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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환상의 거실... |인테리어

2007-03-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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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성원님의 富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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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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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집은 자연과 가까울수록 좋다 |인테리어

2007-03-0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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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부자라는 건~~~~

원문 : http://blog.drapt.com/wlsdndi

 
 
◆10년 후 주거문화 / (5) 미국 신개념 주택서 배운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쪽에 있는 샌디에이고 인근 랜초산타페 지역에서 새로 짓고 있는 한 주택단지.

올해 말 입주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바닷가를 싸고 있는 이 고급 주택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린 홈(green home)'이라는 것이다.

샌디에이고는 미국 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
이곳에 짓고 있는 40가구 주택들은 친환경적인 설계에 가장 주안점을 뒀다.
보일러는 태양열을 이용하고 가구당 정원 면적을 최대한 늘렸다.

집집마다 주택 외관은 모두 달랐다.
색깔은 파스텔톤 오렌지 빛깔이지만 각각의 집이 보여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비싼 주택단지임에도 샤워헤드와 변기는 절수형으로 설치했다.

LA 서쪽 샌타모니카에 짓는 콘도미니엄(국내 아파트처럼 소유권이 있는 공동주택)도 마찬가지다. 태양열 보일러와 오수 재처리 시스템을 갖추고 모든 자재를 친환경적인 것으로 사용했다.

최근 미국 내에는 이처럼 친환경적인 설계와 시공을 하는 주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주택 기능성을 높인다거나 첨단 전자기술을 응용하는 데는 크게 관심이 없다.

'집은 자연과 가까울수록 좋다'는 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채광이나 단열을 강조하면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신들의 주거 환경 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기열 마틴그룹(TMG) 이사는 "미국 주택 개발 추세는 어떻게 하면 더 환경친화적인 그린 홈을 만드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그린 홈 개념은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설계, 건축ㆍ건물 관리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는 주택.

태양열 보일러와 옥상 정원, 오수 재처리 시스템 등 상대적으로 고가의 아이템으로부터, 절수형 샤워헤드, 절수형 변기 등 작은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응용된다.

미국 내에는 전미 건물환경위원회(US Green Building Council)라는 비영리 기관이 주관해 그린빌딩(Green Building) 인증제(LEEDㆍ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시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관공서 건물과 오피스 등 상업용 건물에 적용되다가 근래에는 상가, 주택, 병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그린 빌딩 인증 여부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허가할 때 요구 조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이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 주택은 초기 투자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관리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적인 주택은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에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르면서 그린 주택에 대한 관심과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그린 주택을 선호해 상대적으로 높은 건축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로스앤젤레스 = 김경도 특파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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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미래주택 키워드는 `친환경ㆍ가족` |인테리어

2007-03-0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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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부자라는 건~~~~

원문 : http://blog.drapt.com/wlsdndi

 
 



◆10년 후 주거문화 / (5) 미국 신개념 주택서 배운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브로드웨이 애비뉴 323

3층 단독주택.
미국주택협회(NAHB)가 미국 주택의 모범 답안으로 제시한 '뉴 아메리칸 홈(New American Home)'이다.

NAHB는 세계 최대 주택 관련 전시회인 '인터내셔널 빌더스 쇼'에 해마다 '뉴 아메리칸 홈'(이하 뉴홈)을 출품해 '미국 주택 흐름은 이렇다'고 선언한다.

올해는 주택업체들이 '뉴홈' 외에도 견본주택 7~8개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가족 중심 공간 배치, 친환경 자재,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장점을 모은 타운하우스 경향 확산 등이 특징이었다.

이광훈 드림사이트 대표는 "친환경 주택이 세계적인 추세"라며 "한국도 친환경적인 주택단지에 친환경 주택문화 확산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가족 중심, 재택근무 강조

뉴홈 내부에 들어선 첫 느낌은 '매우 뜻밖이네'였다 .
통상 미국 주택 1층은 넓은 거실과 주방이 배치되게 마련.
그러나 관람객을 맞은 뉴홈 첫얼굴은 넓은 업무공간(Home Officeㆍ홈 오피스)이었다 .
거실과 부엌은 어디로 간 것일까.

어쨌든 1층 홈오피스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2층을 터서 천장이 높았다 .
컴퓨터 등을 갖춰 업무를 볼 수 있게 꾸몄고 옆에는 거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응접실이 있었다.

30여 개 업체가 함께 만든 'insync홈'도 전체 분위기는 뉴홈과 크게 달랐지만 입구에 홈오피스와 응접실을 배치했다는 점은 같았다 .
1층에 넓은 거실 대신 조그만 응접실과 넓은 업무공간을 붙여 재택근무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침실과 욕실로 구성된 2층을 지나 3층에서야 부엌과 거실을 볼 수 있었다.

외부인이 거실을 보려면 2층의 사적 공간을 거쳐야 하는 셈이다 .
따라서 3층 거실은 외부인보다는 가족을 위한 놀이공간 성격이 강했다.

◆ 태양광 발전 가격도 저렴

뉴홈 지붕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돼 있다.

안내 도우미는 "하루에 10kWh 전기를 생산한다"고 말했다 .
그는 "태양광전지, 단열필름 등을 이용해 냉난방 비용을 73% 줄였으며 온수 비용도 54% 줄였다"고 자랑했다.

미국에서 태양전지 인기는 높다.
일반인에게 건축자재를 파는 '홈데포'에서도 태양광전지를 볼 수 있을 정도다.

차고에서는 도우미가 바닥에 붙은 강철 뚜껑을 열었다 .
차고 지하가 빗물을 받아 저장하는 탱크였다.

도우미는 "용량이 2만6500ℓ며 펌프로 테라스와 지붕에 끌어올려 나무에 물을 준다"고 했다 .
빗물재활용 시스템이다.

올랜도 컨벤션센터 마당에 설치된 '넥스트젠(NEXTGEN)' 주택은 바깥 온도에 따라 난방에너지원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도우미는 "가스 가격과 전기 가격을 비교해 값싼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시스템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 화려한 디지털 기술

넥스트젠은 화려한 디지털 기술을 주택에 응용했다.
"집주인이 현관문을 닫고 외출하면 자동으로 실내가 소등되며 보안시스템이 작동합니다 ."
"오븐에 '10분 더 데워'라고 말해 보세요. 오븐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

안내 도우미는 여러 디지털 기기를 직접 시범 작동하며 "집안 어디서든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대기만 하면 음악 청취, 커튼 치기 등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 소박하지만 자연스러운 설계

뉴홈은 창문이 크고 많았다. 자연채광을 최대한 이용했다 .
부엌에서 주부가 책을 읽는 공간에도 천장에 창을 내 머리 위로 햇살이 쏟아지게 했다.

공공건물에서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설계는 이미 많다 .
세계적인 건축가 쿨 하스가 설계한 시애틀 도서관은 햇빛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최삼영 가와종합건축사무소장은 "기술이 더욱 발달하면 시애틀 도서관 같은 채광시스템이 일반 주택에 도입될 수 있다"며 "기술 발달로 자연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려한 가구를 제외한다면 뉴홈은 매우 소박한 건물이다 .
외관 마감을 살피던 한 국내 건설사 관계자가 "한국에서 이 정도 마감이라면 사장이 다시 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
건물 내부도 시멘트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 한국, 친환경 에너지 주택 시급

넥스트젠에는 'STRONG(튼튼한 집) GREEN(친환경) EFFICI

NET(높은 에너지 효율) DIGITAL(디지털)'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미국이 생각하는 미래주택 키워드다.
친환경 에너지를 값싸게 이용하며 디지털 기술로 유비쿼터스 주택을 만들겠다는 얘기다.

넥스트젠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도입하면 한 해 120억달러 정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며 "미국에서는 에너지 절약형 주택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 에너지 주택 도입을 게을리하고 있는 한국은 지금 신흥시장을 놓치고 있다는 메시지나 다름이 없다.

[올랜도 = 김인수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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