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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이야기

2006-07-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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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로얄듀크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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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우리동네이야기

2006-07-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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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로얄듀크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ㅡ 펌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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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모른다네 |우리동네이야기

2006-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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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하루 종일 그 말만 기억을 하면서 상처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자신에게 기대는 것만큼
자신 또한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한다는 것을..
힘들 때 여자의 품에 안겨서 남자 체면 제끼고
위로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밤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하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해줄 때
남자가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는지..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가 아파서 출근도 못한 채 집에서 홀로 앓고 있을 때
여자가 일을 제쳐두고 자신에게 달려와
죽을 끓여주고 약도 먹여주면 얼마나 기뻐하는지..
 
 
 
 
 
 
 
 
 
여자들은 모르지
겉으로 강한 척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여자보다 더 마음이 여린 것이 남자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때론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해줄 때
속으로 얼마나 기뻐하는지..
집으로 가면서 미친 넘처럼 좋아가지고 웃기만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아침에 먼저 일어나 남자를 위해 아침을 준비해 줄 때
그 모습에 반하는 게 남자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가끔 아무 말없이 함께 누워 있을 때
여자가 남자의 얼굴을 손 끝으로 가볍게 어뤄만져 주면
좋아하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옆에서 살며시 남자를 쳐다보며 "잘 잤어?"하면서
가볍게 머리를 쓰다듬어 줄 때 많은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심하게 다툰 후 남자는 뒤돌아서서 마음 속으로 눈물을 삼킨다는 것을..
그리고 미안해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가끔 아무 연락도 없이
남자의 집 앞에서 서성이는 여자를 볼 때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감동받는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 가장 먼저 남자에게 달려와 안기면서 한없이 눈물을 보일 때
남자의 마음은 한없이 찢어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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