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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한강조망권 상반기에 잡아라 <한국경제> |부동산노트

2006-01-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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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들이 올 상반기에 속속 분양된다.

모두 대형 평형 위주로 발코니에서 한강이 보이는 강북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남광토건 GS건설 현대건설 등이 한강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를 대거 선보인다.

남광토건은 다음 달 중순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북단에서 '광진 하우스토리'를 분양한다.

53·80평형 두 개 동(지상 23층)으로 5층 이상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강변북로와 접해 있어 조망권이 영구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평당 2300만~2500만원이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를 타워팰리스 인테리어를 설계한 최시영씨에게 맡겨 최고급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GS건설도 내달 중 마포구 하중동에서 '한강 밤섬자이' 488가구 중 75가구(44~60평형)를 일반분양한다.

22~25층짜리 7개 동으로 단지와 한강 사이에 다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없게 돼 있어 한강 조망권이 뛰어나다.

7개 동 가운데 3개 동은 1·2층을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재건축 개발이익수환수제 적용으로 46가구의 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1600만~1900만원 선.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서울숲 수혜지역인 성동구 성수동 KT부지에서 지상 29층짜리 5개 동으로 구성된 현대아파트 445가구를 내놓는다.

92평형 펜트하우스 6가구도 포함돼 있다.

중간층 이상부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

단지 전체와 내·외부 설계용역을 각기 다른 업체에 맡기는 등 품질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대건설측은 분양가를 평당 1700만~2000만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아파트들이 대부분 남향 구조여서 강남에선 주방에서만 한강 조망이 가능한 반면 강북에서는 발코니에서도 한강을 바라볼 수 있어 조망권의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입력시각 01/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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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산책] 화성 봉담 "동탄 후광 보자" 1만여명 북적 <한국경제> |부동산노트

2006-01-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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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들이 올해 분양계획을 속속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대구 등 전국 5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탄신도시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경기 화성시의 '봉담 그대가' 모델하우스에는 오전에만 4000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아산신도시와 삼성전자 탕정산업단지 개발 호재를 가진 충남 천안의 '세광 엔리치타워' 모델하우스에도 내집 마련을 계획 중인 예비청약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서울에서 올해 첫 분양되는 영등포구 문래동 '신안인스빌' 모델하우스는 소규모 단지인 탓으로 방문객이 많지 않아 분양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화성 '봉담 그대가' 인기몰이

경기 수원시 동수원사거리에 위치한 '봉담 그대가' 모델하우스에는 이날 1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30~54평형의 다양한 평형이 선보인 데다 지난해 분양된 1차 단지 420가구를 합치면 화성 봉담 택지개발지구 인근에서 유일하게 14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모델하우스에는 수원은 물론 인근 안산,산본,의왕 등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이 많았다.

정연식 분양소장은 "봉담~과천 간 고속도로에다 앞으로 개설될 봉담~동탄 간 고속도로 및 수인선 연장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입주 시점에서의 가치를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천안 '세광',개발기대감 높아

충남 천안시 용곡동에 짓는 '세광엔리치타워 2차'(897가구,34~74평형) 모델하우스에도 지역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하루 70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한 것으로 회사측은 집계했다.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안 남부대로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날 모델하우스를 찾은 예비청약자 가운데에는 천안 남부권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실수요자들이 많았다.

회사 관계자는 "전 평형이 남향 배치인 데다 앞뒤 양방향 발코니를 채택하는 등 평면 설계도 차별화했다"며 "중·대형 위주로 단지가 구성돼 있어 큰 집으로 이전을 계획 중인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서울 첫 분양단지는 '고전'

㈜신안이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인근에 선보인 신안인스빌(212가구,32·33평형) 모델하우스는 소규모 단지인데다 궂은 날씨까지 겹쳐 한산한 모습이었다.

분양 상담을 받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모델하우스에는 33평형 유닛 1개만 설치됐다.

평당 분양가는 1150만원 선으로 다소 높지만 옵션 품목이 거의 없고 발코니 트기비용(거실·방2개 모두 확장시 898만원 소요)이 낮은 편이다.

발코니를 모두 틀 경우 안방 쪽 발코니 문·창·붙박이장 등이 무료로 시공된다.

신도림에서 온 이지영씨(42)는 "안방이 약간 작은 대신 아이들이 쓸 수 있는 작은방이 크게 설계된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대구 분양시장은 차분

대구에서는 북구와 동구 두 곳에서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북구 산격동에서 선보인 '세창짜임'은 시영아파트 재건축 물량으로 전체 355가구 가운데 61가구(24~48평형)가 일반에 분양된다.

방문객들은 북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탑상형 아파트라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남산동에서 온 이미경씨(37)는 "탑상형 아파트로 4면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내 녹지 공간이 많은 게 눈에 띈다"고 말했다.

화성이 동구 신천동에서 선보인 '화성파크드림 이스트밸리'(447가구,34~52평형)는 동대구 역세권 개발계획,동대구벤처밸리 계획 등으로 일찌감치 지역 주민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수성구와 인접해 수성구 생활권과 교육환경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임태성 분양팀장은 "수성구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수성구 분양가에 비해 평당 300만원 이상 싸 가격경쟁력이 충분하다"면서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초기 계약률이 70% 이상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호·노경목·이상은 기자 dolph@hankyung.com
입력시각 01/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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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수지에 미니 신도시 .. 고급주택 2700가구 분양<한국경제> |부동산노트

2006-01-13 15:04

http://blog.drapt.com/jy5222/1485511137132273826 주소복사

삼성물산이 판교신도시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14만여평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건설한다.
 
'삼성신도시'는 40평형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와 단독주택 2700가구로 조성되며 오는 10월 일반에 분양돼 2009년 12월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이상대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12일 "민간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인시 동천지구(현 수지가구단지)에 세계적인 수준의 고급 주거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자연친화적이면서 미래형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 아래 현재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며 "10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신도시는 판교·분당 및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가까워 고급 주거단지로는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신도시가 들어서는 동천지구의 개발 면적은 총 14만2000평으로 지주 등으로 구성된 동천도시개발조합이 사업시행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입력시각 01/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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