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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제한 해제…성남 재개발 활짝 피나 |성수동

2010-05-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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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호회 > 한강변 재개발 투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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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제한 해제…성남 재개발 활짝 피나
매물 거둬들이고 호가 오르고
전국 15개 공군 비행장 가운데 10개 비행장 주변의 고도 제한이 풀린다.규제가 완화되는 곳은 서울공항(성남비행장)•대구•수원•광주•사천•중원•예천•강릉•오산•청주비행장 주변 지역이다.

이들 비행장 주변에서 고층 건물 신축과 재건축이 가능해져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숨통이 트이게 되자 벌써부터 인근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성남, 수원 등 고도제한 완화 수혜 지역의 중개업소에는 반응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매물을 내놨던 집주인들은 매물회수 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슬며시 호가를 올리며 매수세력의 입장을 지켜보자는 매도자도 있었다.

전국 15개 비행장 중 성남시 서울기지 주변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정구와 중원구는 28개 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기존 45m에서 영장산 높이인 193m(지표 기준 165m)로 완화돼 지역에 따라 55층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졌다.

주민들은 “국방부의 조치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한다” 고 말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성남시 일대=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입지 때문에 과거부터 신도시 후보지 등으로 거론되며 관심을 끌었던 서울공항 일대는 건축물 고도제한이 현행 45m에서 193m로 완화되면 성남 구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이론상 60층 이상 초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해진다.

10년 넘게 고도제한 완화를 요구해온 성남 구시가지 재건축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남한산성 인근 영장산을 기준으로 동쪽 지역에 한해 고도제한이 풀려 성남시 내에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가장 큰 수혜 지역은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신흥2ㆍ3동, 태평4동 등이며 수진1동, 태평1동 등 공항 인접지역은 별다른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성남시는 신흥주공•신흥2구역•산성구역•단대구역 등은 15~40층, 중동 재건축 아파트인 삼창•삼남 아파트와 태평2•4구역 등은 15~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수정구 태평동•수진동•신흥동•산성동 등 재개발ㆍ재건축 밀집지역의 층고 제한이 풀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 고도제한이 완화되면 해당 지역 용적률도 대폭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의 고도완화 자체는 용적률과 큰 상관이 없지만 층고를 고려한 적합한 단지설계를 고려했을 때 용적률이 기존 190% 안팎에서 최고 250% 안팎까지 올라가지 않겠느냐는 게 주변 중개업자들의 예상이다.

고등동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구시가지 탄천 쪽 아파트들이 평균 10~12층에 용적률이 200% 미만인 것을 고려하면 40~50% 안팎 용적률이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며 “태평동 등 구시가지 단독주택지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구시가지 일대 아파트 시세는 3.3㎡당 1300만~1400만원 안팎이다. 주변 중개업자들은 완화된 고도제한 기준에 따라 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분양가가 3.3㎡당 최소 1700만~2000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미 예상했던 일이어서 갑자기 집값이나 지분값이 폭등하지는 않겠지만 상승세를 탈 것은 분명해 보인다.

수원 비행장 인근 지역도 기지 서쪽에 자리 잡은 성황산(140m)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완화돼 수원시와 화성시 일대가 수혜 지역이 된다.

특히 비행장과 가까워 고도제한 완화 혜택이 제한된 수원시 권선구 일대보다는 인근 화성시가 직접적인 수혜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 송산동 남서울컨트리클럽 일대는 고도제한 완화 혜택을 받는 지역으로 전망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성남 수원 오산 등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지역 비행장 인근 고도제한은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라며 “용적률과 층고가 높아지면 개발사업이 활발해질 가능성도 있고 재건축ㆍ재개발 수익성도 높아져 주택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방의 경우 이미 공급과잉 상태로 고도제한이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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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속철 타고 간다" |성수동

2010-05-1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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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내년 8월까지 타당성조사

- 총사업비 14.6조..사업기간 11년 소요 예상


- 개통땐 서울~제주 2시간반만에 주파 가능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호남과 제주를 연결하는 해저고속철도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2일부터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타당성 조사`에 착수, 내년 8월까지(15개월)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 조사에 나설 연구기관에는 교통연구원과 건설기술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국토부는 이번 타당성 조사에서 호남~제주간 고속철도 이용수요 등을 고려한 경제성 분석과 대안노선의 지형, 지질조사 및 사업기간 등 기술적 타당성을 정밀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 해저터널 사례조사와 시설구조, 방재, 안전 등 기술적 조사를 수행하고 여러 개의 대안노선을 도출해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아울러 경제적 파급 효과와 국토공간구조, 산업구조 변화 뿐만 아니라 제주 해저터널 건설 이후 문제점 등도 함께 조사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사업은 타당성 조사결과와 국가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총길이는 167km다. 지상구간인 목포~해남(66km)을 비롯해 해상구간 해남~보길도(28km), 해저구간 보길도~추자도~제주도(73km) 등으로 세분화된다.

총 사업기간은 타당성조사와 기본·실시설계, 실제공사 기간을 합쳐 11년이 걸리며 사업비는 14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2시간26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수요는 연간 1500만명이다.



▲ 호남~제주 해저고속철도 구상안(자료 : 교통연구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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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2단계 개발계획 확정 |성수동

2010-05-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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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2단계 사업지역에 주택 2만1200가구와 캠퍼스타운과 들어선다.
국토해양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검단신도시 2단계지역 지구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인천 서구 대곡동 일원 6.9㎢에 건설되는 주택 2만1200가구는 공동주택 1만6000가구,주상복합 4000가구,단독주택 1000가구로 구성되며 약 5만3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이 지역은 올 1월 실시계획승인이 나 보상단계에 있는 1단계 11.2㎢(주택 7만800가구, 인구 17만7000명)와 통합 개발돼 초대형 신도시로 거듭난다. 1,2단계를 합치면 주택은 총 9만2000가구가 건설되며 수용인구도 23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또 이번 확정된 개발계획에는 63만4055㎡의 대학 캠퍼스타운이 계획돼 도심형 열린캠퍼스타운과 캠퍼스빌리지,대학문화거리도 조성된다.아울러 교육여가시설과 우수한 학교 등이 입지하는 에듀파크(31만1638㎡)도 건설된다.

나진포천, 대곡천 등의 친수공간은 인접한 녹지축과 연계한 생태공간으로 조성되는 등 에코-블루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교통시스템을 구축해 10분내 도보와 자전거로 대중교통 중심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울방면(공항철도·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이 가능한 인천도시철도 1·2호선(14㎞)을 신도시 안으로 끌어들이고 주변 지역과 원활한 교통연계를 위해 도로 13개 노선(60.7㎞)을 신설·확장한다.

한편,주택건설용지(25.6%), 상업·업무시설용지(5.4%), 공원·녹지(34.0%), 공공시설용지(35.0%) 배분으로 쾌적하고 자족성 높은 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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