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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대명사' 미래에셋의 힘 |오디오와 나

2006-01-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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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의 대명사' 미래에셋의 힘
지난해부터 불어닥친 펀드열풍을 타고 미래에셋 힘이 막강해짐과 동시에 급락장을 경험한 후 부작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으로 미래에셋 주식형 펀드 시장점유율은 자산운 용(18.2%) 투신운용(14.1%) 맵스자산운용(0.2%) 등을 보유해 무려 32.5%를 차지하 고 있다.

이는 지난해 말 25.2%보다 7.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미래에셋이 그 동안 기록한 높은 수익률과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펀드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다.

미래에셋이 이렇게 펀드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하면서 시장에 미치는 막강한 영 향력이 실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국내외 투자가들은 '미래에셋 워치(Watch )'란 말이 나올 정도로 미래에셋 펀드매니저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래에셋이 매집하는 종목이 나타나면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너도나도 달려들어 산다.

그 종목은 순식간에 상한가 행진을 하게 된다.

파는 종목이 발견되면 잇달아 판다.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한 마디로 너무 '큰 집'에 목을 매고 있는 양상"이라며 " 미래에셋 계열 운용사가 주식을 사면 다른 운용사들이 사고, 팔면 따라서 파는 행 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해 펀드 환매가 나타난다고 가정하면 주가 급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무엇보다 미래에셋은 중소형주에 대한 가격 지배력을 갖고 있다 "며 "미래에셋이 주식을 사면 해당 기업 주가가 뛰고, 팔면 급락하고 있다"고 말했 다.

물론 미래에셋이 우리나라 자산운용시장에 기여한 측면을 충분히 인정하고 경쟁적 으로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자성 목소리도 나온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미래에셋이 발빠르게 싱가포르, 홍콩에 진출한데 이어 중국과 인도시장을 노크하는 것을 부럽게 바라보고 있다.

시장 지배력에 대해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미래에 셋투신운용의 주식형ㆍ혼합형 펀드 등을 합친 총 수탁액은 11조원가량으로, 700조 원 수준인 전체 증시 시가총액 대비 1.5%에 불과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가총액에서 40%가량을 차지하는 외국인에 비해서는 미래에셋 시장 지 배력은 미약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주가 하락에 따른 펀드 환매에 대한 염려가 높지만 오히려 외국인은 이 틈을 타 순매수세를 보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증권업계는 미래에셋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들의 미수금이 증시 안정성을 저해 하는 요인으로 부상하자 증권업협회를 중심으로 미수금에 대한 담보 확대, 규정 강 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이미 금융감독당국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강하게 요구한 상태다.

[장용승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6.01.27 07: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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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설비확대 수혜주 |오디오와 나

2006-01-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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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설비투자 확대로 실적 '훈풍'… 주성ㆍ피에스케이 등 주목

하이닉스반도체가 올해 설비투자를 확대키로 함에 따라 주성엔지니어국제엘렉트릭 피에스케이 아토 테스텍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올해 지난해(2조2000억원)보다 62%가량 증가한 3조6000억원을 설비투자에 쓸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에 반도체 관련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주목된다.

특히 반도체용 화학증착장치(CVD) 원자층증착장치(ALD) 등을 만드는 주성엔지니어링과 검사장비를 제조하는 테스텍은 하이닉스 공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국제엘렉트릭 등 다른 업체들도 최근 하이닉스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하이닉스 기대감'에 대부분의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테스텍은 이날 2.98% 오른 2245원으로 3일째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부품업체로는 검사용 멤스카드를 만드는 파이컴과 메모리 패키징업체인 하나마이크론 등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파이컴하나마이크론은 이날 각각 4.80%와 3.19% 상승한 1만2000원과 9700원으로 마감됐다.

대우증권은 '하이닉스에만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가 제한적인 만큼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을 추가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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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대비 주가낮은 종목 '주목'‥거래량 적어 주의 필요 |오디오와 나

2006-01-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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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1/27]
 
현금성 보유자산 대비 주가가 낮은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7일 최근 유가증권 자산주 등 보유 자산가치가 큰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같은 맥락에서 시가총액이 보유 현금성 자산에도 못 미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학균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이 현금성 자산에서 이자지급성 부채를 뺀 순현금액에도 못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종목들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동전자 삼성공조 방림,코스닥시장에서는 동신건설 등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또 유가증권시장의 신영와코루 한국전기초자 남양유업,코스닥시장의 코오롱정보통신 KT서브마린 세진티에스 등도 보유현금 대비 주가가 낮은 기업들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시장이 자산주를 주목하는 것은 아직까지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투자심리와 원화가치 상승으로 수출주 실적에 대한 불안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라며 '다만 이들 종목은 대부분 중소형주로 거래량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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