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술과 재능으로 나에게 걸맞는 직업과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사회에 필요한 일을 통해 그만큼의 대가를 받고 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도 모든 것을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너무나 좋은 사람이다.
2007-07-04 08:11
http://blog.drapt.com/manam/2041183504276276 
--- 변화의 가장 좋은 처방은 칭찬입니다.
'비판해야 바꿀 수 있다(?)'
물론 비판을 할 수도 있고 비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상대방의 변화를 원한다면 무엇이 효과적인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라도 자기의 서툰 면을 들춰내고 논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라도 자꾸하면 반발심을 자극하고 의기소침하게 만들게 합니다.
잘해보려고 해도 위축되어 실수를 연발하기도 합니다.
이치에 맞는 칭찬은 자긍심을 갖게 하고 더 칭찬 받기 위해 상대방을 고무시킬 것입니다.
칭찬이 빈말이 돼버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해보면 어떨까요?
비판은 쉽지만 칭찬은 어렵나요?
--- 마음의 문신
"과거는 나를 깔보고, 현재는 나를 괴롭히고, 미래는 나를 공포 속으로 몰아 넣는다."
여덟 번이나 감옥을 드나들었던 한 프랑스 죄수의 팔뚝에는 이런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것 때문에 감옥을 드나들었는지도 모릅니다.
듣기만 해도 절망적인 이런 사고방식이 그의 팔뚝에만 새겨진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졌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문신이 새겨져 있습니까?
이런 마음의 문신은 어떻습니까?
"과거는 나를 존경하고, 현재는 나를 즐겁게 하고, 미래는 나를 희망속으로 안내한다."
--- 승리는 인내와 끈기
마거릿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진 소설 중의 하나다.
그러나 이 소설이 처음부터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다.
종군기자였던 그는 전쟁에서 부상당하고 고향 애틀란타에서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이 소설을
완성했으나 어느 누구도 이 소설을 출간해 주지 않았다.
무명작가의 소설을 출간하는 것은 모험이었기 때문이다.
미첼은 그래도 낙심하지 않고 출판사를 찾아다녔지만 성과는 없었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루는 신문에 뉴욕의 대출판사인 맥밀란 출판사의 레이슨 사장이 애틀란타를 거쳐 뉴욕으로 간다는
간단한 기사가 실린 것을 보고 미첼은 원고를 가지고 역으로 가 승차하는 레이슨 사장에게 원고를
전달하면서 읽어보고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바란다고 했다.
레이슨 사장은 원고를 기차 선반에 올려두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얼마 후 기차 차장이 레이슨 사장에게 전보를 배달해 주었다.
"레이슨 사장님, 원고를 읽어 보셨습니까? 아직 안 읽어셨다면 첫 페이지라도 읽어 주세요. 미첼 올림!"
그래도 레이슨 사장은 원고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얼마 지난 후 똑같은 내용의 전보가 레이슨 사장에게 배달되었다.
그러나 레이슨 사장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후 같은 내용으로 세 번째 전보가 배달되었을 때 레이슨 사장은 첫 페이지를 읽기 시작했으며 뉴욕에 도착하는 것도 모르고 내용에 심취되었다.
레이슨 사장은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소설을 출판하여 선풍을 일으켰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빛을 본 것은 미첼의 인내와 끈기의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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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4 08:07
http://blog.drapt.com/manam/2041183504063289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너무도
외적인 면에 치중하여 사람을 바라보곤합니다.
그것은 책표지가 예쁘다고
최고의 책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임에도
우리는 그런 어리석음을 자주 반복하곤 합니다.
더 이상 외모나 겉치레로
사람의 인격까지 판단해 버리는
그런 실수는 없어야 겠습니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마음으로 사람의 가슴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당신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숨겨져 있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 행복비타민 중에서 -
성투 즐투 완투 건승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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