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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일본에서 잘나가는 유망사업 |부동산노트

2007-06-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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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동산 신나게 즐겨 봅세다~♬

원문 : http://blog.drapt.com/ssanaega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익해요!
 
대부분 국내에서 잘된다는 사업은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의 연장선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일본 유행 사업을 아는 일이 기본 코스인 셈이다. 뭔가 색다른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귀를 쫑긋 세울것.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일본의 유망사업을 살펴본다.
 
 
1. 일본에서 성공한 다이어트&건강 전문점
 
편안한 잠자리를 드려요!
맞춤베개 전문점
맞춤베개는 내 몸에 맞게 디자인 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베개이다.
일본에서는 요즘 맞춤베개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베개는 대부분 규격 생산되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목의 각도 및 높이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점차 수면과 건강과의 밀접한 관계가 의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내몸에 맞는’ 베개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생겨났고 맞춤베개 전문점이 활성화를 띄게 된 것이다.
맞춤베개는 사람마다 다른 신체 구조의 특징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감안해 만든 제품이다. 후두부의 형태, 목의 길이, 어깨 폭, 등 면적, 귀의 길이까지 검토해 만든다.
맞춤베개 전문점에서는 mm 단위까지 베개의 높이를 조정하고 있을만큼 정교하다. 가격대는 소재에 따라 8,000∼15,000엔으로 1사람당 평균 단가는 11,000엔.
최근의 붐으로 인해 기능성 베개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베개 하나가 10,000엔을 호가한다는 것은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맞춤베개 전문점이 일부 생겨나기는 했지만 아직 대중적인 홍보는 안 된 상태.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이 일어날 앞으로는 대중화 될 사업 아이템이다.
 
다이어트가 쉬워져요~
포켓에스테 사업
다이어트(Diet)는 원래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요법’이라는 의미를 지닌 단어였지만 언젠가부터 ‘체중감량’을 뜻하는 단어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더 나아가 ‘몸매를 날씬하고 예쁘게 가꾸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이라는 다소 과장된 해석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한 감량을 하다 사망하거나 심한 후유증을 앓는 여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다. 그만큼 군살을 없애고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갖고 있는 희망사항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다이어트’의 의미를 명확하게 규명해주는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포켓 에스테(Pocket Esthe)’라 불리우는 이 상품은 고객이 먹은 음식과 운동량 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칼로리량을 계산해주므로서 고객 스스로 식사량과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주머니속의 다이어트 도우미인 셈이다.
무선호출기만한 이 기계 내부에는 90종류의 음식과 30여종의 운동메뉴가 내장되어 있다. 섭취한 음식이 무엇인지, 무슨 운동을 했는지 입력하면 칼로리가 자동적으로 계산되는 것이다.
액정화면에 나타나는 조그마한 캐릭터는 칼로리 섭취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뚱뚱해지기도 하고 날씬해지기도 한다. 이는 체중이 늘고 있다, 감량에 성공했다, 근육이 많이 늘었다 등등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기능도 한다.
이 상품은 자신의 식사량과 운동량을 스스로 조절하게 하므로 보다 인간적이고 합리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사업으로 연계해도 괜찮을 유망한 아이템이다.
 
천연재료로 승부하는 작은 가게
건강빵 전문점
 
국내에서도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브랜드 빵집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주택가에 있는 작은 빵집들이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도 상황은 마찬가지.
하지만 건강빵 전문점만은 활기를 띄고 있다. 이곳의 성공 아이템은 인공적인 식품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순수 건강빵.
사실 메이커는 후생성(복지부)에서 지정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표시할 의무가 없고, 또 1차 재료에 식품 첨가물이 섞여 있어도 빵 제조공정에서 첨가하지 않으면 ‘무첨가빵’이라고 표시할 수 있다.
하지만 빵의 기본인 밀가루 하나에도 이스트라는 발효촉진제 , PH조정제, 곰팡이 방지제, 보존료, 착색료, 유화제, 밀가루 개량제 등 많은 첨가물이 사용되므로 연간 4킬로그램 이상의 첨가물을 섭취한다고 볼 수 있다.
일본에서 뜨고 있는 ‘미츠’라는 건강빵 전문점은 첨가물은 일정 사용하지 않고 국산과 캐나다산 저농약 밀가루를 사용, 거기에 천연 효모, 이스트를 넣어 장시간 발효시킨다. 그뿐 아니라 설탕은 오키나와산 삼온당과 수수설탕만을 사용한다. 소금은 이시가키섬의 시마마스와 아카호의 천연 소금, 달걀은 고지겡의 시토만가와 유역에서 무농약으로 기른 닭의 계란, 우유는 소에게 주는 먹이부터 까다롭게 하는 목장의 것을 저온 살균한 것, 물은 후지산의 천연 지하수로 인공적으로 연수처리하고, 알칼리 처리는 하지 않는 등 모든 소재를 안전성을 고려해서 엄선하고 있다.
이곳은 여성지에서 자주 취급되면서 인기를 끌었고, 현재 대량 주문을 받아 택배서비스도 하고 있다.
 
 
 
2. 일본에서 성공한 음식점
 
훈훈한 정과 잔술을 파는 곳
대중 선술집
일본에서도 젊은 세대의 씀씀이는 크지만 직장인들의 호주머니 사정은 얄팍하기 그지없다. 점심식사 때 겨우 5백∼6백엔 하는 음식을 먹고 한달 용돈도 얼마 되지 않는다. 직장에서 돈을 대주는 공식적인 회식 자리가 아니면 고급술집에서 술 한번 제대로 마실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는 곳이 바로 대중선술집이다. 대중선술집은 노바다야키보다 안주 값이 싸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술병에 손님의 이름을 적어서 자기 술병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자카야의 한쪽 벽면에는 이름이 적힌 술병이 빽빽하게 놓여 있다. 어떤 면에서는 별 것아닌 아이디어처럼 보이지만 비싸지 않은 술이라도 자기 술병을 보관해주는 것이 단골 확보에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것.
이곳에는 값싼 안주류가 상당히 많다. 일단 안주 하나하나의 값이 싸기 때문에 부담없이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추가 주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매출액 면에서는 비싼 안주를 파는 술집 못지않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실내포장마차와 비슷한 곳이라고 하겠다.
 
차별화된 식당사업
어린이 레스토랑
 
치즈, 생크림, 피자, 햄버거,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 위주로 음식을 파는 어린이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쿄의 어린이백화점 안에 있는 어린이 레스토랑에는 미시족으로 보이는 어머니의 손을 잡고 찾은 어린이들이 바글바글댄다. 어린이 레스토랑에서는 각종 파티용품을 준비해두고 생일파티도 열어준다. 또 이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식당 입구의 벽면에 붙여두기도 한다.
어린이 용품 백화점 꼭대기층에 있는 어린이 레스토랑에는 놀이방이 함께 있어 시내로 쇼핑을 나온 미시족들은 어린이를 놀이방에 맡겨두고 볼일을 본 뒤 어린이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식사도 하는 것이다.
음식값은 일반 음식점보다 비싸지만 자녀들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요즘 부모들에게는 별로 문제가 되지않는 편이다.
최근 국내에도 어린이들을 겨냥한 신종사업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어린이 패션 액세서리만 파는 곳부터 어린이용 비디오 교육교재 판매, 어린이영어학원이나 컴퓨터학원 등이 그것이다. 국내에서는 부유한 젊은 부부가 많이 사는 지역의 중심 상권이나 어린이 테마빌딩에 어린이 레스토랑을 차리는 것이 좋다.
 
직장인들을 공략하라
시간제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샤브는 끓는 물에 고기를 살짝 데쳐먹는 몽골식 요리.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샤브샤브는 음식점의 인기메뉴 중 하나에 속한다. 일본에는 이러한 샤브샤브 요리점을 독특하게 운영하는 곳이 있다. 시간제 샤브샤브가 바로 그곳. 이곳에서는 한 시간이라는 제한을 두는 대신 그 시간 안에는 원하는 만큼 맘껏 먹을 수 있다. 시부야 거리에 있는 시간제 샤브샤브점의 경우 점심시간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빽빽하다. 식당이 건물의 높은 층에 있는데도 식당 바깥쪽 대기석에는 늘 새로운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한 시간에 한해서 종업원들은 손님이 주문하는 대로 고기와 야채를 갖다준다. 단 물과 커피 등 후식류는 셀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값은 점심이 9백엔으로 일반 식당보다는 비싼 편.
샤브샤브전문점의 승패는 고기의 질에 달려 있다. 한 시간동안 무제한으로 고기를 제공하는 만큼 값싸고 질 좋은 고기를 어떻게 공급하느냐가 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시간제 샤브샤브전문점을 우리나라에 들여온다면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타운이 알맞다. 유흥가의 경우 젊은이들보다는 30대가 많은 곳에 입점하는 게 좋다.
 
 
 
3. 일본에서 성공한 카페사업
 
여성들의 아지트
과일 카페
 
도쿄 시부야에 가면 ‘DOLE’이라는 과일카페가 있다. 일본의 패션 유행 1번지라는 이 거리에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할 즈음인 오전 10시부터 이곳은 마치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여성 손님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들어선다. 점심시간이 다가올 수록 손님들은 더욱 늘어나는데 손님의 90%가 여성이다.
이 과일 카페에서는 과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료와 케이크, 샐러드 등을 비롯해 술과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피자나 스파게티, 커리 종류도 판매한다.
값은 6백∼1천엔 사이. 일본 직장인들의 점심 한끼 값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다.
일본 매스컴에서는 이 새로운 업종의 성공을 여러 차례 보도하기도 했다.
과일카페는 미용과 건강을 위해서 과일을 찾는 여성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성공한 점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젊은 여성들이 많이 다니는 A급 상권에 들어서야 하므로 투자비 부담이 큰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화여대 앞이나 압구정동같이 유흥가와 패션가가 공존하고 있는 장소가 적합하며 생활수준이 높고 소비성향이 강한 여성들을 겨냥하는게 좋다.
 
베이글&커피
베이글 카페
유대인들의 전통 빵인 ‘베이글’을 기본 아이템으로 한 패스트푸드 타입의 카페가 최근 일본에서 신종 체인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쿄 하라주쿠에 오픈한 체인점 ‘베이글스&모어 에스프레소 바’가 먼저 인기를 끌면서 아카사카에 ‘베이글 바’가 등장했고, 다카마츠시 등 지방에도 ‘마코스 베이글카’ 등 베이글 카페가 속속 생겨나 재미를 보고 있다.
신칸센에서 차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패신저 서비스사도 아침 식사용 베이글 세트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베이글의 주원료는 소맥분, 이스트, 물 등으로 버터와 계란, 우유 등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일반 빵과 비교하면 저지방, 저칼로리로 미국에서는 건강식으로 꼽힌다.
베이글 카페는 이런 베이글에 블루베리나 건포도 등을 혼합한 푸르트 베이글, 또는 반으로 잘라 햄이나 야채, 계란 등을 넣어 파는 샌드위치 베이글 등 다양한 베이글을 파는 간이 레스토랑이다. 가게 안에서 먹는 것은 물론 외부로 싸가지고 갈 수 있도록 포장까지 해준다.
일본인들은 베이글이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으로 ‘건강식’이라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다이어트식으로도 인기가 높아 가게를 찾는 고객의 70% 정도가 20∼30대 여성이다. 또 베이글만의 독특하고 미묘한 맛이 인기의 비결이기도 하다.
일본의 체인업계는 베이글카페가 신종체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고향의 정보를 만나는 곳
고향 카페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귀농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교통이나 생활여건, 수입에 대한 불안 등으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일 그런 젊은이가 고향카페를 방문한다면 여러 가지 면에서 귀농을 좀더 손쉽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 있는 고향카페는 한마디로 고향을 알려주는 곳이다. 산간벽지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간한 각종 책자를 비롯해 관련 비디오 등 자료 일체를 갖춰놓고 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래층에는 각 지방의 특산물 판매코너가 있어 쇼핑 나온 주부들의 발길을 끄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도쿄의 고향 카페는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농촌을 떠나는 사람들을 귀농시키고 자국의 농산물을 홍보할 생각으로 이 카페를 연 것. 고향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만 있다면 다양한 부대사업을 겸할 수 있다는 게 이 사업의 매력이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고향을 모르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고향방문 캠프를 운영한다면 좋은 사업 아이템이 될 것이다. 또 정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유통사업에까지 뛰어들 수도 있다.
 
 
 
4. 일본에서 성공한 아이디어 사업&기타
 
가사일도 배우고 친구도 만나는 곳
남성전용 스쿨
요즘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여성중심이던 문화센터들이 최근 남성을 대상으로한 강좌를 열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수강생이 많은 강좌는 요리 교실과 육아 교실.
많은 수의 일본 여성들이 직업을 갖게 된 것이 한 몫을 한 셈이다. 여성들이 가사일과 직업을 병행할 수 없게 되면서 남성도 가사, 육아에 무관심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젊은 일본남성들은 집안일에 익숙한 편이지만 철저히 남성 위주의 생활을 해왔던 중장년층에게는 요리하는 일이 낯선 세계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요리교실의 수강생은 가사일에 별로 경험이 없는 중장년 중심.
가정요리부터 술안주, 본격적인 중화요리 등 코스는 스쿨에 따라 가지각색이다. 일만하고 살아온 일본의 중장년층이 인생의 새로운 의미에 눈을 돌린 것도 이런 강좌가 인기있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특히 일본은 폐쇄적인 샐러리맨 사회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남성들이 많은만큼 일을 떠나 이러한 가정생활 강좌를 통해 소박한 즐거움과 편안한 인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들 일본 남성들은 이런 가정생활 관련 스쿨에서 사회에서는 만날 수 없는 친구도 사귄다고 한다. 국내에도 점차적으로 불어올 수 있는 유행바람이다.
 
효과적인 광고매체
이색 광고사업
현대는 마케팅의 시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광고이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새로운 광고수단을 개발하면 떼돈을 벌 수도 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에 없는 재미있는 광고가 있다. 바로 택시 광고이다. 택시 뒷자리에 앉은 손님이 볼 수 있도록 앞좌석 뒷부분에 광고판을 설치하는 것이다. 광고판 안에는 팸플릿이 들어있어 광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필요한 사람들은 꺼내서 가져갈 수 있게 돼 있다.
아직까지 택시 머리나 자동차 문에 광고문안을 넣는 정도의 수준인 국내 실정에 비한다면 일본의 택시를 이용한 광고사업은 한 발 앞서가고 있다.
또하나 움직이는 광고판은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광고 매체사업이다. 단 기계나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광고판이 된다는 점이 특이하다. 아르바이트생을 채용, 큰 광고판을 몸에 매달도록 한다. 물론 광고판은 앞에서도 뒤에서도 볼 수 있다. 이 움직이는 광고맨은 러시아워 시간에 사람들이 많은 지역을 골라서 다닌다.
뿐만 아니라 광고하고자 하는 계층이 많은 곳을 찾아다니므로 정확하게 홍보를 원하는 계층을 찾아 타깃광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도 등장한 바 있지만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은 상태.
꽃보다 좋은 선물
과일 숍
 
일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다는 시부야 거리 입구에서 제일 처음 마주치는 가게는 다름아닌 과일가게이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과일가게라고 하면 아파트나 주택단지 입구, 백화점, 대형슈퍼마켓 등에 입점해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일본의 과일가게 위치는 상식(?)을 뛰어넘는 것이 된다. 국내로 치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신촌이나 명동쯤에 동네에나 있을법한 과일가게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과일가게는 조금 다른점이 있다. 일반적인 과일가게보다는 과일이 비싸다는 점이다. 최상품의 과일을 파는 일본의 과일숍에서는 친구나 연인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기분으로 살 수 있도록 선물용으로 예쁘게 포장해서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선물용 포장 과일이외에도 과일을 가공해서 만든 다양한 식품을 함께 팔고 있다. 평수도 넓어 40평이 넘는다. 일본에선 냉장진열장에 기간이 지난 과일을 조그만 그릇에 담아 얼음과 함께 팔기도 한다.
국내의 과일가게들은 백화점을 빼고는 대부분 70~80년대의 구멍가게 모습을 하고 있다. 구멍가게가 편의점으로 바뀌듯 포장 과일가게는 허름한 옛날식 과일가게에서 현대적 감각으로 단장한 점포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 이 사업을 도입한다면 서울 압구정동이나 강남 등지의 상류층을 대상으로 하는 게 좋다.
 
 
몇 백원에 담긴 달콤함
캔디·초콜릿 전문점
 
도쿄 시부야에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새 업종이 성업 중이다. 다름아닌 캔디초콜릿전문점.
일본의 캔디초콜릿 전문점인 ‘캔디 익스프레스’에 들어서면 다양한 사탕류와 갖가지 모양의 초콜릿이 가득차 있어 마치 동화 속의 과자궁전에라도 들어온 느낌을 받는다.
각기 종류가 다른 사탕이 1백g당 2백89엔에 팔리고 있는데 캔디와 초콜릿을 합해서 수천가지 종류가 갖춰져 있다.
초콜릿이나 사탕은 예쁘고 깜찍하게 포장된 것이 많아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거나 자녀에게 줄 선물용으로 인기가 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캔디초콜릿 전문점은 대중적인 업종은 아니지만 젊은층의 유동이 많은 지역에 10~15평 규모의 점포를 얻어서 시도해볼 만하다. 여대 앞이나 패션가, 극장가 주변에 점포를 얻는 게 좋다.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용 포장을 적극 활용하는 게 마케팅 포인트.
현재 이 사업은 국내에서 재미를 보고 있는 사업이지만 호응도가 높아 늦게 뛰어들어도 수익성을 바라볼 수 있는 사업이다.
 
미니가 예뻐!
꼬마화분 꽃집
우리나라보다 생활수준이 높은 일본에서는 꽃산업이 크게 발전해 있다. 거리 곳곳에서 성업중인 꽃집의 모습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도쿄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같은 젊음의 거리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일본 꽃집의 특징은 꼬마 꽃화분이 많다는 점이다. 튤립 등 갖가지 꽃을 포장해서 팔기보다 꼬마 화분에 심어서 화분째 파는 것이다. 화려한 포장으로 꽃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우리와는 사뭇 다른 판매전략이다.
튤립 서너 송이가 활짝 피어 있는 꼬마화분의 가격은 7백∼1천엔 정도. 이 화분을 사서 가정이나 사무실 상점의 창가나 틈새 공간에 놓아두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백화점의 꽃전문 코너에서도 꽃을 화분에 옮기기 쉽도록 흙에 심은 채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꽃을 가꾸고 심는 데 필요한 꽃삽 등 원예용품도 함께 팔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화려한 포장으로 꽃의 부가가치를 높여서 비싸게 파는 캐주얼꽃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캐주얼꽃방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꽃가게에서 예쁜 화분에 담긴 꼬마화분을 함께 판다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차별화된 사진으로 승부한다!
인기연예인 캐릭터 전문점
‘오빠부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청소년들의 스타 숭배는 대단하다. 일본 역시 이 분야에서는 앞서가는 곳이다. 스타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겨냥한 아이디어 사업이 인기연예인 캐릭터점이다.
이 점포에서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의 사진을 판다. 유명스타 사진은 일반 팬시점이나 문구점에서도 살 수 있지만 그런 사진과 다른 점은 특별히 연출된 게 아니라 최고 인기스타의 평소 모습을 담은 스틸사진이라는 것이다.
이 점포의 본사에서는 인기스타들과 계약을 맺고 그런 사진들을 체인점에 공급한다.
점포의 벽에는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빽빽하게 걸려 있다.
매일 스타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급되므로 청소년들은 새로운 사진을 사기 위해서 주기적으로 이 점포에 들른다.
국내의 스타 열기가 대단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도입해볼 만한 사업이다. 단 연예계 실정을 잘 알거나 인맥이 넓은 사람과 사업을 추진해야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점포는 중·고생이 많이 다니는 곳에 얻는 게 좋다.

출처 : Tong - 바울님의 재태크/경제/창업/취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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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가가이드] 좋은 점포 가리는 체크포인트 |우리동네이야기

2007-05-30 14:03

http://blog.drapt.com/jjunwook/3984271180501421866 주소복사

출처 : '아이러브 행복한 부자 36.5도'

원문 : http://blog.drapt.com/koyongso

[상가가이드] 좋은 점포 가리는 체크포인트
 
[ 점포선정시 체크포인트 ]

1) 지역 체크
- 사람들이 얼마나 모이며 유동인구는 얼마나 되는가?
- 인근의 상점가나 동종업종, 대형점포 등의 영업 상태는 어떤가?
- 상권 내의 주거상황과 소득수준, 세대수와 인구수 등은 어떤가?
- 해당 지역의 상권이 성장기인지, 쇠퇴기인가?

2) 경쟁보완관계 체크
- 경쟁 점포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 상태는 어떠한가?
- 경쟁 점포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가 혹은 공존할 수 있는가?
- 보완관계에 있는 상품올 취급하는 점포가 주변에 있는가?

3) 매출관계 체크
- 예상 매출은 어느 정도인가, 이익을 낼 수 있겠는가?
- 앞으로 고객수가 증가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4) 점포 조건 체크
- 점포의 폭과 넓이, 형태는 적당한가?
- 도로에 접해 있는가?
- 주차장은 있는가 상품의 수.배송에는 문제가 없겠는가?
- 설비에 문제가 없는가?

5) 임대가의 체크
- 점포의 수준 비교해서 비싸지는 않은가?
- 준비자금과 부합하는가?
- 관리비, 공과금 등이 높지 않은가?


[ 기존점포 인수시 체크포인트 ]

1) 인수하고자 하는 점포가 장래 시장성은 있는가?
2) 권리금이 주변시세와 비교해서 적당한가?
3) 주위에 너무 많은 경쟁점포가 있지는 않은가?
4) 대형점포가 들어설 가능성은 없는가?
5) 상권의 변화 가능성은 없는가?
6) 매도인이 제시하는 매출액과 수익은 믿을 만 한가?
7) 판매시설에 하자는 없는가?


[ 우수점포의 일반적인 입지조건 ]

1) 1O층 이상 대형건물이 5개 이상 밀집된 지역
2) 2,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나 주택단지
3) 지하철역에서 30m이내인 지역
4) 버스정류장에서 100m이내인 지역
5)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 노선이 5개 이상인 지역
6) 버스 종착역 반경 500m이내
7) 버스 지하철역에서 주택으로 들어오는 입구 모퉁이
8) 편도 2차선, 삼거리 이상 가로의 200m 이내인 지역
9) 동일 가로 200m 이내에 동일 업종이 없는 지역
10) 반경 500M이내에 동일업종이 3개 이상 없는 지역
11) 인구이동이 전입추세인 지역
12) 고정인구 2만명, 고정 세대 5천세대 이상인 지역
13) 기타 업종에 상응하는 시간대별 유동인구 및 주거인구가 부합한 지역 등

[ 점포선정시기 ]

1) 점포를 구할 때에는 해당업종이 비수기에 구해서 영업준비를 한 후 성수기로 진입하려는 회복기에 개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2) 비수기에 점포를 구하는 것은 성수기를 노린다는 의미도 있지만 권리금이나 임차비용을 줄일 수도 있다는 이점도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비수기에 점포를 구하는 것이 좋다.


[ 조심해야 하는 점포유형 ]

1) 주인이 자주 바뀌는 점포
- 장사가 잘되는 점포는 주인이 자주 바뀌지 않으므로 주변사람에게 확인하여 해당점포의 주인이 자주 바뀌는지 조사해야한다.
2) 점포임대료가 유난히 싼 점포
- 점포의 임대료가 싸면서도 매출이 높은 점포는 애당초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임대시세가 낮다면 목이 안좋거나 틀림없이 이유가 있고, 별다른 이유도 없이 싸다면 더욱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3) 맞은편에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점포
- 맞은편에 점포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은 대개 대중교통이 비켜가는 지점이거나 상권의 끝 지점일 경우가 많다. 맞은편에 점포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흡인하는 힘이 약해서 상권의 세력이 약하다.
4) 주변에 대형 점포가 있는 점포
- 경쟁점포를 이기려면 경쟁점포보다 더 큰 규모로 더 풍부한 상품을 확보해야한다. 따라서 주변에 대형점포가 있다면 점포계약에 신중해야 한다.
5) 주인이 유사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점포
- 점포를 임차해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주인이 갑작스레 점포를 비워달라고 하지 않도록 주인과의 관계를 평소에 잘 다져두어야한다.
6) 언덕에 있는점포
- 사람이라는 동물은 내려가는것을 좋아하는 하행성 동물이므로 쇼핑을 할때에도 편한 내리막길이거나 평지에 있는 점포를 선택하므로 언덕에 있는 점포를 피하는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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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동산 경매서 황금알 찾는법 |부동산노트

2007-05-30 13:59

http://blog.drapt.com/jjunwook/563791180501195481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회사원 김모(36)씨는 최근 서울 광진구의 빌라 24평형을 법원 경매로 낙찰받았다.
감정가 8700만원인 이 빌라는 한 번 유찰돼 최저 입찰가격이 6960만원으로 떨어져 있었다.
김씨가 써낸 입찰 금액은 감정가의 85%선인 7427만원. 이 빌라의 전세금(7000만원)과 비슷하다.
김씨는 “경매를 활용하면 전세금에서 500만~1000만원만 보태면 집주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몇 년 새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라 1억원 안팎의 자금으로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렵다.
이럴 땐 법원 경매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체 경매 건수의 70% 가량이 감정가 1억원 이하인 것으로 업계는 추산한다.
경매시장은 국가가 운영하는 ‘떨이 시장’이다.
두 번 유찰되면 서울 기준으로 감정가의 64%, 세 번 유찰되면 거의 절반 값에 살 수 있다.


경매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빌라·연립주택,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을 노리는 게 좋다.
소유권 하자 등을 따지는 권리 분석이 비교적 간단해서다.
6개월 정도만 경매를 배우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주거용 건물에 입찰해 감을 익힌 뒤 난이도가 높은 상가나 토지 등으로 넓혀가는 게 바람직하다.


최근 인기가 높은 연립주택·빌라는 재정비촉진지구 등 허가 구역에서도 허가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입찰 상한선을 분명히 정해야만 뒤탈이 없다.
아파트도 경매를 활용하면 강북이나 수도권 일대에서 10~20평형대를 잡을 수 있다.
법원 감정가를 그대로 믿지 말고 급매물 시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값이 하락할 때에는 감정가가 시세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가는 10~20평형대 근린상가나 테마 쇼핑몰 등을 노리면 1억원 이하에서도 낙찰할 수 있다.
다만 경매에 나오는 상가는 영업이 안 되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많다는 점은 주의해야 할 대목. 실제로 경매로 상가를 싸게 낙찰 받았지만 세입자를 못 구해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많다.


토지는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 일대 소규모 농지나 도심 자투리땅으로 압축하는 게 좋다.
요즘 각종 규제로 토지 경매 열기가 식어 ‘알짜 땅’도 1억원 안팎에 낙찰할 수 있다.


입찰 전 다리품을 파는 것은 필수. 현장을 찾아 개발 재료, 대항력 있는 세입자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재테크에서도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승자가 될 수 없다.


 
[박원갑·스피드뱅크 부동산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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