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뉴스(27)

펼쳐보기목록보기요약보기

[스크랩] 성공 재테크를 위한 11가지 포인트 |재테크뉴스

2005-12-12 09:53

http://blog.drapt.com/jy5222/1485511134348812649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외국에 거주하는 어떤 친구로부터 최근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한국에 아파트를 몇 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약 1년 반 전쯤 한국을 떠나 현재 가족과 함께 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크게 오른다고 하는데 재테크를 위해서 뭔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전화상에서 얘기 걸어왔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을 떠나기 전 만났었을 때, 저는 그 친구에게 얘기하기를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차이를 제외하고 전체적인 시각에서는 조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이니 보유한 아파트들 중 상대적으로 유리한 아파트는 남겨두고 나머지 일부 정도는 팔아서 현금화하여 주식형펀드에 가입해두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까지 다른 투자에서는 실패하다가 아파트 투자에서만 성공하여 자산이 크게 늘어나서 그런지, 아파트 투자만이 재테크에서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 이야기는 흘려버리고 한국을 떠났었습니다. 즉 이와 같이, 사람들이 어떤 투자수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흘려버리게 되는 경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자신이 다른 투자에서 많은 수익을 이미 거두어 왔을 때 다른 것에는 관심이 잘 가지 않습니다.

-(나) 이야기 들은 것에 과거에 투자하였다가 큰 실패의 경험이 있었을 때 그런데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거나 실익이 없다고 고정관념을 가지게 됩니다.

-(다) 경험과 지식이 없는 것을 이야기 들었을 때 자세히 알려고 하는 생각이 안 듭니다.

예전에는 제 얘기를 흘려버렸던 친구가 최근에 전화를 하면서는 주식시장에 마음이 동요하는 듯한 이야기를 왜 갑자기 할까 의아하였는데 다음 이야기에서 그 이유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주변사람이 주식투자에서 1년 만에 몇 십% 이상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친구가 보유한 아파트의 총평가액이 늘어난 정도는 작은 상태일 것입니다. 즉 이와 같이, 사람들이 과거에 투자하지 않던 것에 대하여 새삼 관심 가지게 되는 경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어떤 투자에서 크게 돈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것도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으로부터라면 더더욱 마음이 끌리게 됨)

-(B) 자신이 본의 아니게, 또는 무심코 투자해 두었던 것의 가격이 크게 올라간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러나 (A), (B)의 경우가 나타나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보다는, 투자의사를 결정하는데 방해요인이 되는 앞의 (가),(나),(다)에 연유하는 심리적인 거부감 또는 무관심을 극복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가 미래에 나타나게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어떤 재테크에서나 어떤 투자방법에서나,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산을 늘려 가는데 나름대로 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측면이 있게 마련입니다. 다만 각 투자방법에 따라서 장단점과 특성이 있으므로 이런 것들을 충분히 숙지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것이 필요할 뿐입니다.

어떤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한 가지 측면에서만 바라보면서 투자성과를 기대하다가 실패를 한 다음에는 “이런 투자는 안돼” 하면서, 그 뒤로는 외면을 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어떤 투자에서 크게 성공을 한 뒤에 “맞아,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라고 생각이 들면서 쉽게 무조건적인 편견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다고 얘기 듣고 쫓아 하더라도 누구는 성공하기도 하지만 하필 나에게서는 실패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는 다른 사람이 실패한 곳에서 나는 의외로 짭짤하게 수익을 올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재테크는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늘려가는 재테크를 하는데 있어서 다음의 사항들을 우선적으로 인식하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

◆(1) 어떤 투자방법이건 특성이 각기 다를 뿐이다. 무조건 항상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로 구분하면서 선택할 수는 없다. 어떤 투자방법이건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이다. 장점만을 바라보면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

◆(2) 그 특성과 장단점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대적인 상황과 주변여건에 따라서 변화되어간다. 요즘은 다른 국가들의 상황에 따라서도 변해갈 정도로 변수가 점점 더 다양화되고 있다. 그러한 점을 이해하면서 변화에 적응해간다면 어떤 시점에서 투자를 시작하더라도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워렌버핏이 우리나라에 태어났었다면 지금과 같은 상태까지 도달하기는 힘들었을지 모른다.

◆(3) 투자의 세계에서는 다른 것들에 비하여 항상 높은 초과수익을 나타내는 것은 별로 없다.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다른 것에 비하여 높은 초과수익을 나타내는 상태가 오래 이어지다보면 그 사실이 점점 널리 알려지면서 결국은 모두가 그것에 투자하려고 한다. 그러면 수요공급의 관계에 따라서 가격의 상승폭과 상승속도가 너무 커지게 되어서 언젠가 결국 조정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어떤 투자대상이건 상승, 조정, 하락, 이 3가지의 주기들이 결합되면서 가격변화의 흐름이 나타날 뿐이고 진폭과 주기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4) 새로운 투자방법과 새로운 투자대상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사업의 세계나 과학기술의 세계 뿐만 아니라 투자의 세계에서도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는 속도가 과거보다 점점 빨라지고 있다. 각종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가격이 하락해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이 여러가지 나오고 있다. 요즘은 해외주식에 투자, 해외부동산에 투자, 금가격이나 원유가격이나 각종 원자재 가격의 변화에 대응하는 투자도 개인입장에서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따라서 새로운 것들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 갈수록 유리하다.

◆(5) 사람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데, 투자방법의 특성이 나의 성격과 맞을 때에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 있던 투자방법도 나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어 외면당했던 방법도 나에게는 오히려 효과가 클 수도 있다.

◆(6)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 생업의 상황, 주변의 여러 여건에 따라서도 적합한 투자방법이 달라진다. 그러한 자신의 상황도 시간에 따라 변해가므로, 그에 따라 적절하게 투자스타일을 변신해갈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나이가 늘어가면서, 경험이 늘어나면서, 직업이 바뀌면서, 자산이 늘어나면서, 가족이나 지인 관계가 달라지면서 효율적인 투자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7) 일반적으로 어떤 투자에서나 고수익을 추구할수록 위험도 올라가기 마련이다. 위험을 피하면서 수익을 높이는 것은 대부분의 투자에서 불가능하다. 어떤 투자에서 아무리 예측을 잘 하여도 위험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수익을 늘리면서도 위험은 상대적으로 가급적 적게 늘어나게 하는 것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험도가 적은 투자에서부터 위험도가 높은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분산투자를 통해서 수익률 증대와 위험관리 사이에서 최적의 결과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8) 투자를 통하여 직접 돈이 불어나게 하는 방법이 아니지만, 나중에는 자산이 늘어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방법들도 자산증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마찬가지 역할을 한다. 다양한 형태의 절약, 세테크, 같은 품질이면서 값이 싼 물건을 구입하는 것, 대출을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 살아가면서 또는 사업체를 경영하면서 돈이 적게 지출되도록 하는 여러 수단들이 포함된다.

◆(9) 지금 당장은 지출이더라도 나중에는 이익으로 되돌아오는 데 근본적으로 기여하는 것이라면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기꺼이 투자해도 좋다. 예를 들어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 돈을 쓰는 것 자체는 지출이지만 공부를 하여서 능력을 잘 쌓으면 나중에 돈을 잘 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잘 대접하고 보수를 많이 주면 돈이 많이 나가지만, 나로부터 그러한 대우를 받은 사람이 내가 돈 버는데 나중에 도움이 되어줄 수도 있다.

◆(10) 투자에 조언해주는 기관이나 전문가들도 흔히 모든 투자의 다양한 측면을 골고루 다 잘 아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측면에서만 실력이 있는 것이다. 그 점을 잘 파악하면서 조언을 참고로 해야지만 실질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낭패 볼 확률을 줄일 수 있다. 유능한 의사라 하더라도 모든 측면이 아니라 특정 측면에서만 탁월한 실력과 경험을 갖춘 경우가 많음과 마찬가지이다.

◆(11) 투자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이론에 의해서만, 경험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심리적인 조절도 중요한 요소이다. 심리의 조절이 잘 이루어질 때 투자원칙을 잘 준수하고 위험관리를 적절히 하면서 수익 올려 가는데 더 접근해간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또는 사람들로부터 보고 듣는 수많은 이야기들, 주변 환경들에 의해서 영향 받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동요되지 않기는 인간적으로 매우 힘들다. 이러한 인간적인 약점까지도 미리부터 충분히 고려한 투자시스템을 추구해야한다.

--------------------------------------------------------------------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느님은 가끔씩 사람들에게 빵 대신 돌멩이를 던지곤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그 돌을 원망하여 걷어차 버리다 발가락 하나가 부러지고, 왜 어떤 사람은 그 돌을 주춧돌로 만들어 집을 짓는지.”

어차피 재테크와 투자의 세계에서 늘 완벽하게 제시될 수 있는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재테크는 빵일 수도 있고 돌멩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돌멩이라 하여도 누구는 그 돌멩이에 발가락만 부러질 수도 있고 누구는 그 돌멩이를 주춧돌로 활용하여 멋진 건물을 지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수단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지게 하는 것은 위에 얘기한 11가지의 근본 사항들을 바탕으로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0

펼치기댓글(2) 펼치기스크랩(3)

확장하기


[스크랩] 우리를 즐겁게 하는 돈에 대한 개념정리 |재테크뉴스

2005-12-08 12:11

http://blog.drapt.com/jy5222/1485511134011500194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통장은 다다익선이라~ ‘월급의 80%는 무조건 저축’을 슬로건으로 삼는 저축 지상주의자. 주택청약부금·근로자우대저축 등을 포함해 적금 통장만 대여섯 개가 넘는다. 알뜰살뜰 개미처럼 모으는 것까지는 좋은데, 무리한 적금액을 감당 못하는 게 문제. 월급날 일주일 전쯤, 비싼 이자 물어가며 현금서비스를 받는 어이없는 경우도 종종 벌어진다.

도시락 인생 부지런한 사람들, 한 끼에 5천~6천원 하는 밥값이 눈물 나게 아까운 나머지, 점심 식사는 사내 휴게실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한다. 뭐, 돈 안 들이고 정갈한 식사를 즐기는 것까지는 좋은데, 아침마다 밥 하랴 반찬 챙기랴 몸이 고되다. 가방에서 솔솔 풍기는 김치 냄새 때문에 자꾸 옆 사람 눈치를 보게 되는 것도 피곤한 노릇.

샘플 로션 마니아 그가 애용하는 화장품은, 동네 화장품 가게에서 한 움큼씩 집어 온 샘플 로션과 스킨. 샘플까지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아무 거나 발라도 끄덕없는 ‘저렴한’(?) 피부의 소유자가 아닌 한 트러블도 잦을 수밖에.

달밤에 체조하세 한 푼이 아까운 사람에게, 헬스 클럽이나 요가 스튜디오란 가당치 않은 소리. 돈 안 들이고도 얼마든지 운동은 가능하다. 무릎 늘어난 트레이닝 바지에 낡은 운동화 꿰차고 으슥한 밤길을 뛰어다니는 그녀. 모양새는 영 별로지만, 아껴야 잘산다는 굳은 신념 하나로 꿋꿋하게 버텨 낸다.

외출이 무서워 그들에게, 친구나 지인과의 약속은 즐거움이 아니라 공포다. 한번 외출할 때마다 깨지는 밥값·술값·커피값과 교통비를 생각하면 현기증이 일어나는 사람들. 그러니 약속이 생길 만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것도 당연지사. ‘집에 있는 게 곧 절약’이라는 인생관의 소유자니 말이다.

아이 쇼핑도 죄 ‘견물생심’이라는 사자 성어를 가슴 깊이 새긴 그에게, 아이 쇼핑은 시한폭탄만큼이나 위험한 도발 행위로 간주된다. 백화점에서 하릴없이 거닐거나 홈쇼핑 채널을 5분 이상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죄의식을 느낄 정도. 충동 구매를 저지르고 후회하는 일은 여간해서 일어나지 않지만, 갈수록 센스가 퇴화되는 현상도 막을 길이 없다.

싸면 된다 물건을 구입하는 데에서 절대적 기준은 ‘싼 것’. 보여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시장제 1천원짜리 면 팬티를 즐겨 입고, 출퇴근용 정장의 대부분은 도산한 의류 회사에서 90% 세일가로 구입한 제품이다. 문제는 싼 물건에 대한 애정이 너무 지나치다는 것. 필요없는 아이템도 그저 싸다는 이유만으로 집어 드니, 큰돈 아껴 푼돈으로 흘려보내는 격이다.

돈 안 들이고 연애할래 비싼 레스토랑에서 모처럼 기분 한번 내보자는 남친을 말려 기어이 분식집으로 끌고 가는 그녀. 남친의 주머니 사정을 염려해주는 마음은 갸륵하지만, 왠지 애인이라기보다는 고향집에서 올라온 억척스러운 어머니 같다. 여자가 도대체 무드라고는 없다고 투덜거리는 남친을 보며 그녀가 던지는 한마디. “무드가 밥 먹여주냐?”


돈이 사랑하는 사람
돈 버는 법을 배우리 뻔한 월급, 아무리 기를 쓰고 저축한다 한들 손에 쥘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있다. 돈이 사랑하는 사람은, 좀 더 적극적인 재테크에 눈길을 돌린다. 부동산 정보에도 밝고, 향후 유망 산업에 대해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정보 수집력, 재빠른 두뇌 회전력, 그리고 시기 적절한 순간 자신의 삶을 통째로 내걸 수 있을 만큼의 배짱 또한 갖추고 있다.

시간이 돈이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21세기엔,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도 능력이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갈아타느라 길거리에서 시간과 체력을 소모하는 동안, 돈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택시 뒷자리에 앉아 업무 한 건을 더 처리한다. 그 편이 효율적이기 때문. 큰 돈을 벌기 위해 드는 작은 돈을, 그들은 아깝게 생각지 않는다.

나에겐 아끼지 않으리 업그레이드된 자기 자신이 곧 재산이라고 믿는 그들. 운전면허 취득, 영어 학원 등록, 하다못해 골프 레슨에 이르기까지, 필요하다 판단되면 과감하게 지출한다. 언젠가는 몇 배 더 큰 가치로 되돌아올 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미모는 나의 힘 돈이 사랑하는 그녀들은 미모를 가꾸는 데 소홀함이 없다. 정기적으로 스킨케어도 받고, 헤어 트리트먼트나 체형 관리에도 늘 신경을 쓴다. 현대 사회에서, 세련되고 단정한 외모는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영리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 비즈니스 파트너로서든, 연애 상대로든, 미모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이 곧 재산 돈이 사랑하는 그들은 사람을 좋아한다. 점심에도 늘 약속이 있고, 누군가를 만나지 않고 집에 들어가는 날은 일 년에 다섯 손가락을 꼽을 정도. 그리고 인맥은 어느덧 밥줄로 연결된다. 사람 만나는 횟수에 비례해 새로운 기회도 자주 생기고, 하다못해 아르바이트 거리라도 들어오니 말이다. 여차하면 회사에 사표를 내도 먹고 살 걱정은 없다.

트렌드를 읽는다 쇼핑을 즐기든, 문화 생활에 탐닉하든 간에, 무엇이든 많이 보고 많이 느끼자는 사람들. 트렌드를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건 그 때문이다. 트렌드를 읽을 줄 아니 히트 아이템을 파악하는 능력 또한 자연스레 갖추게 된다. 온라인 쇼핑몰을 열든 플라워 숍을 오픈하든 남들과 같은 업종에 뛰어들어도 성공률은 두 배로 높아진다.

필요한 것만 산다 필요한가, 아닌가. 돈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진 쇼핑의 기준이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명품이라도 과감히 구입하지만,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싸다는 이유로 덥석 사버리지는 않는다. 목돈에 벌벌 떨 만큼 간이 작진 않지만, 푼돈을 흘리고 다닐 만큼 칠칠맞지도 않다. 쇼핑에서, 그들은 상당히 냉정한 편이다.

궁상맞은 연애는 싫어 상대 덕에 잘 먹고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궁상맞은 데이트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그들. 가끔 라면을 먹는 건 신선하지만, 라면만 먹어야 하는 연애는 사절. 웬만큼 경제력이 받쳐주는 남자가 아니라면 데이트 자체가 성립되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 반찬값 아껴가며 살 확률은 거의 없다는 이야기.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2)

확장하기


[스크랩] 금리상승기의 재테크 10원칙 |재테크뉴스

2005-12-03 07:39

http://blog.drapt.com/jy5222/1485511133563176147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최근 콜금리 인상은 조심스럽게 “금리상승기”로 접어든다는 신호탄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금리인상은 가계의 부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이러한 금리인상 하에 예상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살펴보자.
제1원칙 [목표수립] 구체적인 재테크 목적을 수립하라.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이나, 저금리 상태의 경우나, 재테크를 왜 해야하는가에 대한 목표수립은 앞으로의 자산 운영전략을 정할 수 있는 기준이다.

따라서, 구체적인 목표수립을 한 후 재테크를 하자.
제2원칙 [지피지기] 현재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목적이 정해졌다면, 정확한 나의 상황을 파악하자. 즉 현재 어떤 금융기관에 어떤 상품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대출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한 후 금리인상에 대비하자.
제3원칙 [기본충실] 세금우대, 비과세 등 절세형 상품은 최대한 계속 이용하자!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점에도, 예금 등의 재테크에서조차 비과세나 세금우대등의 금융상품의 투자는 계속 중시되어야 할 것이다.

즉 일반예금에 투자한다면, 15.4%의 이자소득세를 부담한다.


따라서, 세금우대나, 비과세 등의 절세형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금리 1% 인상보다 더 큰 이익을 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제4원칙 [2%원칙] 금리인상 예상에 내가 세운 재테크 계획을 섣부르게 전면 재조정하지 마라.
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고정금리의 예금을 변동금리의 예금으로 갈아타기 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질적인 금리인상 혜택이 돌아올려면 2%정도의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금리인상이 이슈라고 해서 막연하게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일 수가 있다.

제5원칙 [Leads] 고금리 변동금리의 대출부터 상환하라.
금리 상승 예상시에는 변동금리의 대출이 문제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연 9%의 대출을 만기에 일시상환하려면 예금금리는 연 10.78%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당연히 대출부터 상환하는게 우선이다.

제6원칙 [부화뇌동금물] 섣부르게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대출로 바꾸지 마라.
금리상승이 예상된다고 막연하게 변동금리의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바꾸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담보설정비,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부담하여야 한다.

따라서, 따라서 이러한 부담을 감안한다면, 향후 금리가 1.5%이상 오를 것이 예상되어야만 대출을 갈아타는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게 되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제7원칙 [흐름타기] 금리가 오를 땐 단기 상품을 공략하라.
금리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의 신규투자라면, 당연히 금리인상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경우 단기 상품이 유리한데, CD연동금리부 상품이 다른 상품에 비해 유리하므로, 신규 투자시 고려하자. 최근 특판예금을 금융기관에서는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제1금융권뿐만 아니라, 제2금융권의 상품도 눈여겨 볼만하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경기도 분당의 좋은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지난 19일에 연 5.5%(1년짜리) 특판예금을 내놨는데, 일반 은행권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해 줌을 볼 수 있다.

한다.

제8원칙 [위험보장] 최소한의 보험은 가입하라.
금리상승기라 투자 및 대출상환에 신경이 쓰이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기본이다.

즉 만약을 위한 보장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즉 소득의 5~8% 범위 내에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적당하다.

제 9 원칙[포트폴리오 우선] 분산투자를 하라.
금리인상이 예상된다고, 돈의 흐름이 예금권으로 모인다고 모든 돈을 은행권으로 집중할 필요는 없다.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을 고려하여 적절히 분산하는 것이 좋다.

제 10 원칙 [시야확대] 여러 상품들을 비교하여 투자하라.
금리 등의 주도면밀한 비교가 있은 후에 상품 투자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즉 은행 뿐 아니라 투신, 제2금융권의 상품에도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0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맨위로

처음으로 123456789 맨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