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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지하화, 서울역~송도 급행열차 추진 |성수동

2010-04-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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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경인선 지하화, 서울역~송도 급행열차 추진
서울ㆍ인천ㆍ경기 '광역경제권 발전협약' 체결
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경인선 철도를 지하화하고 서울역∼송도 구간에 급행노선을 신설하는 한편 서울 지하철 4∼7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안상수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광역인프라 구축, 수도권 규제 개선 등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수도권 광역경제권 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그동안 3개 시ㆍ도는 협의체인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수도권 광역 개발의 밑그림을 그려왔다. 이들 시ㆍ도는 협약에서 '수도권 광역 인프라 기획단'을 만들어 수도권 간선철도와 도로, 주운 등 광역교통 및 물류 인프라 건설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 4∼7호선 연장, 제1경인고속道 지하화

기획단은 경인선의 극심한 혼잡을 완화하고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출퇴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고자 서울역∼송도 급행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중앙 정부가 광명역∼서울역 KTX 노선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는 송도∼서울역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을 제안해 놓은 상태다.

지상철도로 인한 지역 단절과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경인선 지상구간(인천∼구로)은 지하화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경인선이 지나는 지역은 시가화돼 있어 민간 투자가 들어오기 좋다. 민자를 유치해 기존에 상업화됐지만 단절된 곳들을 이어 경제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개 시ㆍ도는 또 서울 지하철 4호선은 당고개∼남양주 진접(17㎞), 5호선은 상일동∼하남 하산곡동(11㎞), 6호선은 신내∼남양주 도농(6㎞), 7호선은 장암∼포천(33㎞) 등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수도권 경제규제혁파 공동추진위원회'도 구성해 수도권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수도권 중과세 제도 등 7개 규제 개혁과제를 추진한다.

이들은 낙후한 인천시 강화ㆍ옹진군과 경기도 연천ㆍ여주ㆍ양평ㆍ가평 등 4군, 동두천시 등 7개 시ㆍ군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의 범위에서 제외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수질 환경을 개선해 2012년까지 한강지천을 2급수로 만들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필요한 경기장 중 일부를 수도권 매립지에 건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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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 쉽고 쾌적성 갖춰 꾸준한 인기 |성수동

2010-04-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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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원문 : http://cafe.drapt.com/346

서울·수도권 북부지역에 보금자리 지구는 고양원흥·향동지구다. 1차 시범지구인 고양원흥지구는 지난해 10월 26~28일간 3140명이 몰려 평균 2.8대 1의 청약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돼 큰 인기를 끌었다.

고양 향동지구는 국민임대에서 전환된 단지다. 수도권에서 새로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된 지역은 입지적으로는 1ㆍ2차 지구보다 다소 떨어지지만 광역교통망 등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고양 향동지구는 서울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색로와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복선전철, 제2자유로 등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고양 원흥지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과 도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고양 원흥지구 보금자리주택은 첨단디지털 및 영상산업을 유치해 콘텐츠미디어파크로 개발된다. 4개 시범지구 가운데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나들목을 이용해 서울시 내외부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3호선이 주변에 있어 전반적인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또 최근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도 비교적 가까워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 상황이다. 2011년 서울~문산 간 고속국도가 완공 예정에 있으며 향후 용산권까지 직접 연결되는 경의선 2차 개통도 앞두고 있다.

제2자유로는 교하(운정)신도시~대화나들목~강매나들목~서울 상암까지 이어지는 총 24.9㎞ 구간에 왕복 6차선 도로로 고양시 주요 교통망 확충 계획에 따라 조성 중인 사업이다. 파주신도시 및 일산신도시의 이용 편의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 일대 지역 중심성을 높여줄 수 있는 주요 호재로 판단된다.

서울~문산 간 고속국도 사업은 원흥지구와 인접해 노선이 지나가는 만큼 당해 지구의 교통 여건을 높여줄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판단된다. 원흥지구의 분양가격은 3.3㎡당 950만원 선으로 고양시 화정역 주변의 단지 평균가격과 은평뉴타운 분양가격 그리고 삼송지구 예상 분양가격에 비해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가량 저렴했다.

규모면에서 준신도시급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쾌적한 주거지 조성에 따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 수도권 북부 보금자리주택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인기다. 사진은 경기도 고양 향동지구 전경. 

고양원흥지구의 본청약(1425가구)은 하남지구와 함께 내년이 예상된다. 시범지구의 나머지 서울권 두 곳은 올해 12월에 나온다. LH 관계자는 “강남권 지구 보다 땅 보상 등 사업 진행이 늦어 고양 원흥지구는 내년 9월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양 향동지구

고양 향동지구는 서울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수색로와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복선전철, 제2자유로 등 교통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원래 국민임대주택 단지여서 개발계획이 확정돼 있지만 용적률 조정, 사업기간 단축, 직할시공 등을 통해 분양가를 최대한 인하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임대주택단지에서는 임대비율이 50%를 넘었지만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임대비율은 30% 정도로 줄어 상대적으로 분양 물량이 늘어나게 된다.

국토부는 다만 전환지구의 경우 인근 집값이 낮기 때문에 수도권 그린벨트지역에 지어지는 보금자리주택처럼 주변 시세의 50~70%선에 공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에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하는 곳에서는 지구별 사업진행 속도가 다른 점을 고려해 사전예약 없이 착공과 동시에 분양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본청약이 진행될 것 같다.

보금자리 청약 역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나 위례신도시와 마찬가지로 특별공급을 잘 활용해야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청약저축 가입 후 6개월이 지나야 하기 때문에 하반기 공급할 3차보금자리주택 청약을 위해서는 서둘러 청약통장부터 가입해야 한다. 생애최초의 경우도 1순위 요건을 갖췄다 하더라도 선납금이 600만 원 이상이어야 하므로 입주자 모집공고 전에 해당금액을 맞춰놓아야 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 조건에 모두 해당될 경우에도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동일 순위 경쟁 시 당첨자 결정 순위가 자녀가 많은 사람이 유리하다. 자녀수가 적다면 생애최초(추첨)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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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 경기 뉴타운에 투자해볼까 |성수동

2010-03-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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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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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떨어진 경기 뉴타운에 투자해볼까
입주권 주는 빌라•다세대 주목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 박모(40)씨는 최근 인근의 뉴타운 지역에서 빌라를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과 가까운 남양주의 덕소뉴타운과 퇴계원뉴타운, 구리시의 인창 수택뉴타운이 박씨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는 곳이다. 박씨는 “최근 1~2년간 이 지역 집값이 많이 떨어져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며 “일단 33㎡ 크기의 빌라에 살다가 나중에 입주권을 얻어 새 아파트에 이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뉴타운 지역이 집값이 많이 떨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로 주택 수요가 위축되고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보금자리주택으로만 쏠리면서 경기도 뉴타운 지역의 빌라나 다세대 주택 지분 값이 2~3년 전과 비교해 20% 수준으로 떨어져 투자성이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해서다.

투모컨설팅 강공석 사장은 “최근 2~3년간 경기도 뉴타운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거의 사라지다 시피하면서 집값도 많이 떨어졌다”며 “최근 투자성이 좋아지기 시작해 관심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뉴타운 집값 2년 전 보다 20% 하락

29일 경기도 뉴타운 지역 중개업소에 따르면 빌라•다세대주택 집값이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남양주 퇴계원뉴타운의 지분 23㎡ 크기 빌라는 현재 1억5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이 빌라는 퇴계원 뉴타운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가 진행됐던 2008년 10월 전후만 해도 1억5000만원 수준이었다. 1년 7개월 사이 3.3㎡당 지분 값이 2100만원 수준에서 1500만원으로 떨어진 것이다.

덕소뉴타운 지역 빌라나 다세대 주택의 지분 값은 2~3년간 약보합세다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역 빌라 지분 값은 3.3㎡당 평균 1500만원선으로 덕소뉴타운이 지정된 2006년 말 이후 거의 변화가 없다

남양주 바로 옆 구리시의 인창 수택뉴타운도 남양주 지역 뉴타운과 사정은 다르지 않다. 매수세가 전혀 없는 상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급매물 중심으로 지분 값이 하락했다. 이 지역 빌라의 지분은 현재 3.3㎡당 1300만~1400만원으로 2008년 말과 1500만~1700만원이었던 것보다 다소 내렸다.

이같은 추세는 수도권 서부지역에서도 비슷하다. 부천시의 원미뉴타운, 소사뉴타운, 고강뉴타운 지역 빌라나 다세대 주택 지분은 모두 2008년 말 대비 10~20% 정도 떨어졌다. 3.3㎡당 평균 지분 값은 원미뉴타운은 1700만원, 소사지구는 1400만~1600만원, 고강뉴타운은 1100만~1300만원 수준으로 2년 전보다 모두 3.3㎡당 대략 200만원씩 떨어졌다.
안양시 만안뉴타운 빌라 지분값의 경우 3.3㎡당 1800만원 수준으로 3년 전과 큰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 투자수요 끊겨

경기 지역 뉴타운 지분 값이 이렇게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주택경기 침체로 투자수요가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 뉴타운 투자는 주로 서울에 거주하면서 전세를 끼고 1억원 미만으로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활기를 띄는 데 이런 수요가 최근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보상문제 등으로 뉴타운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된 것도 원인이다.

안양 박달동 제일공인 관계자는 “만안뉴타운이 처음 지정됐을 때 대출을 통해 투자를 하려는 수요까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집값이 급등했다”며 “현재는 새로운 투자자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2~3년 전 무리하게 대출받아 투자했던 사람들이 집값은 오르지 않고 대출이자 부담은 커지니까 매물을 조금씩 싸게 내놓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업시행인가 등 사업 속도…기대감 높아져

전문가들은 하지만 이 같은 추세가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고 시장 상황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덕소뉴타운은 이달 31일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받을 예정이고 통과되면 오는 5월 뉴타운 결정고시가 예정돼 있다. 퇴계원뉴타운 역시 4월부터 주민공람이 시작되고 8월 뉴타운 결정고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천시의 원미뉴타운은 7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소사뉴타운과 고강뉴타운은 추진위원회 구성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안양시의 만안뉴타운도 오는 6월 뉴타운 결정고시를 목표로 시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개최 등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덕소비전공인 관계자는 “오는 5월 덕소뉴타운 결정고시가 예정돼 있어 상승 기대감은 높다”고 말했다.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사장은 “경기도 뉴타운 가운데서도 서울과 인접한 지역은 당장 침체됐어도 향후 집값 상승률은 평균 이상으로 높을 것”이라며 “다만 뉴타운 사업 진행속도, 주택시장 회복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당장 시세차익을 기대하긴 어려우므로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을 고려, 5년이상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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