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교감(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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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테크력(力) 쌓는 훈련법 |정보교감

2006-08-29 08:34

http://blog.drapt.com/haony1/81156808050898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전문가 칼럼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8&uid=28952

요즘에는 재테크 강연회를 할라치면 참석자들의 대부분이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만큼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경험에서 느끼고 참석한 중년이상의 참석자들보다는 젊은 층들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듯하다.

태릉선수촌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틈틈이 훈련을 하면서 실전에 대비하는 종합훈련장이다.

가끔씩 필자가 꿈꿔오던 게 바로 재테크에 있어서도 태릉선수촌처럼 일반인들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훈련할 장소를 만드는 것이다. 일단 여건상 당장은 곤란하겠고 이다음에 재테크 훈련장이 만들어 질 때 까지 각자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재테크 力 쌓는 훈련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재테크를 세가지로 크게 구분을 짓는다. 경제, 금융상품(주식투자포함), 부동산으로 나누고 각 카테고리 별로 단계별로 평소부터 혼자서 훈련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훈련법을 소개한다.

첫번째로 경제의 경우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경제관련 도서를 한 두 권 사서 읽어보자.
대충 훑어보는 게 아니라 정독을 하면서 향후 시장의 전망이나 흐름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

다음으로는 신문의 기사 중에서 국내외 경제관련 기사를 스크랩을 한다. 특히 연말에서 연초로 이어지는 시기나 반기가 끝나고 시작하는 시기에는 더더욱 좋은 기회가 많은 게 각 신문사에서 경제관련 결산 기사와 함께 국내외 경제관련 전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세 번째 마무리 단계는 나만의 경제기사를 작성해 보는 것이다. 신문에서 기사를 내면서 정리해놓은 도표를 참고해서 그 도표를 직접 채워나가 보도록 하자.

예를 든다면 올해 경제성장률, 콜금리의 동향, 주식시장의 전망(예상 종합주가지수 구간), 환율에 대한 전망 등을 직접 채워 넣으면서 그 결과를 점검해 보도록 하자.

이렇게 세가지 단계로 꾸준히만 실천하면 나만의 경제에 대한 시야를 갖게 될 것이고 나만의 경제분석이 어느 정도 가능해질 것이다.

<경제 바로알기 단계별 훈련법>

1단계 : 경제관련 도서 정독하기(2~3번 읽기)
2단계 : 신문의 경제관련 기사 스크랩하고 꾸준히 읽을 것
(특히 2006년도 전망기사 및 해외기사는 챙길 것)
3단계 : 나만의 경제관련 전망기사 작성하기(작성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시간의 흐름대로 직접 확인해볼 것)

재테크를 알기 위한 두 번째 단계인 금융상품(주식투자포함)의 단계별 훈련법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첫 번째로 은행이나 증권회사를 몇 군데 방문해서 팜플렛이란 팜플렛은 모두 집어오자.
재테크 강의를 할라치면 본인이 가입한 펀드상품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고 가입해서 매월 작게는 10만원에서 1백만원 이상도 납입하는 투자자들을 많이 본다. 본인이 가입한 펀드상품의 이름도 모르면서 어떻게 특징과 장단점, 환매시점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가능할까?

일단 팜플렛을 집어와서 하나씩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도록 하자. 헷갈리고 아리송한 표현이 있더라도 일단은 넘어가고 펜으로 표시만 해두자.

금융상품(주식투자포함)을 알기 위한 단계별 훈련법 두 번째는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서 매일 세가지 단어를 검색해서 관련 뉴스를 읽어보자.

‘재테크’, ‘펀드’, ‘주식’ 이다. 매일매일 세가지 단어를 검색해서 관련 뉴스를 한 달만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읽는다면 어느 사이 재테크 준 전문가가 되어있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 번째는 모의투자를 하는 것이다. 즉 5천만원이 있다고 가정하고 주식에 직접투자, 펀드상품에 대한 투자, 안정형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3개월 정도에 한번씩 수익률을 점검하는 것이다.

지루하고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하지만 평생 재테크가 일반화되고 있는 요즘의 추세를 감안하자면 충분히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금융상품(주식투자포함) 투자를 위한 단계별 훈련법>

1단계 : 은행,증권회사 방문하여 팜플렛 몽땅 집어오기
2단계 : 인터넷 검색포탈 사이트에서 재테크, 펀드, 주식을 매일 검색해서 관련 뉴스 정독하기
3단계 : 5천원의 여유자금이 있다고 가정하고 모의투자 및 3개월 주기로 수익률 점검하기

부동산 알기 위한 단계별 훈련방법

첫번째로는 공인중개사 수험 교재 중에 부동산학개론과 부동산 공법만 별도로 사서 정독하자. 물론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준비해서 자격증을 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최근에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게 최근의 흐름이고 보면 그래도 부동산 투자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 중 기초지식 함양에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두번째 단계는 역시 상기에 언급한 훈련들과 비슷하지만 부동산 관련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정리하면서 정독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의 부동산관련 기사들은 반드시 챙겨야 할 정보이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과 전망,지역별 부동산 시장의 동향이나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등의 진행상황에 대한 뉴스까지 꼼꼼하게 카테고리 별로 구분 지어 정리하도록 하자.

세번째는 역시 첫 번째와 두 번째로 쌓아놓은 지식을 현장에서 써먹기 위해서 현장답사를 가는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현장답사가 없이는 의미가 없고 또한 정확한 투자정보를 아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평소부터 습관적으로 발품과 시간 품을 파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단계별 훈련법>

1단계 : 부동산개론 및 부동산 공법 등 공인중개사 교재 정독으로 기초지식 쌓기
2단계 :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부동산 관련 기사를 카테고리 별로 정리 및 정독
3단계 : 신문등에 이슈가 있는 지역별 현장 답사

이처럼 재테크를 실천하기 위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단계별 훈련법을 알아보았다.
 
알아만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러한 계획에 맞춰서 실천하는 행동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나만의 훈련법을 재테크 선수촌이 지어지기 전까지 실천함으로써 국가 대표 급 재테크 전문가가 되어 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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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년 부동산시장을 강타할 변수들 |정보교감

2006-08-24 08:40

http://blog.drapt.com/haony1/81156376430147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오윤섭의 부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rich_note_view&menu_key=9&uid=402

 
2007년은 부동산시장에나 경제, 우리 생활에 크든 작든, 직접이든 간접적이든 많은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굳이 1년 이상 남은 시기를 앞당겨 변수를 들여다보는 이유는 2007년 이후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차근차근 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부자들의 습관 중 하나가 매일 일정시간을 할애해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한다는 것은 알고 있겠죠?
2007년 부동산시장을 강타할 변수는 어쩌면 지금 벌써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서는 2007년 부동산시장 변수중 부동산정책 금리 건설경기 등 직접적인 변수를 제외하고 간접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칠 변수들을 정리했습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먼저 새롭게 대두되는, 아니 이미 진행중인 글로벌 경제 환경 변수 2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첫째는 저성장의 장기화입니다. 고유가 등으로 글로벌 저성장이 앞으로 장기화된다는 점에는 전문가 사이에 이견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로선 2007년부터 글로벌 저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이나 개인 모두 저성장시대에 세운 잘못된 전략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개인도 부동산 투자에 있어 판단착오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분석적이며 전략적인 사고를 갖고 실행해야 합니다.

둘째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입니다. 저성장시대에서도 전 세계로 돌아다니는 돈이 넘쳐나는 글로벌 과잉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이 어떤 것이든 인플레이션은 기업에게는 신규 사업에 필요한 투자비를 높여 시장 진입을 힘들게 만들어 투자의지를 꺾습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은 개인에게도 역시 마찬가지 상황으로 다가와 부의 양극화를 넘어 최악의 경우 부의 해체(상류층/빈민. 중산층 붕괴)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17대 대통령 선거

17대 대통령 선거는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는 2008년 2월 24일을 기준으로 70일전 이후 첫 번째 수요일인 2007년 12월 19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역대 대선이 이로 인해 직접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87년 3저 호황 등 대선전후 경제상황이 대선정국과 결합할 때 가격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대선전후 가격 상승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큽니다. 대선이 있는 해에는 각종 개발계획에 대한 예산을 조기 편성하고 조기 착공합니다. 또 대선기간중 개발공약이 난무하고 집권이후 규제정책이 완화된다는 기대심리로 2002년처럼 선거전후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도 합니다.

특히 17대 대선은 대선 결과에 따라 차기 정부는 참여정부보다는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제 중과 및 부동산 규제정책을 완화해 친시장적으로 개편할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한미 FTA 체결?

미국이나 한국 정부 모두 늦어도 2007년 6월 이전에 한미 FTA(Free Trade Agreement)를 체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06년 1월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한미 FTA 체결이 상위 10%에게는 득이 되는 협정이겠지만 서민에게는 최대의 피해가 되는 협정이 될 수 있으므로 FTA가 여러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FTA란 쌍방간 협의를 통해 국가간 수출입을 할 때 상품에 붙는 세금 즉 관세를 없애고 자유롭게 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미국이 경제적 규모 차이와 분단 시대의 군사협력 관계로 볼 때 공평하고 대등한 협상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정부가 협상도 하기전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규제 완화, 자동차 배출가스 배출기준 완화, 스크린 쿼터 축소 등 미국의 4대 선결조건을 전격 수용했듯이 미국이 과연 노동시장 자유화를 수용할 까요? 한국정부가 요구도 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멕시코는 NAFTA 체결이후 농업 등 경제 전부문에서 독과점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민은 경제적 난민이 돼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미 FTA는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농업(먹지 않고는 살수 없으며 먹는 것을 전적으로 외세에 의존할 때 식량 무기화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짐)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며 부동산 중개업소나 미장원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 미국 금융업이 국내 진출한다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제도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서민들의 내집마련은 그만큼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중소 건설업체도 도산이 불가피해 건설부동산시장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것입니다.

행정도시/기업도시/혁신도시 착공?

전국 국토에 부동산시장 열풍을 몰고 왔다는 3대 국토균형발전 사업의 착공이 모두 2007년에 예정돼 있습니다.

우선 연기 공주 일대 2천2백12만평에 들어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2007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수용하고 정부청사중 12부 4처 2청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행정도시로 단계적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초미의 관심사는 참여정부 기간중 착공 가능성 여부입니다. 현재까지 정부의 의지가 워낙 강하므로 늦어도 2007년 12월까지 착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착공은 사업의 실질적 확정을 의미하며 번복이라는 리스크가 거의 사라집니다. 이에 따라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또 한번의 과열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여기에 2005년 12월부터 시작된 토지보상이 2006년에 완료되면 4조원에 달하는 보상금이 부동산 규제완화 여부에 따라 현재 은행에 묶인 보상 자금 이 상당부분 부동산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시범 도시로 선정된 6개 기업도시는 총 5천1백90만평에 37조원이 투입됩니다. 2006년 12월까지 개발 계획을 승인을 받아 2007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대기업 참여가 저조하고 개발예정지의 땅값이 워낙 오른 데다 인프라시설이 취약하며 경쟁력도 떨어져 돈안되는 사업에 과연 기업이 막대한 자본을 들여 예정대로 추진할지는 의문시 됩니다.

전국 10개 지역에 총 1천3백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혁신도시는 2012년까지 1백75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으로 최근 정부가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과정 및 준비정도에 따라 2007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실시계획 승인을 2007년 11월까지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기업도시와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민간이 주도하는 기업도시와 달리 정부 주도라는 점에서 사업 속도는 상대적으로 빠를 것입니다.

기업도시나 혁신도시 모두 사업 속도는 당초보다 1년 이상 늦어지고 있는데 착공은 예정대로 2007년에 강행될 예정입니다. 2007년에 착공이 이뤄진다면 토지보상은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전후로 실시되므로 200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보상금이 지방은 물론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유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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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 한권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법 |정보교감

2006-06-27 13:10

http://blog.drapt.com/haony1/2343121151381415409 주소복사

출처 : 부자되는 벼리벼리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ossaio


 
사람이 문자와 친하기 시작하면 심심하거나 지루할 틈이 거의 없다. 소나기처럼 폭설처럼 날마다 쏟아지는 것이 문자가 조합된 읽을거리이기 때문이다. 좀 좋은 것만 골라 읽겠다고 해도 너무도 많은 양에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 안에서 나 개인을 위한 지식과 정보 습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 세상과의 소통을 위한 조금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읽기 프로그램은 저마다 꼭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수록 진지한 고민과 계획 끝에 한 가지쯤 나만의 정리된 답안을 가져보자.
 
현상만 읽지 않고 본질을 읽는 신문 읽기
  눈만 뜨면 습관적으로 신문을 찾고 텔레비전 뉴스를 켜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나라 안팎의 소식을 접하고 세상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중요한 노력이고 필요한 노력이다. 그러나 신문 읽기는 두 가지 눈을 가진다. 사건의 드러난 현상만 보는 눈과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본질을 보는 눈이다. 흥미로운 제목으로 눈길을 잡는 인터넷판 뉴스나 신문의 제목이나 훑어보고 마는 ‘읽기’ 수준으로는 사건의 본질을 읽기 어렵다. 조금 더 심층적인 논평이나 기획기사, 시리즈물 같은 것을 통해 깊게 접근하는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어차피 날마다 시간을 들여 읽어야 하는 것이라면 조금 더 가치 있고 깊이 있는 읽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요즘은 인터넷 신문은 뉴스 메일링서비스도 활발하다. 내게 맞는, 내가 필요한 부분을 받아볼 수 있는 메일링서비스를 통해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 이용할 가치가 있다. 성격을 크게 달리 하는 두 가지 신문의 논점을 모두 보면서 균형적인 감각을 기르는 일도 필요하다.
 
  한 권 전체 읽기와 요약본 읽기
  종이책은 어딘가 만질 수 있는 곳에 진열되어 있지만 독자는 이 종이책을 만질 수 없는 공간에서 산다. 이제 인터넷 서점의 서비스는 나날이 좋아져서 책의 목차를 꼼꼼히 볼 수도 있게 되었고 더러는 본문을 조금 엿볼 수 있게 해주는 곳도 있다. 회원들에게 도서 안내를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이메일 서비스를 한다. 독자들은 그 자리에 앉아서 신간서적 안내를 받고 바로 구입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인터넷 서점은 홈페이지에서 회원이 원하는, 관심 있는 분야를 표시해주면 맞춤권장도서, 맞춤신간도서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런 방법을 통해 직접 서점에 가지 않고도 구입해서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을 1차로 걸러낼 수 있다. 조금 더 앞서 가는 방법으로 인터넷 사이트 중엔 책의 요약본을 공급하는 곳도 있다. 해외 신간서적의 주요내용을 요약해서 공급하는 곳도 있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경영이나 경제, 자기계발, 성공학, 마케팅, 비즈니스 관련 분야의 책들만 요약해서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다. 첫장부터 끝장까지 모두 꼼꼼히 읽는 것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도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의 경중을 살펴 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책날개의 저자소개와 서문,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책의 내용은 대강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저자들은 서문에 공을 들이므로 이 부분을 꼭 읽는다. 책의 본문을 읽을 때는 첫 부분과 결론을 반드시 읽어야 하지만 본문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읽는다는 여유를 갖고 접근한다. 그리고 ‘무엇을 읽겠다’는 내용 목표보다는 ‘올 해 몇 권을 읽겠다’는 식의 수량목표를 세워 책과 친해질 것을 권한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관심 분야가 생기고 자연히 깊이를 아우르는 독서세계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위한 커뮤니티 읽기
  네트워크를 통한 다양한 인간적 관계는 사회적 연결망으로 자리잡는 추세이며, 디지털 장비로 무장하고 곳곳을 떠도는 네티즌들에게 사회적 네트워크는 필수적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면 신뢰할 만한 정보를 빠르게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는 지식의 공유라는 차원에서 놀라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주로 개인들이 직접 접촉하고 긴밀한 대화와 같은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한다.

  그들 중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은 웹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는 자신이 원하는 어떤 주제든 자유롭게 글 쓰고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디지털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다보니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 혹은 카페에 정성을 기울인 흔적이 가득하다. 좋은 정보는 물론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이러한 정보를 얻거나 즐기기 위해서 모여드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커뮤니티는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따라서 좋은 정보에 대한 공유가 필요하거나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1인 1커뮤니티 가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글도 읽고 정보도 나누고 사람 사이의 좋은 관계가 있는 그곳에서 시원한 소통이 주는 마음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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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효과적인 독서법

 
1. 먼저 저자와 상견례를 하라.
- 저자 서문, 목차를 먼저 보고 가장 맘에 드는 항목을 발췌해 미리 한번 읽어 본다. 그래서 재미가 없으면 그 책은 읽지 않아도 된다.

2. 저자와 하나가 되라.

-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읽어라.

3. 여백을 최대한 활용하라.
-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연계되는 생각들을 여백에 가능한 많이 써넣어라.

4. 읽은 내용을 남에게 얘기 해줘라.
- 남에게 설명을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5. 읽은 내용을 한 장으로 요약해보라.
- 나중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가공해서 재활용하라.
- 신선한 아이템으로 가공해 재활용하라. 그러자면 저자와 주파수를 맞추고 함께 호흡해야 한다.

7. 내 책으로 만들어라.
- 평소 스크랩했던 내용이나 메모한 내용을 중심으로 중요하거나 감명을 받은 부문을 보완해 가면서 내 책으로 만들어라.

8. 반복해서 읽어라.
- 좋은 책을 자주 읽어서 해로울 게 없다. 읽을 때마다 새롭기 때문이다.

9.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라.
- 가능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하루에 적어도 100페이지 정도는 읽을 수 있다.

10. 읽은 내용을 실천에 옮겨라
- 감탄만 하지 말고 성공촉매제로 이용하라
 
- 출처 : 한경 커뮤니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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