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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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쁜 집! 헤이리의 게스트 하우스 |인테리어

2007-05-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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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샘리모델링

원문 : http://blog.drapt.com/hsrmps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입소문난 헤이리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 모티프#1, 많은 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이유!


게스트하우스,모티프#1
2층짜리 이 건물은 크게 3개의 게스트룸과 전시를 위한 2개의 갤러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서재, 3개의 집주인 방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손님이 많으면 딸과 아들의 방도 손님에게 내주고, 서재도 주인과 모든 손님들이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이 집에서는 게스트룸과 집주인의 공간이 모호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중학교 2학년인 아들과 고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대학교 2학년인 큰딸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는 여기에 온 손님들과도 자주 어울린다. 심지어 중학생인 아들은 어제 온 손님들과 술을 마시다가 새벽에 잠이 든 바람에 셔틀버스를 놓쳐 15분이면 갈 수 있는 학교를 1시간 만에 갔다고 한다. 참 대책 없는 아빠다. 3개의 방에는 블랙, 블루, 화이트 등 방 컬러에 따라 이름이 정해져 있는데, 각 방에 놓는 가구 하나, 소품 하나도 허투루 고른 것이 없고, 침대 위 수건을 놓는 위치까지 정해져 있을 정도로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물건이 없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자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창을 크게 한 것도 이 건물의 특징이다. 건물 외벽도 건물 옆에 있는 숲의 연장선상에 놓일 수 있도록 녹색 노출 콘크리트(헤이리에 지어지는 건물 외관에는 페인트칠을 할 수가 없다)를 사용했다. 그 위에 스테인리스 메시로 감싸서 빛의 밝기에 따라 건물의 표정이 달라진다.




1 마치 부티크 호텔처럼 꾸며진 2층의 블랙 룸. 블랙 데코 타일로 바닥을 마감하고, 흰색 벽지를 발랐다. 직접 철판을 구부려 만든 테이블 아래에는 아내가 손수 염색해서 만들었다는 방석이 좌우 대칭으로 세팅되어 있다. 이 방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테이블 위쪽으로 뚫린 창으로 바라보는 하늘. 오래전 외국을 여행할 때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보냈던 비오는 날을 기억하고는 만든 것이다. 벽에 걸린 조각보는 배미애 작가의 작품.
2 갤러리k라고 불리는 1층 거실. 앉으면 뒤로 넘어갈 듯, 앞으로 쏟아질 듯 흔들리는 의자에 앉아 있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튜디오 블루와 화이트에 묵는 손님들이 식탁으로 주로 사용하는 공간.




3 마치 그림처럼 놓여 있는 그림 한 점과 다기. 모든 물건들이 멋지게 놓여 있어서 이 집에 머무르다 보면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 갤러리k의 다른 한쪽. 집주인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솟대 만들기 강의도 한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우리 것이 귀하다는 생각에 누구도 의의를 달지 않는 게 뭘까 고민하다 솟대라는 생각이 들어 직접 배웠고, 그걸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




집주인 부부의 침실
3평 남짓한 공간에 붙박이장부터 책장, 침대 등이 들어차 있다. 침대는 7cm 두께의 통판 2장을 아무런 가공 없이 그대로 맞대 만든 것. 겨울에는 요를 깔아 사용하고 여름에는 대청마루처럼 사용한다. 침대 헤드 뒤 벽에는 잣나무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건강을 생각하면서도 모던함을 잃지 않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생각해낸 것이다. 잣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에는 냄새 제거 및 산림욕 효과가 있어 여기서 아무리 담배를 피워도 금방 연기와 냄새를 빨아들인다.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되는 가구는 일제시대 우체국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3~4년 전에 구입한 것.




‘라이브러리O’이라는 이름이 붙은 1층 거실
ㄴ자로 된 이 넓은 공간에는 7천여 권의 책이 꽂혀 있다고 한다. 여행 서적부터 소설책, 요리책 등 별별 종류의 책이 들어차 있다. 해가 지면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이들이 여기에 모여 밤새 얘기를 나눈다고. 책장은 모두 가공하지 않은 잣나무를 쌓아서 만든 것이다.




5 여기에 왔다 가는 모든 이들은 반드시 방명록을 써야 한다. 손님의 입장에서 방명록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6 2층 블랙 방의 주방. 나무 도마를 상판으로 사용하고, 철판을 아일랜드 식탁처럼 사용한다. 이 철판 식탁은 빙 돌리면 싱크대와 일자가 된다. 게스트룸에 있는 소품 하나도 예술품 같은 디자인. 개인적으로 토스터와 식기세척기가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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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보랏빛 신혼집 |인테리어

2007-05-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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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최대한 넓고 편하게 쓰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꼭 필요한 가구만으로 심플하고 차분하게 거실을 연출했다. 하얗게 마감한 천정과 벽면, 내추럴한 원목 마루 느낌의 륨을 깐 거실은 신혼의 밝고 화사한 느낌을 가득 담고 있다. 주조색은 화이트와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메이플의 자연스런 느낌을 가미했고 액센트 컬러로 바이올렛을 사용했다.

작은 평수 아파트의 거실을 넓게 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가구 선택과 배치에 있다. 벽면에 낮은 거실장을 놓고 맞은 편에 소파를 배치하면 여유 공간이 확보된다. 거실을 넓고 시원하게 트여 있다는 느낌을 주는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이 여유 공간에 있다.

메이플 무늬목으로 마감한 거실장과 벽면에 세로로 부착된 수납장은 CD를 많이 갖고 있는 집주인을 위해 특별하게 주문 제작한 것으로 많은 양의 CD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가죽과 패브릭을 매치한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는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 조화되어 있다. 오래 사용해도 상하지 않는 내구성과 바닥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특수 처리된 소파 다리에서 고급 가구만의 특별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공간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이보리 톤의 로만쉐이드와 짙은 바이올렛 실크 커튼으로 창가를 단정하게 마무리하여 집 전체 컬러의 통일감과 안정감이 느껴진다. 로만쉐이드는 밝고 환한 느낌을, 실크커튼은 로맨틱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패브릭만으로도 거실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
   
화사한 바이올렛으로 연출한 로맨틱 무드 침실
 

화사한 바이올렛으로 연출한 로맨틱 무드 침실

가장 넓은 방을 신혼집의 침실로 쓰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침실의 여유공간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런 저런 고민 끝에 디자이너가 낸 아이디어는 바로 좁은 침실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붙박이장 중간에 화장대를 겸한 낮은 서랍장과 거울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이 일체형 가구 덕분에 한쪽 벽면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음은 물론 화장대가 별도의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도 되는 실속공간이 만들어졌다. 붙박이장의 내부는 최고급 하드웨어와 고급 질감의 원목 액세서리를 사용하였으며 효율적인 공간분할, 다용도 수납 정리함, 탈착식 옷걸이 봉 등을 설치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화이트 톤의 마감재와 내추럴 톤의 바닥재로로 깔끔하게 마감한 침실이 더없이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또 하나의 아이디어는 바로 침대에 있다. 침대 헤드를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톤의 천연 가죽으로 디자인하여 럭셔리하고 세련된 신혼 침실의 멋을 살렸다.

신혼만의 산뜻함과 생기 넘치는 화사함을 담고 싶을 때 패브릭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침장과 커튼에 파스텔 보라로 포인트를 주면 작은 침실이 로맨틱하게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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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colorful하게 꾸민 예쁜집 |인테리어

2007-05-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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