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곳(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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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야망 크면 힘들게 산다 |쉬어가는 곳

2005-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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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좋은 먹이,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밀치고 덤비는돼지들은 남보다 스트레스도 많아 사는 것이 더 힘들며 이런 삶의 자세는 상당부분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형성된다고 BBC뉴스 인터넷 판이 30일 보도했다.

영국 힐스보로 소재 농업연구소의 니엄 오코넬 등 연구진은 돼지마다 각기 다른생존 자세와 전략을 추구한다는 사실에 주목, 돼지 우리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해 유년기와 청소년기, 성년기 별로 이들의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진은 "돼지들도 사람처럼 정해진 서열을 인정하고 조용히 살려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계속 높은 서열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부류가 있다. 후자는 당연히 심한스트레스를 겪는다"고 설명했다.

약하고 숫기가 없는 돼지들은 대결상황을 되도록 피하려고 먹이도 남들이 다 먹은 뒤까지 기다리며 심지어는 조용히 평화로운 식사를 하기 위해 어두워질 때까지배고픔을 참고 기다리기까지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높은 서열을 차지하려는 야망에 불타는 돼지는 먹이가 도착하면 제일 먼저양껏 먹으려고 남들을 밀치고 꽥꽥거리는 등 소란을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놀라운 것은 이런 부류가 반드시 몸집이 큰 것이 아니고 몸집은 작아도 공격성이 남다르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런 돼지들은 몸집이 크고 머리도 좋은 타고난 엘리트 그룹에 밀려 고위서열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 뻔한데도 끊임없이 신분상승을 꾀하며 스트레스 가득한투쟁적인 삶의 방식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공격적인 돼지들의 이런 야망이 타고 난 것인지, 아니면 살면서 형성된 것인지를 분석하기 위해 어린 돼지들을 관찰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즉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격려를 받으며 자란 '좋은 집안' 출신 돼지들은 공격성이 훨씬 적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반면 척박한 환경의 '나쁜 집안'에서 자란 돼지들은 보다 공격적이고 약자를 들볶는 돼지로 성장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연구진은 또다시 돼지의 좋은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관찰한 결과 어려서또래들과 어울려 놀이를 많이 한 그룹이 좋은 사회적 태도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코넬은 "돼지들은 놀이를 통해 다른 동물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자신의 장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언제 하던 행동을 멈춰야 하는 지를 배운다"며 "이는 사람에게나 가축에게나 매우 중요한 공부"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밖에도 좋은 환경에서 자란 돼지가 좋은 어미가 돼 이런 성질이 계속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반사회적인 돼지는 아무리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도 잠깐누그러들 뿐 결국 제 성질을 이기지 못해 반사회적인 행동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 입력시간: 2005. 1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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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1면 나올만큼 중요한일 하고있나"..성공리더 Golden Rule |쉬어가는 곳

2005-11-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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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힘차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 아침은 첫 기사를 본것이 좋은 말들이 실려 있어 더욱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나는 이런 철학으로 성공했다.'

미국 월간 경영지 '비즈니스2.0'은 최신호(12월호)에서 성공한 기업의 최고경영자 (CEO) 30명을 포함해 미국의 각 분야 리더 49명이 경영과 삶에서 제일로 간직하고 있는 성공 철학을 'My Golden Rule'이란 제목의 기사로 소개했다.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당신은 둘일 수 없다(There can't be two Yous)"는 말을 준칙으로 삼고 있다.

그는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다음날 신문의 1면에 나오기를 바라는가를 되물어보라"며 높은 기대치에 맞출 수 있도록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인텔 회장인 앤디 그로브는 "편집광만 살아남는다(Only the paranoid survive).과거 어느 때보다 더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편집광은 계속 의심하는 사람"이라며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로브 전 회장은 "나보다 더 편집광이 누가 있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자신도 편집광이란 표현을 써 즐거웠던 적이 있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기업 인수·합병(M&A)의 큰손인 칼 아이칸은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실적을 평가할 때 행운 때문인지,실력 때문인지 잘 분별하라.자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같은 맥락에서 "인력채용을 가장 중시하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면서 외부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스카우트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주 검찰총장인 엘리엇 스피처는 재계인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철학을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말할 수 있을 때 적지 말라.고개를 끄덕이면 될 때는 말하지 말라.절대 e메일에 남겨두지 말라"고 말했다.

검찰 총수답게 경쟁자나 여론에 잘못 전파될 수 있는 언행에 조심하고 말을 삼가라는 얘기다.

스피처 총장은 메릴린치증권의 분석가들이 주고받은 9만4400페이지에 달하는 e메일 기록을 일일이 검색해 기소하는 집요함을 보여줬다.

여성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록스의 앤 멀케히 회장은 '고객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라'라는 말로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젯블루의 데이비드 닐만 회장과 도요타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사장인 짐 프레스는 똑같이 '당신은 항상 고객의 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준칙을 제일의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내가 하는 일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라고 강조했다.

나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줄 경우 동료 직원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결코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적 벤처기업 버진그룹을 이끌고 있는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사람들이 당신을 속였더라도 한 번 더 기회를 주라"고 당부했다.

다음 번에는 '심복'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을 영업 인력으로 만들어라", 작가인 포 브론슨은 "아내와 상의하라"고 말해 이채를 띠었다.

리더 49명의 경영철학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비즈니스2.0 홈페이지(www.business2.com/b2)와 CNN머니 홈페이지(money.cnn.com)에 실려 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입력시각 11/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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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식 그린 인테리어 |쉬어가는 곳

2005-11-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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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테리어 인데코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sos

 어울리는 한국식 그린 인테리어
동네 화원의 빛깔 좋은 생화나 향기 나는 허브, 이파리가 예쁜 초화는 무심코 지나던 여자의 마음을 동하게 한다. 금세 상쾌해진 마음으로 가슴에 화초와 꽃을 안고 들어와 집 안 여기저기 그 마음을 고스란히 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즐겁다. 그린 라이프를 즐기는 방법은 어려운 꽃꽂이처럼 정해진 룰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내 보기에 즐겁고 만족스럽다면 그만이다. 한참 무르익은 가을, 싱그러운 정원을 내 방식대로 꾸며 본다.
양철통, 바구니, 수레, 접시에 꾸민 풍성한 화단…
내 맘대로 움직이는 미니 정원


생화에 비해 수명이 길어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가을 초화와 들꽃.
한 곳에 두고 보기 아쉽다면 이동이 간편한 도구들을 이용해 기분에 따라 집 안 곳곳에 가을 내음을 연출해 보자. 현관, 거실, 주방 등등 집 안 여기저기 싱그러운 느낌 가득하다.



Portable Mini Garden

- 풍성한 느낌, 양철통 미니 화원

터미널 상가나 인테리어 소품 숍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양철 소재 용기. 크기가 다양해 분 형식으로 된 화초나 초화를 넣어 두기에 적당하다. 무엇보다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베란다, 현관, 거실 등으로 이동하기에 안성맞춤. 난타나, 서양 토플, 산호수 등 키가 크고 무성한 것들을 조합해 넣었고, 갈색 잎이 독특한 트리칼라로 포인트를 줘 한결 다채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Portable Mini Garden

- 앤티크 감각 수레바퀴를 이용한 미니 정원

붉은 빛이 고운 난타나, 보랏빛 재스민, 크리스마스 때 특히 인기를 끄는 율마와 핑크색 서양 토플, 그리고 자라면서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인 마삭 등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화초와 잎 초화들이 모여 너른 정원도 부럽지 않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화단을 만들려면 낡은 손수레나 빈티지 감각의 소가구를 이용하면 제격이다.



Portable Mini Garden

- 투명한 접시 속의 수경 화원

거실 테이블 위나 콘솔 위에 두면 잘 어울릴 듯한 풍경의 수경 미니 화원. 쟁반처럼 큰 접시를 구하는 것이 관건. 꼭 유리 소재가 아니어도 무방하다. 이동할 때는 접시째 들고 움직일 수 있어서 편리하다. 투명한 시험관이나 유리 용기 속에 각종 이파리를 넣어 연출했고, 특히 후아타가 단연 눈길을 끈다.



Portable Mini Garden

- 가을빛 라탄 바구니 속의 미니정원

서양 토플, 스파트 필름, 산호수, 왁스 플라워 등 푸른 빛이 싱그러운 잎 화초를 가득 넣어 꾸민 바구니 정원. 손잡이가 달려 있어 거실 어느 곳이든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성글게 엮어 만든 라탄 소재 바구니가 가을 미니 정원 꾸밈에 잘 어울린다.


재활용병, 오리엔털풍 도기, 와인잔 & 찻잔…
식물이 돋보이는 탐나는 화병


독특한 꽃을 꽂거나 다양한 식물을 모으지 않아도 식물이 놓인 자리가 돋보일 때는 화병을 유심히 살펴보자. 화병으로 어떤 소재, 어떤 디자인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식물이 살기도 하고, 감각이 돋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용기지만 적재적소에 적당한 식물을 꽂아 남다른 감각을 뽐내 보았다.



Unique Design Vessel & Pot

- 와인잔에 핀 장미 한 송이

때때로 접시나 볼, 잔 등의 식기를 활용해 근사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특히 테이블 세팅이나 센터피스를 꾸밀 때에 활용하면 좋은데…. 화이트 중 소 접시 두 개를 포개어 쟁반처럼 사용한 후 그 위에 사각 모양의 와인잔을 올린 후 잎사귀가 붙어 있는 장미 한 송이를 올린다. 물 속에 잠긴 장미가 유난히 돋보인다.



Unique Design Vessel & Pot

- 찻잔 속 가득 피어난 꽃

찻잔은 자주 이용하는 꽃꽂이용 용기로, 꽃보다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단순한 패턴의 화이트 컬러가 가장 무난하다. 특별한 준비 없이 집에 있는 잔으로 시도할 수 있고 보다 완성도 높은 세팅을 원한다면 장미와 함께 카네이션, 왁스 플라워 등을 섞어 매치하면 된다.



Unique Design Vessel & Pot

- 심플 라인 블랙 화기와 돌

젠 스타일의 단아한 느낌이 풍기는 연출법으로 선이 고운 블랙 컬러 화병을 이용하고, 물 위에 내추럴 감각 돌을 얹어 자연스러운 멋이 물씬 풍긴다. 가운데 자리잡은 돌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뻗어나간 옥잠화 잎사귀가 심플한 멋을 선사한다.




Unique Design Vessel & Pot

- 리본 테이프 장식 투명 용기

주스 병이나 맥주 병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 병만큼 근사한 화병도 없다. 단순히 그냥 사용하는 것보다는 약간의 데코를 더할 때 그 쓰임새가 더욱 빛난다. 병 주둥이 부분에 가는 리본 테이프를 묶어 길게 늘인 후 쟁반 등에 얹으면 손쉽게 완성.



Unique Design Vessel & Pot

- 양철통과 서양 난의 만남

인테리어 숍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양철통 속에 서양 난 하나가 고운 자태를 자랑하며 피어 있다. 난은 가격이 저렴한데다가 단아한 분위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 콘솔 위에 올려 장식하거나 침실에 포인트 장식을 해도 잘 어울릴 듯.



Unique Design Vessel & Pot

- 정크 스타일 철제 용기의 활약

오래 사용한 듯 희끗희끗 벗겨진 정크 스타일의 주둥이가 넓은 양철 용기. 그 속에 풍성하게 꽂은 쿠피아가 유럽풍 전원 풍경을 연상케 한다. 주방 창가나 거실 사이드 테이블 위 등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새하얀 조약돌 몇 개와 함께 매치해 보자.



Unique Design Vessel & Pot

- 동양적인 사각 도기의 멋스러움

보랏빛이 은은하게 퍼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귀한 식물 좀작살. 질감이 투박한 사각 도기와 매치시켜 식물이 더욱 돋보인다. 동양적인 차분한 정서를 표현하고 싶을 때는 도기가 안성맞춤. 테이블 세팅시 센터피스로 활용해도 좋겠다.



출처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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