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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의 교만... |성공학-부자학-개척

2009-1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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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세상을 비추는 빛인 양 생각하는
교만은 일종의 아름다운 착각일 수 도있다.

 


이런 인도 속담이 있다.

"해가 저물면 반딧불이는 '우리가 세상에 빛을 준다'고 생각한다."

반딧불이가 그런 생각을? 비숫한 마다가스카르 속담도 있다.

"쇠뿔에 앉은 개미는 자기 때문에 쇠머리가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설마 개미가? 비록 미물들이지만 교만한 우리 인간들에게 주는 참으로 긍정적인 교훈이고 표현이다.

교만, 성서말씀에 "남의 눈의 티끌을 지적하기는 쉬워도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했는데,그 들보에 교만만한 것이 어디 있으랴 싶다.

특정직업군을 예로 들어서 안됐지만,'교만한 교수' '교만한 군인' '교만한 배우' '교만한 상인' 등 아무리 열거해도 '교만한 공무원' 교만한 의사'만큼 꼴볼견인 경우도 없는 것 같다. 내개가 한때 몸담았던 곳이거나 지금 일하고 있는 곳과 관련 있어서인지 그런 말을 들을 땐 더 마음이 아프다.
특히 의사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誤診 가능성 앞에, 신의 가호와 환자의 의지, 그리고 不治를 완치로 바꿔내는섭리와 기적앞에 한없이 겸손해도 부족하다.반딧불이만한 명성과 지위 때문에 우쭐하고 교만해진 의사와 의학도가 우리 주위에 없다고 어찌 말할 것인가.


논어에서는 군자가 갖춰야 할 덕성으로  5가지 美德을 뜻하는 君子五美를 꼽았는데, 그 넷째가 태이불교(泰而不驕)다. 자유롭되 교만하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위가 높고 많이 가진 사람이 될수록 경계하기 힘든 것이 교만이다.


사람의 교만에 관한 이야기는 유독 프랑스 사람이 압권이다.

루이 14세는 "짐이 곧 국가다"라고 했고,나폴레옹 1세는 "이 무릎은 神 말고는 아무에게도 굽히지 않는다"고 했다. 아마 스스로를 태양에 견준 사람들이니 절대군주의 위세와 권세를 한껏과시할 때 그 교만함이 하늘을 찔렀을 것 같다.


20세기 프랑스 샤를 드골 전 대통령 역시 자기 과시와 자기 존재에 대한 교만의 정도가 앞의 전제 군주들 못지않았다. 재임시 드골은 낮잠을 자면서 사무실 문에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나를 깨우지 말라"는 경고문을 걸어 놓았다 한다. 적어도 인류의 안위와 종말에 관계되는 제3차 세계대전과 같은 세계적 문제 외에는 나의 낮잠을 방해하지 말라는 '거드름'이다.
또 1961년 알제리 문제에 대한 국민 퉆에서 자신을 지지한 국민에게 감사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는 한 친구의 제안을 받고 드골은 "프랑스가 어떻게 프랑스한테 감사를 한단 말인가"라고 거절하였다.'짐이 곧 국가'라는 루이14세를 흉내낸 것인가.
그러나 드골의 이 극단적 교만에도 불구하고 많은 프랑스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고 신뢰했다. 그의 교만은 지기 고집만을 위한 덜 여물교 순치되지 않은 저급한 교만이 아니라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안겨주는 국민통합과 국가유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확신과 자부심의 상징이었다.


교만이란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너무 강하다. 현재 우리 사회에 전개되고 있는 갖가지 얽히고 설킨 정치적, 사회적 혼란과 갈등 뒤에도 설익고 정제되지 않은 교만이 도사리고 있다.


행정복합도시 문제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 4대강보존,개발에 대한 여야야, 환경단체 등의 끝없는 갈등,미디어법 제정을 비롯한 각종 정책에 대한 여와 야의 지루하고 답답한 정쟁, 특히 남북문제에 대한 김정일의 끝없는 오만과 독선 등을 지켜보면서 더욱 그러하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한 것은 모두가 이분법적 사고에서 대치적,적대적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자기 교만과 독선으로 문제를 재단하고 해석하려 한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의 갖가지 갈등과 논쟁, 간극의 근저에 분명 보이지 않는 자기 교만과 독선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반딧불이가 세상을 비추는 빛인 양 생각하는 교만은 일종의 아름다운 착각일 수 있고, 드골 전 대통령의 교만은 프랑스 국민의 자존심이자 국가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길등 당사자들의 독선과 교만은 '화려한 옷'까지 입고 있다. 때론 권위의 옷을, 때론 존엄의 옷을 입고 온갖 권세를 부린다. 이것이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나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진다. 너는 교만과 독선으로부터 거리가 멀다고 장담하는가. 스스로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힘까지 실음으로써 한껏 교만의 위세를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 문제해결의 본질인,상대에 대한 이해와 관용, 공존과 상생을 발로 차버린일은 없는가. 스스로 하는 질문 앞에 한없는 자괴감이 그저 부끄러울 뿐이다.
  
이제 우리 모두 교만을 내려놓아야 한다. 괴테의 말처럼 교만한 가슴에는 어떠한 사랑도 싹트지 않고 교만과 사랑은 본시 한 지붕 밑에 동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교만을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상대방이 보이고 문제의 본질이 파악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그나저나 이웃들에게 "교만하지 맙시다"하고 말을 꺼내는 것보다 더 큰 교만은 없을 테니 이 일을 어찌할거나.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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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정녕 그런 생각을 할까?
쇠뿔에 앉은 개미가 그런 생각을 할까?
 
결국은 인간의 사고의 교만이 만들어내 말 장난이다.
꽃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주면서 우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하지만
우리가 꽃을 보고 받아드리는 주관일 뿐 꽃은 그자리에서 오로지 자신의 생명력에 충실한 뿐이지 않은가?
 
인간이 교만과 자만에서 헤어나는 그날,
우리사는 모습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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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브랜드는 서비스능력으로 키워야 한다 |성공학-부자학-개척

2009-11-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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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 방송인 / 스피치 &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유엔에서 이미 40년 전에 지금시대를 미래예측을 한 바 있었다. 그러니까 1960년대에서 70년대 쯤이 될까 싶다. 이때의 자신을 돌아보면 어느 정도 가늠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 당시 정보화. 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있었을까?

그러나 예측된 단어 중에 지금의 정보화시대, 정보화, 하이브리드카 등을 말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경계를 짓는 단서 중의 하나로서 정부부처 안에 미래예측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미래예측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비, 전략, 기획이 세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앞으로의 우리미래예측에 대한 것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가 슬슬 당긴다.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 사무직이나 관리직은 모두 기계와 로버트 등 똑똑한 컴퓨터들이 생활이나 직장에서 저마다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사람은 오히려 기계의 도우미 정도로만 역할을 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결론적으로 봤을 때 모든 일은 100% 서비스업이 될 것이며 이것만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뜻으로 설명된다. 사실 지금도 서비스 아닌 것은 없을 정도로 서비스산업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고 있다. 모든 직업에 있어서 서비스가 빠질 수 없다. 여기에서 우리는 제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전자동화, 최첨단 기계화가 이루어진다 해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럼 그것은 무엇일까?

여기에서 말하는 서비스산업시대라는 것에 큰 희망이 있다. 인품. 인격.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심. 진실된 정성. 말 한마디로 사람을 대하는 따뜻함. 온기 등은 그 어떠한 기계도 근접할 수 없는 영역이다. 이 서비스라는 것이 사람을 대하는 방법. 고객관리. 사람을 관계하는 일. 어떻게 대화하는가. 어떻게 회의하고 토론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고객을 설득하는가. 더 나아가 고객을 어떻게 사로잡는가. 등을 가리킨다. 서비스란 인간관계의 꽃이다.

정보화시대에는 정보서비스를 팔아야 하고 의식기술시대에 네트워크를 팔아야 하며 또한 팔게 되어있다. 곧 서비스산업이 완전히 세계화된다. 이 서비스산업이란 것을 보면, 이미 선진국에서는 전 국민의 80% 이상이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당장 내년인 2010년에 미국은 100% 서비스산업 종사가 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렇게 보면 발 빠른 우리도 5~6년 후 쯤이라면 거의 100% 서비스산업으로 바뀔 것이다.

서비스란 사람이 사람의 향기를 맡고 사람냄새를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예술행위 혹은 행위예술이다. 그 어떤 기계도 이 흉내를 낼 수 없다.

너무나 외로워 기계와 대화한다하더라도 그 외로움의 폭은 더욱 커질 것이다. 외로울 때 사람이 복작대는 시장이나 백화점 등을 찾게 된다. 상행위를 통해 사람 살아가는 맛을 느낄 때도 있기 마련이다.

off line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은 각별한 의미가 주어질 것이고 그 만남에 대한 매뉴얼이 나올 법도 하다.

점점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인사를 하는지, 어떠한 말로 대화를 시작하는 지에 대한 두려움을 커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언어능력은 곧 그 사람의 인품을 대변할 것이고 사람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노하우는 그 사람의 능력을 대신하는 것이 된다.

유엔의 미래예측에서 보듯이, 권력이나 힘의 근원은 서서히 개인브랜드로 옮겨간다. 개인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숨김없이 드러나게 되고 그로인한 피해도 있는 만큼, 그로인한 수혜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문제는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말하는 방법 등이 큰 좌우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시대가 바로 앞으로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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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성공학-부자학-개척

2009-11-2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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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노래한 오페라 가수 , 풀포츠

 

2007년 6월 18일 ,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영국의 재능콘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예선 심사무대에서 심사위원과 관객들 앞에 선 한남자의 모습은 별 볼일 없어 보였다. 툭 불거져 나온 앞니에 어눌한 말투, 배는 불룩하고 허름한 차림새를 한 그가 심사를 받고자 하는 노래는 다름 아닌 오페라였다.

오페라를 주제로 개그를 하면 더 어울릴 듯한 그의 모습은 보며 심사위원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자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가 냉소적인 분위기 속에서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이루고'를 부르자 그의 엄청난 성량과 감성적인 음색은 순식간에 심사위원들 뿐만 아니라 장내의 청중을 사로잡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 하던 그가 일약 스타가 되는 순간이었다. 짜릿한 반전으로 감동이 휘몰아치게 했던 이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 오페라 가수 폴 포츠다.

그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도전하여 우승함으로써 10만 파운드의 상금과 영국 여왕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어 100만 파운드의 계약을 맺고 출시한 음반은 2주일 만에 30만장 이상의 기록을 올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이 평범한 사내의 성공스토리가 온 세상에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그의 성공 스토리에 뜨거운 감동을 느끼는 것일까? 그것은 폴 포츠가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극적으로 이뤄낸 인생역전극이기 때문일 것이다.

폴 포츠는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하여 이탈리아까지 건너가 공부했지만, 계속되는 시련을 겪게 된다.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아야 했고, 오토바이 사고로 쇄골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 된 것이다. 오페라를 부르기에는 몸이 따라주지 않아 휴대전화 판매원이 되었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그는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꿈에 재도전했고, 공식적인 경연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에게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고, 그꿈을 간직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시킬 최고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며, 결국에는 그꿈을 스스로 이룰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폴 포츠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꿈을 접고 살아갔다면 어떠했을까!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사람에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폴 포츠는 멋지게 증명해 주었다.이젠 당신이 증명해 보일 차례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니까.

명품인생을 만드는 더 룰(THE RULE)-(이상무 지음, 신원문화사)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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