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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걷힌` 세종시 부동산시장 `꿈틀` |성수동

2010-07-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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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 이후 세종시가 본격 조성될 충남 연기군 일대의 부동산 시장에 오랜만에 기대감이 돌고 있다.

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개발 방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 사라졌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원안이냐, 수정안이냐를 놓고 정치권 논쟁이 지루하게 이어지고 개발 계획이 표류하면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아파트 값도 회복세로 돌아서며 추가 상승을 욕심내는 분위기다.

4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충남 연기군의 아파트 평균 매맷값은 0.42% 상승해 1분기 0.01%에 이어 오름 폭이 커졌다.

이 지역 아파트 값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여야가 세종시 해법을 놓고 대치하기 시작한 2008년과 지난해 각각 1.44%와 0.71% 내리며 침체기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최근 경부선 조치원역 부근의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양상이다.
조치원읍의 한 공인중개사 대표는 "우방, e편한세상, 자이 등 새 아파트의 매맷값이 최근 수백만원 가량 올랐다"면서 "개발이 순조로울 것이라는 기대감에 집주인들도 저가 매도를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2006년 8월 입주를 시작한 신흥 대우푸르지오 109㎡형은 수정안이 나온 올해 초만 해도 1억5천500만~1억5천800만원선에 팔렸으나, 최근에는 1억6천만~1억7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또 수정안이 최종 부결된 6월 말 이후에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다시 늘고 있다.
한 중개업소 사장은 "수도권을 비롯한 타지에서 매물을 찾거나 현장 분위기를 묻는 전화가 크게 늘었다"며 "호재를 접한 집주인들이 추가 상승 기대에 매물을 거둬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지역에 내년 하반기 7천가구를 시작으로 총 20만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쏟아져 나올 예정이어서 가격이 올라도 그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된 이후 연 20%가 넘는 폭등세를 보였던 땅값도 2008년 이후의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됐지만, 여전히 '플러스 알파'( α) 논쟁 등으로 개발 방향을 확신하지 못하는 투자자가 많아 적극적인 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모든 게 정리되고 거래가 늘어나면 다소간 상승 여력은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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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 준공 12년 단축 |성수동

2010-07-0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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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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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업단지 준공 12년 단축
주거ㆍ산업 복합단지로 개발
여의도 면적(850㏊)의 두 배를 웃도는 새만금 산업단지(1870㏊) 준공이 애초 2030년에서 12년 앞당겨진다. 또 산업단지를 단순한 산업용지가 아닌 주거단지와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최근 지식경제부가 제38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산단 준공일 단축과 산업용지에 작은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추가하는 개발계획변경안을 의결하고 실시계획승인안까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만금산단 개발 기간은 애초 2008~2030년에서 2008―2018년으로 12년 단축됐다. 이는 부족한 산업용지를 조기에 공급하려는 조치다.

사업비도 애초 2조2651억원에서 2조6095억원으로 3444억원이 늘어나 도로와 조경, 공동구 시설 등이 추가 설치된다.

아파트 등 들어설 주택용지 0.6㎢ 추가

전체 개발면적은 종전과 같지만 애초 개발계획에는 없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이 들어설 주택건설용지(0.6㎢)도 새로 추가됐고 공공청사와 학교, 자전거도로 등 공공용지(7.2㎢)도 새로 생겼다.

3만여명을 수용하는 이 주택건설용지는 산업용지와 상업용지를 4% 가량씩 줄여 마련됐다. 주거단지와 산업시설은 산업단지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총연장 13㎞의 물길로 분리됐다.

이를 기준으로 군장산단과 맞닿은 북서쪽은 산업시설, 고군산군도를 향한 남서쪽은 주거단지를 배치해 수변형(Water Front) 도시로 개발된다. 또 실시계획의 승인으로 현재 조성 중인 1―1공구에 이어 전체 사업지구에 대한 후속 조성공사 착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산업단지의 속도감 있는 개발이 기대된다.

토지처분계획도 확정돼 조성토지도 올해 하반기부터 분양할 수 있게 됐다. 이춘희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등이 통과됨으로써 새만금 산단을 녹색성장의 명품복합도시로 조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매립공사는 물론 조성공사 착수가 가능해져 개발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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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국토위서 부결 |성수동

2010-06-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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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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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국토위서 부결
본회의 표결로 이어질지 관심

지난 9개월여동안 정국을 요동치게 했던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이 결국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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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해양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시 수정 관련 4개 법안에 대한 축조심의를 거쳐 찬반 기립하는 형식으로 표결에 부쳐 모두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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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결된 법안은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ㆍ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전부 개정안,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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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법안 모두 부결


국토위 재석 의원 31명 중 한나라당 소속 송광호 위원장이 기권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세종시 수정안의 모법이라 할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찬성 12, 반대 18, 기권 1인으로, 나머지 3개 부수 법안은 반대 29, 기권 2인으로 부결 처리됐다.


그러나 한나라당내 친이계는 `상임위 부결 의안도 의원 30인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다'는 국회법 87조를 들어 수정안의 본회의 부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본회의 표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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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이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더라도 친이계 등 세종시 수정에 찬성하는 의원이 120명 안팎이어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국회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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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 반대 의원은 민주당 등 야당 의원 120명과 한나라당 친박계 50명 등 170명 안팎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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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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