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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 '퀸덤 단지' 미국 전파 탄다 <부산일보 펌> |부동산노트

2006-03-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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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주거단지에 영조주택이 짓는 '영어마을'이 관심을 모으며 미국 ABC 방송까지 타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조주택은 미국 ABC방송 취재팀이 오는 30일 오후 1시40분부터 2시간동안 명지주거단지 내 '퀸덤 견본주택' 현장을 방문,취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BC 취재팀은 영어마을의 도입 취지와 운영 방식 등에 대해 취재하겠다는 뜻을 영조주택측에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이나 경기도의 영어마을이 잠시 맛보고 나가는 '단기 체험 캠프'라면 '퀸덤'은 실제 주민이 1년 365일 거주하면서 일상적인 상거래 등을 영어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또 퀸덤단지에는 미국의 정규 고교과정은 물론 국제학교도 인근에 들여온다.

영조주택 홍종득 상무는 "미국 대학의 로스쿨 법학석사(LLM) 과정도 도입돼 국내 법과대학 졸업자가 이 1년 과정을 수료하면 미국 변호사(국제 변호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마술,연극,요리,제과·제빵 등을 '영어'로 배우며 자신이 하나의 역할을 맡아 영어대사를 암송하는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한편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명예회장인 제프리 존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원장이 영조주택의 '명지 퀸덤단지' 영어마을의 고문을 맡게 된다.

영조주택은 오는 31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4월부터 부산 명지지구 2천866가구에 대한 분양을 실시한다. 이번 분양은 영조주택이 명지·신호지구 21만평에서 조성하는 8천여가구 중 1차분이다. 정달식기자

/ 입력시간: 2006. 03.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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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장재터널 연내 착공‥인근 방배·사당동 집값 '들썩'<한국경제펌> |부동산노트

2006-03-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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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국군정보사령부 일대와 방배동 서리풀공원을 연결하는 장재터널의 연내 착공이 확실시되면서 주변지역 집값이 꿈틀거리고 있다.

장재터널이 완공되면 현재 지하철 2호선 서초역까지 이어진 테헤란로가 터널을 통해 국군정보사 건너편 방배동과 동작구 사당동까지 연장되는 데 따른 기대감에서다.

27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장재터널 착공 소식에 힘입어 올해 초 평당 2500만원 선이던 서리풀공원 인근 단독주택 재건축 예정지는 최고 평당 3500만원까지 뛰었고,아파트도 사당동 우성 35평형의 경우 연초 대비 5000만원이 뛴 4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방배동 일대에 단독주택 재건축지역으로 지정된 10개 구역 중 지분 값이 가장 크게 오른 곳은 터널과 가장 가까운 9구역이다.

이곳 재건축지분 가격은 작년 말까지 평당 25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엔 45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아직 재건축 예정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9구역 인근 단독주택 밀집지역도 개발기대감으로 평당 3000만~350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도 장재터널 공사 예정지에서 가까운 브라운스톤 30평형대가 분양가보다 평당 1000만원 정도 오르는가 하면 이수역 인근 아파트단지의 매매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방배동 현대홈타운 32평형이 로열층을 기준으로 연초보다 5000만원 오른 7억3000만~7억50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장재터널 공사에 150억원의 예산을 배정하고 국군정보사와 공사 시기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완공시기는 당초 2008년으로 예정됐으나 몇 년 더 연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입력시각 03/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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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주변 아파트 고공행진<부산일보펌> |부동산노트

2006-03-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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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청계천 주변 상가들이 떴다면 부산에는 온천천 주변 아파트들이 떴다. 온천천이 공원화되고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기 시작하자 주변 집값도 덩달아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고고넷,부동산 114 등 부동산정보업체 등이 온천천주변 아파트를 대상으로 아파트 시세를 조사한 결과 매매가나 평당 가격이 매년 상승하는 등 시세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 따르면 온천천 주변 아파트(18곳)의 평당 시세는 지난 2002년 2월에는 평당 367만원 정도에 불과했으나 2004년 414만원,2006년 2월에는 455만원으로 88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양아파트 32평형의 경우 2002년 2월에는 평당 306만원에 불과했으나 2003년 2월에는 328만원,2004년에는 421만원,지난해 2월에는 462만원으로 올랐고 올해 2월에는 546만원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부산 동래구 수안동 대진 아파트 20평형의 경우 2002년 2월에는 평당 300만원 정도에 거래됐으나 올 2월에는 590만원으로 거의 배 가까이 시세가 뛰어 올랐다.

이와 함께 부동산 114에서 온천천을 끼고 있는 아파트 7개 단지 31개 평형을 표본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아파트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온천천 주변 아파트들은 2000년 3월 평당 280만원으로 부산평균 296만원보다 평당 16만원이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으나 2004년(온천천 평균 418만원,부산 평균 414만원)을 기점으로 상황이 역전됐다.

이후 2005년 3월에는 온천천 인근 아파트의 평당 가격이 431만원으로 부산 평균 424만원보다 평당 7만원,2006년 3월에는 온천천 평균 457만원,부산평균 437만원으로 평당 20만원 정도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등 격차의 폭을 넓혀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2000년과 2006년 3월을 기준으로 볼 때 부산시 전체는 47.59%의 평당 가격 상승세를 보인 반면 온천천 인근 지역 아파트 가격은 63.37%의 매매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정달식기자 dosol@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6. 03.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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