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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년 시장을 맞이하는 투자자의 자세 및 유망지역 |부동산노트

2007-01-06 15:32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68065164647 주소복사

출처 : 닥터아파트 > 회원노트

원문 : http://www.drapt.com/know/index.htm?page_name=column_view&menu_key=10&uid=29787

2007년 새해가 밝게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집값만은 잡아야한다는 정부의 규제강화정책때문에 당분한 안정세가 유지되리라 생각합니다.

내집마련을 하셨거나 하려고하는 많은 닥터아파트 애우자분들은 어떤자세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적어보려고 하오니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그냥 무시하시고 동의하는부분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07년 부동산 흐름

안정보합세가 유지될것이며 지역에 따라 상승과 안정, 하락이 더 명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2006년 하반기 상승으로 당분간 규제완화정책은 힘들어질거같습니다.

만약 2006년 하반기 상승이 없었다면 분명 올해안에 양도세 9억완화등 다른완화정책이 나올수도 있었으나 수도권전체의 무차별적인 상승으로 인하여 규제완화보다는 강화쪽으로 정책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초부터 DTI강화가 그 시발점입니다.

이런 규제강화정책은 결국 양극화의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대출이라는 지렛대효과(Leverage effect)를 통해 주택구입을 한분들과 그렇지 못한분들은 이미 양극화의 선을 넘었다고 보여집니다.

정부가 바라는건 주택가격 하락이 아니라 안정입니다.

배에 승선한분들의 안정을 위하여 추가승선을 못하게 막는것이며 결국 양극화로 가는 배의 연결통로는 끊어지고있는것입니다.

 

2. 대통령,정치권,언론사 입장

1) 노대통령 입장

노대통령은 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스러운 분입니다.

임기마지막해를 맞이하여 레임덕이라는 관례를 거부하고싶으며 마지막까지 큰소리를 치고싶은분입니다. 그 중심에 부동산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잡아야만 레임덕을 피하고 말발이 먹힐수가 있습니다.

2) 대선후보,여야 입장

대선후보들을 비롯하여 여야는 대통령을 창출하기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을것입니다.

보수적인 한나라당조차도 반값아파트가 실효성이 없다는것을 알면서도 표심을 위하여 당론까지 채택한것으로보면 여야할거없이 집값안정을 통한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표심을 얻기위해서는 어떤 포퓰리즘정책도 나올수있는것이 2007년입니다.

만약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면 아무도 신경쓰지않을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논리입니다.

3) 언론사 입장

언론사는 정말 기사를 위해 먹고사는 집단입니다.

가치관에 따라서 진보나 보수색깔을 띠지만 근본적으로는 특종을 잡기위한 이익집단입니다.

집값이 좀 상승하면 엄청상승한것처럼 보도하다가 조금 하락하면 또 난리난거처럼 보도합니다.

언론사 속성을 파악하시고 기사제목에 현혹되지말고 기사를 본다면 오히려 언론사 기사속의 숨은진주를 찾을수있을것입니다.

강남집값하락 기사를 보면 2억상승하다가 3000만원 하락했다고 대서특필합니다.

하지만 언론기사속에는 분명 양질의 우수한 알맹이가 있음으로 가려서 먹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우리들의 자세

이런 정부나 정치권의 입장을 이해하시고 너무 서두르거나 불안해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짜피 부동산투자는 3년이상 장기전입니다.

상승만 하면 좋겠지만 때로는 보합,하락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치가 있는곳은 반드시 상승합니다.

만약 미래가치나 내재가치가 풍부한 곳에 투자하신분들은 정부발표나 언론기사에 너무 연연해하시지마시고 그냥 여유있게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최근 동탄신도시에 대한 언론기사가 종종나옵니다. P가 5000하락했다는둥 여러말이 나오지만 정말 너무나 당연한일을 큰일 난것처럼 떠들어댑니다.

입주전에 이미 분양가대비 2배정도 상승했고 주변지역이 작년 하반기 무차별상승을 하여 오히려 다른지역보다 갭이 더 줄어든게 현실입니다.

신도시는 사실 입주후 3~5년이상 지나야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지고 가치가 상승합니다.

특히 입주를 앞두고 당연히 공급이 많아지며 최근부동산흐름때문에 보합,일부하락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3억상승하다가 0.5억하락이면 조정이지 하락이 아닙니다.

그리고 3억후를 바라보면 당연히 상승할수밖에 없는데 언론에서는 호들갑이며 이에 맞춰 일부 안티나 하락론자들은 떠들어댑니다.

이런거에 다 반응하고 걱정한다면 정말 사서 고생하는격이며 인생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미래가치나 내재가치가 높은 아파트를 구입하신분들은 여유있게 관망하시는지혜가 필요하며 구입을 기다리는 분들은 무분별한 도전보다는 지금이라도 미래가치,내재가치가 높은곳에는 적극적인 도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존처럼 남의 말만듣고 아무곳이나 사는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아무리 좋은곳이라도 반드시 스스로 조사/분석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도전하셔야합니다.

부동산투자의 중심은 본인자신입니다.

아무도 책임질수없으며 대신할수가 없습니다.

 

 

4. 2007년 투자전략


하지만 호재가 있는곳은 과거에도 그렇고 미래에도 그럴것이지만 항상 오릅니다.

호재가 있는곳은 수요가 생기고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곳은 상승할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수도권에 집만 사면 오를가능성이 높았다면 지금부터는 철저히 미래가치위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작년12월에 올렸던 회원노트중 일부를 다시 적어봅니다.

 

1) 교육,편의시설,인프라가 뛰어난 수요가 풍부한곳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풍부하고 학군이 좋고 강남접근성이 뛰어난곳은 여전히 유망합니다.

 

2) 개발호재가 풍부한 미래가치가 있는곳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신도시,지하철,뉴타운,도로개설,주변개발등 호재가 풍부한곳으로 접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3) 30평형 위주로 접근하는것이 좋으며 중대형평형은 40~50평형이 좋습니다.

- 60평형 이상 대형평형은 고급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으로 접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 20평형 이하는 반드시 역세권,풍부한 편의시설,교통이 뒷받침되는 지역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20평형 이하에서 큰 수익을 올리려면 리모델링이 가능성이 높은 단지를 선택하셔야합니다.

 

4) 새아파트,청약위주로 접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새아파트와 기존아파트와의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상공원,신평면, 유비쿼터스첨단시설등이 갖춰진 새아파트읙 가치가 더 높아질수있습니다.

 

5) 기존주택 매입시에는 급매위주의 매입전략이 좋겠습니다.

- 15년이상된 아파트를 구입시에는 리모델링 가능성이 있는 단지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10년이내 아파트는 반드시 개발호재가 있고 저평가 되어있는 단지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6)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것이 좋습니다.

- 강남-판교-분당-용인죽전/보정/동백/구갈/보라/공세

- 강남-판교-용인동천/성복/신봉/상현-광교-수원매탄/우만-동탄-오산

- 파주-일산-김포-검단-방화-마곡

- 인천 송도-청라-영종-논현

 

7) 지방보다는 수도권 투자가 좋겠습니다.

지방에 투자하시려면 택지개발지구,학군,조망권,브랜드를 반드시 선택하셔야하며 지나친 고분양가 아파트는 신중히 접근하셔야하겠습니다.

 

8) 지나친 고분양가 아파트는 조심해야합니다.

지나친 고분양가 아파트는 수익성악화가 될수있는만큼 가급적 자제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시세보다 비슷하거나 저렴한 분양가가 좋을거같습니다.

고분양가로 인하여 주변시세를 불안하게 할 정도의 고분양가 아파트는 조심하셔야할거같습니다.

 

5. 2007년 유망지역

1) 수요가 풍부한 지역

- 서울 강남,서초,송파,목동

- 1기신도시(분당,평촌,일산)

 

2) 2,3기 신도시 및 주변지역

- 2기신도시(송파,판교,광교,동탄,파주)

- 2기신도시 주변(용인 흥덕/죽전/동천/성복/상현, 수원 영통/매탄/우만, 화성 병점, 고양 행신)

- 3기신도시 예정지(과천,서울공항,오산,용인동부,이천,광주,남양주,포천)

 

3) 지하철/교통

- 제2외곽순환도로(향남,봉담,동탄,오산,용인동부,이천,광주,남양주,양주,파주,검단)

- 지하철 9호선(김포,방화,마곡,흑석,노량진)

- 신분당선(분당 정자, 용인 동천/성복/상현, 수원 광교/화서/천천/호매실)

- 분당선(분당 오리, 용인 신갈/기흥/상갈/영덕, 수원 영통/매탄/수원역)

- 지하철 8호선연장(암사,구리,퇴계원,별내)

- 경전철(용인 동백/구갈, 수원 천천/정자/화서/조원/매탄/우만)

 

4) 경제특구

- 경제특구(인천 송도/청라/영종/논현, 평택)

 

5) 한강조망권

- 한강조망(뚝섬,동작,광진,마포,성동,용산)

 

6) 뉴타운 및 행정구역

- 서울뉴타운(은평,한남,왕십리,흑석,노량진..)

- 경기뉴타운(광명,안양,구리수택,남양주덕소,고양원당)

- 서울 행정구역개편(동작,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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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저평가된 토지 노려라 |부동산노트

2006-12-19 13:36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66503011895 주소복사

출처 :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富로그

원문 : http://blog.drapt.com/ys51

저평가된 토지 노려라 [조인스]
이젠 농지에서 `금맥`을 캔다
내재가치보다 싼 종목.지역 골라야…서울 주변 가평.양평.광주 `눈길`
이코노미스트 2007년 토지 시장은 지난 5년간 시장과는 달리 대형 호재와 치명적 악재가 겹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먼저 대형 호재 요인을 보자면 제17대 대통령 선거로 인한 후보들의 지역개발공약 발표와 참여정부에서 2007년 상반기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2 지방 균형발전정책이 대표적인 호재다. 2007년 아파트 시장은 지난 5년간의 지나친 과열현상과 여야의 아파트 반값 정책 추진 등으로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나 토지는 상반기 획기적 조세감면 조치를 포함한 제2 지방 균형발전정책 발표, 2007년 하반기의 대선정국 영향으로 크게 땅값이 오르는 것도 예상된다. 예컨대 내륙운하가 추진된다면 그 항구 주변지 같은 곳이다.


악재도 있다. 양도세 전면적 실거래가 과세, 부재지주 양도세 중과세(60%),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적용률 상향(70%→80%) 등 조세적 요인이 있다. 또 환율 요인에 의한 경기침체 우려, 과도한 가계부채(559조원, 2006년 9월 기준)로 인한 금융발(發) 시장 위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2007년 토지시장 전망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실물경제 불안요인과 개발정책의 호재 요인이 상존하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토지에 투자하려면 전국적 차원이 아닌, 지역적 종목별 차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어떤 성격의 토지 상품을 골라야 하나= 1억원을 들고 투자할 때에, 투자성과가 가장 높은 토지 종목을 예상하려면 몇 가지 전제조건을 충족시키는 상품이어야 한다.

첫째, 악재 요인보다 거시적 호재 요인이 더 강한 상품이어야 한다. 농지(농업)는 미국.중국.인도 등 대국(大國)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할 때에는 이상하게도 '최대 장애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 중장기적으로 이 국가들과 FTA를 통한 시장통합(관세 없는 무역)이 생존의 필수요건이다. 그러나 이 국가들은 모두 한국보다 농업경쟁력에서 절대적 우위에 있다. 당연히 상대국가에서는 시장통합을 위해서 한국의 농업시장(특히 쌀시장) 개방을 협상의 최우선 전제조건으로 제시할 것이다. 한국 경제는 FTA란 새로운 국제질서를 맞이하여 첨단산업국가로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한국 농업 사수를 위해 국제적 고립을 자초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 핵심이 농업시장 개방이고, 농지제도의 개혁이다.

둘째,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종목이어야 한다. FTA 환경으로 펼쳐진 신농지법은 농지의 타용도 전용을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즉 현행법에 의해 농지는 무늬만 농지이지, 사실상 대지(垈地), 공장용지(工場用地), 휴양.레저타운 부지로 언제든지 전용할 수 있다. 즉 현재 거래가격은 농지가격 수준이나 내재가치는 대지가격 수준이란 뜻이다.

셋째, 광범위한 수요기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농지의 활용도가 농업 외에도 일반용도(一般用途)로 전용이 허용되어 수요기반이 넓어졌다. 구농지법 아래에서는 농업인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FTA 신농지법은 일반인의 농지소유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주변지역 농지는 국민소득이 증가할수록 전원주택 부지로 점차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이다. 미래 전원주거 택지로서 농지의 탄탄한 수요기반은 농지가격의 필연적 상승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투자에 알맞은 토지 종목들은=한마디로 말해 임야(林野), 택지개발지구 대지, 농지(農地) 등 세 가지다. 그런데 임야는 2003년 10월부터 시행된 신법 산지관리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개발을 금지하는 공익성용지(公益性用地)로 전환되었다. 즉 법률적으로 사익용(私益用) 투자대상에서 제외시켰다는 뜻이다. 택지개발지구 대지는 중장기적으로 좋은 투자 대상이긴 하나 단기적으론 2007년부터 조세제도 강화, 아파트 반값 공급 정책의 영향,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거시적 시장상황이 좋지 않다.

그러나 농지는 사정이 다르다. 농지가 돈이 되는 이유를 알아보자. 일반 국민은 농지(田.畓.果樹園)라고 하면 절대농지.상대농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는 1995년 12월 31일자 농지법 개정으로 사라진 법률용어다. 96년 1월 1일부터는 진흥농지.일반농지 등으로 불린다. 농지에 대한 국민 인식은 10년 전 상황에서 멈춘 것이다.

하지만 2002년 4월부터 농지법은 일대 변혁을 거듭하고 있다.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와 FTA란 새로운 국제질서 때문이다. 이제 서서히 농지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부동산 재테크의 신흥귀족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 4대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우선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2004년 4월 1일 이전까지 농지법(구농지법)은 농민만 농지를 소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신농지법(FTA농지법, 2004년 ̄현재)은 농민이 아닌 일반 국민도 농지를 자유롭게 소유할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경자유전 원칙 포기는 농지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수반해 향후 농지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유발시킬 것이다.

농지 절대보전의 원칙도 사라졌다. 신농지법은 대국들과 FTA 체결협상 때에 최대 장애물인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비해서 2004년부터 농지 절대보전 원칙을 포기했다. 국제경쟁력 없는 한국의 농업보호를 위해 첨단산업제품의 해외판매 확대를 포기할 수 없어서다. 이제 농지는 절대보전이 아니라 주택.공장용지.휴양레저용지로 전용되는 게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FTA로 인해 농지의 경제적 활용도와 부가가치가 높아진 것이다.

직접 경작의무도 면제됐다. 구농지법에서는 직접경작을 하지 않는 농지는 강제처분 대상이었다. 그러나 신농지법은 도시인의 농지소유 확대를 위해, 즉 농업인을 축소시킬 목적으로 농지임대를 허용했고, 도시민의 직접 경작 부담도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강제처분제도도 사실상 정부가 포기했다는 점이다. 신농지법은 구법과는 달리 형식적인 강제처분제도를 채택했다. 직접 경작도 임대도 하지 않는 강제처분대상 농지 소유자에게 면책기간을 주고 있기에, 강제처분제도의 법적 강제성이란 의미가 사실상 없어졌다.

◇돈 되는 농지를 찾아내는 노하우는=농지 투자는 입지 선정만 잘하면 높은 수익성(시세차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반면 환금성이 낮다. 따라서 아무 농지나 투자해서는 안 된다. 농지 투자는 아래와 같이 환금성을 고려한 선별적 투자를 해야 한다.

우선 대도시에서 40km 이내에 있는 농지를 구입해야 한다. 서울로 치면 양평이나 가평 같은 곳이다. 왜 그럴까? 환경가치에 대한 의식 확대와 주5일 근무의 확산, 국민소득의 상승 등으로 전원주택 수요가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어서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주변지역에 있는 관리지역 농지는 미래 전원 주거지역으로서 수요기반이 탄탄하다. 미래 수요가 많을수록 환금성도 높고 시세차익도 많다.

또 소액으로 분산투자해야 한다. 농지 투자는 월세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시세차익밖에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재 실정이다. 따라서 1억원 미만의 돈으로 분산투자를 하고, 또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하다.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 한다. 농지 가격은 단기간에 급등하지 않고 정책과 주변 여건에 따라 서서히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농지 투자는 단기 투자보다는 느긋하게 중장기적 투자를 해야 한다.

분할이 가능한 토지를 선택해야 한다. 비도시 지역에서 토지는 매매금액이 2억 ̄3억원을 초과하면 거래가 잘 안 되는 편이다. 지가가 상승할 경우 2필지 이상으로 분할이 가능한 토지여야만 환금성이 높아진다.

도로 접근성을 고려해야 한다. 차량접근이 가능한 4m 이상의 도로에 접해야 한다. 맹지는 도로 확보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이행(移行)이 예측되는 토지를 탐색하라. 진흥농지는 농가주택, 농림수산업 창고, 축사 외에는 건축행위가 제한되기에 지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진흥농지가 폐지되고 보호농지나 일반농지로 전환되면 가격이 2 ̄3배로 상승할 수 있다.

군청에서 농사를 짓지 말라고 2002년 이전부터 권장하는 토지라고 한다면, 진흥농지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마을주변의 자투리 농지나 산과 산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항공방제나 기계화 영농 또는 대규모 경작이 불가능한 농지는 진흥농지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양평군의 경우 2002년부터 매년 5만 평 정도를 진흥농지에서 해제하고 있다.

◇1억원 투자 적지는=일단 대도시 주변 농지라고 간단하게 전하고 싶다. 이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수도권은 서울 주변의 광주.가평.양평권의 농지를 꼽고 싶다. 가격은 평당 30만원선(20만 ̄40만원 범위)이면 적당하다. 중부권은 공주.연기 주변 지역의 농지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평당 20만원선(10만 ̄30만원 범위)이 적당하다. 영남권은 부산이나 울산.창원 주변지역의 농지가 돋보인다. 가격은 평당 25만원선(15만 ̄35만원 범위)이 적절해 보인다.

1억원으로 농지에 투자할 때 평당 30만원짜리를 산다고 하면 300여 평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분할 투자하는 것도 노하우지만, 입지가 좋은 곳에 있는 농지라면 1억원을 들여 한 필지의 농지를 사들이는 것도 좋은 투자기법이다.

김점수 LBA경제연구소 소장.한양대 부동산학부 주임교수 [juny@lba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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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년후 유망 부동산-전문가 전망 |부동산노트

2006-12-15 11:50

http://blog.drapt.com/epiys/3280031166151044871 주소복사

출처 : 팔구사구부테크

원문 : http://blog.drapt.com/msm00700

20여년간 국내 최고 아파트 위상을 지킨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현재 평당 3000만원이 넘는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아파트는 지난 78년 평당 40만원대(구현대 6차)에 분양됐다.

내년 초 입주를 앞두고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 렉슬’ 아파트도 10년 전에는 강남 변두리 비탈에 있는 허름한 주공아파트에 지나지 않았다.

토지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경기 파주 및 충남 연기·공주 일대 땅도 10년 전에는 눈여겨 보는 사람 드문 평범한 시골땅이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부동산 시장 판도도 바뀌게 마련이다.10년 후를 내다봤을 때 유망한 부동산은 어디일까.

토지시장, 파주·제주도 유망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10년 후 유망토지로 제주도를 꼽았다. 박팀장은 “리조트·카지노 등 풍부한 관광인프라 첨단 정보기술(IT)업체 집성으로 10년 뒤 제주는 홍콩·마카오를 능가하는 국제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여윳돈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평당 10만원 내외의 제주도 토지를 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펀드 업계1위인 맵스자산운용의 신봉교 부동산투자본부장은 “겹호재를 안고 있는 경기 파주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그는 “파주의 경우 삼성전자 경기 수원공장을 능가하는 LG필립스 파주공장이 내년부터 양산체제로 들어가 ‘자급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남북교역에 따른 수혜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서울 서부권인 김포·영종도·강화일대와 행정중심복합도시 호재지인 충청권도 10년 후 유망토지로 꼽혔다.

이동구 우림건설 개발영업본부 전무는 “향후 인구 유입이 활발해질 지역을 고르는 게 토지투자의 정석”이라며 “국토종합계획 등 정부의 개발로드맵을 분석한 뒤 현장 답사를 거쳐 투자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정부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을 실행중이다. 대원칙은 ‘21세기 통합국토’이며 4차계획안이 제대로 추진되면 우리나라의 개발 로드맵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주거지는 송파·동탄 주목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는 “서울시내에서 강북→반포·압구정→대치·도곡 등으로 이동해온 주거 중심축이 앞으로는 잠실·송파쪽으로 옮겨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는 “김포신도시·인천청라지구·영종도신도시·송도국제도시 등이 어우러져 총 2000만평 규모의 주거지로 개발되는 서울 서부밸트가 앞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민은행 박팀장은 “제2기 신도시 중 삼성전자 후광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릴 경기 동탄신도시와 수원 이의신도시가 유망주거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 두 주거지는 단순한 ‘베드타운’역할을 넘어서 산업인프라가 갖춰진 제대로된 주거지 기능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라인인 경기 화성·오산·평택이 10년 후 유망 주거지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아울러 서울 지역에서는 상암지구 및 한남동을 비롯한 강북뉴타운이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것이란 예상도 많았다.
 
 
[자료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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