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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셋값 최대 상승 죽전동, 보정동을 가다 |우리동네이야기

2006-09-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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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로얄듀크

[현장탐방]용인시 전셋값 최대 상승 죽전동, 보정동을 가다
[2006-09-19] 김연순 애널리스트 조회 : 703
분당 발 전셋집 품귀현상이 용인시 전세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여름방학이후 급속히 감소한 물건에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강남, 분당 세입자들이 대거 용인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서는 용인지역 전셋값 상승원인과 향후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2004년 9월부터 2006년 9월까지 2년동안 20평형대와 30평형대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죽전동 죽전벽산3차(20평형대)와 보정동 죽전아이파크(30평형대)를 다녀왔다.

>>> 용인시 전셋값 상승이유 3가지



2004년 9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용인시 전셋값은 입주물량과 교통환경, 판교분양 등의 3가지 요인에 의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첫째 대단위 입주물량이다. 2004년 6월 죽전지구 입주가 시작되며 6,7월 두 달간 7천16가구가 입주하자 6월부터 9월까지 보정동(-19.02%), 죽전동(-16.73%) 하락했다. 2006년 2월엔 동백지구(4천3백63가구) 입주가 시작되며 3월~6월까지 보정동(-6.76%), 죽전동(-7.18%)이 하락했다.

둘째는 교통환경 개선이다. 교통문제가 가장 큰 화두인 용인시는 2004년 9월, 11월 오리역과 보정역이 개통되고, 용인~ 서울간 고속국도가 2005년 착공돼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보이자 2004년12월 말부터 2005년 3월까지 3개월동안 보정동(17.85%), 죽전동(9.95%) 모두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셋째는 판교분양이다. 2006년 3월 판교분양을 앞두고 수혜가 예상돼자 2005년 6월에서 9월까지 매매가가 보정동(10.29%) 죽전동(16.42%) 모두 높게 상승했다.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매도자로 인해 매물, 전세 모두 품귀현상을 보이자 전셋값도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셋값 상승률은 보정동(17.09%) 죽전동(16.42%) 모두 높게 나왔다.

지난 2월 동백지구로 입주로 하락했던 전셋값이 지난 6월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하고 있다. 방학이사수요와 판교분양을 앞두고 급등한 시세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 강남권과 분당에서 전셋집을 구하지 못한 세입자가 용인 전세시장에 대거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상승단지

>>보정동 죽전아이파크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38블록에 위치한 죽전아이파크는 15~24층 15개동 33평형 1천4백66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 보정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로 단지옆에 솔밭공원, 어린이공원, 한성컨트리클럽 등 나지막한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고, 어린이공원엔 배드민튼장, 정자 등 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곳곳에 있다.



학교는 후문 앞에 있는 독정초등과 단지 옆에 있는 신촌중으로 통학하며, 정문 앞 상업시설에 학원가가 잘 형성돼 있다.

편의시설은 이마트(죽전점)과 롯데마트(수지점)이 차로 5~10분거리에 있고, 죽전역 앞에 신세계백화점도 200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전셋값은 1억4천만~1억6천5백만원으로 2004년 9월(7천만~9천만원)대비 7천2백만원 올랐다.

>>죽전동 죽전벽산3단지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841번지에 위치한 죽전벽산3단지는 16~20층 24, 34평형 4백25가구로 구성돼 있다. 1997년 입주한 단지로 인근에 죽전벽산1~5단지, 벽산첼시빌 2천4백2가구가 벽산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분당선 오리역이 걸어서 5분거리로, 오리역에 있은 농수산물시장과 까르푸(오리점) 등의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대현초등, 죽전중, 죽전고가 단지옆에 있다. 학원가는 오리역 부근을 주로 이용하나, 학원가 형성이 미흡해 분당쪽으로 가는 학생들이 많다.

전셋값은 24평형이 1억1천만~1억3천만원으로 2004년 9월(8천만~1억)에 비해 3천만원 상승했다.

>> 현장분위기와 전망

강남과 분당에서 몰려온 전세수요로 전셋집은 이미 동이 난 상태다. 특히 물량이 적은 20평형대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와 맞벌이 수요로 수요자가 대기상태다.

하지만 올 하반기~내년 초 신규분양이 예정된 흥덕지구, 성복동 등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는 무주택요건도 갖추며 거주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자녀를 교육시키기 위한 전세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

앞으로의 전셋값 상승추이에 대해 죽전벽산3차 연세공인(문의:031-261-7744연세공인))은 “전세의 경우 용인 자체수요도 많지만 쾌적한 환경에 강남, 분당에서 오는 수요가 꾸준하다 . 또한 서울 , 수도권재건축, 재개발 이주수요도 눈에 띄는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죽전아이파크 문의 : 아침공인<(문의:031-890-0700아침공인))

>> 에필로그

9월 현재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전셋집이 없어 난리다. 규제에 따른 구조적 문제, 가을이사철을 맞은 일시적인 문제 여부를 떠나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새보금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태울 모습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추가하락을 기대하며 매수타이밍을 늦춘 수요자는 한 발 앞선 혜안으로 내게 맞은 단지를 찾아 적극 매수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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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 '東西벨트' 주목 |우리동네이야기

2006-09-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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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수도권 남부 '東西벨트' 주목
'포스트 판교' 용인 빅4지역 입지등 최고
화성, 분양률 치솟고 프리미엄 1억 넘어
수원 재건축 봇물에 이천도 기대감 고조
수도권 남부에 동서(東西)로 이어지는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남부의 화성, 수원, 이천 등에 개발 계획이 잇따르면서 아파트 분양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 강남에서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분당, 판교를 포함하는 성남과 용인 지역까지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주거라인이 인기를 끌어왔으나 이제는 주거개발의 중심축이 종에서 횡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도권 남부의 동서를 잇는 라인의 핵심은 역시 용인이다. 포스트 판교의 핵심지역으로 손꼽히는 용인에선 동천ㆍ신봉ㆍ성복동과 흥덕지구 등 ‘빅4’의 물량이 하반기 분양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소 높은 분양가격이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이지만 입지나 투자가치면에서 용인이 최고라는 지적이다.
용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화성도 관심지역이다. 올 연말 입주하는 동탄 시범단지 아파트는 30평형대의 프리미엄이 1억5,00만원을 호가한다. 단지내 상가에도 투자자가 몰려 중심상업지구 내 ‘동탄 롯데캐슬’ 단지내상가는 지난 7월 입찰 당시 평균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달 40~97평형 1,22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메타폴리스’도 분양에 나서는데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 5월말 11개 업체가 동시분양에 나섰던 화성 향남지구 아파트들도 뒤늦게 발동이 걸리며 높은 분양률을 기록중이고, 봉담지구를 비롯해 태안3지구 등에도 분양이 이어지며 화성은 수도권 남서부의 핵심주거지가 될 전망이다.
수원에선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연말까지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화서동, 인계동, 권선동 등에서 1,0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일반에게 일부가 공급된다. 이의신도시는 내년 하반기나 2008년 상반기 분양될 예정이다.
용인, 화성, 수원과 더불어 수도권 남부에서는 이천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평가 받았으나 도로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 지역에 분양될 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천에는 중부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되는 곳으로 서울과 충주를 잇는 3번 국도, 수원-여주간 42번 국도가 있으며, 성남에서 이천을 거쳐 장호원을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2008년 완공되고 성남-여주간 복선전철도 2010년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이어지는 강남, 분당, 용인지역 등은 집값이 너무 올라 가격 부담이 크다”며 “최근 개발되고 있는 화성에서 이천을 잇는 동서라인이 향후 수도권 남부의 중심라인으로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6/09/18 16:04
수정시간 : 2006/09/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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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연내분양 차질 불가피 |우리동네이야기

2006-09-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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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정보 :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로얄듀크

용인 연내분양 차질 불가피
경기도 용인시가 신규분양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함에 따라 용인지역에서 사업을 준비중이던 건설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내년으로 미루는 등 혼란을 겪고 있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18일 "난개발 치유를 위해 앞으로 관내 아파트 신축사업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억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사업 승인된 아파트 건설사업도 사업계획을 재검토해 기반시설이 충분하지 않거나 자연환경과 주민 생활환경을 해칠 염려가 있으면 착공신고서 등을 접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단지 주변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신규분양을 규제하고 아파트 사업허가 전에 시민에게 사업계획을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용인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택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인근 주민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환경영향평가를 하지 않은 성복택지지구 사업을 중단하라는 결정과도 무관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 시장은 "관내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주변에 소규모 '나홀로' 아파트들이 무분별하게 생겨났다"며 "이들 소규모 아파트단지는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그 동안 난개발의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서 시장은 "앞으로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내, 특히 수지를 중심으로 한 시 서북부지역의 아파트 건설을 최대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업체들이 반발하겠지만 무분별한 아파트 건설을 막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시가 이 같은 원칙을 세움에 따라10~12월 분양 예정이던 건설사들의 일정에 커다란 차질이 예상된다.
[연기홍 기자 / 심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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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16:36: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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