 광교는 얼마이고 용인은 얼마이고

동탄은 얼마 갈 것이라는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 사이엔 용인이 있기에 앞으로도 꾸준한 선호도를 보일 것이나

중요한 것은 과거보다 호재노출도가 높아졌고 잠깐 잠재되었던 호재의

 

실현도 역시 높아져가는 용인이기에 교통여건의 대폭 확충이 없다면

향후 분명 한계에 부딪치게 될 용인이기에 일본처럼 직주근접의

 

서울시내 중심가로의 도심회귀 현상이 일어난다면

일정 부분 타격을 받을 용인이기에

 

묻지마식의 접근은 지양해야 할 타이밍의

예전보단 메리트가 다소 줄어든 용인이라고도 보여집니다.

 

제 사견이니 단순 참고만 하시길!!(^^)

고맙습니다^^*

 

- 단국대 竹田캠퍼스가 바라다 보이는 꽃메마을에서 아침햇살(^^) HJ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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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2외곽순환도로 주변 신도시후보지 주목! |분양*개발정보

2006-11-11 13:45

http://blog.drapt.com/mee7608/614121163220331856 주소복사

출처 : 민병철의 생활부동산

원문 : http://blog.drapt.com/bcm12

건교부가 분당급 신도시를 2007년 상반기 중에 확정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제2외곽순환도로 주변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추가로 개발될 신도시 전제조건이 서울 도심에서 50~60㎞ 거리에,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의 직ㆍ간접 수혜지역으로 구체화되면서, line상에 있는 북부권역(동두천, 포천)과 동남권역 중(남양주, 광주, 이천, 화성, 오산, 용인 동부권역 등) 400만~500만평 규모의 차기 신도시 후보지를 선투자하려는 발 빠른 움직임이 벌써부터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엔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경기 2010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며 제2 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적극 추진, 경기형 명품 신도시(500~1000만명 규모) 네 곳을 제2외곽순환도로 상에 건설할 방침을 밝히면서, 집값상승에 불을 붙이고 있어 향후, 제2외곽순환도로는 가격상승을 주도할 주거밸트를 결정짓는 황금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봐도 무관할 듯싶다.

총길이 550km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동두천~김포~시화~오산~용인~남양주 등 수도권 원거리의 외곽도시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현재 20여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 연내 노선이 확정되면 2007년부터 구간별로 추진 방안을 만들어 2009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일산~파주~동두천~수동~화도~양평을 잇는 노선 중 남양주 화도에서 양평을 잇는 구간이 가장 먼저 건설된다. 특히, 제2외곽순환도로 통과지역(화도IC 부근[녹촌리,창현리,차산리 일대])이 경춘고속도로와 교차(JCT)하게 됨으로써 중부내륙고속도로와의 연계 등,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지리적 위치가 장점이다. 인근에 마석지구나 창현지구, 호평?평내지구가 있고, 이미 개통된 중앙선전철과 2009년 개통예정인 경춘선전철(마석역)을 이용 서울 도심과, 강원도도 진출입도 훨씬 용이한 편이다. 그밖에 도로교통은 퇴계원~답내간 자동차 전용 고속화도로 마석 I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구리~마석간 46번 국도의 확장(6차선예정)공사로 도심접근 교통도 향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입주예정인 분양권으로는 가곡리 신마석신도브래뉴와 녹촌리 신창현두산위브아파트가 수혜를 입을 만한 단지로,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만 약4000세대에 육박한다.

◆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 일대
유력한 추가 신도시 후보지 중 하나로 떠오른 곳은 중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만날 광주 곤지암IC 부근이다. 분당서현동과 수내동에 접해 있는 오포가 평당 매매가가 1000만원대로 가격부담이 크다면, 곤지암은 평당 500만원대로 30평형대를 16000만원선이면 매입 가능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있다. 인근에 성남(판교)~여주간 복선전철(2010년 완공) 곤지암역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분당선 이매역과 신분당선 판교역을 환승역으로 활용 분당/판교/강남 진출입이 상당히 편리해 질 전망이다. 이천시가 평야가 접해 택지개발이 용이하다면 광주시는 산세가 좋아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이 으뜸이다. 또한 강남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도로교통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2009년 완공되면 분당/강남과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이다. 인근 곤지암천 조망과 저평가된 환경프리미엄을 원하는 이들이 노릴만한데, 주변 대표아파트는 실촌읍 곤지암리 쌍용아파트 1~2차(849세대)가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이라 아파트 분양시기 조율이 어려워 분양권이 적은 편이다. 현재 초월읍 쌍동리에 대림e-편한세상 1~2단지 562세대가 2007년 입주예정에 있고, 분양예정물량은 곤지암쪽보다 분당과 가까운 오포쪽 물량이 많은 편이다.

◆ 경기 동두천/포천/양주시 일대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는 정부로선 이 기회에 그 동안 개발이 부진했던 수도권 북부로 눈을 돌릴 가능성도 있는데, 이럴 경우 경기도 포천ㆍ연천, 동두천 지역이 후보지로 거론될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도 북부 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인 입장이고, 포천은 포천시가 자체적으로 350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군부대 이전부지나 수도권 북부의 동맥역할을 할 경원선 철도망도 복선 전철로 재정비되고 있어 지역개발효과나 대중교통도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양주시나 동두천시 중앙을 관통하게 되는데 동두천의 경우 기존 생연지구와 송내지구가 경원선 동두천역과 내행역에 붙어 있다. 현재 생연지구에 미분양이 남아있는 상태이고 40평형대 기존아파트도 2억원선에 머무는 수준이라 건설사로선 공급일정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동두천보다 큰 양주시의 경우 고암동 주공뜨란채, 덕계동 현진에버빌1~2단지가 내년 입주를 앞둔 상태고, 공급될 분양물량도 500세대 미만 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다.

◆ 경기 화성/오산/평택시 일대
오산은 세교 택지지구가 개발 중에 있고 경부선 복선전철과 경부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서울~용인 고속화도로의 연장 계획, 제2외곽순환도로 화성시 봉담읍∼동탄면과 함께, 열십(十)자 모양으로 만들어질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38.5km)가 예정돼 있어 광역교통계획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국제평화신도시 개발 등, 호재가 많고, 평택신항 배후산업단지로 조성된 208만평 규모의 포승산업단지가 있어 임대수요도 많은 편이다.

기존신도시 확대로 규모가 메머드급화 한 파주 운정지구처럼 개발면적 확대가 예상되는 최우선 지역은 화성 동탄신도시이다. 토지공사가 동탄신도시를 확대하기 위한 사전 조사를 끝마쳤고, 동탄신도시 남측 오산 세교지구 경계선까지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작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태라, 판교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남부주거밸트에 더욱더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말 동탄·오산·평택 등을 중심으로 분양이 잇따를 예정인데, 그중 가장 압권은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 랜드마크 빌딩으로 여겨질 메타폴리스 초대형 주상복합시설이다. 평당분양가가 1500만원선에 공급될 예정이라 분양가 부담은 크지만, 중대형평형에 전매규제가 짧아 1순위 마감은 문안해 보인다. 분양시기가 미정인 사업지가 많지만 내년까지 동탄과 오산, 평택인근에 줄잡아 7300여세대가 공급될 계획에 있다. 분양권은 화성 동탄 신도시 분양권이 유망하다. 273만여평 규모로 대부분 2008년까지 입주가 완료될 예정인데, 이사 등의 이유로 일부 전매가 가능한 합법적 매물이 나와 거래되고 있다. 30평형대 기준으로 15000~2억원선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다.

[함영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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